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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UBC 인류학박물관에 개량 한복 추가 기증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11월 20일 오후 3시 UBC 인류학박물관(Museum of Anthropology, MOA)에서 한국 전시물을 기증하는 서명식을 진행한다. 현재 UBC 인류학박물관의 한국관에는 전통한복, 장구, 탈, 토기, 청자 등의 물품이
11-0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맛있게, 건강하게, 색다르게! 채식식당
다양한 인종과 다양한 취향이 존중되는 나라 캐나다. 그 중 가장 역동적인 밴쿠버에에선 식당메뉴판에 항상 빠지지 않는 표시가 있다. 바로 채식마크. 피자집부터 디저트가게까지 채식마크는 빠지지 않는다. 사실 한국에는 채식이라고 하면 건강하고 기분이 상쾌해지는 긍적적인 시선
11-06
밴쿠버 리멤브런스 데이 주말 대중교통 스케줄 조정
11일·13일 일정 달라 올해 리멤브런스 데이가 토요일인 관계로 11일 당일과 13일 월요일 대중교통 스케줄이 변동돼 운행된다. 트랜스링크는 리멤브런스 데이인 11일, 버스, 스카이트레인, 시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이 임시 변경된 일정으
11-06
밴쿠버 부주의 운전 걸리면 보험료 급증
3년간 2차례 적발되면 2000달러 추가 부담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는 등 부주의한 운전(distracted driving)을 한 경우 범칙금은 물론 자동차 보험료도 크게 오르는 불이익을 겪는다. BC주정부는 부주의 운전을 ICBC 운전자위험 프리미엄
11-06
캐나다 리멤브런스 데이 한인 행사 11일 오후 3시
캐나다가 5일부터 11일까지 보훈주간으로 정한 가운데 밴쿠버 한인 사회도 예년과 같이 리멤브런스 데이 추모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전 기념연합회 (Korean War Commemorative Alliance, KWCA)는 11월 11일 오후 3시 버나비 센트럴 파
11-06
세계한인 한국 글로벌 취업 박람회에 加기업도 참여
한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이 한국 정부의 주요 정책이 된 가운데 KOTRA가 한국에서 주최하는 해외취업 행사에 캐나다 기업들도 함께 했다. KOTRA는 6일 부산 BEXCO, 그리고 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차례에 걸쳐 2017 글로벌 취업 박람
11-06
밴쿠버 11월 14일 휴간 안내
리멤브런스 데이 대체휴일로 11월 14일자 신문이 발행되지 않습니다.속보 뉴스는 밴쿠버 중앙일보 홈페이지(www.joongang.ca)에 올라올 예정이니 밴쿠버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신속하고 유용한 정보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11-06
밴쿠버 버나비 여아 22층서 추락 사망
추락 사고 현장에 놓인 인형과 꽃. [사진=밴쿠버 중앙일보]  고층 콘도에서 어린이가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후 버나비시 로히드타운센터 부근 콘도에서 여자 어린이가 건물 밖으로 추락했다. 건물은 1977년 지어진 22층 높이
11-06
밴쿠버 써리 보궐선거 12월 11일
사우스써리 보궐선거 일정이 확정됐다. 총리실은 5일 사우스써리-화이트락 선거구을 비롯한 4곳의 보선이 12월 11일 치러진다고 발표했다. 사우스써리 지역구는 다이앤 와츠(Watts) 전 의원이 BC자유당 대표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하면서 공석이 됐다.
11-06
캐나다 평창 패럴림픽 앞두고 加-韓 치열한 평가전
9월 4일 캘거리에서 열린 캐나다와 한국의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친선경기에서 두 나라 선수가 퍽을 두고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사진=캐나다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장애인 아이스하키 평가전 첫 날 캐나다 국가대표팀이 한국 대표팀에 3-1로 이겼다
11-06
밴쿠버 정형식 밴쿠버무역관장 국무총리상 수상
한국으로 투자유치 공로 인정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와 한국외국기업협회(회장 이승현)가 7일 서울의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주최한 ‘2017년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KOTRA 밴쿠버 무역관의 정형식 관장이 외국인 투자유치를 통해 한국경제에 기여한
11-06
밴쿠버 한인 부모, 주정부에 희귀병 치료 지원 청원 운동
전도 유망한 차세대 한인이 희귀병을 앓고 있지만 BC주 건강보험이 치료비를 지원하지 않아 애태우는 사연이 전해지고 있다. 랭리 월넛그로브에 살고 있는 정병국, 전민옥 부부는 SFU 범죄학과에 다니는 둘째 아들 폴이 비정형 용혈성 요독 증후군(aHUS, atyp
11-05
밴쿠버 이종구 목사 '여호와 나의 목자' 출간
이종구 목사는 1997년 밴쿠버로 이주 후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의 퍼시픽 신학대학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과정과 신학석사과정을 졸업했다. 미국 연합장로회로부터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밴쿠버 홀리 패밀리 호스피탈에서 환자들을 위한 병원목회를 했고, 밴쿠버 제일장로교회 설
11-05
캐나다 제10회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
제10회 민초해외문학상 시상식이 11월 2일 캘거리의 중식당에서 캐나디안 30여명의 하객과 한인 동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행사를 가졌다. 문학상 설립자 이 유식 시인은 인사말에서 민족의 정체성 고양의 영구적인 발전을 기하고 자손 만대에 우리의 뿌
11-04
밴쿠버 한국엔 신고리원전, 캐나다엔 사이트C댐
BC공공요금위 보고서 공개건설 지속·일시 중단·취소 등 3개 안주정부 연말까지 결정 방침 BC주 자유당 정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던 수력발전용 초대형 규모 사이트C댐에 다시 한번 제동이 걸렸다. BC공공요금위원회(BCUC)는 1일 BC주 북부 포트 세
11-03
부동산 경제 10월 실업률 전달 대비 0.1%포인트 오른 6.3%
신규 고용 3만5000명 증가풀타임 늘고 파트타임 줄고 10월 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률이 미약하나마 증가했지만 파트타임보다 풀타임 고용이 증가하는 등 고용의 질이 향상되며 양호한 상태를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11-03
밴쿠버 아마존, 밴쿠버에 1000명 일자리 늘려
인터넷 기업 아마존이 밴쿠버에 일자리 1000 곳을 늘린다. 아마존은 오는 2020년까지 BC주에 1000명을 신규로 고용해 총 2000명 규모로 키운다고 3일 밝혔다.아마존은 밴쿠버 다운타운 던스미어(Dunsmuir) 스트리트에 5만 평방피트 규모의 새 공간
11-03
밴쿠버 C3소사이어티 신임 회장에 티나 전-랭포드 변호사
한인차세대그룹 C3 코리안 캐내디언 소사이어티는 신임 회장에 티나 전-랭포드씨를 임명했다.전-랭포드 신임 회장은 15년 간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한인 청소년 캠프와 법률지원 봉사를 한 바 있으며 지난 6년 간 한카법률인협회 회장을 맡았다고 C3는 소개했다.신임 전-랭포드
11-03
밴쿠버 건설 지속이냐 중단이냐 운명의 기로에 선 사이트C댐
BC주의 전력 생산량은 수력발전이 압도적으로 많다. 2014년 기준 전체 생산량의 95%가 수력발전에서 나온다. 사이트C댐은 BC주 북동부 피스리버 강에 세 번째 건설되는 댐으로 댐 길이 1050m, 정격낙차 60m인 초대형 토목공사 프로젝트다. 연간기준발전량도 510
11-03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책과 학용품을 사기 좋은 곳, Indigo Spi…
밴쿠버에서 유학생으로 지내면서 책이나 문구류를 파는 가게를 찾기 힘들었다. 한국 같은 경우 영풍문고와 같은 서점과 문방구가 합쳐진 서점이 많은 반면 밴쿠버는 그런 곳이 드물다. 그래서 학용품이 필요할 때면 원달러샵에 가서 별로 선택의 고민할 필요가 없는 저렴한 것을 사
11-03
부동산 경제 캐나다 차(tea) 시장, 동양 차에 관심 증가
캐나다 차 시장은 최근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많은 아시아 이민사회를 배경으로 동양 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한국의 차 제품도 기회가 있어 보인다.  KOTRA밴쿠버 무역관 김훈수 시장분석 담당관은 캐나다 차 시장 관련 시장 가능성 분석 보고
11-03
밴쿠버 눈덮인 밴쿠버 노스쇼어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바라본 노스쇼어 산에 눈이 쌓였다.캐나다기상청은 주말 첫날인 4일 밴쿠버 일원에 대체로 흐리고 오후 가끔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최저기온 영하 1도. 일요일인 5일은 해가 나면서 낮 기온은 영상 5도로 전날보다 다소 오르지만 곳에 따라
11-03
밴쿠버 고창 농특산물, 밴쿠버 아시아 마켓 호평
전라북도 고창군의 농특산품 판촉팀이 3일 오전 11시 한남슈퍼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특별 판매에 들어갔다.(상)고창군의 농특산품 할인행사 매장에 손님들이 모여 들어 유과, 복분자 등 가공식품, 쌀, 천일염 등의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하)  본국
11-03
밴쿠버 렌트 사기범 김범준 밴쿠버서 꾸민 수법은?
검거 후 토론토 경찰이 공개한 사기 피고인 김범준씨의 사진 동업자라 속이고 고객 돈 받아 가로채고"이민 도와준다" 알선료 챙겨 잠적 지난달 30일 토론토에서 검거된 상습 렌트 사기 피고인 김범준씨가 BC주에서도 횡령과 이민 사기 등 다양한 범죄를 저지
11-02
밴쿠버 "전공 서적 너무 비싸"
대학교 전공 서적은 대부분 소비자가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서적에 비해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이다. 지난 10년간, 전공 서적의 가격은 물가상승률과 비교해 4배가 올랐고, 전공 서적을 필수로 하는 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의 부담은 증가했다. 이러한 문제는 비단 UBC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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