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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3월 전국 평균 주급 966달러
BC주, 933달러로 전달보다 0.4% 상승   3월 근로자의 소득이나 주 근로시간이 전달에 비해 큰 변화가 없었다.연방통계청이 25일 발표한 3월 근로자 평균주급은 966달러로 전달에 비해 2달러 상승하는데 그쳤다.작년 3월과 비교시 0.9
05-25
밴쿠버 YGP 지식공유 토크 콘서트 마련
지난 해에는 젊은 한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됐다. 재 캐나다 한인 과학자기술자협회(AKCSE-YGP)의 Vancouver지부 차세대 YGP (Young Generation Prof
05-25
밴쿠버 밴쿠버도 소프트타깃 테러 우려
공연장 입장객 검사 범위 확대전문 프로파일러 배치 필요성 대두 지난 22일(월) 영국 맨체스터의 공연 장에서 22명의 사망자와 수십 명의 부상자를 발생시킨 자살 폭탄 테러로 세계 곳곳의 대도시들이 긴장하고 있다. 아직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나 ISIS가
05-24
밴쿠버 CTV 뉴스의 새로운 안방마님, 이미정
CTV 정오 및 5시 뉴스의 새로운 앵커, 이미정 씨 (사진= 이미정 페이스북)  CTV의 뉴스의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한인 방송인 이미정 씨(Mi-Jung Lee)가 낙점됐다.  이미정 씨는  CTV의 정오 뉴스와 5시 뉴스
05-24
밴쿠버 밴쿠버, 건국 150주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 풍성
7월 1일 캐나다데이는  '캐나다 연방(Canadian Federation)'으로 선언된 날로서 흔히 '캐나다의 생일'로 불리우는 날이다. 특히 올해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이해 사회 각 분야에서 캐나다 데이를 위해 일찍부터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05-24
밴쿠버 춥고 습한 봄날씨 BC 산불발생 줄여
올해는 예년보다 춥고 습한 봄 날씨로 인해 산불 시즌이 다소 늦게 시작되는 모양새다.  5월 마지막 주말을 향해가는 현재, BC주 전역의 12곳에서 산불이 났었으며 그 중 2곳은 인근 주민들에게 비상대피령이 내려졌다.2곳 중 한 곳은 오카나간 지역 북
05-24
밴쿠버 캐나다 퍼레이드, K-POP도 태권도도 준비 착착
캐나다 퍼레이드에 K-POP 댄스를 선보일 팀이 지난 24일 SFU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탈춤 연습, 6월 17일, 24일 예정밴쿠버한국전통예술원도 열심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퍼레이드에 참가할
05-24
캐나다 “한인사회에 기여하는 한인신협 정신을 배우러 왔습니다.”
신협 제10기 인턴사원 10명 선발25일부터 각 지점에서 실무교육 밴쿠버 한인신협(CEO 석광익 전무, 이하 신협)이 한인 차세대들에게 한국의 전통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며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10기 인턴사원을 선발했다.올해로 10년
05-24
밴쿠버 (속보) NDP 존 호건, 녹색당과 연정 논의.
존 호건 NDP 당수가 BC주 총선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온 후 24일 오후 5시 기자회견을 통해 녹색당과 이미 연립정부 구성에 대해 협상을 했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날 연정에 대한 발표는 이날 하지 않고 추후로 미루겠다고 말했다.한편 녹색당의 앤드류 위버 당수도 추후
05-24
밴쿠버 (속보) BC 총선 과반수 개표 종료, 과반수 정당 없어
자유당 43석, NDP 41석, 녹색당 3석법적 재검표 해도, 소수 정부 예상BC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최종 개표 결과를 통해 자유당이 43석, NDP(신민당)이 41석, 그리고 녹색당이 3석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22일부터 3일간 진행된 재검
05-24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 유명 푸드트럭을 찾아보자
여러나라 음식을 다양하게 즐기는 법시, 음식종류 중복 막고  엄격하게 관리       밴쿠버에서는 푸드트럭을 한국에서와는 달리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한국에서 푸드트럭을 생각하면 보통 포장마
05-24
캐나다 샹파뉴 캐나다 통상장관 "한국과 하이테크 분야 협력 기대"
프랑수아 필리페 샹파뉴 캐나다 통상장관'한·캐 과학기술혁신협정' 발효 프랑수아 필리페 샹파뉴 캐나다 통상장관은 지난 24일 서울 정동 주한캐나다대사관에서 열린 조찬화에 참석해 '한·캐 과학기술혁신협정'이 발효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에서 한국
05-24
밴쿠버 밴쿠버, 4월 수출입물동량 8.8% 상승
밴쿠버항 대표 컨테이너 터미널항인 밴텀(위)과 델타(아래)  밴쿠버, 4월 수입물동량 12%↑ 캐나다 밴쿠버항의 4월 컨테이너 수출입물동량이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했다. 밴쿠버 항만국에 따르면 4월 밴쿠버항이 처리한 수출입물동량은
05-24
부동산 경제 중앙은행 기준 금리 0.5%로 동결
세계 경기 불확실성 이유로 들어루니화 약세로 수출, 관광 호조  2015년 7월 0.5%로 낮춰졌던 캐나다 기준 금리가 2년 가깝게 동결되면서 루니화가 약세를 보이지만 캐나다 경기에는 오히려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
05-24
밴쿠버 부재자 개표에도 선거 결과 변동 없어
작년 11월 26일에 있었던 버나비-디어레이크 선거구에 출마한 앤 캥 펀드레이징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지지를 보여주었다. 캥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초선으로 당선됐다.자유당 과반수 의석 확보 실패 한 듯녹색당, 선택이 차기 정부 색 결정 3일간의 부재자
05-24
밴쿠버 이스트 밴쿠버에서 총격 발생
지난 23일(화), 아침 밴쿠버 이스트에서 총격이 발생해 한 여성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밴쿠버경찰(VPD)은 이날 오후 5시 경에 신고를 받고 7번가(E. 7th Ave.)와  세인트 캐서린 스트리트(St. Catherines St.)의
05-23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 재개발 계획 발표
밴쿠버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인 그랜빌 아일랜드가 미래의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곳의 토지를 소유한 캐나다 모기지의 플래닝 리포트 '그랜빌 아일랜드 2040: 과거와 미래(Granville Island 2040: Bridging Past and Fu
05-23
밴쿠버 BC 재정부 장관,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관련 금전적 이익 의혹 제기
BC 재경부 장관인 마이크 드 종(Mike De Jong)이 외국인 부동산 취득세 시행과 관련해 금전적 이익을 얻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드 종 장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시민단체 '데모크러시 와치(Democracy Watch)'다. 이들은 '메트로 밴쿠버에만 적
05-23
밴쿠버 사이언스 월드에서 록키 야생생태계 체험
지난 23일(화) BC주 사이언스 월드와 캐나다 국립공원청(Park Canada)은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색다른 전시를 기획하기로 합의했다. 이번에 준비하는 전시회는 록키 마운틴 국립 공원 근처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과 식물 등 다양한 생태계를 보여줄 예정으로
05-23
밴쿠버 BC 24일 최종 집계 여전히 소수 정부로 잠정 결론
카트리나 첸 후보(가운데 빨간색 상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신재경 전의원(첸 후보 오른쪽 2번째)이 참석해 한인사회의 지지를 전달했다.한인사회 주정부 대변할 주의원 부재코목스 부재자 표차이 벌어지고코퀴클람-버크마운틴은 표차 최소 지난 9일 BC주 총선이 치러져
05-23
세계한인 제48회 한민족 통일문예제전 공모 중
민족통일협의회와 통일부에서 제48회 한민족 통일문예제전을 개최한다. 이번 한민족 통일문예제전은 한민족의 통일염원을 담은 문예창작활동을 통해 통일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한편 한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촉진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꿈과 의지를 심어 자주적 토
05-23
캐나다 캐나다 올 관광객 수 3.7% 증가 전망
국내ㆍ해외 신규 노선 확장, 운항편수 증가건국 150주년 기념행사, 낮은 루니화 덕분 올해 캐나다 국적기와 외국 항공사가 운항편수를 늘리고 노선을 확장하면서 1박 이상 외국 관광객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캐나다컨퍼런스보드는 23일자로 캐나다 관광시장 전망
05-2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밴쿠버에서 술을 사려면 꼭 알아야 하는 정보
   세계 어디에서든 술은 친구들과 어울릴 때, 분위기를 띄우는데 도움을 준다. British Columbia(BC)주 도 예외는 아니다.하지만 당신이 BC주에 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술에 관한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한국에
05-23
밴쿠버 아보츠포드, 텅 빈 버스내 성추행 사건
지난 18일(목) 버스 내에서 성추행사건이 발생했다. 이안 맥도날드(Ian MacDonald) 경찰에 따르면, 당시 사건 피해자인 23세 여성은 오후 5시 경 하이스트리트 몰(Highstreet Mall)에서 버스에 탑승했다. 이후 다음 정거장에서 술에 취한
05-23
밴쿠버 빅토리아에 울려퍼진 한인전통 문화 행렬
건국 150주년, 빅토리아 퍼레이드 참여 BC주도 빅토리아에서 펼쳐진 빅토리아 데이 퍼레이드에 한인의 전통문화 공연팀도 참가해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빅토리아 한인회(회장 김헌웅)는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이해 지난 22일(월) 제 119회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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