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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어느 누구도 체험하지 못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소설속에나 영화속에 나왔던 이야기들이 우리의 현실이 되리라고는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였습니다. 마스크로 덮여진 우리의 일상은 어제도 오늘도 여전히 변화가 없습니다.맛있는 맛집도 못가고, 좋아하는 여행도 못다니고 친구도 만날수 없는 불안속
04-06
밴쿠버 BC, 연방-주정부 코로나19 대응 만족도 높은 편
자치시 만족도는 타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외출 때 마스크 반드시 착용 전국적으로 77%로BC주민이 코로나19에 대해 연방정부나 주정부 조치에 만족한다는 비중이 대서양 연해주를 빼고 가장 높았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의 코로나19 관련 최신 조사보고서
04-06
밴쿠버 BC 코로나19 백신접종 3단계 예약은 온라인으로
접종 대상 인원 300만 명으로 추산4월 6일 오전 8시부터, 전화도 가능BC주에서 백신접종을 위해 전화로 예약을 하면서 접종 대상자들이 긴 대기시간 등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었는데, 6일부터 온라인으로 예약이 가능하게 됐다.존 호건 BC주수상은 6일부터 백신 접종 등록
04-06
밴쿠버 부활절 4일 BC주 코로나19 성적표...일일 평균 1010명
금~토 1000명대, 일~월 8~900명대4월 들어 5일 간 사망자가 무려 23명부활절 4일간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은 하루 평균 1000명을 넘기면서 확산세가 꺾일 징후를 보이지 않으며 여전히 암울한 모습을 보였다.연휴 첫날인 2일과 3일에는 일일 확진자가 1074
04-06
밴쿠버 밴쿠버 식당 2곳, 영업 계속하는 반항적인 태도를 보여
 휴점으로 이어지는 영업손실 때문에 화난 식당 주인들 밴쿠버 식당 두 곳이 실내 식사 금지령을 어기고 영업을 계속하는 반항적인 태도가 밴쿠버 보건당국에 적발되었다. 지난 금요일 밴쿠버 “Gusto” 식당의 주인 &ldqu
04-05
밴쿠버 연아 마틴 상원의원 부활절 성명서
오늘 부활절을 기념하며 저희 가족과 저는 사랑과 희망 그리고 새로운 삶에 대한 부활절 이야기와 축복을 기원하는 수백만의 캐나다인들과 함께합니다. 지난 한 해는 캐나다 전역의 가족들, 사업들 그리고 지역 사회들에게 어려운 한 해였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사랑하는 사
04-05
밴쿠버 황금연휴의 즐거움도 삼켜 버린 BC주 코로나19 상황
1일 832명 일일 확진자, 사망자도 5명필수 일선 인력 접종 계획도 차질 우려전국에서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가장 안 좋은 주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해 가는 가운데, 장기 요양시설 거주 노인들은 오랜만에 가족을 만날 수 있게 됐다.BC주 보건당국이 1일 업데이트 한
04-02
밴쿠버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2-15세 청소년 100% 효과적
화이자 백신 화이자는, “2,260명의 12-15세 청소년 접종 결과 코로나 백신을 맞은 청소년에게는 코로나 19 증상이 나오지 않아”라며 코로나 19 백신이 12-15세 청소년에게는 100% 효과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화이자는
04-02
밴쿠버 연휴에 교통사고 나면 누가 도와주지...ICBC 운영 정보
4월 2일부터 5일까지 첫 4일 황금연휴 기간 중 ICBC 사무소는 문을 닫는 등 대체로 근무를 하지 않지만 3일에 메트로밴쿠버의 5개 사무소가 문을 열기도 해, 차량사고나 보험관련해서 ICBC 관련 사이트(http://ow.ly/4der30j6MlD)를 방문해 확인해
04-02
밴쿠버 BC주 사립대학교 한인 교육그룹과 만나 새롭게 도약...퀘스트대학교+프리마콥
40% 졸업생 우수자원으로 미국 유수 대학원 진학2018년 맥클린 잡지 선정 북미 학생 참여도 1위 뽑혀한 주 한 과목, 전공 없이 학사 자격, 커리큘럼 스스로메트로밴쿠버 지역에 있는 몇 안 되는 사립대학교 학생들의 성취도나 교육 프로그램에서 앞서가고 있지만 재정적 어
04-01
밴쿠버 넬리 신 하원의원, 반아시안 인종혐오에 강력 입장
코퀴틀람 반-아시안 인종 항의 집회 참석"애틀랜타 총격, 범인 성중독 강조에 분노"코로나19 대유행 속에 동아시아인에 대한 인종혐오 범죄가 증가하고, 지난 3월에 미국 애틀랜타 시에서 한인4명을 포함한 8명이 사망하는 사건으로 다시 한 번 아시안 여성
04-01
밴쿠버 이노라이프케어 캐나다서 최초 N95-L3 인증 마스크 생산
이노푸드 계열사, 철저한 품질 검증 통한 관리생산 기계 자체 개발에, 부자재 한국산 사용이노 라이프케어에서 직접 제작한 마스크 생산 기계들캐나다 보건부로부터 N95-L3 인증을 받은 3D 입체형 마스크컵 모양의 95 5중막 보호 마스크BC주의 대표적인 한인기업이 캐나다
04-01
밴쿠버 BC주 변이바이러스 감염자 수 전국 2위
3월 말 기준 총 2553명 기록브라질 변이 감염 전국 최다BC주가 인구 대비 코로나19 감염자 수나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수에서 더 이상 안심 할 수 없는 상황이다.연방정부가 발표한 3월 말 기준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통계에서 BC주는 총 2553명의 확진자가 나와 알버
04-01
밴쿠버 버퀴틀람 새 아파트 거주하려면 총이 필수?
지난 1월 16일 새벽에 총격 사건으로 코퀴틀람RCMP가 출동한 버퀴틀람 총격 사건이 일어난 버퀴틀람의 신축 아파트 모습.(한인 제보 사진) 지난 1월에 이어 3월 말 또 총격노스로드 따라 새 아파트 건설 중캐나다에서 전체 인구 대비 한인들 수가 가장 많은 버나비와 코
04-01
밴쿠버 돈 되면 뭐든지 훔치는 써리 커플 도둑
촉매변환기 절도범 사진 공개SUV 모는  50대의 백인 남녀멀쩡하게 서 있는 차량에서 중요한 부품을 훔쳐가는 써리의 도둑들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섰다.1일 써리RCMP는 길포드 지역에서 촉매변환기(catalytic converter) 절도를 벌인 범인들의
04-01
밴쿠버 4월 1일부터 부담이 늘어난 세금들
탄산음료 신설·탄소세 인상타주·외국 온라인 스트리밍코로나19로 보류되었던 세금 인상이 4월부터 BC주에서 적용된다.주정부는 설탕 성분이 들어간 탄산음료에 대해 다른 식품들과 달리 7%의 주정부 소비세를 4월 1일부터 부과하기 시작했다.당초 작년
04-01
밴쿠버 BC주 6월말까지 18세 이상 성인 접종 가능한가?
3월 말 기준 총 98만 9250회분 공급전국적으로 744만 1448회분 배포 완료캐나다가 백신 공급 계약 초기 전국민이 5번 맞을 분량을 확보해 세계에서 가장 발빠른 국가로 평가를 받았지만, 실상 접종 속도는 늦어지며 메이드인 캐나다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확인 시켜주고
04-01
밴쿠버 BC한인실업인협회 2021년 제 32차 정기 총회
BC한인실업인협회의 제32차 정기 총회가 지난 3월30일 오후 2시 온라인(ZOOM)으로 개최되었다. COVID-19로 2020년 정기 총회를 개최하지 못한 관계로 2년 만에 개최된 이번 총회에는 회장단 및 회원 32명이 참석하여 장장 5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04-01
밴쿠버 BC 법무부 정무차관 반(反)아시아계 인종차별에 대한 성명
반인종차별 이니셔티브의 정무차관인 라크나 싱(사진)은 최근 미국 내 총격 사건 및 나라 전역에 거쳐 일어난 여러 시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반아시아계 인종 차별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서 본문]"Xiaojie Tan. Daoyou Feng. Hyun Jung Gr
03-31
밴쿠버 캐나다에서 인종 증오 자체는 범죄가 아니다!!!
리치몬드의 한 커피숍에서 다른 손님과 안전거리를 유지해 달라는 중국계 매니져의 지시에 백인 커플이 인종차별적인 욕을 하며 매장을 나가며 컵을 매니져에게 던졌다.UBC, 리치몬드, 밴쿠버 연이어 아시안 인종 범죄 발생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 아시안에 대한 공격성 표면화코
03-31
밴쿠버 BC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1000명 이상 발생
3월 31일 코퀴틀람 센터의 세이브온푸드 내 약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예약이 2일치가 모두 완료됐다는 안내문이 걸렸다.(표영태 기자)3월 말 누적 확진자 수도 10만 명 넘겨301명 입원 치료, 중환자실 입원 80명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거칠 줄 모
03-31
밴쿠버 55~65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안전한가?
31일 메트로밴 대형약국체인/유통점 접종 시작전화예약/직접 방문 가능하다는데, 약국 포화 상태 연방 보건당국이 55세 이하 접종을 중단시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55세에서 65세 주민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메트로밴쿠버 지역 약국에서 시작한다고 주정부가 발표했는데
03-31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중소기업 복구 보조금을 놓치지 마십시오. Ann Wong이 도…
BC 주 최고 의사 인 보니 헨리 박사는 코로나 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이번 주부터 또 다른 실내 제한 조치를 취했습니다. 우리 중 더 많은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받고 있지만 우리는 대유행과의 긴 전투에서 아직 숲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중소기업
03-31
밴쿠버 BC주로 1톤의 아편 몰래 들여오다 적발
CBSA와 RCMP 공조 수사로 거둔 성과CBSA사상 최대 규모의 아편 압수 기록코로나19로 혼잡한 이때, BC주 지역에 1톤에 달하는 아편이 몰래 들어오려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캐나다국경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
03-29
밴쿠버 BC주 사상 일일 최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스페인 독감은 1차 대유행 때보다 2차 대유행 때 젊은이들까지 감염이 되고 치명률도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27일 936명 등 주말 3일간 2518명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도 329명 추가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이제 본격적으로 3차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고, 이는 1차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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