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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RCMP, 폭력 사건 용의자 2인 공개수배
(9월 24일 사건 용의자 몽타주)   (11월 23일 사건 용의자 사진)   각각 주택 안, 주차장에서 칼부림   코퀴틀람 RCMP가 지난 해 9월과 11월에 발생한 폭력 사건 용의자들의 사진을
01-19
밴쿠버 밴쿠버 교육청, '12곳 폐교' 계획 주정부에 전달 예정
 "재해에 취약한 학교 시설, 학교 수 줄이면 개선 쉬워질 것"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이 BC 교육부에 ‘앞으로 15년 내에 초등학교 12 곳과 고등학교 1곳을 폐교할 것&r
01-19
밴쿠버 클락정부, 비거주 외국인 소유주택 "차별할 수 없다"
전문가들 1.5% 부가세 제안 클락 수상 "여러 부작용 따를 것"   코 앞으로 다가온 BC 주정부의 새로운 예산안 상정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 과열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기 문제가 계속해서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01-19
밴쿠버 클락정부, 비거주 외국인 소유주택 "차별할 수 없다"
전문가들 1.5% 부가세 제안 클락 수상 "여러 부작용 따를 것"   코 앞으로 다가온 BC 주정부의 새로운 예산안 상정을 앞두고 부동산 시장 과열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기 문제가 계속해서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01-19
밴쿠버 카셰어링 카투고, 비용절감위해 밀집지역만 영업
  카셰어링 업체 카투고, 밴쿠버 시에만 서비스 집중 리치몬드 지점 영업 중단, 노스밴은 서부 구역 제외     지난 주, 미국의 카셰어링(Car Sharing) 업체 투로(Turo)가 캐나다 진출
01-19
밴쿠버 카셰어링 카투고, 비용절감위해 밀집지역만 영업
  카셰어링 업체 카투고, 밴쿠버 시에만 서비스 집중 리치몬드 지점 영업 중단, 노스밴은 서부 구역 제외     지난 주, 미국의 카셰어링(Car Sharing) 업체 투로(Turo)가 캐나다 진출
01-19
부동산 경제 바오치 실패한 중국…'최악은 안 왔다'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 전망은 새롭지 않다. 지난해 내내 그랬다. 그 속내가 드러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015년 연간 성장률이 6.9%로 집계됐다”고 19일 발표했다. 1991년 이후 25년 만의 최저치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제시한
01-19
부동산 경제 글로벌기업 '혁신'을 배워라-베스트바이
세계 최대 소매업계 공룡…온라인 쇼핑에 밀려 사라질 뻔 "비용절감은 이야기 일부일 뿐"…공격적인 재투자로 신성장동력 발굴 오프라인 매장은 베스트바이 사업의 초석…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전자제
01-19
부동산 경제 '기름값, 기름통 값보다 싸졌다'
유가는 배럴당 28달러, 철제 배럴은 99달러   국제유가가 또다시 하락해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인 배럴당 28달러대로 떨어져지면서 "기름 값이 기름통 값 보다 싸졌다"는 웃지못할 지적이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
01-19
밴쿠버 빅토리아 대학, 세계 최초 트랜스 젠더 연구 석좌교수 임명
지난 15일(금), 밴쿠버 섬에 위치한 빅토리아 대학(Victoria University, 이하 )이 트랜스젠더(Transgender) 연구 석좌교수를 공식 발표했다.   세계에서 최초다. 유빅 사회학과에서 섹스와 젠더(sex-and-gender)를
01-18
밴쿠버 빅토리아 대학, 세계 최초 트랜스 젠더 연구 석좌교수 임명
지난 15일(금), 밴쿠버 섬에 위치한 빅토리아 대학(Victoria University, 이하 )이 트랜스젠더(Transgender) 연구 석좌교수를 공식 발표했다.   세계에서 최초다. 유빅 사회학과에서 섹스와 젠더(sex-and-gender)를
01-18
밴쿠버 밴쿠버 아일랜드의 마지막 탄광, 무기한 영업 중단
  역사학자, "한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     국제 유가 폭락으로 캐나다의 석탄 산업도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홀로 운영을 계속해 온 탄광이 문을 닫았다. &nb
01-18
밴쿠버 밴쿠버 아일랜드의 마지막 탄광, 무기한 영업 중단
  역사학자, "한 시대가 막을 내리는 것"     국제 유가 폭락으로 캐나다의 석탄 산업도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홀로 운영을 계속해 온 탄광이 문을 닫았다. &nb
01-18
밴쿠버 밴쿠버 출신 트렘블레이, 비평가상 시상식에서 아역상 수상
  만 9세 배우,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와 함께 열연                지난 17일(일), 미국 캘
01-18
밴쿠버 밴쿠버 출신 트렘블레이, 비평가상 시상식에서 아역상 수상
  만 9세 배우,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와 함께 열연                지난 17일(일), 미국 캘
01-18
밴쿠버 다인아웃 밴쿠버 개막, 외국 셰프들도 밴쿠버 방문
  지난 주말, 밴쿠버의 풍부한 음식 문화를 대변하는 행사인 ‘다인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 Festival)’가 시작되었다. 올해로 14회 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는 31일(일)까지 진행되며 총 10만 여
01-18
밴쿠버 다인아웃 밴쿠버 개막, 외국 셰프들도 밴쿠버 방문
  지난 주말, 밴쿠버의 풍부한 음식 문화를 대변하는 행사인 ‘다인아웃 밴쿠버(Dine Out Vancouver Festival)’가 시작되었다. 올해로 14회 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오는 31일(일)까지 진행되며 총 10만 여
01-18
밴쿠버 '오해였습니다.' 사과한 로버트슨 시장
그레고 로버트슨 시장이 일행을 직접 만나 사과했다.   몰에서 사진/영상 촬영한 중동계 일행, 영국에서 방문한 안과 환자들 담당 의사, "시력 장애로 인해 사진과 영상 통해 물체 확인"  
01-18
캐나다 주민 1% 가 의료보험 예산 36% 사용
캐나다 주민중 1%가 의료비용의 36%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전국의료협회측에 따르면 BC주를 포함해 전국성인 1천5백만명을 대상으로 지난 2009년~11년 기간 의료비 지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어린이와 10대연령층의 환자 1%에 대한
01-17
캐나다 경찰이 통신사에 고객정보 요청 하는 행위는 ‘위헌’
경찰이 통신사들을 상대로 고객 정보를 요구한 것은 캐나다 헌장을 위배한 것이라고 온타리오주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15일 존 스프롯 판사는 지난 2014년 벌어진 보석상 강도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텔러스와 로저스사를 상대로 수천여명의 고객 휴대
01-17
부동산 경제 수요 줄어도 쏟아져 나오는 원유
가격 폭락에도 생산량 증가  공급과잉-수요감소 해법 없는 문제 집약판 심리 저지선 30달러 돌파 초읽기   유가가 한때 30달러가 무너지며 새로운 심리적 저지선인 30달러가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01-17
캐나다 급행이민(EE)으론 기술이민 수급 난항
캐나다 상공회의소 보고   당초 외부 기술 숙련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도입된 이민시스템인 ‘익스프레스 엔트리’로 인해 오히려 고용주들은 해외 기술자 수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20여
01-17
이민 배우자 취업비자 발급 ‘1년 연장’
수속대기 시간은 여전히 문제    배우자 초청이민을 진행중인 이민자들에게 오픈워킹퍼밋을 발급해주는 시범제도가 연장돼 이민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나 여전히 긴 영주권 취득 수속기간이 문제로 지적받고 있다. 연방 이민성은 최근 이
01-17
캐나다 미-캐나다간 국경 관리시설 노후 심각, 총 4억불 비용
  공항의 국경수비대 장비가 날로 첨단장비로 교체되는 반면 육로를 관리하는 다수의 연방 국경수비대(CBSA)건물들이 심각하게 노후된 것으로 나타나 이에대한 시급한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15 CBSA의 자료에 따르면 BC주 14
01-17
부동산 경제 이란, 원유시장 복귀...국제유가 추가 하락 예고
 16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서방국가의 경제제재가 상당 부분 해제되면서 이미 떨어질 대로 떨어진 원유시장의 공급과잉 상태가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유엔 등이 이란에 부과해온 경제제재에는 금융거래뿐만 아니라 이란의 주요 수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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