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BC주 수술대기시간 줄어든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VGiN9fxv_f2e29d266527bce831d9ae381e1bcdde44d8c469.jpg)
연간 9000건 추가 수술 가능엉덩이・무릎 수술 우선 시행캐나다에서는 수술은 무료이지만 기다리다 죽는다고 할 정도로 긴 수술대기 시간이 만성적인 문제로 지적됐는데 BC주 정부가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 놓았다.존 호건 BC주수상은 21일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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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23일까지 진눈깨비 예상
연방기상청은 22일 오전 5시 29분에, 22일 밤과 23일 오전까지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진눈깨비나 눈보라가 예상된다고 경보했다. 22일 오전부터 메트로밴쿠버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상청은 태평양에서 접근해 온 찬 기온으로 남쪽 해안지대 대부분 지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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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공항 '북미 최고 공항' 등극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076757680_iKTl6bsP_48848f867d5f15441ef9dee46de2ccc96d9fcde0.jpg)
밴쿠버국제공항 전경. [사진 YVR]9년 연속 首位세계 순위는 14위로 한 발 물러나인천국제공항 세계 2위 밴쿠버국제공항(YVR)이 북미 지역 최고 공항에 또다시 선정됐다.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는 환승, 쇼핑, 출입국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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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자이언티 밴쿠버 공연 5일 앞으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1462_UoS9TNl7_cf681b2611b03b581b215c989f54bd4f9dbf856a.jpg)
28일 오후 7시 하드락카지노티켓문의는 kpopme.com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 온 기성세대 아버지를 애잔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신세대 가수로는 드물게 모든 연령대에게 유명해진 자이언티. 제목보다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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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봄! 봄! 곰! 곰! 곰이 왔어요 우리들 사는 곳에도"
![](https://joinsmediacanada.com/data/editor/1803/thumb-24241887766ce13670db9373c9b1d02e_1521661086_6427_220x150.png)
코퀴틀람의 한 운동장 인근에 나타났다 마취총을 맞고 쓰러진 곰. 트라이시티 곰 출몰 신고 봄이 되면서 겨울잠에서 깨어난 곰들이 벌써 트라이시티 곳곳에 나타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어 현명하게 대비할 필요가 있다. 코퀴틀람시는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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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스탠리파크 찾아온 반가운 손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OHi2FMCs_6e2640bd7134a32badb9b75e06ebc108a73a98bd.JPG)
스탠리파크 보호구역 내 둥지에서 알을 품고 있는 태평양 큰푸른왜가리 [사진 밴쿠버공원위 웹캠] 밴쿠버의 허파 스탠리파크에 반가운 손님이 다시 둥지를 틀었다. 태평양 큰푸른왜가리(Pacific Great Blue Heron·이하 왜가리)가 공원 안 보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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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주말 조지아 고가도로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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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노상 시상식으로 통제되는 조지아 고가도로. [자료 구글맵스] 23일 오후 9시~26일 오전 3시로저스아레나 주노상 시상식 밴쿠버 도심과 이스트사이드를 잇는 조지아 고가도로가 주말 동안 통제된다. 밴쿠버시는 24일부터 양일간 밴쿠버 로저스 아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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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크레이그리스트보다 더 확실한 앱이 나타났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JVLQPOmG_422be898debec865e714ca84c5d595fda16dde3b.jpg)
밴쿠버판 중고나라 앱 출시스마트폰앱 기반 앱 'Urbanity Marketplace'한인 차세대가 만든 벤처기업비대면 거래, 에스크로 보장 벤처기업은 화동 홀딩스(Hwadong Holdings)의 손승환 대표(사진) &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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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삶의 질 8년 연속 세계 5위
북미도시 중 최고성적서울 79위, 부산 93위 밴쿠버가 세계 도시 중에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결과가 나왔다. 세계의 대표적인 인사관리(HR) 컨설팅 기업인 머서(MERCER)가 발표한 2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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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이주 시 한국 연금 해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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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밴쿠버공립도서관에서 열린 한-카 사회보장협정 설명회에서 국민연금공단 김영일 부장이 양국의 사회보장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광호 기자]한-카 사회보장협정 설명회 캐나다로 이주하는 경우 한국의 국민연금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는 편이 낫다고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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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치과-드림치과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QPMaG7l1_931c82196d29bc7deac0d7bd7639f113080872a3.jpg)
서울대 치대, 삼성의료원 보철과 전공미서울치과 대표, 삼성의료원 외래교수캐나다 면허 취득, 현지 로컬치과 경력 한국은 한국대로 또 캐나다는 캐나다대로 뛰어난 의료기술을 갖고 있고 그러면서 상호보완적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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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터키 영사관 공동 '아일라' 영화 상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zdBc2vZ8_e70691d4bcf5d8979d622197246d261ff941479d.jpg)
한국전 당시 터키군 한국 고아 소녀 이야기28일 오후 5시 30분... 무료버나비 마이클 J 폭스 극장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터키총영사관과 공동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터키군과 한국 고아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아일라(Ayla)' 를 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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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우버 합법화… 밴쿠버는 언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FTyH8sSz_3bc905f7f415897cf258e599069951a3b872da73.JPG)
공유경제 상징적 사업BC주 아직까지 불법우버이츳 밴쿠버 상륙 택시도 대리운전도 아니다. 2009년 3월, 우버(UBER)라는 앱 서비스 기반의 운송 네트워크 회사가 차량 공유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운전 면허증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의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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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진로 고민할 때 C3 선배 조언 들으세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2ifCUykI_5225a5569a8ef5f18a63513a1defb88721cbf83e.jpg)
C3 소사이어티 커리어컨퍼런스 다양한 기관 행사 후원여러 분야 멘토와 만남 밴쿠버 사회에서 가장 오래 된 한인 차세대 그룹 C3의 주요 연례 행사인 한인 선배와 차세대와의 만남 행사가 많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C3 소사이티(회장 티나 랭포드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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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휘발유 1.6달러 진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oI3R8N2c_a45c2902b8edae66e826a1191a2c184a97c947b6.jpg)
지난 16일 밤 노스로드와 어스틴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주유소의 휘발유가격 표지판. 4월부터 탄소세 인상정유소 보수공사까지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휘발유 가격대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메트로밴쿠버가 조만간 리터 당 1.5달러 대를 넘어서 1.6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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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브로드웨이·써리 전철 재원 마련됐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KhVAwTIN_814c91e1ea73e8d4584457527c5b696135dd879d.JPG)
트랜스링크의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확충안. [자료 트랜스링크] 써리 및 브로드웨이 전철 공사에 필요한 재원이 마련됐다. 트랜스링크 시장위원회와 BC주정부는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2차 확충안의 재원 분담에 합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2차 확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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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시애틀 고속철' BC정부도 지원
BC수상·美워싱턴주지사 공동발표BC주 연구비 30만달러 부담키로 밴쿠버에서 시애틀까지 1시간만에 주파하는 고속철도 건설을 위해 BC주와 워싱턴주가 한발 더 앞으로 나가는 합의에 도달했다. BC주 존 호건 주수상은 미 워싱턴주 제이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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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신나는 봄방학 뭘 하며 보낼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UQKBOa3u_f4b9bff351c60a0f53907312c4bdcce73f1687d6.JPG)
봄에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실내테마파크 플레이돔(PlayDome)의 2017년도 현장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 버나비 등 각 자치시 다양한 캠프테마파크 등 한시적 프로그램들도 이번 주말부터 2주간 봄방학이 시작되면서 각 한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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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6개월 후 밴쿠버 거리 어떻게 바뀔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aSzdsvKo_2291d74ee9b1f275ef3720e643b1a2ce8bdecb7a.jpg)
밴쿠버공원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키칠라노 비치 자전거도로 계획안. [자료 밴쿠버시]롭슨스퀘어·랑가라 골프장 등시장 선거 결과 따라 방향 정해질 듯비전밴쿠버 對 NPA 정책갈등 양상 그레고어 로버슨(Robertson) 밴쿠버시장이 10월 기초자치단체 선거에 불출마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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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신인작품상 시상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s2CXVp3t_fd0f57dea10f2228e27d0be34f8be019003c5534.jpg)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2018 신인작품상 수상자들. 사진 왼쪽부터 문철봉, 심정석, 김토마스, 전종하 씨. [사진 한국문협 밴쿠버지부]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 지부(회장 임현숙)는 2018년도 신인 작품상 수상자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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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게를 가장 저렴하게 먹는 꿀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RzXiLAFq_03c8fbacaff5d1b14723b1fb3e609acfcbe9fa1e.jpg)
한 푼 두 푼이 아쉬운 가난한 유학생들에게 ‘시가’ 인 크랩을 먹을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흔하지 않다. 가격이 명시되어 있지 않은 메뉴 뒤로 좌절감을 느껴 본 적 있는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자신에게 주는 선물이라 생각하고 큰 마음먹고 갔지만 턱없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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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코퀴틀람 센터 강도 용의자 공개수배합니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VImg8K0L_af693270575d761f74caaad393d9f8f9736170ed.png)
코퀴틀람 RCMP가 공개한 동영상 파일의 강도사건 용의자 화면 캡처. 코퀴틀람 RCMP가 연초에 코퀴틀람센터 인근 상가에서 발생한 강도사건과 관련해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코퀴틀람 RCMP는 1월 25일 파인트리웨이 1100블록의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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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 월드컵 '직관' 하나 했더니...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Ykd5z1XV_03a64edc19ebe886112c66a76259aac04ff8c5dc.jpg)
예산 문제로 개최 포기북미3국 유치시 캐나다서 10경기 치러져 2026년 월드컵 경기를 밴쿠버에서 직접 관람할 가능성이 사실상 사라졌다. BC주정부는 2026 월드컵 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유치위원회에 제출한 유치의향서가 거부됐다고 발표했다.&nbs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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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쉐어룸 얻기 위해 조심 또 조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BNVnbsua_fb355fcb8b068fce7d615649bf36d86b160f4d57.jpg)
최근 밴쿠버 유학생들이 가장 즐겨 찾는 인터넷 카페인 우벤유에 쉐어룸 문제로 불만을 올리는 글들이 자주 올라온다. 또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연간 2회 진행하는 워킹홀리데이 안전생활을 위한 세미나에서도 쉐어룸 관련 사기문제로 영사관 자문변호사에게 질문을 하는 경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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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서 소득 10만 달러 안되는 집이면 '중간 이하'
근로자 중간 소득 31,600달러 BC주에서 자녀를 둔 일반 가정의 중간 소득이 10만 달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통계청이 연방통계청의 2016년도 소득통계 중 BC주 관련 부분만 별도로 정리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BC주의 부부와 자녀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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