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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에 울려 퍼진 3.1운동 정신
밴쿠버 한인회 주최로 온라인 개최토론토 영사관 스코필드 박사 추모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캐나다의 3.1절 행사가 가상공간에서만 열렸지만 일제와 외세에 항거한 한민족의 뜨거운 마음을 전달하는 노력은 멈추지 않았다.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는 제102주년 3.1절 경축행사
03-04
밴쿠버 ‘스키로 11세 소녀 볼 찢고 달아난 사내를 찾습니다’
  지난달 19일 휘슬러 다용도 트레일서사내 ‘F’자 욕설까지...호주 영어 구사11살 난 소녀를 스키 트레일에서 치어 얼굴에 상처를 낸 뒤 욕설까지 퍼부은 사내를 소녀 가족이 찾고 있다. 휘슬러 스키장에서 발생한 이 사
03-03
밴쿠버 메트로밴 2월 주택경기 화끈 또 화끈...“시장이 미쳤다”
오퍼 경합 다반사 ... 집 보고자 길에 줄까지매매 많은데 리스팅 한정...집값 고공행렬 지속메트로밴쿠버 2월 주택 경기가 화끈 달아올랐다. 매매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73% 올랐고, 전바로 전달과 비교해도 절반 이상 뛰었다. 한 부동산중개사는 이를 가리켜 &ldquo
03-02
밴쿠버 아가시즈 가정집서 위중한 상태로 발견된 11세 소년 끝내 사망
금주 부검 후 사인 밝혀질 듯경찰 ‘사건 정황 꽤 소상히 파악’지난 26일 아가시즈(Agassiz) 인근 한 가정집에서 위중한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진 11세 소년이 끝내 목숨을 잃었다.BC주 종합강력범죄수사국(IHIT)은 2일 이처럼 발표하
03-02
밴쿠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첫 50만회분 이번주 들여와...나이순 접종 방침 바뀔 수도
자문위 65세 이상에 사용 권고치 않아초도 물량 파기기한 한 달 내 사용해야젊은층 병행 시 고연령층 접종 차질 우려대부분의 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나이순으로 한다는 기본방침을 정한 가운데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첫 공급 물량이 오는 4일 들어옴에 따라 이
03-02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
 1996 년 여름에 일하러 한국에 갔었습니다. 그곳에있는 동안 조 클라크 전 캐나다 총리가 연세대 학교에서 연설하는 것을 듣게되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친구들과 함께 차를타고  저녁을 하기위해 우리를 인사동으로  데리고갔습니다. 1979
03-02
밴쿠버 요양시설 전염 크게 줄었다는데 전체 확진자 수 제자리
지난 주말 3일간 1478명 확진자80세 이상 시니어 예약 8일부터BC주 보건당국이 그 동안 코로나19의 위험지대로 알려졌던 노인 장기요양 시설의 확진자 수가 크게 감소했다고 하는데, 전체 확진자 수는 크게 줄어들지 않아 결국 요양의료 시설 이외 지역 감염자가 상대적으
03-02
밴쿠버 BC주 7월까지 성인 모두에게 1차 접종 마칠 계획...1,2차 간격 4개월로 늘…
자택거주 80세 이상 15일부터 접종전화 예약 8일부터...예약도 나이순BC주 정부가 7월 말까지 전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1차 접종을 마치기로 계획을 굳혔다. 이는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지난주 추가로 사용승인을 받음에 따라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이
03-02
밴쿠버 국립면역자문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5세 이상에 권장치 않는다’...정부와 엇박…
자문위 캐나다 감염병 최고권위 기관불과 사흘 전 정부 전 연령대 사용승인연방정부가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전 연령대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 지 불과 사흘 만에 캐나다 국내 감염병 최고권위 기관이 이 백신을 65세 이상에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03-02
밴쿠버 일선 필수인력 3단계 백신 접종 가능성 열려
79세 이하 일반인 접종 시작 4월부터2단계 80세 이상 대상 전화 예약 필수BC주의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1단계에서는 예상치 보다 부족했지만 2단계부터 더 많은 백신이 허용되면서 접종 속도가 붙을 예정이지만 기본적으로 7월 이전까지는 시니어들만이 접종을 받을 수 있
03-01
밴쿠버 BC정부, 2019년도 12학년 채점 오류 보상하겠다
BC주 제니퍼 화이트사이드 교육부 장관. (BC주 flickr 사진)손실액은 학생이나 학부모가 입증보상신청 5월 24일, 8월까지 완료주정부 학력평가 채점 오류에 따른 손실을 주정부가 올해 보상한다.교육부는 1일 보상기금을 통해 온라인(https://www2.gov.b
03-01
밴쿠버 이민호,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써리 스튜디오서 촬영 중
일본과 미국으로 오가며 우여곡절을 겪은 한인 이민자 가족을 다룬 애플tv 드라마 파친코(pachinko)의 주연을 맡은 배우 이민호.재미 작가 이민진의 동명 소설을 각색미나리 잇는 윤여정 한인 이민 드라마북미 한인 이민자의 삶은 다룬 '미나리'로 미국 내
03-01
밴쿠버 써리 학교 변이바이러스 확진 교실 격리
프레이저보건소 3월 4일까지2개 학교에서 3명이 확진자써리의 학교에서 연이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프레이저보건소가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프레이저보건소(이하 보건소)는 2명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써리트레
03-01
밴쿠버 어디까지 무보험 전기자전거 어디부터 전기스쿠터?...법원 재차 선 그어
(사진) 지난주 BC 항소법원에서 전기자전거가 아니라 전기스쿠터에 가깝다고 판정받은 모토리노 XMr 기종.BC주 항소법원 ‘페달 있어도 쓸모없으면 스쿠터’자전거-오토바이 사이 새 차량 범주 많이 늘어범주에 따라 면허·등록·
03-01
밴쿠버 캐필라노 흔들다리 부근서 곰 만난 산책객 무사히 구조
곰 두 발로 선 채 위협적 포즈도망치다 절벽 낭떠러지에 갇혀캐필라노 흔들다리 부근 오솔길에서 산책객 2명이 곰을 만나 도망치는 와중에 절벽 낭떠러지에 갇힌 뒤 긴급 구조됐다.노스밴쿠버 소방국은 지난 27일 남녀 각각 한 명이 개를 데리고 캐필라노 강변을 따라 난 길을
03-01
밴쿠버 밴쿠버 공원 나무에 인종차별 문양 칠해져
리버뷰파크...최소 8그루 둥치나치 문양과 “백인 파워” 글귀밴쿠버시 한 공원에서 나무 여러 그루에 인종차별적 문양이 페인트칠해져 있는 게 발견돼 관계당국에 조사에 나섰다.밴쿠버 공원관리위원회(Vancouver Park Board)은 이 도시 마폴
03-01
밴쿠버 밴쿠버 한인장학재단 김범석 신임이사장 선출
좌로부터 김수연 신임 총무이사, 이해수 재무이사, 봉부민 이사, 김범석 신임 이사장지난 20여년동안 밴쿠버 한인 사회에서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밴쿠버 한인 장학 재단이 2021년도 정기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김범석 씨가 선출되었다. 김범석 신임 이사장은
02-28
밴쿠버 BC주, 2가지 종류 새 백신 공급 기대
2020년 7월 미국에서 발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입자. [AFP=연합뉴스]아스트라제네카와 인도백신26일 일일 확진자 589명 기록BC주에 백신 공급을 시작한 지 벌써 2달이 넘어가고 25만 회 이상 접종을 했지만 확진자 수는 전혀 나아지지 않고 있어 아직도 긴장을
02-26
밴쿠버 써리 여성 청소년 묻지마 공격 당해
26일 한낮에 발생써리RCMP는 26일 오후 12시 8분에 70에비뉴와 191스트리트에서 한 여성 청소년이 모르는 남성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경찰에 따르면, 길을 걸어가던 피해자에게  모르는 한남성이 다가와 팔로 그녀를 끌어 안았다. 피해 청소년은
02-26
밴쿠버 사이트C 댐 공사 지속한다
삼성 C&T 캐나다 참여 대규모 사업코로나19 일정 차질, 예산 크게 증가BC주의 대규모 발전사업의 하나로 전 자유당 정부 시절부터 많은 논란이 일었던 사업이 계속 추진되는 쪽으로 방향이 잡혔다.존 호건 BC주수상은 삼성 C&T 캐나다가 주사업 주체로 참
02-26
밴쿠버 밴쿠버 거주 31세 송하연, 묻지마 폭행 혐의로 입건
버나비RCMP가 작년 5월 28일 공개한 동영상 속에서 가해자 송하연 씨가 동양계 84세 노인 여성을 걷어차는 장면작년 4월 3일 메트로타운 인근84세 피해자 넘어져 부상 당해작년 버나비 메트로타운 역 인근 센트럴 블러바드(Central Boulevard)에서 일어난
02-26
밴쿠버 코로나 마스크 착용 시비 칼부림으로 번져...나나이모 몰서 50세 아버지
딸이 행인에게 건넨 충고가 시비가 돼용의자 철제 컵으로 때리고 칼로 찔러코로나 마스크 착용을 둘러싼 시비가 이번에는 칼부림으로 번졌다. 나나이모 한 몰 주차장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내에게 딸이 한 마디 건넸다가 부모까지 가세해 결국 딸의 아버지가 칼에 찔리는 사건이
02-26
밴쿠버 BC주 경제 2023년까지 꾸준한 성장 전망...관광업 회복엔 3년 소요
민간 연구소 센츄럴 1 보고서건설·제조·에너지 올해부터 회복한 민간 경제연구소 발표에 따르면 BC주 경제가 올해부터 시작해 향후 3년간 꾸준한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하지만 많은 한인이 종사하는 서비스업,·관광업은 2023년에야 완
02-26
밴쿠버 25일 현재 BC백신접종 약 24만 건
6만 8157건의 2차 접종자변이바이러스 확진자 116명BC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건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일일 확진자 수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25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브리핑 자료에 따르면,
02-25
밴쿠버 캘거리 한인여성회, 한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 세션 진행
주밴쿠버 총영사관의 나용욱 부총영사가 지난 2월 캘거리 한인여성회의 웹바이너 강연에 외부인사로 축사를 했다.인종차별에서 정부 재정지원책까지3월에도 다양한 주제 5차례 세션 많은 아시안계 캐나다인이 2020년 3월부터 아시안에 대한 인종혐오를 겪어왔지만,&nbs
02-2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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