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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 자랑스런 경기인 상 수상
오유순 무궁화재단 이사장이 지난 21일 경기여자고등학교 115주년 동창의 날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경기인' 상을 받았다. 경기여자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오유순 이사장은 결혼전 이름은 강유순으로 경기여고 53회 졸업생으로 소개됐다
10-26
밴쿠버 밴쿠버 한인단체 중 작년 이어 올해 첫 송년회를 갖는 BC실협
작년 BC한인실업인협회 송년회에서 한국행 항공권을 경품 선물로 전달됐다. (표영태 기자)11월 21일 오후 6시 플로아타식당11월 10일까지 입장권 선착순 예약작년에 이어 올해도 BC한인실업인협회가 밴쿠버 대표 한인단체 중 가장 먼저 송년회를 가질 예정이다.BC한인실업
10-26
캐나다 BC, 주당 1229.63달러 벌어야 평균 임금 노동자
연방통계청의 전국 임금노동자 수 그래프8월 전국 평균 주급은 1217.88달러임금노동자 수 전달 대비 0.3% 감소캐나다 모든 임금 노동자의 평균 주급이 연간 기준으로 꾸준하게 올라가고 있지만, 8월에 주요 산업분야의 노동자 수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
10-26
캐나다 한국 경찰청 토론토 한인단체에 감사장 전달
(사진=주토론토총영사관)토론토총영사관은 제 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재외국민보호에 앞장선 한인여성회, 러브토론토, 홍푹 관계자애개 한국 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경찰의 날은 건국·구국·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의 역
10-26
캐나다 워홀에 진심인 캐나다, 한국청년 위한 오리엔테이션
11월 15일 주한캐나다대사관, 재외동포청 공동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안내 등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캐나다가 단기 외국인 노동인력 유치에 적극적인데, 올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합격한 한국 청년을 위한 정보 세션을 갖는다.주한캐나다대사관은 11월 15일
10-26
밴쿠버 시온합창단 정기공연 매진사례...유튜브로 실시간 관람
31일 다운타운 오퓸극장 2760객석 규모 공연모든 수익금 유니온 가스펠 미션 후원금으로밴쿠버시온합창단(지휘자 정성자, 이하 시온합창단)의 제41회 정기공연이 오는 31일 다운타운에 위치한 오르퓸 극장(The Orpheum, 601 Smithe St, Vancouver
10-26
밴쿠버 한인 여성들의 경력향상을 위한 의지는 뜨겁다
밴쿠버 여성회(회장 미셀 김)가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엔블리 센터에서 개최한 "제 7차 2023 경력 리부트(reboot)" 여성을 위한 취업 및 창업 세미나에 많은 여성들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의 재정적 후원을 한 TD뱅크의 비즈니스 대출 관
10-24
밴쿠버 BC, 해외자격으로 취업을 앞당길 공정 자격 인정 법안 추진
엔지니어, 사회 복지사, 유아 교사, 응급 구조사, 교사, 생물학자 등 외국에서 공부한 전문직 종사자는 새로운 법안 덕분에 BC 주에서 더 빨리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데이비드 이비 총리는 "세계 도처에서 기록적으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기술을 활용하려는 희
10-24
캐나다 캐나다수출개발공사, 서울에 대표부 개소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캐나다수출개발공사(Export Development Canada, EDC)는 23일 인도태평양 국가 중 두번째로 한국의 수도 서울에 대표부를 개소했다고 발표했다.캐나다수출개발공사는 이미 인도태평양 지역에 여러 개의 대표부가 있었으나 한국은 올해에 겨
10-24
밴쿠버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Zagae VFW 봄/여름 패션위크에서 화려한 데뷔
(사진=밴쿠버 패션위크 SS24 런웨이 ‘Zagae’ @arunnevader)지난주 펼쳐진 밴쿠버 패션위크(이하 VFW) 봄/여름 패션쇼에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유일하게 참가한 Zagae(자개)의 멋진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VFW의 배윤정 한인
10-23
캐나다 캐나다 국민, 이념보다 "민생이 먼저다"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관련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 캡쳐당면한 제일 큰 문제 1위, 생활비/인플레이션 보건의료, 주택 여유도, 경제/기후변화 뒤이어이념보다 당장 높아진 생활비와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초 불확실성 시대에
10-23
캐나다 한-캐나다 청년교류 지원 협의회 출범
양국 청년교류 확대를 통한 미래세대 우호 증진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 이하 대사관)은 2024년 1월부터 시행되는 ‘한-캐나다 청년교류프로그램’ 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10월 23일 출범하였다. 한-캐나다 청년교류프로그램은 1995년
10-23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수 축소하자는 의견 높아
시민권 선서 행사. IRCC 페이스북이민자 효과 긍정 45%, 부정 38%, 모르겠다 17%이민자 동화 혼합돼야 42%, 각자 문화 존중 45%보수당 지지자들은 이민자가 캐나다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여론 설문 전문기업인 Research Co
10-20
캐나다 8월 고용보험 수급자 전달 대비 2.1% 증가
정기 고용보험 수급자 수가 점차 늘어나는 것을 보여주는 연방통계청 그래프4개월 연속 정기수급자 늘어나 44만 8000명BC주 13.4%나 크게 증가해 전국서 최다기록BC주가 실업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8월 정기 고용보헙 수급자 증가율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연방통
10-20
밴쿠버 C3, 캐나다 한인사회의 이눅슈크와 같은 존재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20주년의 새 각오를 다지는 행사연아 마틴 상원의원, 스티브 김 시의원 창립 멤버 성공의 시발점샌디 리 한인 최초 주의원, 한인사회의 미래 위한 이정표로 평가20년 역사를 갖고 있는 밴쿠버 한인차세대 리더 그룹인 C3가 지난 20년을 돌
10-19
밴쿠버 제7회 투게더 행사 2차로 K-POP 댄스 배우기
매년 한국문화를 주류 사회에 알리기 위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의 투게더 행사가 올해는 2번에 나뉘어 다양하게 진행됐다.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은 제7회 1차 행사로 지난 9월 30일 코퀴틀람 센터에 위치한 공립 도서관(1169 Pinetree way
10-19
밴쿠버 버크마운틴 19일 교통사고 목격자 도움 필요
코퀴틀람RCMP 2대 차량 충돌 1명 중상코퀴틀람의 주요 주거지인 버크마운틴에서 일어나 교통사고에 대해 경찰이 목격자와 블랙박스 동영상을 찾고 있다.코퀴틀람RCMP는 19일 오전 10시 21분에 코퀴틀람의 코스트 메리디안 로드와 데비드 에비뉴( Coast Meridia
10-19
밴쿠버 목포전국체전 캐나다 금2, 동1로 테니스 부분 종합 1위
19일 막을 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캐나다팀이 테니스부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재캐나다 테니스협회 공성옥 회장은 "캐나다 테니스팀은 여자단식 문초롱선수 금메달, 여자복식 김나경, 문초롱조 선수가 금메달을, 남자 복식에서 김도훈, 최영우조 선수가 동메달을
10-19
밴쿠버 밴쿠버패션위크, 일본 디자이너 열풍, 한류 시들
밴쿠버패션위크(VFW) 2024년도 춘하(S/S)시즌 패션쇼 첫날 행사 모습. 표영태 기자 일본 디자이너 21명, 한국 고작 1명Zagae, 20일 오후 6시 10분 쇼타임아시아태평양에서 북미의 최대 패션쇼 행사 중 하나인 밴쿠버패션위크에 한인 디자이너의 위상
10-19
세계한인 "지난 2년 캐나다 한인 수 맞먹는 재외동포 감쪽같이 사라졌다"
2022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 통계연보재외동포청 2022년 말 기준 집계 자료의 문제점세계 한인 181개국 700만명, 2년 전보다 -3.3% 캐나다, 4번째로 많은 한인 거주국가 순위 유지재외동포청은 2년 사이에 24만 명의 한인들이 사라졌다는 통계자료를
10-19
밴쿠버 나나이모의 주목 받는 채식 식당 '이브올리브(Eve Olive)'
 이브 올리브 제공한인 이민자가 2018년 개업, 주 5일 영업2021년부터 3년간 최고의 채식 식당으로최근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크게 증가하고, 또 건강식에 대한 의식이 바뀌면서 채식 식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나나이모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10-19
캐나다 지지층도 떠나간 현 정부 어떻게 하나?
캐나다 전체 57%가 트뤼도 하야를자유당 찍었던 유권자 5명 중 2명도윤석열 정부와 비슷한 실망 지지율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핑계로 서로 우의를 다졌던 두 정상이 국민 대부분으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가운데 트뤼도 총리에 대해 캐나다 유권자 절반 이상이 그리고
10-19
캐나다 캐나다서 살아가기 위해 평균 6만 7천불 벌어야
연방통계청의 2021년도 주별 평균 가계지출액 그래프.2021년 가구 당 평균 재화·서비스 지출액2019년보다 2.7% 감소, 2010년 이후 처음  2021년 코로나19가 한창 유행 중이면서 캐나다의 각 가계의 평균 지출액은 감소를 했지만, 주거
10-19
캐나다 Bombardier 글로벌 6500, 한국 항공관련 전시회 전시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는 이번주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 행사에서 혁신적인 우주항공 기업들과 만나고 관련 분야의 한국기업들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세계적인 수준의 비즈니스 제트기인 Bo
10-19
밴쿠버 제7회 투게더 행사 K-POP 알리기
한카문화산업교류재단의 제7회 투게더 행사의 2번째 이벤트로 지난 13일 오후 1시부터 랭리파인아트스쿨에서 마마키쉬로부터 K-POP 커버댄스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 랭리파인아트스쿨 강수연 교사의 협조로 9학년부터 12학년 학생들이 2개 클라스로 나누어 참가해 마마키쉬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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