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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RCMP 성추행범 공개 수배
  써리 RCMP는 써리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 공개수사를 하며 용의자 몽타주를 배포하고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4월 24일 오전 1시, 한 여성이  84 Avenue와 King George Boulevard
05-1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
 (요즘 저출산과 더불어 한국에서 가장 큰 이슈이면서 해결되지 않는 주제 중 하나는 취직이다. 젊은이들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마땅한 일을 찾지 못해 고심이다. 그들 중 몇몇은 취직이 안 돼 대학원을 가서 사회로 나가는 길을 유예하거나, 어떤 이들은 고시원에 있으
05-17
밴쿠버 22일 써리 포코 메이플릿지 등 강 위험수위 도달 예상
  미션게이지의 위험 수위 6.6미터 육박 플레이져 강 하류 범람 위험 지역으로  올 봄 예상보다 이르게 날씨가 따뜻해지며, 지난 겨울 내렸던 눈들이 빠르게 녹아내려, BC주 남부내륙지역 여러 곳이 범람한 강물로 수 천 명이
05-17
밴쿠버 밴쿠버 세계 최초 1회용 플라스틱 빨대 금지
  밴쿠버 시의회가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내놓은 쓰레기 없는 2040 전략안(Zero Waste 2040 Strategic Plan)을 16일 통과시키며, 1회용 빨대를 내년 6월부터 전면 금지하게 됐다. 이와 함께 2021년까지
05-17
캐나다 온라인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감 높아져
쇼셜미디어 ·검색엔진 지나친 권력한국 쇼셜미디어 영향력 낮게 평가캐나다는 정부의 감시에 걱정 없어최근 캐나다 페이스북 사용자 중 60만 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영국 데이터 회사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공유된 사실이 공개되며 파장 속에, 세계인들의 절반 이상이 온
05-17
밴쿠버 버나비 주택가서 세살 아이 공격한 코요테
 하루 새 관련 사고 2차례 발생동물보호국 “몸 부풀리며 천천히 물러서야” 조언공격한 코요테 포획해 도살 처분주택가에서 세 살 어린이가 코요테에게 물려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하루 새 두 차례나 코요테가 습격한 사건 중 하나다.사고는
05-16
캐나다 알버타 'BC행 자원통제법' 통과...언제부터 시행?
알버타 수상 “오래 기다리지 않겠다”BC 수상 “위험 처하게 하므로 제소"연방 장관 “킨더모건 손실 보상해주겠다”“왜 세금 들여 사기업 지원하나” 논란도알버타주가 BC주로 향하는 석유량을 통제할 수 있는 법안을 결국 통과시켰다. 트랜스 마운틴 송유관 증설을 놓
05-16
밴쿠버 BC 무료 캠프사이트 불법점거 얌체족에 철퇴
BC주 정부가 무료 캠프사이트를 독점적으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차량이나 텐트를 두고 갈 경우 이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주정부는 무료 캠프사이트는 먼저 온 사람이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으로 모두에게 같은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을 상
05-16
캐나다 "캐나다 미래 경제성장 성패는 교육과 이민이 좌우"
캐나다중앙은행 부총재 강연자유무역도 3번째 주요 요소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의 로렌스 솀브리 부총재는 16일, 오타와 경제협회(Ottawa Economics Association)와 투자전문가 소사이티(CFA Society Ottawa) 초청 행사에서
05-16
밴쿠버 BC로 밀입국하는 난민 수는?
출입국심사소 외 입국자 7600명국경서 난민 주장도 비슷한 규모정해진 출입국심사장소 외 지역을 통해 밀입국하는 난민신청자 중 대부분이 퀘벡으로 몰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RCMP 최근 통계를 보면 2018년 1~4월 기간에 미국-캐나다 국경을 넘어 입국한 난민 신청자의
05-16
밴쿠버 칠리왁 저지대 홍수 대피령, 랭리 주의보
15일 대피주의보가 발령된 랭리 글렌밸리 지역. <자료 랭리지역청>메트로밴쿠버 위험 수위 8m 넘지 않을 듯제방 밖・저지대 주민 주의해야빙하가 녹아 불어난 물로 BC주 내륙에 큰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로워메인랜드 일부 지역에도 대피령이 내려졌다.메트로밴쿠버
05-16
캐나다 캐나다 성소득 격차 40년간 크게 개선됐다지만
평균소득 차이 1만 6100달러노동소득 증가로 격차 줄여성차별이 심했던 40년 전에 비해 캐나다의 남여 소득차이가 많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성소득 격차는 나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캐나다 여성의 경제적 복지(The Economic Well-being of Wo
05-16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등 160만 가구 고국 돕기 위해 송금
160가구 연간 평균 1823달러국제 개발과 빈곤 퇴치에 기여캐나다에서 해외에 있는 가족친지에게 송금을 하는 일이 상당한 비중이 있고, 또 일부 국가 경제에 기여하는 바도 커 이에 대한 심층 조사가 요구된다.16일자로 연방통계청의 이달의 블로그(month's
05-16
캐나다 충북대, 캐나다 교사임용 교육지원
이병승 캐나다한국교육원장(좌측 2번째)과 김보림 사범대학장(가운데) 양 기관의 상호 인력 교류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충북대학교 제공)   캐나다한국교육원과 충북대학교 사범대학과은 16일 충북대 사범대학장실에서 교육지워을 위한 상호 인력 교류
05-16
밴쿠버 한인양로원 운영기금 마련 한인 골프대회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왼쪽에서 3번째)과 이상진 재향군인회장(왼쪽에서 2번째) 등 한인 단체 대표들이 지난 14일 코퀴틀람 오스틴 에비뉴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한인양로원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위한 회의를 했다. 무궁화재단 주최, 한인단체연합회 주관8월 3
05-15
이민 캐나다가 이민을 전면 금지하면!
 경제성장률 1.3%로 둔화고령화비율 심각한 상승 캐나다 경제와 인구증가율이 이민자에 의해 지탱되고 있다는 연구보고서나 통계 등이 나오고 있는데, 향후 20년간 전면적으로 이민문호를 걸어 잠갔을 때 어떤 영향이 있는 지를 보여주는 새 보고서가 나왔다.
05-15
밴쿠버 버나비에서 펼쳐진 국제심판 보수교육
BC태권도협회 회장인 김송철 세계태권도연맹 심판분과 위원장과 프랑스의 팔립 부에도 세계태권도연맹 교육분과 위원장이 강사로 나온 세계 태권도 연맹 102회 겨루기 국제심판 교육 및 117회 겨루기 국제심판 보수교육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버나비 메트로타운 힐튼호텔에서
05-15
캐나다 새 이민자 파트타임 맞벌이로 힘들게 자녀 키워
새 이민자부부 11.5% 소득 전무저학력 새이민자 가정 최악상황캐나다에 새로 온 자녀를 둔 이민자 부부가 소득을 올리기 위한 활동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인구센서스 분석자료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15일 발표한 '자녀를 둔 가구의 경제활동(Work ac
05-15
부동산 경제 4월 주택거래 10년 평균보다 크게 못미쳐
 전달 대비 신규 매물도 위축연간 실제거래 13.9% 줄어 캐나다 경기성장을 견인하던 주택거래가 확연하게 안정세로 돌아서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 CREA)가 15일
05-15
세계한인 자유한국당, 이민가면 병역기피자, 입양가면 한국인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민을 가서 외국 국적을 얻으면 병역기피자고, 외국인에 입양을 가면 한국인이라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 김성찬 의원(경남 창원시진해구)를 비롯해 경대수, 김규환, 박성중, 성일종, 이명수, 이양수, 이완영
05-15
세계한인 한상대회 사전등록 접수 개시
10월 23일~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9월 2일까지 사전신청시 등록비 할인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 이하 재단)은 제 17차 세계한상대회 사전 등록이 14일(월)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대회 사전등록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9월 2일(일
05-15
세계한인 무분별한 한인 해외선교 외교부의 골치거리
2007년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에 납치됐다가 풀려난 샘물교회 선교단 한국인 19명이 두바이 국제공항 출국장으로 들어오는 모습. 이 피랍사고로 배형규 목사, 심성민 씨가 살해됐다. [두바이=연합뉴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해외선교 안전간담회
05-15
밴쿠버 노스밴-그랜빌아일랜드 페리 한 번에 연결
 <자료 패시픽페리>론스데일키-콜하버<가운데점>그랜빌아일랜드 노선우선 관광객 대상 6월초 영업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와 노스밴쿠버를 한 번에 연결하는 페리 노선이  새로 생긴다. 우선은 관광객을 위주로 영업할 계획이지만 나아가 주민
05-15
밴쿠버 집값 400만달러인데 "세금 낼 돈 없어"
나이트 플랭크 캐나다에 올라온 밴쿠버 웨스트지역 400만 달러짜리 주택 모습(나이트 플랭크 캐나다 홈페이지 사진)​주정부 300만 달러 이상 주택에 세율 인상반대 "취약한 소수 상대로 정부가 강탈"밴쿠버시 해변의 고가 주택 소유주가 2000달러의 세금 낼 돈이 없다며
05-15
밴쿠버 6월 15일까지 장학금 신청하는 날
 밴쿠버한인장학금 새 기탁자도 줄이어올해는 신청서류 이메일로만 접수가능 광역 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차 한인 사회와 캐나다 전체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인재를 지원하기 위한 장학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장학생 수도 늘어나지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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