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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독립기업 연합, 임시 외국인 노동자 ‘특수 비자’ 신설 촉구
최근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임시 외국인 노동자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일 캐나다 독립기업 연합(CFIB)은 ‘외국인 노동자 수굽에 관한 보고서’에서  영세사업체들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새로운 임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새
12-03
캐나다 정부와 이동통신업계, 이용자 정보요청 공개 두고 의견 엇갈려
오타와 연방정부와 통신업계 사이에 난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캐나다 3대 이동통신 회사 중 텔러스(Telus), 로저스(Rogers)와 정부의 공공안전부(Minister of Public Safety)가 ‘정보 공개’를 두고 입장을 달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
12-02
캐나다 캐나다, 시에라리온에 의료진 40명 파견·2090만 달러 지원
27일 캐나다 정부가 서아프리카에서의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일환으로 시에라리온에 군 소속 의료진 40명을 파견한다.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로나 암브로스 캐나다 보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에볼라 지원책을 발표하면서 2090만 달러(약 231억5500
11-28
캐나다 캐나다군 입대에 부정적 인식 깊은 이민자 사회
다양한 문화와 언어, 그리고 외모적 특성을 가진 이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캐나다에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에게 공정한 고용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규정 ‘고용평등법(Employment Equity Act)’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캐나다 군대(Canadian Arme
11-27
캐나다 토론토시, 차선 폭 축소로 교통체증 문제해결 추진
토리 당선자도 지지 토론토시가 시내 주요도로의 고질적인 교통체증의 완화와 안전증대를 위해 차선의 폭을 축소할 조짐이다. 현재 시의 교통 서비스 부서는 수개월에 걸쳐 시내 주요 도로 안전 증대 방안으로 차선 폭 축소에 대한 지침을 마련중에 있으며 존 토
11-27
캐나다 캐나다 연방중은 금리 인상 예상에 OECD, 加 성장률 하향조정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내 경제 성장률이 지난 예측보다 다소 하향 조정됐다.26일 OECD는 올해 국내 성장률을 5월 예상수치인 2.5%에서 2.4%, 내년도 경제 성장률을 2.7%에서 2.6%로 각각 0.1%씩 하향조정했다.OEC
11-27
캐나다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 최소한 3파전 가능성 대두
토론토 한인동포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제34대 토론토한인회장 선거가 내년 3월 28일에 열리는 가운데 제3의 인물의 출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구도는 최근 이진수 현 회장이 3선 출마설을 일축한 가운데 최재만 전 한
11-26
캐나다 캐나다, '현금 없는 사회'될 준비 가장 잘된 나라로 평가
현금 외 계산 방식의 실제 사용 비중도 세계 3위신용카드 회사 마스터카드(Mastercard)가 캐나다와 한국, 미국 등을 포함한 33개국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사회가 될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다. 그 기준은 현지
11-24
캐나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 당선자의 스마트 트랙, ‘이렇게 탄생했다’
이용 시간 단축에 역점 둬 존 토리 토론토 시장 당선자의 핵심 공략인 ‘스마트 트랙’ 건설은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수송 시간 단축에 최대 역점을 두고 탄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월 27일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던 회의에서는총 80억불이(토론토시
11-22
캐나다 토론토 경찰 , 대학생들, ‘신종 마약 파티’ 주의보
요즘 대학생들은 파티할 때 술 대신 마약을 먹습니다. 한 명씩 진통제 같은 약품을 가져와 큰 그릇에 섞은 뒤 돌아가며 먹고 환각을 느끼는 이른바 '팜파티(Pharm Party)'라는 걸 하죠." 토론토 경찰은 18일 "마약 남용이 너무도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
11-19
캐나다 토론토 사회개발부, 경기 침체 , 최대 피해자는 이민자들
국내 경제가 침체기에 들어갈  경우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은 이민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토론토 사회개발부(Social Planning Toronto)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극심한 경기침체가 찾아왔던 2008년에서 2009년사이 토론토 시의 자영업자
11-19
캐나다 잠궜던 ‘이민빗장’ 활짝 열어 젖힌다...신규 이민쿼터 대폭 확대
연방 이민성 26만-28만 허용 계획연방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한 전문인력 수급을 위해 내년 이민 허용 규모를 대폭 늘린다.4일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 이민성 장관은 성명을 통해 2015년 이민 허용 인원을 26만에서 28만5천명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계획이
11-19
캐나다 자녀를 둔 가정, 푸드뱅크 이용 증가
헝거카운트 보고서최근 연방정부의 감세정책과 연방신민당의 육아 제도 개선중 과연 어떤 정책이 더욱 실효성이 있을까. 푸드뱅크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는 신민당의 손을 들어주 고 있다.5일 헝거카운트(HungerCount)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푸드뱅크의 이용자는 지난
11-08
캐나다 캐나다인, 너무 ‘성급히’ 응급실 찾는다
건강정보학회 보고서 많은수의 국내인들이 필요이상으로 성급히 응급실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캐나다건강정보학회(CIHI)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응급실을 찾은 환자의 25%에 해당하는 140만건 가량이 정말로 위급한 상황이 아니거나 인근의 진료소 등에서 해
11-08
캐나다 카드 수수료 인하, 소비자에겐 “글쎄…”
전국 70만개 업체 혜택 예상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인하와 관련 가입업체들이 큰 비용 절감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이로인한 혜택이 소비자에게도 돌아갈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드러났다.금융업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지난 5일 발표된 카드 수수료 인하 및 동결 발표는 전국에
11-08
캐나다 캐나다 군, 성급한 크리스마스 마케팅 비난
"크리스마스 장식과 캐롤 연주, 현충일 이후에 시작해야"11월 시작과 함께 쇼핑 몰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고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오고 있다. 많은 가게들이 할로윈이 끝나면서 동시에 크리스마스마케팅에 돌입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소매업계  마케
11-07
캐나다 페이스북에 친-나치 글 게시한 하키 코치 정직 처분
하키연합, "반유대주의적 게시물에 깊은 우려"노스 델타(North Delta) 지역에서 활동하던 하키 코치 한 사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나치(Pro-Nazis) 적인 내용을 게시했던 것을 이유로 해고되었다. 11세부터 14세까지의 학생들로 이루어진 두 개
11-06
캐나다 캐나다인의 이동통신 서비스 불만 신고 감소세
지난 1년 동안 1만 1천여 건 접수, 전 해보다 3천여 건 가까이 줄어이동통신 서비스 소비자불만 위원회(Commissioner for Complaints for Telecommunications Services)의 2013/2014년 연례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그 내
11-04
캐나다 캐나다, 에볼라 발병국 국민 비자발급 중단
캐나다 정부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 세계적인 공포로 부상하는 에볼라가 창궐한 서아프리카 국가들의 국민과 해당 지역 체류자들에 대한 입국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이날 캐나다 정부는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기니 3개국 국민과 지난 3개월 사이에 이 국가들
11-03
캐나다 캐나다, 이라크 공습 시작...캐나다 국방장관 발표
미국이 주도하는 이슬람국가(IS)에 대한 공습에 참여하고 있는 캐나다 전투기들이 이라크에 배치된 뒤 처음으로 미군의 폭격을 도와 공습에 가담했다. 롭 니콜슨 캐나다 국방장관은 2일(현지시각) 성명서를 통해 "레이저 유도폭탄을 탑재한 전투기 두 대가 팔루자 부근에
11-03
캐나다 토론토 한인 사회, “토리, 친 서민정책 펴나가야”
교통개선-세금경감 주문27일 열린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존 토리 후보가 득표율 40%를 기록하며 제 65대 시장에 당선됐다. 12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할 토리호에 대해 한인들은 도로정체 해소를 포함한 교통정책 개선, 세금제도 개선과 한인사회를 아우룰수 있는 뛰어난 지
10-29
캐나다 토리, 최대 숙제는 ‘토론토 통합’
지역별 지지도 분석 결과 27일 열렸던 토론토 시장 선거의 지역별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저소득층 지역의 포드 후보 선호와 부촌의 토리 당선자 선호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돼 향후 토리 당선자가 시 운영에 커다란 숙제를 안게 됐다.상대적으로 평균소득이 낮은 지역
10-29
캐나다 존 토리 , 그가 이겼다…토론토를 그가 이끈다
12월 1일부터 65대 시장 임기 시작“중립적 리더” 천명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존 토리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내 승리를 거머쥐며 랍 포드 시대의 종식을 알렸다.27일 열린 토론토시장 선거에서 존 토리가 득표율 총40%를 기록해 제 65대 토론토 시장에
10-29
캐나다 케리 美국무장관 "캐나다와 반테러 및 국경 경비 협력 강화"
28일 캐나다 수도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왼쪽)와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캐나다 방문 기간 존 베어드 외무장관, 하퍼 총리를 잇따라 만난 케리 국무장관은 테러 공격을 막기 위해 캐나다와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10-29
캐나다 토론토 시장에 중도보수파 토리 당선…말썽많은 포드 시장 시대 끝나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중도 보수파인 존 토리가 당선됨으로써 스캔들로 얼룩졌던 롭 포드 시장의 시대가 끝났다.토리 시장은 전체 투표수의 39%을 얻어 퇴출된 전임시장 롭 포드의 동생인 더그 포드의 35%를 누르고 당선이 확정되었다. 좌파 성향의 올리비아 초우는 22%를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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