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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파크
벤쿠버 근교에 있는 액티비티 명소,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 파크.  1889년에 만들어진 카필라노 서스펜션 브리지는 밴쿠버를 대표하는 현수교로 유명하다. 밴쿠버 시내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 대중교통으로는 4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다.(대중교통
07-2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에서 만난 전세계 문화-태국 축제
  캐나다가 다민족 국가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일부 유학생들은 캐나다만의 독창적인 문화나 음식이 없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하는데, 이러한 생각을 조금만 뒤집어 생각의 전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캐나다이기 때문에 세계 모든
07-26
밴쿠버 밴쿠버시, 겨울철 스노우타이어 의무화 추진
지난 겨울, 잦은 눈으로 혹독한 시간을 보낸 밴쿠버 시가 도로에 눈에 쌓여있을 때에 한해 스노우 타이어를 의무화하는 안건을 논의 중이다. 그 외에도 눈녹임 용 소금 저장량의 늘리는 것과 주요 도로에 안전용 CCTV를 설치하는 것 등도 논의되고 있다.시의회 회의에서 그레
07-25
밴쿠버 트뤼도, 산불 피해복구 지원 차 BC 방문
BC주 내륙 지역의 산불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u) 총리의 BC주 방문이 결정되었다. 방문은 다음 주 중 있으며, 트루도 총리는 "연방 정부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
07-25
밴쿠버 통행료 회피 도운 보험브로커 처벌
BC 보험위원회(Insurance Council of B.C.)가 "부정한 방법으로 고객의 유료 다리 통행 요금 회피를 도운 보험 브로커 세 사람에게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또 "이에 대한 조사는 현재 진행형이며, 조사가 마무리될 때 즘이면 벌금 대상이 1백 명이
07-25
밴쿠버 혜옥 리, 전쟁 테마로 포트 무디서 전시회
26일 오후 6시 30분 개막 리셉션포트 무디에 위치한 실크 갤러리(2419 Clarke St, Port Moody)에서 캐나다 출신 한인 예술가  안토니오 혜옥 리(Antonio Hyeok Lee )의 전시회를 개최한다.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07-25
밴쿠버 탈북자 이애란 북한 인권관련 강연회 개최
탈북여성 북한해방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애란 박사가 지난 24일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북한 인권을 고발하는 강연회를 가졌다.이 강연회는 김평우 변호사가 만든 Save Korea Foundation이 주최를 했고 밴쿠버 한인회(회장 이세원)과 트랜스팩 그룹(회장 김
07-25
밴쿠버 메트로타운 곳곳 재개발 갈등 심화
네 곳의 시티 센터를 고층 콘도 밀집 지역으로 재개발 중인 버나비 시의회가 지난 24일(월), 메트로타운 지역의 대대적인 구역제 규정 재정비를 필요로하는 일명 '메트로타운 다운타운 플랜(Metrotown Downtown Plan)'을 통과시켰다. 이 자리에서 데릭 코리
07-2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교실 밖 ‘영어 훈련’의 노하우를 알려줘!(3) …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목표로 해외에 나온 대부분의 연수생들. 뜻 깊은 일을 하면서도 영어를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찾기 바란다. 밴쿠버에는 봉사활동의 기회가 많기 때문에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가 있다. 캐나다의 봉사활동은
07-25
밴쿠버 내각 장관된 트라이시티 MLA 2인, "지역 위해 최선을 다할 것"
BC 신민당(NDP)이 16년 만에 주정부의 집권당이 된 가운데, 한인 거주율이 높은 트라이시티 지역 신문 트라이시티 뉴스(Tricity News)가 두 지역 MLA(주의원)를 인터뷰했다. 바로 내각 장관이 된 마이크 팬워스(Mike Fanworth, Coquitlam
07-24
밴쿠버 코퀴틀람 경찰, 2011년 정류장 칼부림 용의자 검거
​            코퀴틀람 RCMP가 2011년 겨울에 코퀴틀람 센터 지역의 버스정류장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해당 사건은 2011년 12월 1
07-24
밴쿠버 천만 관객 시동 건 <군함도>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인기!
한국에서 예매율 22.9% 기록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크랭크인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영화 <군함도>가 오는 8월 4일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 전 지역에서 개봉을 확정지었다. 7월 26일 국내 개봉 이후 미국과 캐나다 주요
07-24
밴쿠버 알바트로스 뮤직 페스티벌 한국 인디 밴드 출연
밴쿠버의 여름은 밴쿠버라이트들이 사랑하는 음악 페스티벌의 시즌이다. 그리고 올 9월, 밴쿠버 최초로 아시아계 아티스트들로 구성되는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바로 '알바트로스 뮤직 페스티벌(Albatross Music Festival)'로,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밴쿠
07-24
밴쿠버 29일 밴쿠버 불꽃놀이 일본팀 시작으로 경연 돌입
혼다불꽃놀이(Honda Celebration of Light) 페이스북 사진  29일 일본, 8월 2일 영국, 8월 5일 캐나다오후 10시부터 잉글리쉬 베이에서 시작 밴쿠버의 대표적인 여름축제의 하나인 불꽃놀이가 올해도 어김없이 잉글리쉬 베이
07-24
밴쿠버 캐나다 불교인회 야외법회
캐나다 불교인회(회장 최등용) 지난 22 일 하이팍 에서 야외법회를 개취 했다비가 오락가락 하는 궂은 날씨속에서도 50 여명의 불자들은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는 기쁨 속에 이야기 꽃을 피웠다.오전 11시 30 분에 간단한 예불을 마치고 점심공양에 들어 갔고 공양
07-24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학교서 살 파 먹는 바이러스 감염 학생 영구 장애
학교에서 살 파 먹는 바이러스로 엉덩이를 잃은 존 첸 군(아버지 샘 첸 사진 제공) 피해 학생 부모, 학교 늦장 대처 분통전문의 대인 전염 가능성 낮다는 입장 밴쿠버 해안보건소(Vancouver Coastal Health) 관할에 속하는 학교에서 살
07-21
밴쿠버 2017년도 밴쿠버 한인장학생 51명 선발
​2016년도 밴쿠버 한인장학의밤 행사 모습.(밴쿠버 한인장학재단 홈페이지) 올해 총 장학금 10만 달러 누적 장학생 715명 92만 달러 캐나다 한인사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한인 젊은이들에게 자신감과 소명의식을 불러일으켜 한인 장학사업의
07-21
밴쿠버 탈북자 이애란 박사 시국 강연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석방된 미국인 청년 오토 웜비어(22)가 미국으로 송환된 지 엿새만인 6월 19일 사망하는 일이 발행했다.이에 대해 탈북여성박사 1호인 이애란 박사가 “오토 웜비어 사망과 북한해방”이라는 주제로 밴쿠버를 찾아 오는 24일(월) 오후 2시 밴
07-21
밴쿠버 산불 진정 국면, 건조한 기후 위험 잔존
20일만 번개로 새 산불 32건 발생  지난 몇 일 다소 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BC 주의 산불 일부가 진압되고 대피 주민 일부가 귀가했다. 그러나 이번 주말부터 다시 건조한 날씨가 예보되며 피해가 큰 내륙 지역에는 번개 가능성도 있어 여전히 우려가 높
07-21
밴쿠버 NDP 빈곤 퇴치 예산 편성 시간 소요
16년 만에 빅토리아의 정권 교체가 이루어진 와중에, 그 동안 자유당 주정부의 정책에 만족하지 못한 분야들이 발빠르게 신민당(NDP) 정부를 압박하고 나섰다. 그 중 하나는 바로 빈곤 퇴치 활동을 해 온 시민 단체들로, 이제 막 출범한 신민당 주정부에 즉각적인 조치를
07-21
밴쿠버 외교부, 성추행 외교관 파면 결정
외교부는 성비위 사건 무관용원칙  최근 에티오피아 주재 한국대사관 외교관의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자 외교부가 성 관련 비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한국 외교부는 성비위 사건에 대해서 무관용원칙에 따라 신속‧철저하게 조사를 진행해 21일 해당자에
07-21
밴쿠버 6월 연간 소비자 물가 1% 상승
에너지 물가 하락, 식품물가 상승  그 동안 물가 상승에 기여해 왔던 에너지 물가가 내린 반면, 저물가 시대를 주도했던 식품 물가는 상승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CPI)에 따르면 연간 기준으로
07-21
밴쿠버 경찰, 센트럴 파크 살인사건 피살 소녀 동영상 공개
(버나비 RCMP가 공개한 동영상을 확인 하기 클릭.) 살인사건 합동수사팀(IHIT)은 버나비 센트럴파크에서 사체로 발견된 매리사 센 양이 살해당했다고 발표하고 이번 사건 해결을 위해 시민의 제보를 요청했다. 버나비의  IHIT는 20일 오후
07-20
밴쿠버 캐쉬크릭 산불로 한인들 대규모 피해
캐쉬크릭에 산불보다 먼저 두터운 연기가 밀려 들었다.(홍명선 선교사 제공)단전과 소화용 화학물질 등으로 직접 피해여름 성수기 비즈니스 못한 경제 손해 커복구를 위한 한인사회의 손길이 필요할 수도BC 산불사태 초기에 대피명령에 떨어졌던 캐쉬크릭의 한인들이 집으로 돌아왔
07-20
밴쿠버 제9회 열린 시낭송회 개최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이 주관하는 제9회 열린 시낭송회가 지난 19일 오후 3시부터 버나비 카메론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밴쿠버 교민사회에 한국시 낭송 보급을 위해 시작된 동 시낭송회는 2009년 10월 15일 “북한어린이 콩우유 보급 지원을 위한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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