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62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1,859건 62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가을 학기 시작 스쿨존 속도 제한, 어길 시 최대 벌금 483 달러
  경찰, "적발 운전자들 대부분 학부모" 주의 당부   어제 6일(화)부터 BC 주 학교에서 일제히 가을 학기가 시작되었다. 즉 운전자들에게는 학교 인근에 적용되는 시속 3
09-06
밴쿠버 올해 PNE 페어 성공, 관객 규모 5% 증가
    주최 측"공연 호평에 음식 판매도 높은 수익 남겨"   지난 주말에 폐장한 PNE 페어(PNE Fair)가 올해 성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 맥다니엘(Mike McDaniel)
09-06
밴쿠버 올해 PNE 페어 성공, 관객 규모 5% 증가
    주최 측"공연 호평에 음식 판매도 높은 수익 남겨"   지난 주말에 폐장한 PNE 페어(PNE Fair)가 올해 성공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 맥다니엘(Mike McDaniel)
09-06
밴쿠버 애견 무릎에 앉히고 운전 ‘위험천만’
  반려견을 운전석에 앉힌 채로 운전대를 잡는 건 운전자뿐 아니라 반려견까지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위험 천만한 행위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A씨는 나나이모 윌그레스와 노스필드 로드 교차로에서 강아지를 자
09-06
밴쿠버 애견 무릎에 앉히고 운전 ‘위험천만’
  반려견을 운전석에 앉힌 채로 운전대를 잡는 건 운전자뿐 아니라 반려견까지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위험 천만한 행위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A씨는 나나이모 윌그레스와 노스필드 로드 교차로에서 강아지를 자
09-06
밴쿠버 빅토리아 병원서 마약성 진통제 대량 사라져
빅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가 대량으로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CBC는 밴쿠버 아일랜드 보건당국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빅토리아 주빌리 병원에서 마약류  진통제인 펜타닐(fentanyl) 성분을 포함한
09-06
밴쿠버 빅토리아 병원서 마약성 진통제 대량 사라져
빅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마약성 진통제가 대량으로 사라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일 CBC는 밴쿠버 아일랜드 보건당국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빅토리아 주빌리 병원에서 마약류  진통제인 펜타닐(fentanyl) 성분을 포함한
09-06
캐나다 재력 과시하며 전세계 여행하던 두 캐나다 미녀 알고 보니
“아일랜드 항구도시 코브에서 아일리쉬 커피를 마시고 버뮤다 해변에서 선탠을 하고…” 호화 유람선 시프린스호를 타고 세계를 여행하는 모습을 소셜네트워크(SNS)에 올리며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던 캐나다 여성 2명이
09-05
부동산 경제 한진그룹, 한진해운에 긴급 자금수혈 나선다
그룹 입장선회 "지원방안 등 논의"…2000억 안팎 될 듯  정부 전방위 압박·대외 비난여론에 부담느낀듯 한진그룹이 한진해운에 대한 긴급 자금수혈에 나서기로 했다. 
09-05
부동산 경제 캐나다 7월 무역적자 감소… "대미 수출 증가 덕분"
캐나다의 7월 무역적자 규모가 한 달 전보다 크게 줄었다.   2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지난 7월 무역적자는 25억 달러로 6월의 40억 달러보다 크게 감소했다.   경제 전문가들의 예상치 33억달러 적자를 밑도는 수치다.
09-05
교육 “개학이 싫어요” 우리 아이 개학증후군 예방 노하우
  6일 본격적인 새 학기가 시작한다. 자녀의 개학 시즌이 되면 부모들은 대개 걱정거리가 생기기 마련이다. 방학 중 흐트러진 자녀의 생활습관을 바로잡아 ‘등교 모드’로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
09-05
밴쿠버 다운타운 A&W서 흉기 든 채 난동 부린 남성 검거
  다운타운 A&W서 흉기 든 채 난동 부린 남성 검거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흉기를 든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검거됐다.    CBC에 따르면 3일 오후 4분
09-05
밴쿠버 다운타운 A&W서 흉기 든 채 난동 부린 남성 검거
  다운타운 A&W서 흉기 든 채 난동 부린 남성 검거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흉기를 든 한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검거됐다.    CBC에 따르면 3일 오후 4분
09-05
캐나다 캐나다 하원의장 "북핵 문제 적극 협력…한국 정책 지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G7 도쿄 국회의장 회의를 계기로 한국을 방문중인 제프 리건 캐나다 하원의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정세균 국회의장 초청으로 방한
09-05
부동산 경제 금 선물가격, 미 고용지표 부진에 ‘상승’
지난 8월 미국의 신규 일자리수가 기대치를 밑돌며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지자 금 선물가격이 올랐다.  2일(현지시간) 미국의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오는 10월 인도되는 금선물 값은 전장 대비 0.
09-03
캐나다 장병들과 함께 푸시업을 한 국방장관
캐나다의 하지트 싱 사잔 국방장관(왼쪽). [사진 유튜드 캡처]   터번을 쓰고 얼굴의 반을 수염으로 덮은 사내가 군인들 사이에서 있다. 그리고 그들과 같이 팔굽혀펴기를 한다. 이 사내는 캐나다의 국방장관 하지트 싱 사잔(45)이
09-03
밴쿠버 BC주 대부분 지역 캠프파이어 금지 조치 해제
  고온 건조한 날씨로 내려졌던 캠프파이어 금지 조치가 대부분 지역에서 해제됐다.   1일 CBC에 따르면 밴쿠버 아일랜드 일부 지역을 제외한 BC주 전역의 캠프파이어 금지 조치가 풀렸다. 금지 조치가 내려지고 꼭 보름 만이다. &n
09-03
밴쿠버 BC주 대부분 지역 캠프파이어 금지 조치 해제
  고온 건조한 날씨로 내려졌던 캠프파이어 금지 조치가 대부분 지역에서 해제됐다.   1일 CBC에 따르면 밴쿠버 아일랜드 일부 지역을 제외한 BC주 전역의 캠프파이어 금지 조치가 풀렸다. 금지 조치가 내려지고 꼭 보름 만이다. &n
09-03
교육 “학생비자로는 공부만 하세요”
이민성, 취업행위 규제 돌입     최근 연방이민성이 취업허가를 겸한 학생비자를 받아 입국한뒤 공부는 안하고 일만하는 행위에 대한 규제에 나섰다.  캐나다영어학원협회측에 따르면 이민성은 지난 7월부터 학생비자 규정을 강화
09-02
밴쿠버 리치몬드 아파트, 언어 문제로 중국계-비중국계 갈등
  중국어 반상회 이후 주민 항의에 '영어만 사용' 규칙 세웠으나 철회   영어 없이 중국어만이 담긴 간판 문제로 갈등이 있어 온 리치몬드에서 이번에는 '아파트 주민 반상회(Strata Council Mee
09-02
밴쿠버 리치몬드 아파트, 언어 문제로 중국계-비중국계 갈등
  중국어 반상회 이후 주민 항의에 '영어만 사용' 규칙 세웠으나 철회   영어 없이 중국어만이 담긴 간판 문제로 갈등이 있어 온 리치몬드에서 이번에는 '아파트 주민 반상회(Strata Council Mee
09-02
밴쿠버 써리의 고등학교 캠프에서 자행된 엽기적인 벌칙 충격
벌칙 저지하지 않거나 도리어 참여한 교사 3인, 교사 관리감독부가 처벌   지난 해 가을 써리의 한 고등학교 체육 리더쉽 캠프에서 발생한 다소 폭력적인 벌칙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학교의 이름은 비공개이나,  BC
09-02
밴쿠버 써리의 고등학교 캠프에서 자행된 엽기적인 벌칙 충격
벌칙 저지하지 않거나 도리어 참여한 교사 3인, 교사 관리감독부가 처벌   지난 해 가을 써리의 한 고등학교 체육 리더쉽 캠프에서 발생한 다소 폭력적인 벌칙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학교의 이름은 비공개이나,  BC
09-02
밴쿠버 나나이모 교육청, "앞으로 2년 동안 해외 견학 여행 중단"
니스 테러 당시 현장 견학 중, "학생들 위해 규정 제고 필요"   BC주 나나이모-레이디스미스(Nanaimo-Ladysmith) 교육청이 앞으로 2년 동안 학생들의 해외 견학 여행을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교육청은 올 7
09-02
밴쿠버 나나이모 교육청, "앞으로 2년 동안 해외 견학 여행 중단"
니스 테러 당시 현장 견학 중, "학생들 위해 규정 제고 필요"   BC주 나나이모-레이디스미스(Nanaimo-Ladysmith) 교육청이 앞으로 2년 동안 학생들의 해외 견학 여행을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교육청은 올 7
09-0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