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2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458건 26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랭리 메모리얼 병원 코로나 확진자
당국 ‘전염 사태’로 간주, 적극 대응로열컬럼비아서도 양성반응자 나와랭리 메모리얼 병원(Langley Memorial Hospital)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관련 조치에 나섰다. 또 뉴웨스트민스터 시내 로열
08-26
밴쿠버 포트무디에 쿠거 주의보
버어트 플린 공원에 2마리 출현산책객, 애완견 산보객 주의 당부지난 주 포트 무디(Port Moody) 시내 한 공원에 쿠거가 출현해 시 당국이 내린 주의보가 아직 이어지고 있다.21일 도심지에 있는 버어트 플린 공원(Bert Flinn Park)에서 어른 쿠거 한 마
08-26
밴쿠버 25일 새 BC주 코로나19 확진자 58명
25일 누계 확진자 5242명으로백신없이 전염 조기 차단 밖에8월 들어 연이어 코로나19 새 확진자 수가 증가하던 BC주가 다시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25일 BC주 보건당국의 코로나19 업데이트에서 새 확진자는 58명이 나왔다. 지난 토요일 109명까지 확진자
08-25
밴쿠버 7월 BC주 마약 중독으로 사망 175명
7월 코로나19 사망자의 8.5배6월 이어 사상 최대기록 유지코로나19로 공중보건 당국이 혼란한 시기를 겪는 속에서 BC주의 약물 중독 사망자 수는 연이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BC주검시소(BC Coroners Service)는 7월에 마약중독으로 인한 사망자가 17
08-25
밴쿠버 채승기 카고야호텔 대표, 아메니다 한인노인 위한 아름다운 기부
밴쿠버섬의 카고야 리조트 호텔(7 Hecate Cove Quatsino, www.kagoagh.com)의 대표인 채승기 노인회 이사가 25일 오후 1시에 한인이 운영하는 아메니다 실버하우스를 방문해 밴쿠버섬에서 직접 채취하거나 잡은 다시마와 새우를 전달했다.
08-25
밴쿠버 밴쿠버 중개인 매물 집 정원서 과일 싹쓸이
집 주인, “처음 한두 개, 나중엔 봉지째”중개인, “별 뜻 없이 한 일” 진정 사과메트로 밴쿠버의 한 부동산중개인이 매물로 나온 집 정원의 과일을 주인의 허락도 없이 모조리 따가는 사건이 벌어졌다. CCTV를 통해 이 사실을
08-25
밴쿠버 BC주 북부에 때아닌 주택경기 호황
코로나19 피해 대도시 탈출 이주 붐관계자, “스미더스에는 집이 딸린다”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BC주 중북부 도시들의 주택시장 경기가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 바이러스 감염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붐비는 대도시를 피해 이주하려는 것이 그 큰
08-25
밴쿠버 왜 중국발 코로나19 확진 국제항공편 빠졌지?
밴쿠버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는 쓰촨 항공 비행기(사진=Flickr)청두시 출발, 11일 밴쿠버 도착연방정부 사이트 확진자 항공편BC주의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상황으로 전염 원인에 대한 정보에 대해 매우 민감한 이때, BC주 질병관리 당국 사이트가 부실한 정보를 올리고
08-24
밴쿠버 BC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최다 신기록 갱신
24일 BC주 공중보건 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가 모처럼 일일 브리핑장에 나와 주말 사이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브리핑 했다.(BC주정부 실시간 방송 캡쳐)22일 109명 새 확진자 나와24일까지 누계 확진 5184명코로나19 상황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BC주에서 누적
08-24
밴쿠버 써리 4건의 코로나19 조치법 위반 적발
이미 경고했던 식당, 연회장, 클럽 등종교시설 등 주말 총 429곳 점검순찰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증가일로에 있는 BC주에서 안전수칙 가이드위반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주정부가 밝힌 첫 주말 써리에서 4건의 위반행위에 대해 벌금이 부과됐다.써리RCMP
08-24
밴쿠버 버나비 일주일 채 지나지 않은 22일 또 총격사건
로얄오크와 임페이럴 교차로의 임페리얼 스트리트 5200블록 (구글맵 캡쳐)22일 오후 8시 로얄오크 전철역 인근용의자도 피해자도 아직 확인 안 돼지난 17일 한밤중에도 두 건의 총격 사건이 일어났던 버나비에서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다른 총격사건이 벌어져 시민에게
08-24
밴쿠버 50명 이상 모인 스포츠센터 2300달러 벌금
새 조치법 안 지킨 리치몬드 업소업소 안전방침 위반 개인 230달러주정부가 코로나19 관련 안전수칙 위반자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한다고 발표한 첫 주말 리치몬드의 한 업소가 적발돼 벌금을 부과 받았다.리치몬드RCMP는 새로 발동된 코로나19 관련 조치법(Covid-19
08-24
밴쿠버 코로나19 위반 모임 주최자 2000달러 벌금
경찰 등 지시에 따르지 않는 개인 200달러50인 이상 모임과 실내 다수의 파티 금지마이크 판워스 공공안전검찰부 장관은 21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행정명령을 어긴 50명 이상의 모임과 파티 등의 주최자나 업체에게 2000달러의 벌금을 물리겠다고 경고
08-24
밴쿠버 24일부터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버스, 스카이트레인, 페리 등 모든 교통편24일부터... 적발 시 최고 150달러 벌금24일부터 메트로 밴쿠버 내 모든 대중교통편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페리도 여기기 포함되며, 이를 거부할 경우 최고 150달러의 벌금까지 부과될 수 있다.트랜스링크(Transl
08-24
밴쿠버 슈퍼스토어 장볼 때 마스크 꼭 써야
29일부터 메트로밴쿠버 전역T&T, 월마크 이어 세 번째슈퍼스토어(Superstore)와 노우프릴스(No Frills)에서도 이제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장을 볼 수가 없게 됐다.대형 슈퍼마켓 체인점 두 곳을 모두 소유한 롭로우즈(Loblaws)사는 지난 2
08-24
밴쿠버 밴쿠버 매물 캐나다서 가장 비싼 집
포인트 그레이 100년 된 주택, 3천5백만 달러에캐나다에서 가장 비싼 집이 밴쿠버에서 21일 매물로 나왔다. 밴쿠버시 포인트 그레이(Point Grey) 지역에 지어진 지 100년 넘은 집이 3천5백만 달러를 넘겨 종합부동산 리스팅사이트 realtor.ca에 등재됐다
08-24
밴쿠버 중국어로만 된 광고 또 리치먼드에
(사진) 리치먼드시 에버딘 역에 중국어로만 게재돼 공분을 사고 있는 중국계 이동통신사 광고.중국계 이동통신사 에버딘역 대형광고시민 공분. 관계 당국 “막을 규정 없다”최근 리치먼드 한 스카이트레인 역에 중국어로만 된 광고가 나붙어서 많은 시민의 공
08-24
밴쿠버 12학년 시험결과 통보 오류 금전 보상
(사진) BC주 감사원장에 해당하는 제이 챨케(Jay Chalke) 옴부즈퍼어슨.BC주 감사원 보고서, 절반가량 잘못된 점수 받아“교육부 해명 부정확하고 터무니없이 낙관적”BC주 정부는 지난해 치러진 12학년 학력평가의 시험 결과를 통보하는 과정에
08-21
밴쿠버 앱 만남 뒤 핸드폰 강탈
써리 청소년, 사고팔기 앱 렛고 이용사고팔기 앱을 이용해 여러 차례 고가의 핸드폰을 가져오도록 유인한 뒤 강탈한 한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다.써리 RCMP는 16세 신원미상의 청소년이 렛고(Letgo) 앱으로 핸드폰을 팔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지역 내 산업지구 월리(W
08-21
밴쿠버 밴쿠버호남향우회, 모국 수재의연금 모금
3일간 45명 회원 530만원 모금, 고국 전달밴쿠버호남향우회(회장 김형구)는 한국 수재민을 돕기 위한 모금할동을 통해 45명의 회원이 한화로 530만원을 후원금을 모아 고국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김형구 회장은 "고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엄청난 피해가 속출
08-20
밴쿠버 미중 갈등은 심화, 한국 어려운 선택 강요, 입지는 옹색
평통밴쿠버협의회 문일현 교수 특강중국 전문가 입장 한반도 상황 이해현재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 이후에도 계속되고, 결과적으로 양 대국 사이에 끼여 있는 한반도의 운명이 다시 타의에 의해 위기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중국 전문가의 의견이 나왔다.민주평
08-20
밴쿠버 2020년 밴쿠버 통일 골든벨 참가자 모집
9월 19일 오후 5시 줌 통해 진행중고등학생 대상, 최우수상 500불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가 한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이벤트가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3년 연속 열릴 예정이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회장 정기봉)는 9월 19일 오후 5시에 202
08-20
밴쿠버 2020년도 밴쿠버한인장학생 25명 선발
2020년도 밴쿠버한인장학재단 장학생 모습들코로나19 여려운 상황 속 많은 후원금 답지올해 수상자까지 총 822명 장학금 수혜자로코로나19로 많은 한인 기업들이나 개인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밴쿠버 한인 차세대와 캐나다의 발전에 기여할 장학 사업에
08-20
밴쿠버 [특별인터뷰] 밴쿠버 한인여성회 미셀 김 신임회장..."한인 여성 위한 활동 확대…
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단체의 하나인 밴쿠버한인여성회가 지난 8월 10일 8차 정기연례총회를 개최하고 노스로드 BIA의 부회장 겸 ALS프로퍼티관리회사의 공동대표인 미셀 김(김제우)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현재 215명의 회원과 55명의 평생회원이 있는 향후
08-20
밴쿠버 [특별인터뷰]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 김성수 회장..."한인상공회의소 설립의 초…
지난 3월 17일 , 12년만에 유권회원 76%가 투표에 참여한 경선을 통해 제 25대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 회장이 된 김성수 회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정기총회도 갖지 못하고 4월 1일부터 신임회장으로 2년 임기를 시작했다.메트로밴쿠버 한인사회의 대표적인
08-2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