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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토론토총영사관 일반직 행정직원 채용 중
일반직 행정직원 1명, 1년 계약시민권자, 월 보수 미화 2600불주토론토 총영사관이 일반직 행정직원(시설관리, 전산 등) 1명을 채용 한다고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1년이며, 근무는 올 8월부터 시작 예정이다.지원자격을 보면, 캐나다 시민권자로서 '재외공관 행정
06-07
캐나다 트뤼도 총리, "원주민 기숙학교 참사 카톨릭계 책임감 가져라"
의회에서 원주민 기숙학교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트뤼도 총리4일까지 카톨릭계 공식 사과 입장 없어기숙학교 대상 추가 매장 확인 작업시도BC주 캠룹스의 원주민 기숙학교에서 어린이 유해 215구가 확인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학교 운영을 맡았던 카톨릭계에서 공식적인 사과가
06-04
캐나다 캐나다 8월 말까지 화이자 백신 매주 200만회분 공급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으로 개발된 화이자·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7월에만 900만 회분 도착 예정G20 국가 중 1회 접종률 최고연방정부가 9월까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06-04
캐나다 캐나다 고용회복 보조금 6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필요한 새 인력의 임금 50%까지 지원 받을 수 있어응급임금지원금·응급렌트지원금 9월 25일까지 연장코로나19로 인해 연방정부가 도입했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 종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 하반기 고용 회복을 위한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이 시작된다.연방정부는
06-04
캐나다 연방정부, 제대로 된 번역가 쓸 돈도 아까워
연방 보건부 페이스북에 자동번역된 자가격리 홍보 게시글영어로는 넘쳐나는 코로나19 정보들취약계층 소수민족 언어 지원은 미미연방정부나 주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19 예방이나, 접종, 자가격리 등을 알리기 위해 혈세를 쏟아 붓고 있지만 정작 이런 정보가 절실하게 필
06-04
캐나다 BC 5월 실업률 전달 대비 0.1%P 하락한 7%
고용 인구 오히려 감소해 이례적전국 실업률 8.2%, 전달보다 상승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고용시장이 안정되지 못한 가운데, 5월 BC주의 실업률은 전달 대비 감소했지만 오히려 고용 인구는 감소했고, 전국적으로는 실업률도 상승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노동시장 자료에
06-04
캐나다 호텔 3일 자가격리 거부 벌금 5천불 상향 조정
연방정부가 지정한 3일 자가격리 호텔들 중의 하나인 밴쿠버 다운타운의 페어몬트워터프론트 호텔(해당 홈페이지 사진)코로나19 검사 거부 입국자 포함시행 1달 여 만에 위반자 1천 명BC주 18개 호텔 정부 지정 숙소로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위해 3일
06-03
캐나다 넬리 신 하원의원 정부 압박, 투명성 요구
넬리 신 의원이 정부에 국가안보 위협에 대해 당파를 떠나 적정한 대처를 요구했다.넬리 신 연방하원의원은 지난 2일, 연방 의회 화상 토론 중에 넬리 신 하원의원은 중국 공산정권과 협력관계였던 과학자 두 명의 해임과 관련된 원본 문서들을 정부에 공개할 것을 촉구하는 보수
06-03
캐나다 캐나다에서 펼쳐지는 K-POP의 댄스 배우기
18일 온라인을 통해 워크숍 진행한국문화원, 강사로 제이 김 초청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오는 18일 K-Pop 안무가 제이 김(Jay Kim)을 초청하여 최초로 K-Pop 댄스 워크숍과 Q&A 세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제이 김이 루한, 제이 박,
06-03
캐나다 BC 교사연합, 원주민 기숙학원 진실 계속 밝혀야
아직도 사라진 아동 흔적 추적 필요진실 없는 화해는 존재하지 않는다캐나다 원주민 기숙학교의 어린이 유해 발견으로 유럽계 백인 이민자들의 반인륜적 행위가 다시 주목을 받는 가운데 아직도 다 밝혀지지 않은 진실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BC주 교사연합(BC Teachers
06-01
캐나다 캐나다인 82%, 재택근무 긍정적 평가
집에서 근무하는 것이 더 편하다에 64% 동의선호 이유, 편리성·교통비절약·더 생산적 꼽아코로나19로 많은 사무직 노동자들이 재택 근무를 하게 됐는데, 대체적으로 재택근무에 만족하고 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설문조사전문기업 Leger가 캐나다연구
05-31
캐나다 오타와도 연이은 총격 사건에 대사관 안전 유의 당부
BC주의 범죄조직합동대응특별팀이 코퀴틀람 센터를 비롯해 메트로밴쿠버 주요 쇼핑몰 등을 순찰하며 총격 사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주 총격으로 총 4명 사망대사관 통역 등 지원 안내 중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 기간에 오타와의 글로우스터(
05-31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한-캐 비즈니스 포럼 개최 안내
주토론토총영사관(KOTRA 토론토 무역관)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 간 경제협력 파트너십을 증진하기 위해 온타리오 상공회의소(OCC)와 공동으로 제4회 한-캐 비즈니스포럼을 오는 17일 오후 7시(동부시간) 즘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자율주행, 전기차 등에
05-31
캐나다 넬리 신 하원의원, 트뤼도 총리에 사과 요구
트뤼도, "보수당 아시아계 캐나다인 차별한다" 발언보수당, 중국 군부 과학자 기밀 자료 유출 의문 제기 넬리 신 하원의원은 지난 27일, 오타와 국회의사당 의회 토론에서  아시안 인종차별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저스틴 트뤼도 총리
05-28
캐나다 캐나다 입국자 코로나 검사•호텔 자가격리 6월 21일까지 연장
도착 72시간 전 ArriveCAN 정보 입력도착 전 14일간 여행지 내용 정보 제출캐나다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가 다시 강화돼 한 달 재 연장됐다.연방교통부는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코로나19 검사와 호텔에서의 3일간 그리
05-26
캐나다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복귀...얼마나 긴장될까?
캐나다인 52%, 미국인 49% 우려 표명27% 캐나다인 "너무 빠르게 단계 완화"캐나다의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연방정부나 주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을 종식하고 정상화로 곧 들어간다는 시간표를 발표하고 있는데, 캐나다인 절반 이상은 다소 걱정이
05-26
캐나다 일주일 전국 새 확진자 절반 이상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누적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19만 3251명7일간 확진자 수, 절정기보다 20% 감소전국적으로 백신 공급과 접종이 착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일 확진자 수도 크게 감소했지만 새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변이바이러스 감염자였다.연방 공중보건청은 지난 7일간 일일 평균
05-25
캐나다 연방정부 코로나19 대응 전국 만족도와 불만족도 비슷
BC주민 주정부에 대한 만족도 전국 최고이미 최악은 지나갔다는 관점이 높은 편설문조사 전문기업인 Research Co.가 25일 발표한 코로나19 최신 조사 결과에 따르면, BC주민은 대체적으로 정부의 대처에 대해 만족도가 이전보다 떨어졌다.연방정부에 대한 만족도는 전
05-25
캐나다 유색 이민자 여성이 데이트 폭력에서 가장 안전?
2018년 연방통계청 자료, 백인계 보다 낮아캐나다 출생자들 데이트 폭력 피해 많은 편가까운 연인 사이에 벌어지는 폭력 사례에서 유색 이민자 여성들이 가장 낮은 피해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2018년도 데이트폭력(Intimate partner vio
05-20
캐나다 미국과의 육로 국경 6월 21일까지 봉쇄 연장
미국경 수비대 백신 쇼핑은 비필수 목적으로 규정양국 코로나19 상황 개선 우선, 백신 여권 도입도코로나19로 인해 비필수 목적의 미국 육로 통과 금지가 다시 한 달 연장됐다.저스틴 트뤼도 연방 수상은 미국과의 육로 국경 봉쇄를 6월 2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20일
05-20
캐나다 오존층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 다자기금 사무국장 면담
주몬트리올 총영사관 김재우 영사는 19일(수) 오존층파괴물질에 관한 몬트리올의정서 다자기금(오존층보호기금) Eduardo Ganem 사무국장과 화상면담을 하였다.김 영사는 인류의 가장 성공한 다자간 환경협약으로 평가받는 몬트리올의정서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Ganem
05-20
캐나다 장경룡 주캐나다대사, 한인회총연합회 혐오범죄 예방 온라인 간담회
장경룡 대사는 지난 13일(목)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와 혐오범죄 예방을 위한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장 대사는 코로나19 이후 북미지역 내 혐오범죄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대한 동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러한 시기일수록 우리 동포들이 각별히 신변 안전에 유의해
05-20
캐나다 토론토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 온라인 진행
지역 및 해외 동포 한인 단체장 대거 참석제41주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토론토 기념식 준비위원회는 18일 11시(토론토 시간)에 제41주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토론토 기념식이 토론토 한인 단체장, 시민 단체, 향우회, 토론토 이외에도 미국, 독일, 인도네
05-19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이옥섭 감독 영화 <메기> 온라인 상영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5월25일(화)부터 5월 31일(월)까지 한국 독립영화 <메기> (이옥섭, 2019)를 온라인 상영한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나가는 <메기>를 캐나다인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한국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
05-19
캐나다 캐나다 살기 좋고 정착도 쉬운데...수입이 충분하지 못해
엑스파트 인사이더 186개국 거주 대상 설문59개국 삶의 질에 캐나다 5위, 한국은 28위전체 순위 대만 1위, 캐나다 9위, 한국 47위독일 뮌헨에 본부를 둔 단체인 '인터네이션스'가 발표한 외국인 거주자가 살기 좋은 나라에서 캐나다는 상위권에 속한 반
05-1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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