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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섬세한 한인의 미감으로 재창조한 면역력 키우는 차문화 북미를 두드리다
TGE TEA 육현 대표 북미 사업 동반자를 찾습니다. 과테말라 지점 오픈, 세계에서 인정 받는 건강사업 세계가 코로나19 광풍에 휩싸이면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이 아니라 건강한 삶에 대한 요구가 다시 크게 주목을 받고 있다. 기호음료로 커
03-20
밴쿠버 코로나19 관련 고용보험 내용은?
자가격리나 치료 등 코로나19에 감염 때일거리 감소로 인한 해고 등 일 그만둘 때   연방정부가 82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
03-20
밴쿠버 외래종인 장수말벌 올 봄·여름 침공 예상
미 국경지대 주민 발견하면 신고를나무 서식, 꿀벌 포식자 해충으로Asian giant hornet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아시아지역에서 유입된 장수말벌이 미국과 캐나다 국경지대의 숲 지대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BC주 농림부는 올해 봄과
03-20
밴쿠버 코로나19... 다양한 사회적 거리두기
20일부터 버스 뒷문으로 타고 내리기가 시행됐다.(표영태 기자)BC주 모든 식당들 테이크 아웃만 가능버스뒷문 승하차, 유아원 오픈 곧 결정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사태 선포 상황 속에서 닥터 헨리가 바나 클럽과 같은 유흥술집이나, 요가 센터
03-20
밴쿠버 [UBC 학생 기자의 눈] 비어버린 UBC 캠퍼스 - 코로나 대응 전면 온라인 …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병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1일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했다. 이에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이하 UBC)를 포함한
03-20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합리적 소비의 청사진을 그리다
쇼핑에 대해서는 여성이나 남성, 즉 성별과는 관계없이 모두의 관심사라 생각된다. 옷이나 식료품, 나아가서는 약이나 전자제품 등 여러가지 살 수 있는 장소와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 보도록 하겠다. 먼저, 옷에 대한 관심사는 대부분 가지고 있을
03-20
밴쿠버 4월 3일부터 한국행 비행편 모두 끊긴다
밴쿠버 국제공항 홈페이지 사진대한항공, 에어캐나다 1개월간 임시 휴항연방정부 조치 따라 운항중단 연장될 수도한국 귀국편 탑승자 붐비고, 오는 편은 텅텅 연방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의 입국을 전면 금지하면서 캐나다와 한국을 잇던 비행편도 4월
03-19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손상열 신임회장 본격 활동개시
지난 3월 13일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임원회의에서 신임인사를 하는 손상열 회장(표영태 기자)새로운 아이디어와 행사로 회원 2배로세계 지회 중 상위 평가받는 우수지회로 지난 2월 11일에 있었던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개선총회에서 단독후보로
03-19
밴쿠버 밴쿠버 민주평통 코로나19 성금 대구 직접 전달
평통밴쿠버협의회의 코로나19 돕기 성금을 받은 대구생활치료센터장 이재태 경북대의대교수와 의료진이 감사의 뜻을 사진으로 보내왔다.(평통밴쿠버협의회 제공) 지난 5일부터 1차 성금 모금에 들어가 각국 재외동포사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03-19
밴쿠버 밴쿠버한인회 코로나19 성금 총영사관에 전달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9일 오전에 밴쿠버한인회(회장 정택운)의 정택운 회장과 배문수 이사장으로부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모국지원 성금'을 전달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정병원 총영사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밴쿠버 한인회에서 따뜻한 마
03-19
밴쿠버 "한국산 수입 팽이버섯 안전하니 안심하고 드세요"
사망 보도는 직접 연관성 없는 과장뉴스한국인처럼 익혀 먹으면 아무 문제 없어최근 한국 언론들이 미국 언론사 기사를 그대로 인용해 미국으로 수출한 한국산 팽이버섯으로 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호들갑을 떨며 보도한 내용은 근거없는 주장이라고 한국 버섯 관
03-19
밴쿠버 1년전 13세 한인 소녀를 죽음으로 몰았던 운전자는 지금?
작년 5월 14일에 코퀴틀람RCMP가 실시한 사고재현 실험 현장 모습.(상)(표영태 기자) 작년 3월 25일 13세 한인소녀를 죽음으로 몰고간 자동차 충돌사고 현장 사진(코퀴틀람RCMP 보도자료)(하) 작년 3월 25일 코퀴틀람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03-19
밴쿠버 [신간안내] 이종구 목사의 신간 <예수와 함께 춤을>
이종구 목사의 신간 <예수와 함께 춤을>이 서울 쿰란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이 책은 이종구 목사의 다섯 번째 저서로 ‘그리스도인을 위한 축복론’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데, 축복의 삶을 위하여, 야베스의 축복, 아 금관의 예수여, 아담의 길 예수의 길, 들판의
03-19
밴쿠버 밴쿠버총영사관 민원실 입장인원 제한
캐나다 입국, 영주권자 직계가족도 가능비자소지 미 국경 통과 입국자 14일 격리  코로나19가 캐나다에서도 대유행을 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국적으로 실시되면서 밴쿠버총영사관도 민원실 입장을 제한하기로 했다. 주밴쿠버총영사관은 19일부터
03-19
밴쿠버 한인신협, "한인사회와 고통분담 하겠습니다"
한인타운에 위치한 밴쿠버 한인신협 코퀴틀람지점 전경(표영태 기자)COVID-19 긴급 신용지원 대출 시행주택·상업용 모기지 월 불입금 지원 밴쿠버 한인사회의 금융기관인 한인신협이 코로라19 확산에 따른 한인과 조합원들의 어려운 경제상황을같이하고 어려움을 공유하
03-19
밴쿠버 퀘벡도 최초 사망자 나와...전국 코로나19 확진자 727명
메트로밴쿠버의 학교들이 방학 중이지만 출근 시간대에 스카이트레인 객차 안에 승객이 두어 명만 보일 정도로 비어 있다.BC주 대중교통 탑승 인원정원 제한 조치도접객 사업장, 직원 감염 노출 없도록 강구현 추세, 20일 전국 확진자 천명 돌파 예상오후 3시 현재 총 확진자
03-18
밴쿠버 "생필품 구매 원활히...만약 사재기 지나치면 조치 하겠다"
17일 코퀴틀람센터 월마트의 정육 선반에 단 하나의 제품도 남아 있지 않았다. 월마트측은 공정한 구매를 위해 1개만 구매할 수 있다는 안내문을 걸어놓았다.  자가격리 등 응급조치 위반시 공권력 투입펍 등 선술집 등은 자발적 임시 휴업 지시 B
03-18
밴쿠버 한인실업인협회 25대 회장선거 실시
한인실업인협회 제공  한인실업인협회 2020년 제 25대 회장 선거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4시까지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10여년 만에 기호 1번 김성수 회장 후보와 기호 2번 장재명 회장 후보의 경선으로 치워진 이번 선거는 투표의 부정
03-18
밴쿠버 코로나19 사태로 특히 어려움 겪는 업종은...
BC소규모상공업협회 페이스북 사진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공기관에 이어 민간사업에도 정부가 영업 금지 명령 등 강경 대책을 내리고 있다
03-18
밴쿠버 밴쿠버시 일부 공공 서비스 중단
밴쿠버시가 수영장과 도서관 등 시가 운영하는 공공 서비스를 중단했다. 시는 시의회가 주최하는 자문위원회와 공청회, 워크샵, 거리&nbs
03-18
밴쿠버 BC주 K-12학년 봄방학 후 개학 무기한 연기
17일 오후 12시에 존 호건 BC주수상이 롭 프레밍 교육부장관과, 캐롤 제임스 재경부 장관과 기자회견을 가졌다.(주정부 페이스북 방송 화면 캡쳐) 코로나19로 한국은 3월 새 학년도 시작하지 못했는데, BC주도 봄방학이 연장된다. 존 호건 BC주수상
03-17
밴쿠버 코로나19 세계적 재난 중에도 범죄는 이어져
코퀴틀람 살해 의심 사건 주요 관계자인 포트코퀴틀람 거주자인 36세의 펜윤 아이비 첸(상)써리RCMP가 지명수배한 길포드 지역 성범죄자 사진(하)코퀴틀람 살인사건 주요 관련자 수배화이트락 사체 발견돼 사망원인 수사써리 길포드도서관 밖 성범죄자 수배 코로나19로
03-17
밴쿠버 반대시위는 거센데, 조사결과는 찬성이 높아
 Research Co.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BC액화천연가스 개발 61% 찬성 코스탈 가스링크 개발 61% 찬성 지난 2달간 캐나다코스탈가스링크파이프라인(Canada Coastal GasLink Pipeline) 공사를 반대하는 Wet’suw
03-17
밴쿠버 코로나19에 트랜스링크 대중교통 이용 문제없나?
트랜스링크 홈페이지 보도자료 사진객차,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과 시설 매일 청소손잡이 등을 잡고 난 후 눈코입 만지지 말아야   코로나19가 메트로밴쿠버에도 확산되고 있는데 다수가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대한 걱정이 높아지고 있는데, 트랜스링크는
03-16
밴쿠버 4일만에 2배 늘어 200명...마니토바 확진자 한국 방문
마니토바 4번 확진자 한국 등 방문BC주 11명 추가, 마니토바 1명 더해온주 20명, 알버타주 6명 각각 증가사스카추언, 크루즈 송환자 각 1명씩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한국이 코로나19 감염자의 여행 경로에 포함됐다. 13일 마니토바주 보건당국은 1명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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