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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인구 증가로 고용인구도 증가
연방통계청의 실업률 그래프15세 이상 고용률은 오히려 감소전국 실업률은 5.5%, BC 5.2%로캐나다의 고용된 인구가 전달에 비해 늘어났지만, 이는 전체 인구 증가에 따른 것으로 전체 인구 대비로 보면 오히려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노동시장
09-08
캐나다 캐나다, K-콘텐츠 북미 진출 르네상스 속 불모지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작년 스페인에서 한류 콘텐츠 박람회 '케이-콘텐츠 엑스포 인 스페인(K-CONTENT EXPO in Spain)'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9월 멕시코와 미국에서 연이어 ‘K-콘텐츠 엑스포’
09-08
밴쿠버 로히드몰에서 직거래중 도둑 맞은 7500달러 상당 롤렉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통해 접근차보게 하자 바로 들고 줄행랑 쳐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고가의 롤렉스 시계를 팔려던 노인이 그만 절도를 당하고 말았다.버나비RCMP는 7500달러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팔려던 노인이 물건을 빼앗기는 사건이 지난 2일 발생했다며 시민의
09-07
밴쿠버 비가 내렸지만 BC주 산불과 가뭄 해소엔 미흡
BC주 주요 도로 인근에서도 산불이 나고 있어 도로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한 정보는 DriveBC.ca나 1-800-550-4997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BC WILDFIRE SERVICE FACEBOOK진행형인 산불 아직도 410건메트로밴쿠버 가
09-07
밴쿠버 제1회 노스로드 축제, 노스로드의 주인이 한인임을 재확인시킨 다문화 축제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축사를 통해 버나비와 코퀴틀람 시 사이에 위치한 노스로드로 양쪽 인사들이 참석한 것에 감사하고, 방문객들에게 좋은 날씨에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매우 활발한 상권에 한국 문화가 어우러져 한국의 딸이자 캐나다의 딸로 매우 자랑스럽
09-07
밴쿠버 태양의 서커스 올해 밴쿠버 공연 작품은 KOOZA
10월 21일~12월 31일 콩코드패시픽 플레이스2007년 초연, 2018년 한국 공연, 밴쿠버 3번째매년 연말 밴쿠버에서 공연을 펼쳐오는 세계적인 서커스 기업인 태양의 서커스가 올해는 쿠자(KOOZA)라는 작품을 갖고 돌아왔다.쿠자는 태양의 서커스 본사가 있는 캐나다
09-07
밴쿠버 2023 밴쿠버국제영화제 한국 영화는 몇 편?
올해 신작 4편, 구작 2편 등 총 6편VIFF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밴쿠버국제영화제가 올해도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영화가 출품됐는데, 한국 영화도 6편이 선보일 예정이다.밴쿠버국제영화제(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V
09-07
부동산 경제 7월 전국 건축허가액 중 주택 전달 대비 5.4%증가
토론토 크게 증가한 반면, 밴쿠버는 크게 하락전국적으로 전년 대비 단독 감소, 다세대 증가 캐나다 전체적으로 7월까지 주택 건축허가액이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7월 건축 허가 통계에서 주택 건축허가액이 전달에 비해 5.4%가 늘어난 73억
09-07
부동산 경제 8월 밴쿠버주택거래량 전년대비 크게 늘어
주택가격 전년대비 상승, 전달대비 하락여전히 10년 평균으로 주택거래는 위축메트로밴쿠버의 8월 주택거래가 작년동기 대비 늘어났지만, 주택 가격은 전달에 비해 하락세로 돌아섰다.휘슬러에서 메이플릿지 트왓슨까지 지역까지 메트로밴쿠버의 서쪽 지역을 담당하는 그레이트밴쿠버부동
09-07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5%로 동결
Bank of Canada facebook물가 안정, 경제성장률 둔화에 따라여전히 인플레이션 압박, 인상 여지세계 경기가 둔화되고 캐나다 물가도 3%대로 안정되면서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일단 동결했다.연방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기준 금리를 5%로 동
09-07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치에서 뭣이 중헌디!"
생활비 경제, 주택가격, 의료보건 등환경은 상대적 낮고, 이민 고작 3%캐나다가 직면한 문제들 중에 먹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어 의료보건과 주택 문제가, 그리고 환경문제는 그 다음이라는 조사결과들이 나왔다.비영리설문조사기관인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09-07
캐나다 연방 보수당 지지도 앞서간다는 조사결과들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9월 여론조사 그래프앵거스리드, 리서치코 연이어 발표트뤼도 부정평가 윤 대통령과 비슷45대 연방총선이 내년 10월 20일 이전까지 치러져야 하지만, 보수당의 지지도가 자유당보다 높다는 조사결과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09-07
캐나다 US뉴스 선정 세계 가장 좋은 국가 순위 캐나다 2위
다문화가 존중되는 캐나다에서, 제2회 만두축제가 한인사회 중심으로 열렸다. 표영태 기자1위 스위스, 3위 스웨덴, 4위 오스트레일리아, 5위 미국비서구권 일본 6위, 싱가포르 16위, 중국 20위, 한국 21위미국 언론인 US 뉴스가 25개의 세계 최고의 국가를 선정했
09-06
교육 캐나다 대학교 학과별 수업료 부담은?
연방통계청의 학과별 수업료 그래프치과, 의과, 수의과, 법과, 약과, 공과 순유학생은 수의과, 의과, 치과, 법과, 약과각 전공 분야에 따라 수업료도 큰 차이가 나는데 캐나다에서 평균 수업료가 제일 비싼 학과는 치과로 나왔다.연방통계청이 5일 발표한 2023-2024학
09-06
교육 캐나다 대학생과 유학생 수업료는 얼마나 필요할까?
연방통계청의 캐나다 거주자 대학교와 대학원 평균 수업료 그래프학부생 평균 7076달러, 석사과정 7573달러BC주 학사는 6383달러, 석사는 1만 748달러유학생의 수업료 학부 5배, 석사 3배 더 비싸9월에 새로 시작한 학년도에 캐나다에서 석사 과정이 가장 비싼 주
09-06
캐나다 캐나다서 은행 온라인이체 관련 사기 주의
Unsplash의 PiggyBank몬트리올 총영사관 안전공지 사례로공공 와이파이, 은행앱 사용을 자제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은행 이체 관련 계좌 전액이 출금되는 사건이 발생해 이에 대한 한인들의 유사한 피해에 주의가 요구된다.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e-Trnasfer 관
09-06
밴쿠버 제1회 노스로드 페스티발 개최
노스로드 BIA(North Road Business Improvement Association, 노스로드 비즈니스 개선 협회, 회장 최병하)가 주최하는 제1회 노스로드 페스티벌이 지난 2일(토) 로히드 시티 쇼핑 센터(9855 Austin Ave, Burnaby) 열렸
09-05
세계한인 포트무디청소년 교향악단 박혜정 단장 KOWIN 대회 참석
지난 6월 17일 박혜정 단장이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 정기 연주회에서 지휘를 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장남숙 전 캐나다담당관 등 10명 표창장 수여4년 만에 KOWIN대회 대면으로 부산서 개최6일부터 8일까지 국내외에서 360명 참가 예정4년 만에 열리는 세계한민족여
09-05
이민 캐나다 뉴펀들랜드앤래브라도주 한국 이민희망자 위한 설명회 개최
뉴펀들랜드앤래브라도주 이민사무소 주최한국시간 20일 오후 8시 온라인 이민설명회캐나다 동부의 주들이 한국 이민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주한캐나다대사관은 9월 20일 오후 8시에 캐나다 뉴펀들랜드앤래브라도주 이민다문화사무소(Newfoundland
09-05
밴쿠버 연휴 앞두고 주유비 200센트 아래로
Pixabay 1일 밴쿠버 리터당 193.9센트2일 예상 4센트 오른 197.9센트한 주 이상 리터당 200센트 이상하던 주유비가 근로자의 날 연휴를 앞두고 200센트 아래로 내려갔다.실시간 주유비를 보여주는 GAS BUDDY를 보면 1일 오전 9시쯤 메트로밴
09-01
세계한인 방글라데시 방문 한국인 뎅기열로 사망
중남미 등 유행지역 방문 조심폭우·하천 범람 매개모기 증가8월 23일 현재 약 2000명 사망한국 외교부와 질병관리청은 최근 사업 목적으로 방글라데시를 방문한 한국 국민의 뎅기열로 사망했다며, 동남아, 중남미 등 뎅기열 유행국가 재외국민과 해당 지역을 방문
09-01
캐나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문화로 더욱 가까워진다
묵향 공연 사진(출처 국립극장)캐나다 오타와 등 9월 장애예술교류 전시 국립무용단 '묵향' 등 문화교류 행사 이어져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과 함께 올해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
09-01
밴쿠버 정병원 전밴쿠버총영사 외교부 차관보로
김건 전총영사 차관급 임명에 이어김건 전 주밴쿠버총영사가 작년 5월 차관급인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으로 임명됐는데, 김 총영사 후임으로 부임한 정병원 전총영사도 지난 8월 21일 차관보로 인사발령이 났다.김 전총영사는 1966년생으로 외무고시 23기로 입부했다. 정 전총영
09-01
밴쿠버 한인회관 보수공사 갈 길이 삼만리인데...
한인회관 보수공사 관련 노인회측을 대표하는 인사가 보내 온 누수 사진공사업체 선정 두고 관련자들 불협화음공사를 잘하기 보다는 잿밥 관심에 불신한인사회의 가장 큰 유형 자신인 한인회관이 다시 한인사회의 대표 단체의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인사들 사이에 불협화음으로 언제 제대
08-31
밴쿠버 비는 내리지만 BC주 산불 아직 비상상황
BC주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번개까지 치면서 산불 위험이 고조됐었다. BC WILDFIRE SERVICE FACEBOOK 주정부 비상사태 2주 연장 선언비 왔지만 가뭄 해소 아직 요원BC주가 올해 최악의 산불 사태를 겪으면서 발령된 비상사태가 다시 2주 연장됐다.BC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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