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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분기 말 기준 캐나다 인구 3706만 7011명
이민자가 인구 증가 주도BC 3월까지 0.27% 증가캐나다 인구 증가가 해외에서 온 이주자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는 사실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연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1분기 인구추산 자료에 따르면 4월 1일 현재 캐나다 전체 인구는 3706만 7011명이다. 이는
06-14
캐나다 2026 캐나다 월드컵 개최
캐나다-미국-멕시코사상 첫 3개국 공동개최2026년 월드컵이 캐나다에서 개최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3일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가 2026년 공동으로 개최를 희망한 월드컵 대회를 승인했다. 한국과 일본 등 2개 국가가 공동주최한 적은 있지만 3개국이 함께 월드
06-13
캐나다 트럼프, 연일 트뤼도 공격
북-미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서도 캐나다에 관세 폭탄 언급“에어포스원서 기자회견 지켜봐” 트뤼도 총리 비꼬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 때리기는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방문한 싱가포르에서도 멈추지 않았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06-12
캐나다 트럼프에 맞서 간만에 한목소리낸 캐나다 정계
보수당 “캐나다의 이익 앞에 우린 자유당과 한 뜻"주요 이슈마다 날카롭게 대립하던 오타와 정가가 오랜만에 한목소리를 내며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미국의 대통령이 가장 가까운 동맹 캐나다에 관세 폭탄을 투하하자 이를 비판하며 저스틴 트뤼도 총리를 지지하는 것이다.11일
06-12
캐나다 캐나다 한국에 대한 직접 투자 크게 늘려
   전년대비 35.3% 급증 작년도에 캐나다가 외국에 대한 직접 투자에서 한국에 대한 투자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도 말 기준 해외투자에서 한국에 대한 투자액은 289억 5500만 달러이
06-12
캐나다 마리화나법, 다시 하원으로
상원 3차독회서 수정안 통과7월 1일 합법화는 어려울 듯연방상원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이 통과됐다. 그러나 애초 하원을 통과한 법안에 상원 상임위원회에서 무더기 수정안을 넣으면서 다시 하원에서 통과 절차를 거쳐야 한다.연방상원은 7일 오타와에서 마리화나 관련법
06-08
캐나다 온타리오 한인 주의원 2명 탄생
조성준 의원(토론토 중앙일보)조성준・조성훈 당선인온주 총선 보수당 집권... 덕 포드 수상온타리오주 총선에서 온타리오 보수당이 과반 당선을 거두며 2003년 자유당에 정권을 넘긴 이후 15년 만에 재집권에 성공했다.보수당은 총 124석 중 76석을 차지해 여당이 됐다.
06-08
캐나다 캐나다의 G7 국가와의 교역상황을 한 눈에
G7 정상회의, 8일과 9일 양일간 캐나다 퀘벡에서 열리는 가운데, 연방통계청은 8일자로 2017년도 캐나다와 G7국가와의 통상관련 인포그래프를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프랑스에는 광물, 독일에는 보석류, 이탈리아에는 의약품, 일본에는 석탄, 영국에는 금,
06-08
캐나다 KCSSF 장학생 수혜자 발표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 장학재단(KCSSF)는 지난 5월 11일까지 접수했던 장학생 지원자 중 8명의 수혜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캐나다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자로 캐나다 내 대학의 과학, 기술분야의 학부 3학년 이상이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06-06
캐나다 메트로밴쿠버 하루가 멀다하고 교통사망 사고 발생
델타에서 길 가에 세워 둔 차 트렁크를 열고 있다가 뒤에서 온 차량에 받혀 사망한 피해자의 페이스북 사진(상)  자동차 충돌사고 5명의 한 차량 동승자 전원 사망한 알버타 밀렛 사고 지점(하) 메이플릿지 5일밤 운전자 사망알버타 차 동승자 5
06-06
캐나다 캐나다 세계 평화국가순위 6위, 그럼 미국은?
 세계평화지수 2018 보고서한국 49위, 북한 150위, 미 121위 사회 안전 및 안보, 지속되고 있는 대내외 갈등, 군비 수준 등 평화와 관련한 내용을 근거로 한 세계평화 순위에서 캐나다는 상위권을 차지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
06-06
캐나다 4월 한국과의 무역수지 2억 5200만 달러 적자
  한국으로 수출줄고 수입은 늘고 캐나다가 2분기 첫 달인 4월에 전체적인 무역수지가 다소 개선됐지만 한국과의 교역에서는 반대로 적자폭이 커졌다. 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4월 국제교역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국과의 무역수지는 2억
06-06
캐나다 캐나다 "미국과 개별 무역협정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캐나다 및 멕시코와 함께 맺은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를 깨고 두 나라와 개별적으로 통상협정을 다시 맺고 싶어 한다고 미국 측 협상단이 밝혔다.래리 커들로(Kudlow) 백악관 국가경제보좌관 겸 국가경제위원장은 5일&nbs
06-05
캐나다 수상 되려는 아주버니, 그를 고소한 제수
온타리오 보수당 대표, 숨진 동생 아내와 소송전동생은 토론토시장 재직 시설 알코올・마약중독온타리오주 총선거를 하루 앞두고 수상이 되려는 보수당 대표가 집안 갈등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온타리오보수당 덕 포드(Ford) 후보가 사망한 동생의 아내로부터 거액의 재산상 피해
06-05
캐나다 창조 활동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아
 캐나다인 50%가 창조 활동에 참여공예, 음악, 그림, 문예, 댄스 순 캐나다 국민의 딱 절반 정도는 1가지 이상의 창조활동을 하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인포그래프에 따르면 1개의 창조활동을 하는 비율이 34%, 2개가 9% 그리고 3개 이상이
06-05
캐나다 세계 50개 주요 대학 중 캐나다 3곳 선정
토론토대, UBC, 매길대 순캐나다 내 대학 3곳이 세계 상위 5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대학 평가기관인 영국의 타임스고등교육(THE)이 최근 공개한 ‘2018 세계 대학 평판 순위 평가’에서 토론토대학교가 22위로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06-05
캐나다 학사학위 미취득자 취업상황 캐나다가 미국보다 좋다
 연방통계청이 캐나다와 미국의 고용상황과 임금 수준을 보여준 인포그래프에 따르면, 25-54세의 핵심 노동자 중 2017년 현재 캐나다인의 66% 그리고 미국인의 63%가 학사학위이다. 그런데 2017년에 캐나다 남성의 83.8%, 그리고 여성의 75.2%이
06-05
캐나다 평화통일 기원하는 골든벨이 토론토에도 울려퍼졌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토론토 협의회와 캐나다 온타리오 한글학교협회에서 “2018 토론토 평화통일 골든벨 퀴즈 대회(2018 Toronto Peaceful Unification Golden Bell Quiz Contest)”가 지난 토요일(6월 2일
06-05
캐나다 차안에 둔 3세 남아 열사병으로 숨져
더운 날씨에 차 안에 남겨둔 어린이가 탈진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온타리오주 할튼 경찰은 지난 23일 사망한 3살 남자 어린이의 아버지를 부주의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아이를 차에 둔 아버지(37)는 자리를 비웠다 돌아와 보니
05-30
캐나다 캐나다 거주 진짜 한인은 총 19만 8210명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작년 7월 2일 펼쳐진 캐나다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한 한인팀의 길거리 공연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캐나다 출생자 4만 3280명15세이상 한인실업률 8.5%중국 출생 한인도 1660명 20
05-30
캐나다 밴프에 홍수주의보 발령
30일부터 집중호우 예상로키산맥의 관광도시 밴프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알버타주 밴프시는 시 중심부를 흐르는 보우(Bow)강 상류 유역에 30일부터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불어나는 강물을 주의하라고 주민에게 당부했다.수요일부터 내리는 비는 며칠간 25~35mm의 강수량
05-30
캐나다 BMO·Simplii 일부 고객 정보 해킹
 BMO와 CIBC의 다이렉트 뱅킹 브랜드인 Simplii Financial이 지난 27일 해외에 있는 금융범죄자들에 의해 해킹을 당해 일부 고객의 개인과 금융정보가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피해 고객 수는 4만 명 정도로 보인다. 28일
05-28
캐나다 웨스트젯 파업 위기 넘겨
정부 중재안 따르기로초저가항공 '스웁' 조종사도 노조 허용임금협상은 아직 협상 중노사 분쟁으로 파업 직전에 몰린 웨스트젯이 가까스로 파업을 면하게 됐다. 웨스트젯 항공사 대표이사는 회사와 조종사노동조합(ALPA) 대표가 연방정부의 중재를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고 25일
05-27
캐나다 미시사가 식당 폭발물 테러로 15명 부상
 인도계 식당으로 알려져3명 중상, 한인피해없어 광역토론토 지역에서 한인 밀집지역으로 알려진 미시사가에서 폭판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해, 지난달 노스욕 한인타운 자동차 사건에 이어 토론토 지역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다. 미시사가 지역 담당 필
05-25
캐나다 세계에서 한국 여권 인기 높아, 간수 잘 해야
한국 새 여권 디자인(외교부) 캐나다 여권 상위 가치 캐나다가 세계적인 왕따 국가인 쿠바나 북한과도 수교를 하고 있지만 분단국가인 한국보다 여권의 명성은 뒤떨어져 있다. 비자 없이 여권으로 몇 개 나라를 갈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헨리여권지수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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