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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5월 중 버나비서 코로나19 위반 16건 벌금 고지
8명 마스크 착용 의무 불이행8명 허가 되지 않은 모임으로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사회봉쇄 행정명령이 내려졌던 5월에 버나비에서 16명이 이를 위반해 위반 티켓을 받았다.버나비RCMP는 이례적으로 매달 코로나19에 따른 응급프로그램법 위반자 단속 건 수를 발
06-07
밴쿠버 6월 첫 주말 BC 코로나19 상황 양호
3일간 총 481명, 하루 평균 160명사망자 12명이나 나와 총 1722명전체 성인 중 1회 백신접종 71.5%날씨도 따스해지고, 백신 접종도 늘어나면서 BC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크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7일 BC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06-07
밴쿠버 조직범죄간 전쟁을 막기 위한 특수부대의 해안 순찰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범죄조직간 총격 사건이 5말부터 다소 수그러들고 있었는데 지난 6일 또 랭리 앨더그로브에서 50세 남성이 총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랭리RCMP는 아직 이 사건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주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이미 경찰에
06-07
밴쿠버 최근 내 주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는?
버나비노스이스 7일간 10만 명 당 7명트라이시티 각 지역 4~5명 확진자 발생12세 이상 백신 접종률 대부분 70% ↑BC주의 대부분의 지역이 2주 전에 비해 지난 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BC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6월 4일 기준
06-07
밴쿠버 4일 확진자 183명...6월 들어 계속 100명대 유지
6월 1차 접종과 함께 2차 접종 본격화사망자 1명 추가로 총 1710명을 기록6월 들어 뚜렷하게 BC주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고 있다.4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일일 업데이트에서 새 확진자는 183명을 기록했다. 6월 들어 4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한 셈
06-05
밴쿠버 BC 중소기업회복 보조금 신청 마감 임박...7월 1일까지
대유행 기간 중 총 4.3억 달러 투입2만개 사업체 26만 피고용인 수혜관광산업 관련 업체 중심으로 지원 여행업계 등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큰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체를 돕기 위한 BC주정부의 보조금 정책이 곧 마감될 예정이다.BC주 고용경제회복혁신부는 중소기업
06-04
밴쿠버 쌍둥이 자매의 환상적인 음주운전 단속 과정
버나비RCMP 보도자료 사진버나비RCMP는 음주운전 단속 중 쌍둥이 자매가 각기 다른 방법으로 음주운전 단속에 걸렸다고 밝혔다.지난 29일 오전 4시 56분에 버나비RCMP는 한 여성 운전자를 음주 운전으로 단속했다. 그리고 24시간 운전 금지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
06-04
밴쿠버 마리화나 합법화...그럼 환각 운전은 누가 잡나
버나비RCMP가 공개한 환각 운전으로 스쿨버스와 충돌하고 달아난 용의자 차량에서 압수 된 물품들.버나비서 스쿨버스 교통사고 후 도주20세 남성 차량 마리화나 한가득 발견 캐나다에서 비의료용 마리화나 흡연이 합법화 됐지만, 음주 측정과 같이 마리화나 환각 상태를 확인할
06-04
밴쿠버 3일 연속 일일 확진자 수 200명대 미만 기록...사회봉쇄 완화 기대
1일 184명, 2일 194명, 3일 199명씩8월 말까지 12세 이상 2차 접종 완료AZ백신 2차 접종 7일부터 시작 예정6월 들어 3일 연속 일일 확진자 수가 200명대 미만 나오면서 15일로 예정된 재출발 2단계 시작이 무난해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BC주 보건당국
06-03
밴쿠버 뉴웨스트민스터, 총 대신 칼로 살인시도
뉴웨스트민스터 경찰서 보도자료 사진콜럼비아 스카이트레인 역 밖에서 발생메트로밴쿠버 범죄조직과 연루된 인물5월에 메트로밴쿠버 전역에서 범죄조직간 전쟁으로 여러 명이 총격 살해됐는데, 뉴웨스트민스터에서는 칼로 살해를 시도했지만 미수에 그치는 일이 발생했다.뉴웨스트민스터 경
06-03
밴쿠버 2일 BC주 16개 시에서 최고 기온 기록 갱신
워필드 36.5도, 오소유스 36.2도밴쿠버 지역 최고 온도는 28.4도2일 메트로밴쿠버를 비롯해 BC주 각 지역이 한 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BC주의 많은 도시들이 사상 최고 온도 기록을 갱신했다.캐나다기상청이 발표한 2일 날씨 관련 요약 도표에서 워필드(Warfiel
06-03
밴쿠버 트랜스링크 최초 고객혁신 서비스사업자 선정 한인 대표에게 길을 묻다
주 밴쿠버 총영사관에서 주관하는 2021 해외 청년 취업 '3인3색CEO 멘토링특강'의 첫 행사가 4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첫 멘토링 강사로 나오는 피존박스(Pigeon Box) 손승환 대표는 바로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을 책임지는 트랜스링크가 공모한
06-03
밴쿠버 연방 NDP 차기 총선 랭리-알더그로브 지역구 후보로 장민우 승인
한인 정치인 장민우 씨는 지난 5월 29일에 NDP 랭리 알더그로브 지역구 위원장의 사회로 줌으로 진행된 공천미팅에서 지역위에서 후보 공천을 승인했다고 알려왔다.장 후보는 "연방 NDP의 자그밋 싱 당대표의 축하 동영상과 앤캉 장관, 625참전유공자회 이우석회
06-03
밴쿠버 한인 차세대의 평화통일을 위한 황금 열쇠
밴쿠버 평통 평화골든벨 지난 29일 개최플릿우드 세컨더리 서예빈 최우수상 수상한인차세대의 한반도 평화통일의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평화통일 골든벨 행사의 밴쿠버 지역 예선에서 플릿우드 세컨더리 12학년의 서예빈 학생이 최우수상 수상
06-03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패디 미드 : 예술가 보건부 부장관. Paddy Meade: …
 Paddy Meade 그녀를 NWT 보건 사회 복지부 차관으로 고용했을 때 완벽한 이력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녀는 젊은 범죄자 프로그램의 책임자 였고 그 후 앨버타 주 알코올 및 약물 남용위원회 (AADAC)의 책임자였습니다. 그녀는 앨버타 주 보건부 부장
06-02
밴쿠버 날씨가 좋아지면 자전거 조심
ICBC 자동차 자전거 도로 공유 안전 수칙항상 자전거와 안전거리 유지, 개문 조심메트로밴쿠버의 날씨가 6월 들어서면서 초여름 기온을 보이면서 자전거 이용자들이 도로로 많이 나옴에 따라 자동차 운전자들이 더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ICBC는 쇼설미디어를 통해 자전거
06-01
밴쿠버 시투스카이 곤돌라 11일 운행 재개
2년 사이 두 번 절단 사건 발생25개 새 객차를 스위스서 도입BC주의 관광명물인 시투스카이 곤돌라가 8개월 반 만에 다시 운행하게 됐다.시투스카이곤돌라(SEA TO SKY GONDOLA) 측은  오는 11일부터 시투스카이곤돌라를 운행 재개할 계획이라고 1일
06-01
밴쿠버 BC 5월 확진자 수 근래 최저 수준으로 마감
주말 3일간 708명으로 일일 평균 236명12세 화이자 대신 모더나 실수 접종 발생BC주의 백신 성인 1차 접종 비율이 점차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5월 마지막 날인 지난 31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주말 3일간 총 708명
06-01
밴쿠버 7월 1일부터 대중교통요금 2.3% 인상
트랜스링크는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 계획에 따라 올해 7월 1일에도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상이 최소됐었다. 이번에 트랜스링크가 발표한 인상 내용을 보면 성인 1회용 티켓은 0.05달러에서 0.2달러까지 구간에 따라 인상된다. 데이패
06-01
밴쿠버 BC 4월에도 불법마약으로 176명 사망
올해 누계로 680명 목숨을 잃어인구 10만 명 당 39.3명에 해당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격하게 다시 늘어나기 시작한 BC주의 불법마약 사망자 수가 4월에도 여전히 많은 수를 기록했다.BC주 공공안전법무부가 1일 발표한 4월 불법마약 사고 통계에 따르면 176명이
06-01
밴쿠버 BC주 최저 시급 마침내 15달러 돌파...전국 최고
캐나다 소매위원회가 발표한 5월 1일 기준 각 주와 준주의 최저시급 상황6월 1일부터 전년보다 0.6달러 오른 15.2달러주류 취급점 노동자 최저임금도 일반과 동일BC주 NDP 정부가 최저 시급을 15달러까지 인상하겠다는 공약에 맞따라 올해 마침내 BC주의 최저 시급이
05-31
밴쿠버 215명의 어린 영령들을 위해 주한 캐나다 대사관도 조기 게양
주한 캐나다 대사관은 캠룹스의 원주민 기숙학교(Kamloops Indian Residential School) 터에서 발견된 215명의 어린이 유해를 애도하기 위해 5월 31일부터 추후 공지일까지 조기를 게양한다고 밝혔다. 캐나다에서도 이번에 재확인된 비극적 사건에 대
05-31
밴쿠버 밴쿠버 총영사관, 아시아계 혐오범죄 대처 온라인 세미나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과 밴쿠버 한인회는 공동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시아계 혐오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오는 11일 오후 6시에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재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줌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강사로는 토마스 김 현직 한인RCMP와 김지훈 주밴
05-31
밴쿠버 BC 일일 확진자 뚜렷한 감소세 아직 안 보여...2단계 시행 걸림돌
28일 새 확진자 317명사망자 2명 추가 발생BC주 일일 확진자 수가 직전 절정기에 비해 크게 감소는 했지만 현재 추세라면 재출발 계획 2단계 진입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28일 BC주정부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새 확진자가 317명이 나왔다. 5월
05-28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경찰, 조직범죄 선제 대응 성과 올려
범죄조직대응팀이 지난 26일 아보츠포드의 차량에서 총알이 들어 있는 권총을 발견했다.리치몬드의 남녀 탄 차량서 권총 압수  아보츠포드 검문 도주 차량 총기 발견메트로밴쿠버 지역에서 범죄 조직간 전쟁으로 총격사건이 벌어지면서, 출범한 특별 경찰팀이 선제적인 대응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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