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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세계 대학 순위로 볼 때 서울대 갈래, UBC 갈래?
Times Higher Education의 캐나다와 한국 대학 순위 챠트 캡쳐캐나다 토론토대, UBC, 맥길대 세계 50위권서울대 62위, 연세대 76위, KAIST 83위 기록캐나다의 명문 3개 대학교가 최근 세계대학평가 순위에서 50위권에 머물렀고, 한국의 유명 대
09-28
밴쿠버 코퀴틀람RCMP, 위험한 운전 1년 내내 단속 중
가을 개학, 학교 주변 집중 단속 장소운전 중 휴대폰 사용시 368달러 벌금코퀴틀람RCMP가 가을철에도 여전히 불법 운전을 단속한다며 다시 한 번 경고하고 나섰다.코퀴틀람RCMP는 가을철을 맞아 새 학기가 시작돼 학교 주변과 휴대폰 사용 등 부주의한 운전자에 대한 단속
09-28
밴쿠버 BC, 6개월 이상 주민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
10월 10일부터 나이순으로 독감 백신과 동시 접종 예약10월 3일부터 주요 의료·요양기관 다시 마스크 의무화한 동안 잠잠했던 코로나19가 다시 세계적으로 감염자 수가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BC주 정부도 백신 접종 예약을 다시 개시할 예정이다.BC주 애드리안
09-28
밴쿠버 이비 주수상, 한인사회 BC주 발전 기여 제안 동의
이비 BC주수상이 추석을 맞아 한인 언론인과 줌으로 간담회를 갖고 한인사회의 관심사에 대해 경청했다. 줌미팅 캡쳐한인 언론과 추석 맞이 간담회 통해 필요성 전달문화행사 지원 주 보조금 위한 간담회 긍정 답변대중문화, 음식,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문화가 세계 곳곳에
09-28
밴쿠버 BC, 캐나다 성장 견인차에서 꼬리칸 추락 위험
내년 경기성장률 0.8%로 전망인당 소득 올해, 내년 2% 하락세계 경기가 둔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캐나다에서 성장을 주도하던 BC주가 내년도에 깊은 수렁에 빠질 전망이다.BC비즈니스위원회(BUSINESS COUNCIL OF BRITISH COLUMBIA, bc
09-28
캐나다 7월 평균 주급 연간 4.3% 상승한 1215.02달러
빈일자리 대비 실업률 비율 그래프. 연방통계청BC주 전년보다 5.9%나 높은 1230.44달러전체 임금 노동자 증가, 빈 일자리 수 감소세계 경기 둔화로 캐나다도 경기 둔화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고용시장은 꾸준하게 나아지고 소득도 높아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8일 발표한
09-28
캐나다 캐나다 지난 1년간 인구증가율 1957년 이후 최다
올 7월 1일 기준 총 인구 4009만 7761명 추산115만 8705명 늘어나, 전년 대비 2.9% 증가해캐나다 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올해 전체 인구가 4천 만 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인구에 있어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연방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인구 통계
09-28
캐나다 제1차 한-캐나다 기후변화대화」 개최
사진=외교부한-캐나다 양국 간 기후변화 대응 관련 협력방안 논의한-캐나다 산불대응 협력 평가, 향후 협력 정례화 언급 제1차 한-캐나다 기후변화 대화(Climate Change Dialogue)가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캐서린 스튜어트(Catherine
09-28
밴쿠버 의사에서 IT 사업가로, 다시 벤처투자와 자선가로
밴쿠버의 벤처기업 REINVENT.COM의 창업자 닥터 케빈 함도메인 임대기업 VENTURE.COM, 물류기업 CHITCHAT.COM1970년대 캐나다로 이민을 온 성실한 한인 이민자 아버지의 아들로 성실하게 의사가 됐지만, IT 세계의 또 다른 기회를 발견하고 새로운
09-27
밴쿠버 밴쿠버-시애틀 OB 축구팀 대회, 한민족 결속 다짐
밴쿠버-시애틀 OB 한인 축구팀 친선경기 모습. 밴쿠버OB 축구팀 김종식 회원 제공28년 전통의 축구대회, 하반기 밴쿠버서 개최한인의 단합과 커뮤니티 활성화 기회를 모색캐나다와 미국에 나눠 살고 있지만 같은 한민족으로 밴쿠버와 시애틀 축구 동호회가 매년 친선 경기를 가
09-27
밴쿠버 제7회 투게더 행사, 추석 맞이 사물놀이 공연, 난타공연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파인트리 코퀴틀람 도서관한국의 전통문화를 다양한 민족과 함께 공유하는 투게더 행사가 올해는 추석 연휴를 맞아 코퀴틀람 공립 도서관에서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은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코퀴틀람 공립 도서관(1169 P
09-27
밴쿠버 밴쿠버KOTRA 무역관 하반기 잡페어도 한인 구직자에 희망을
현장 참가자와 현장 참가자 등 75명이 찾아와다양한 기업의 다양한 직군에 맞게 1대1 면접KOTRA밴쿠버무역관이 마련한 잡페어가 또 한 번 많은 한인 구직자들에게 실제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KOTRA밴쿠버무역관(관장 최현수)은 오는 26일 오후 12
09-27
밴쿠버 치과 가기 전 심혈관 질환, 골다공증, 당뇨부터 알고 가자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는 지난 23일(토) 오전 10시부터 앤블리센터(Anvely Center, 9912 Lougheed Hwy Burnaby, 얀스 가든 아래층)에서 2023년도 '넘어짐 예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건강을 위한
09-27
밴쿠버 밴쿠버 해병전우회, 서울수복 73주년 기념식 개최
밴쿠버 해병전우회(회장 김영필)는 지난 23일 오전 11시에 노스로드의 한 식당에서 서울수복 7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김영필 회장을 비롯해 이우석 고문, 재향군인회캐나다서부지부의 장민우 회장 등이 참석했다.국민의례로 시작한 행사에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에 대
09-27
세계한인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10월 6일부터 ‘엄마, 행복하세요!’ 주제 개최
올해 세계화 원년 축제 명칭 변경, 풍성한 프로그램 준비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금산군은 올해를 금산인삼축제의 세계화 원년으로 삼아 축제 명칭을 금산세계인삼축제로 변
09-27
밴쿠버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북미 개봉 박두
<밀수>, <모가디슈>, <엑시트>, <베테랑> 제작진신선한 발상, 매력 넘치는 캐릭터, 참신한 전개 통쾌한 카타르시스로 1341만 관객을 사로잡은 <베테랑>과 신선한 한국형 재난 영화로 호평 받으며 942
09-27
밴쿠버 치과 치료 결정에 중요한 성인 만성질환 연관성
무궁화여성회(회장 김인순)는 지난 23일(토) 오전 10시부터 앤블리센터(Anvely Center, 9912 Lougheed Hwy Burnaby, 얀스 가든 아래층)에서 2023년도 '넘어짐 예방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스마일 치과의 함상우 치과의
09-26
밴쿠버 BC주민의 제일 걱정거리는 주거 문제
주요 이슈 중 주거빈곤이 39%로 가장 높아의료건강, 경제/직업/ 범죄/공공안전 순으로BC주민에게 있어 지금 당장 가장 중요한 문제가 바로 주거문제인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전문기업 Research Co.가 25일 발표한 BC주 주요 정치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서 주민의
09-26
세계한인 재외국민 여권으로 한국 휴대전화 없이 본인 인증
재외공관, 재외국민 외국 통신사 휴대전화로 처리 진행 상황 통지재외동포 국적과 거주지가 달라 겪는 행정서비스 개선 대화 통해한국에서는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없으면, 본인인증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개선을 약속했다.행정안전부는
09-26
밴쿠버 코퀴틀람 경찰 사망 아파트 총격전 같아 곳곳에 총탄 자국
22일 경찰관 3명의 사상한 코퀴틀람 센터의 아파트 단지 밀집 주거지 현장 모습. 표영태 기자순직 경관 프레드릭 오 브라이언. BC RCMP 공개 사진마약 범죄 용의자 수색영장 집행 중 총격 발생사건 발생 같은 층 세대 집 떠나거나, 가택연금지난 22일 오전 중에 코퀴
09-25
밴쿠버 한인 주요 주거지인 트라이시티에 백인 우월주의?
blackvancouver/Instagram코퀴틀람과 포트 코퀴틀람에 어려서부터 백인만을 위한 배타적 모임을 홍보하는 광고지가 걸리는 일이 발생해 코로나19 대유행과 함께 인종차별적인 행태가 공공연 하게 일어나는 모습을 보였다.'Black Vancouver
09-25
밴쿠버 코퀴틀람 아파트에서 압수수색 중 경관 총격 사망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를 포함한 주변 한 블록 이내가 모두 교통 통제가 됐다. 표영태 기자순직 경관 프레드릭 오 브라이언. BC RCMP 공개 사진22일 오전 10시 글렌 드라이브와 파인트리 웨이 인접 아파트51세 경관 사망, 용의자 총상 입었지만 생명지장 없는 것으로B
09-22
밴쿠버 코퀴틀람 글렌 드라이브 경찰 총격 사망
사진 표영태 기자코퀴틀람의 아파트 주거지 한 가운데인 글렌 드라이브의 더 하이스트리트와 파인트리 웨이 구간에 경찰들과 경찰차가 폴리스라인을 치고 통행을 금지시키고 있다.사건이 난 아파트의 한 입주자에 따르면, 경찰이 모든 세대에 대피 명령을 내리고 별도의 안내 있기 전
09-22
밴쿠버 19일 기준 전주 전국 새 코로나19 확진자 4847명
사망자도 55명 추가, 총 5만 3644명주간 검사자의 양성 비율은 15.9%로BC 확진자, 중증환자, 사망자 다 증가아직도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겨울이 찾아오고 있는데, 지난 주간 전국 새 확진자 수는 전 주에 비해 늘어났다.연방보건부가 19일 오
09-22
밴쿠버 앰브로스&마틸다 뮤직 커넥션,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콘서트 성료
음악을 통한 사회적 나눔을 추구하는 캐나다 비영리 단체 앰브로스&마틸다 뮤직 커넥션(AMMC, 대표 김민정)이 9월 9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오키드 룸에서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콘서트는 타마라 모휘니 주한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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