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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을 시작과 함께 밴쿠버 곰 주의보 발령
  한인 거주율 높은 트라이시티, 9월 현재까지 478건 신고 접수   어제 22일(목)부터 본격적으로 올해 가을이 시작되었다. 밴쿠버 가을은 겨울 잠에 들기 전 곰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특
09-22
밴쿠버 가을 시작과 함께 밴쿠버 곰 주의보 발령
  한인 거주율 높은 트라이시티, 9월 현재까지 478건 신고 접수   어제 22일(목)부터 본격적으로 올해 가을이 시작되었다. 밴쿠버 가을은 겨울 잠에 들기 전 곰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특
09-22
밴쿠버 클락 수상 지지도 34%, "외국인 부동산 세금 덕분에 크게 반등"
2011년 8월 이 후 클락 수상의 지지도 변동 그래프   그러나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 여전히 압도적으로 많아   BC 주의 다음 총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
09-22
밴쿠버 클락 수상 지지도 34%, "외국인 부동산 세금 덕분에 크게 반등"
2011년 8월 이 후 클락 수상의 지지도 변동 그래프   그러나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 여전히 압도적으로 많아   BC 주의 다음 총선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
09-22
이민 영주권(PR)카드 연장 시, 구비 서류 간소화 된다
여권 앞 페이지만 복사, 5년 간 세금신고 서류 제출 폐지    영주권 카드(PR Card)카드 연장 시 필요한 구비서류가 간소화 될 예정이다. 캐나다 이민부는 영주권 카드 연장 신청서와 구비 서류 목록을 새로 발표했다. 기존 신청서는
09-22
캐나다 미-캐나다 개체수 급감한 대구 보호위해 어획량줄여
미국과 캐나다는 개체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북미 해역의 대구 보호를 위해 내년도 대서양에서의 대구잡이 어획량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  양국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바닷물 온도 상승과 남획으로 남은 수량이 적어진 주요 식품원 대구를 보호하기 위해 특히 주
09-22
캐나다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싱가포르 1위, 캐나다3위, 한국 36위
싱가포르가 2년 연속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 1위에 선정됐다. 홍콩상하이은행(HSBC)이 실시한 ‘2016 해외거주자 의식 조사(Expat Explorer survey)’에서 싱가포르는 금융 소득과 취업기회, 삶의 질,
09-22
캐나다 중 리커창, 캐나다 도착 공식 방문 시작
중국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캐나다에 도착해 공식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리 총리 일행은 캐나다 오타와 맥도널드 카르티에 국제공항에 도착했고 24일까지 오타와, 몬트리올을 방문한다. 리 총리가 캐나다 측 환영인사와 악수하
09-22
밴쿠버 밴쿠버 방문 빌 게이츠, "좋은 대학과 앞선 정책, 개방된 이민 문화" 칭찬
  BC주와 워싱턴 주 결속 다지는 자리, 나델라 CEO도 함께 자리해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시자이자 미 포브스 지가 선정한 세계 1위 부자 빌 게이츠(Bill Gates)가 밴쿠버를 찾았다. 그는 20일(화)에 있
09-21
밴쿠버 밴쿠버 방문 빌 게이츠, "좋은 대학과 앞선 정책, 개방된 이민 문화" 칭찬
  BC주와 워싱턴 주 결속 다지는 자리, 나델라 CEO도 함께 자리해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시자이자 미 포브스 지가 선정한 세계 1위 부자 빌 게이츠(Bill Gates)가 밴쿠버를 찾았다. 그는 20일(화)에 있
09-21
밴쿠버 다운타운 뒷골목 변신은 '무죄'
  지금까지 밴쿠버 다운타운의 뒷골목들은 기껏해야 쓰레기통들이 가득 차 있는 회색 지대일 뿐이었다. 그러나 적어도 그 중 몇 곳은 바뀔 준비를 마쳤다.   밴쿠버 다운타운 사업 진흥 협회(이하 DVBIA)는 도심 골목으
09-21
밴쿠버 지역별 사법 시스템 평가, BC주 13개 지역 중 8위
여섯 개 기준으로 13개 지역 평가 순위   '강력 범죄 발생률 낮으나 대응 늦고 피해자 보호 미비' 평가   싱크탱크 맥도날드-로리에 재단(Macdonald-Laurier Institute
09-21
밴쿠버 지역별 사법 시스템 평가, BC주 13개 지역 중 8위
여섯 개 기준으로 13개 지역 평가 순위   '강력 범죄 발생률 낮으나 대응 늦고 피해자 보호 미비' 평가   싱크탱크 맥도날드-로리에 재단(Macdonald-Laurier Institute
09-21
캐나다 트뤼도 신임 총리 식지 않는 열풍… 지지도 65%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의 지지율이 총선을 치르고 1년이 되도록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앵거스리드는 트뤼도 총리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65%로 역대 최고를 갱신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정적 평가는 30%
09-21
캐나다 캐나다 전자여행허가(eTA) 제도 시행 11월로 연기
  캐나다 전자여행허가(eTA) 제도 시행 시점이 연기됐다.   캐나다 이민부는 지난 3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국가의 국민을 대상으로 eTA 제도를 시행하기로 한 뒤 계도기간을 운영, 오는 30일부로 계도기간을 종료하기로 했다. &
09-21
밴쿠버 스탠리 파크 화장실 여성 공격한 남성, 2년 4개월 징역 선고
4개월 동안 피해자 3명 발생, 버스 정류장과 주택가에서 범행   밴쿠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스탠리 파크에서 여성을 공격한 사람에게 이달 초, BC 고등법원이 2년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한 사실이 한 발 늦게 언론에 보도되었다.  
09-20
밴쿠버 스탠리 파크 화장실 여성 공격한 남성, 2년 4개월 징역 선고
4개월 동안 피해자 3명 발생, 버스 정류장과 주택가에서 범행   밴쿠버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스탠리 파크에서 여성을 공격한 사람에게 이달 초, BC 고등법원이 2년 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한 사실이 한 발 늦게 언론에 보도되었다.  
09-20
밴쿠버 여론조사, 신민당이 자유당보다 5% 앞질러
  그러나 경제 공약 미비가 약점, "앞으로 8개월에 결과 달려"   내년 5월 9일에 있을 BC 주총선까지 8개월이 남았다. 여당인 자유당과 제 1야당 신민당(NDP)이 선거 활동을 시작했으나 아직 발표된 공
09-20
밴쿠버 여론조사, 신민당이 자유당보다 5% 앞질러
  그러나 경제 공약 미비가 약점, "앞으로 8개월에 결과 달려"   내년 5월 9일에 있을 BC 주총선까지 8개월이 남았다. 여당인 자유당과 제 1야당 신민당(NDP)이 선거 활동을 시작했으나 아직 발표된 공
09-20
캐나다 모기지 대출, 큰 손 유학생 ‘웰컴’
새 이민자-자영업자엔 ‘돋보기’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주택 모기지 대출 과정에서 새 이민자와 자영업자들에대해 까다로운 규정을 적용하는 한편으로는 외국 부유층 출신 유학생들의 신청은 즉각 승인해주며 집값 폭등을
09-19
밴쿠버 BC주 부동산 수퍼인텐던트, 유콘 출신 마이클 노우즈워디
  유콘 주정부에서 오랜 기간 규정 담당자로 활동, 부동산 담당도 지낸 바 있어   지난 6월 말,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
09-19
밴쿠버 BC주 부동산 수퍼인텐던트, 유콘 출신 마이클 노우즈워디
  유콘 주정부에서 오랜 기간 규정 담당자로 활동, 부동산 담당도 지낸 바 있어   지난 6월 말,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BC주 수상은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 중 하나로 "
09-19
밴쿠버 애보츠포드 경찰, 공항에서 총기 소지 남성 체포
  소총과 총알까지 소지한 칠리왁 거주 남성, 범행 동기 아직 불분명   지난 18일(일), 애보츠포드 공항에서 28세의 칠리왁 거주 남성이 총기와 총알을 소지했다가 체포되었다.   애보츠포드 경찰(
09-19
밴쿠버 애보츠포드 경찰, 공항에서 총기 소지 남성 체포
  소총과 총알까지 소지한 칠리왁 거주 남성, 범행 동기 아직 불분명   지난 18일(일), 애보츠포드 공항에서 28세의 칠리왁 거주 남성이 총기와 총알을 소지했다가 체포되었다.   애보츠포드 경찰(
09-19
밴쿠버 UBC, 연이은 성폭력 사건에 이어 Pick-Up 때문에 시끌
여성 유혹을 업으로 삼는 픽업아티스트, "안전 규정 어기지 않았다"는 학교 측 두둔에 여학생들 분개   캠퍼스 내 잇따른 성폭력 문제로 여러 차례 언론에 오르내린 바 있는 UBC 대학이 이번에는 픽업 아티스트(Pick-Up Arti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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