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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김건 총영사, 한인신협 방문
김건 총영사는 지난 3일(목) 밴쿠버 킹스웨이에 위치한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n, 이하 한인신협) 본점을 방문해 이형률 이사장, 박종억 부이사장, 석광익 전무 등과 면담을 했다.  김 총영사는 창립 29주년을 맞이하는 한인신협의 역사 및
08-04
밴쿠버 ICBC 도로안전 위한 새 캠페인 시작
나쁜 운전습관으로 BC주 교통사고 급증 BC주 도로에서 난폭하게 운전을 하거나 제대로 법규범을 지키지 않는 운전자들로 인해 다른 운전자들이 불안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ICBC(BC자동차보험공사)가 3일 발표한 최신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BC주 운전자들은 지난
08-04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공기질 베이징보다 악화
미세먼지 농도가 짙으면서 아침에 태양도 직접 눈으로 관측할 수 있는데 태양의 색상이 미세먼지 투과율이 높은 적색을 띄고 있다.(표영태 기자)BC산불로 당분간 맑은 하늘 보기 힘들듯 이번주들어 하늘을 덮고 있는 산불연기로 인해 공기 중 미세 먼지 농도가 짙어지면
08-04
밴쿠버 BC NDP 정부 9월 8일 본격 출범
 16년 만에 집권당이 교체된 BC 주의회의 다음 개원일이 정해졌다. 바로 9월 8일이다. 이 날, BC주 총독(Lieutenant-governor) 주디스 귀숑(Judith Guichon)의 개원 연설과 함께 존 호건(John Horgan) 새 수상과 신민당
08-04
밴쿠버 평화통일기원 어린이 뮤지컬 공연
한국인의 정서를 담은 한국 동요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밴쿠버에서 펼쳐진다.한국동요세계화협회 주최, 밴쿠버 한인회,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캐나다서부지역한국학교협회 주관으로 평화통일기원 뮤지컬 공연이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에
08-03
밴쿠버 빅토리아의 문화행사 주말 개최
빅토리아 한인문화 역량을 보여주며 여름밤을 즐겁게 보내는 연례행사인 '아일랜드 나잇(Island Night)'이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빅토리아의 화가이자 수필가인 엘리샤 리 씨가 주최하는 아일랜드 낫이의 2017년 행사가 8월 5일 개최될 예정이다.올해로 6회를 맞이
08-03
밴쿠버 한인문화의 날 "한국 야생화로 마음을 치유"
오는 5일(토) 오전 10시부터 스완가드 스타디움(Swangard Stadium) 열리는 한인문화의 날 행사에 한국의 야생화를 통해 마음의 힐링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한국 KEAPS(Korea Ecological Art Psychotherapy Soc
08-03
밴쿠버 리치몬드 야시장, 울려퍼지는 한국의 날
프로그래시브 헤비 메탈  밴드 울트라리스크 공연모습  매년 여름밤 메트로 밴쿠버 최대의 리치몬드 원조 야시장인 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 마켓에서 복합문화 속의 한국인의 역량을 과시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
08-03
밴쿠버 아바타 그로브 산악로 완공
지난 4년 동안 진행된 아바타 그로브(Avatar Grove)의 산악로가 다가오는 롱 위크엔드 중으로 완공될 예정이다. 아바타 그로브는 BC 주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들이 발견되는 곳들 중 하나로, 밴쿠버 아일랜드 지역에 자리해 있다. 그 위치가 포트 렌프루(Port R
08-03
밴쿠버 연기와 타는 냄새 메트로 밴쿠버 덮쳐
코퀴틀람 센터 정거장에서 바라본 고층아파트와 헤리티지 아파트도 BC산불 연기로 회색빛으로 뿌옇게 보인다. 이번 주,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지역이 뿌연 안개에 휩싸였다. 사실 이는 안개가 아니라 공기 중 미세 먼지로, BC주 내륙 지역의 산불로 인해 발
08-02
밴쿠버 불꽃놀이 때 화재조심
 지난 2일(수), 밴쿠버의 잉글리쉬 베이에서 빛의 축제(Celebration of Light) 두번 째 밤이 진행되었다. 7월 30일(토) 축제에 포문을 연 일본팀에 이어 영국팀이 감동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올해는 캐나다의 150번째 생일을 맞아 모
08-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 플레이스 무료 상영 이벤트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무료 야외 영화 상영 이벤트가 열린다. 밴쿠버에 있다면 한 번 가 볼만한 곳이 캐나다 플레이스다. 워터프론트 역 근처에 위치한 캐나다 플레이스는 접근성이 좋고 아름다운 경관을 가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하고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이다. &nb
08-0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유학생 정보 찾기 꿀팁
집을 떠나 해외에서의 유학생활은 많이 어렵고 힘이 든다. 유학생활에서의 가장 큰 어려움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하는 일이 많다는 점이다. 만약 얻고자 하는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면 어떻게 할까? 밴쿠버에서 두개의 사이트는 밴쿠버에
08-02
밴쿠버 화성시와 화성시 상공회의소 밴쿠버 방문 이모저모
화성시와 화성시 상공회의소의 5명의 관계자가 버나비시청 등 메트로 밴쿠버를 방문해 화성시와 밴쿠버의 상호 이익을 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다. 화성은 현재 산업재 생산 기반 위주로 되어 있어 당장 밴쿠버 지역의 회사와 협력할 내용은 없지만 장기적으로 기술개발과 생산기지
08-02
밴쿠버 BC하이드로 무더위 전력 공급에 만전
 올 여름 중 가장 더운 한 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주를 두고 BC 하이드로(BC Hydro)가 "BC 주의 여름 최고 에너지 소비량 기록이 갱신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BC 주의 역대 최고 에너지 소비량은 2014년 8월에 기록된 시간 당 7,
08-01
밴쿠버 메트로 밴쿠버 공기질 경보 주말까지 연장 예상
지난 1일(화)부터 적용된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지역의 공기 주의보(Air Quality Advisory)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본래는 낮 기온이 높은 주중에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일(화) 측정된 공기 속 미세 먼지 농도가 예상보
08-01
밴쿠버 BC 페리 신형 선박 조기 투입 결정
 BC 페리(BC Ferries)가 오는 BC데이(BC Day, 8월 첫 번째 월요일) 롱 위크엔드를 앞두고 새로운 선박 '샐리쉬 레이븐(Salish Raven)'을 서비스에 투입할 계획을 밝혔다. 예정된 이 선박의 개시일은 아직 2개월 남았으나, 최근 이용률
08-01
밴쿠버 이번주 고온 대비 열사병 주의보
이번 주 메트로 밴쿠버를 포함한 BC주 남부 지역의 낮기온이 섭씨 30도 중후반 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 열사병 사망자가 대거 발생할 가능성을 점치고 긴장 상태다.BC 주에서 열사병 사망자가 대거 발생한 것
08-01
밴쿠버 김 건 총영사 데비드 에비 BC주 신임 법무장관과 오찬
김건 총영사는 지난달 28(금) 데비드 에비 BC주 신임 법무장관과 오찬을 하며 면담을 했다. 김 총영사는 인권변호사로서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에비 장관의 주의원 재선과 NPD(신민당) 정부에서및 법무장관으로 취임한 것에 대해 축하했다.김 총영사는 더불어' B
08-01
밴쿠버 올해 일반 가정 연 의료보험료 부담 12,000달러 초과
1997년 이후 70%나 증가한 셈 전형적인 가정에서 의료보험료로 연간 1만 2,000달러가 넘어간다는 보고서가 나왔다.캐나다의 보수적 연구기관인 프레이져 연구소는 2017년 기준으로 전형적인 4인 가정의 경우 의료보험료 총액이 연간 1만 2,057달러가 된다
08-01
밴쿠버 키퍼 스트리트 차이나타운 재개발 9월 5일 가시화
시청과 개발사, 그리고 기존 주민들 사이의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 차이나타운 재개발의 노선에 변화가 생겼다. '기존 분위기와 역사적 가치를 해친다'는 반대에 부딛혀 온 개발사 비디(Beedie Group)가 반대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플랜을 시청에 제출했다. 기존 플랜은
07-31
밴쿠버 뜨거운 차 안에 애완견 방치 위험
 애견인이 많은 캐나다에서 매년 여름의 시작과 함께 시작되는 안전 캠페인 중 하나는 바로 '야외 주차된 차 안에 반려견을 남겨두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나 동불보호단체와 경찰의 계속되는 노력에도 신고 접수량은 줄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늘고 있기까지 하다. 동
07-31
밴쿠버 RCMP 유학생 대상 사이버 범죄 주의보
지난 6월 1일 총영사관에서 열린 워킹홀리데이 한인 학생 대상 간담회에서 김성구 사건사고 담당영사가 보이스피싱에 대한 주의를 안내했다.한인 유학생도 보이스피싱 사례 많아 주의 요구 RCMP가 "중국인 유학생들을 타깃으로 하는 신종 사기범죄가 유행하고 있다"며
07-31
밴쿠버 산불로 인해 메트로밴쿠버 공기질 악화
 BC주 산불 피해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 지역에 공기 오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주의보는 8월 1일(화)부터 적용되어 몇 일간 지속될 예정이다.  산불관리부(BC Wildfire Service) 소속 담당자 케빈 스크렙
07-31
밴쿠버 무궁화여성회 한인양로원 기금 바자회 열어
무궁화여성회는 지난 7월 29일(토)에 바자회를 개최하여 3,452.35달러의 '한인양로원기금'을 적립하는 등 한인사회를 위한 공익 사업에 공헌을 하고 있다. 무궁화재단의 오유순 이사장은 '바자회를 위해 물품으로 도네이션해주신 분들과 바자회에 참석해주신 교민들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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