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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에서 한국을 알리는 문화행사 곳곳에서 펼쳐져
지난 BC데이 연휴를 시작으로 이번주까지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메트로밴쿠버 곳곳에서 펼쳐졌다.우선 제1회 BC주 국기원 태권도의날 기념 시범공연이 지난 7일 다운타운에서 펼쳐졌다.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은 이번 시범공연에 앞서 지난 5일
08-10
밴쿠버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살인사건 불러
 올 여름 담배 꽁초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에 담배 꽁초로 인한 다툼이 살인으로 번지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 알려졌다. 사건은 버나비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해 커피를 즐기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사건이 발생
08-09
밴쿠버 크레이그리스트 사기 광고 주의보
 위조 티켓 판매나 거래를 위장한 폭력 사건 등의 문제가 발생해 온 크레이그리스트(Craigslist)가 이번에는 가짜 광고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광고들은 거래 상품의 무료 제공이나 누구든 참석할 수 있는 홈 파티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동시에 개시자와
08-09
밴쿠버 메트로폴리스 쇼핑몰도 재개발
메트로 타운 인근의 저층 임대 아파트들이 대거 철거되며 많은 잡음을 낳은 가운데, 지역의 중심인 메트로폴리스 몰도 40년짜리 장기 계획의 일환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소식을 전한 것은 콜린 조던(Colleen Jordan) 버나비 시의원으로, 그는 "메트로
08-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유학기간에 무엇을 중점에 둬야 할까
해외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여기에는 한국 학생들과만 사귀거나 영어를 공부하려고 도서관에 가서 숙제를 하고 사실상 영어 스피킹은 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방법으로 공부할 수 있다. 그러나 캐나다에서는 도서관에만 숨어 지낼 것이 아니라 원어민
08-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여행객들을 위한 밴쿠버 팁
현재 한국의 모든 학교는 방학 중에 있어 많은 학생들이 국내외로 여행을 다니고 있다. 동서양의 문화가 잘 조화가 되어있는 캐나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하길 원하는 나라중 하나다. 여행을 오기전 미리 약간의 팁을 얻고 온다면 조금 더 즐길수 있다. 먼저 캐나다의
08-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교실 밖 ‘영어 훈련’의 노하우를 알려줘! (4)
 ‘알바 / 일자리 구하기’ 편   일을 하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남은 시간은 여행도 할 수 있는 1석 3조의 ‘워킹 홀리데이!’현지인들이 일하는 방식과 분위기를 접해보고 싶다면 추천할 수 있는 영어 훈련 노하우 중에 하나이다. 그렇
08-09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국의 계곡이 그립다면 린 벨리로 가보자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잇는 주요도시이다. 아름다운 항구를 중심으로 도소매가 이뤄지며 캐나다 서부 금융의 중심지이다.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살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고 있는 밴쿠버의 숨은 보석을 찾아볼까 한다.&
08-09
밴쿠버 메트로밴쿠버 공기질 산불지역과 같은 위험수준
10단계 중 7단계의 높은 수준 BC주 정부가 실시간으로 공기질 건강지수를 발표하고 있는데 9일 오전 현재 메트로밴쿠버의 공기 질은 어디 할 것 없이 7단계인 높은(HIGH) 수준을 보였다.이는 산불이 일어나고 있는 캠룹스 지역의 8단계보다 한 단계 아래 수준
08-09
밴쿠버 BC 산불사태 진정 기미 보이지 않아
 BC 주의 산불 피해가 캐나다 연방 정부가 나서야 할 정도로 극심한 가운데, 피해 지역과 다소 거리가 있는 메트로 밴쿠버 주민들도 하루 빨리 산불이 진압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산불 영향으로 메트로 지역 역시 공기 중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져 건강 문제를 비롯
08-08
밴쿠버 밴쿠버시 여름 시민 쉼터 5곳 추가
밴쿠버 시가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위해 새로 지은 시설 다섯 곳이 최근 개장했다. 이에 밴쿠버 시청이 시설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주민들에게 이용을 권장했다. "무더운 여름을 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1. 롭슨 앤 뷰트 파일럿 플라자(Robso
08-08
밴쿠버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효과 사라져
16년만에 집권당이 교체된 BC 주정부가 출범하는 가운데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년 전에 자유당 주정부가 도입한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가 한 때 효과를 보이는 듯 하였으나, 세금이 적용되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집 값이 다시 상승세를 타며 역
08-08
밴쿠버 일식이 주유비 인상에 한 몫 주장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개스비가 리터 당 1달러 30센트를 초과한 가운데, 개스버디(GasBuddy.com) 웹사이트가 '이번 달 일식이 예보된 것이 영향을 끼쳤다'고 전했다. 오는 21일(월)에 일식이 예보된 가운데, '일식을 더 잘 볼 수 있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
08-08
밴쿠버 BC 성인 기초교육(ABE) 및 영어(ELL) 수업료 면제
BC주정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존 호건과 캐모선 칼리지 학생들의 기념 촬영 모습호건 수상, ABE와 ELL 프로그램 수업료 면제 발표  BC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성인을 위한 기초 교육이나 영어 교육이 앞으로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존 호건 B
08-08
밴쿠버 리치몬드에서 펼쳐진 한국의 날 행사
공연 전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여익환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사무총장, 김소영 밴쿠버중앙일보 사장, 연아 마틴 연방상원의원 부부.(좌측부터)  리치몬드의 원조 야시장인 일루미네이션 섬머 나이트 마켓((Illumination Summer Night Mar
08-08
밴쿠버 밴남사당 전통예술축제 개최
첫 무대에 오른 송다윤 양의 해금 산조 공연 모습.   밴남사당(단장 조경자)이 8월 7일 오후 7시 버나비 마이클 J. 팍스 극장에서 전통예술축제를 펼쳤다.한인신협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공연에는 밴남사당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온 공연자
08-08
밴쿠버 한인문화의날 행사를 빛낸 얼굴들
행사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부스가 김정홍 도예가의 도자기 체험 및 한글 이름쓰기 행사장 모습  지난 5일(토) 오전 9시 30분에 버나비의 스완가드 스태디움에서 길놀이를 시작으로 한인문화의날 행사가 열렸다. 한인문화협회가 TD뱅크를 비롯해 대
08-08
밴쿠버 한국학교협회 주최 어린이 동요대회 개최
제1회 대회 대상의 영광은 민이서 어린이에게 캐나다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이하 협회, 회장 송성분)가 주최하는 제1회 어린이 동요부르기 대회가 지난 5일(토) 오후 2시에 써리의 빌라델비아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연대회에서는 민이서(9) 어린이가 풀꽃
08-08
밴쿠버 새 이민자를 위한 자전거 안전운전 워크숍
밴쿠버 시를 중심으로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 자전거 길이 조성된 후 사이클링 인구도 증가세에 있다. 그러나 밴쿠버의 교통 환경과 도로 법규에 익숙치 않은 이민자들에게는 이 또한 쉽지 않다.새로운 생활 환경에 익숙해지느라 자전거 이동을 망설이는 이민자들을 위해 이민자 지원
08-07
밴쿠버 다니엘 김 그레이스 박 밴쿠버에서 권토중래
대표적인 한국계 미국인 배우 두 사람이 이번 주 밴쿠버에서 만났다. '로스트'로 유명한 대니얼 킴(Daniel Dae Kim)과 배틀스타 갈락티카(Battlestar Galactica)로 유명한 그레이스 박(Grace Park)으로 사촌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하와
08-07
밴쿠버 엑스포라인 차이나타운까지만 운행
오는 목요일(10일)까지 엑스포 라인(Expo Line) 서쪽 방향 노선이 차이나타운까지만 운행될 예정이다.트랜스링크는 시설 점검으로 인해 워터프론트와 차이나타운 역 사이는 셔틀 기차가 운행된다고 밝혔다.즉 프러덕션웨이와 써리 킹조지역에서 출발한 스카이트레인은 차이나타
08-07
밴쿠버 이번주도 뿌연 하늘만 보일 듯
지난 주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져 벨리를 가득 매운 산불 연기로 안개 낀 듯한 하늘이 이번 주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 주말 찬 바람이 불며 미세먼지와 더위가 함께 지나갈 희망을 품었으나, 기상전문가는 향후 4-5일은 더 현재 상태가 지속된다는 전망을 내 놓았
08-07
밴쿠버 성수기 서울 왕복 항공권 1,000달러 미만도 구매 가능
여름철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밴쿠버-서울 왕복항공권이 세금까지 다 포함해서 1,000달러 미만에 나오는 항공권도 있어 잘 찾아 볼 필요가 있다.밴쿠버 노스로드에 위치한 H여행사는 8월 9일,  8월 19~23일 출발기준으로 일부 성수기에 리턴불가 조건에 1,0
08-04
밴쿠버 ‘군함도’ 메트로 밴쿠버 대개봉! 유학생 다운타운 상영관
올해 최단 기간 500만 관객 돌파 한국 영화아시아나항공 항공권 증정 이벤트도 화제! 한국 영화 사상 역대 예매량 1위를 기록하며 새로운 흥행 돌풍을 예고한 영화 '군함도'가 밴쿠버에서도 8월 4일(금) 개봉돼 인기몰이를 하며 장기간 상영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08-04
밴쿠버 한인신협 후원, 군함도 시사회 성황리 개최
밴쿠버 한인사회의 문화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오고 있는 한인신협이 지난 3일 한국에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군함도 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한인신협의 차동철 전 CEO를 비롯해 많은 한인들이 관람을 했다.석광익 전무는 "한인신협은 조합원이 참여할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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