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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피자를 경험할 수 있는 St…
 Steveston Pizza Company는 전세계적으로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피자가게로 리치몬드에 부둣가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다운타운을 기준으로 개인차로는 약30분, 대중교통으로는 약1시간정도 소요가 된다. 리치몬드까지의 교통편이 좋은편이 아니지만 피
10-18
밴쿠버 한인의 정체성 교육은 그 삶의 바탕이 되는 문화교육에서
 예랑 한국문화아카데미 언어교육은 문화교육정체성 교육도 문화교육  이스라엘에는 검은 유대인이라 불리는 팔라샤라는 에티오피아 출신 유대인들이 있다. 이들은 3000년 전 이스라엘 왕 솔로몬과 아프리카 시바 여왕 사이에서 난 후손이라고
10-17
밴쿠버 시온합창단의 인종과 종교를 아우르는 인류애
  36주년 정기공연 9만 8천달러 기금마련이스라엘 장애인·시리안 난민 전달 예정 메트로밴쿠버에서 음악으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합창단이 정기연주회로 모금한 기금을 해외의 필요한 단체에 직접 전달을 하며, 동시에 창단 최초로 해외 현지 연주
10-17
밴쿠버 한류문화도 관심과 후원 속에 진화한다
한중 다문화가정의 초등학생팀이 고난도의 더블링을 선보이며 댄스부문 1등상을 받았다. 13일 K-POP 콘테스트 개최해를 거듭할수록 기량 발전 강남스타일에서 BTS로 이어지는 한류문화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에서도 공관의 꾸준한 지원
10-17
밴쿠버 BC 오락용 마리화나 온라인 구매자 신분 확인은 우편 배달부가
구매자연령확인 배달 시 가능오프라인매장은 캠룹스 하나마침내 세계에서 2번째로 비의료용 마리화나가 합법화된 나라가 된 17일, BC주는 오프라인 매장은 하나에 그쳤지만 온라인으로 판매를 개시했다.BC주정부는 오락용 마리화나가 합법화 되기 하루 전인 지난 16일 오후 3시
10-17
세계한인 해태제과, 캐나다 랍스터 들어간 빠새 '콘치츠 랍스터' 출시
  해태제과는 ‘빠새’ 3탄으로 캐나다산 랍스터가 들어간 ‘콘치즈 랍스터’를 출시했다고 17일 발표했다. 해태제과는 최고급으로 평가되는 캐나다산 랍스터의 함량을 크게 높인 진한 맛으로 시중의 제품과 확연히 차별화했다고 밝혔다. &nb
10-17
캐나다 새 기준에 따른 국가경쟁력 캐나다 12위
  한국 진보정부 때 경쟁력 높아져 세계의 빈부격차를 벌이고 부자기업과 나라를 대변하며, 왜곡된 경제시각을 보여주는 세계경제포럼(WEF)이 새로운 평가방식을 도입한 국가경쟁력 지수에서 모든 국가의 경쟁력이 들쑥날쑥 뒤바뀐 결과를 내 놓았다.&
10-17
부동산 경제 "대마 키우던 집 안산다"
업계 "집값 얼마나 떨어질지 아직 평가 일러" 전국에서 대마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지만 주택시장에서는 여전히 탐탁지 않은 반응을 보이며 심지
10-17
캐나다 우편노조 파업 예고
이르면 22일부터 순환 파업 캐나다포스트 노조가 파업을 예고했다. 이르면 다음 주부터 소포와 우편배달 업무가 중단될 수 있다.
10-17
세계한인 2018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
  출산연령 32.3세로 세계 평균 27.9세보다 높아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2018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발간한다.  이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세계 총인구는
10-17
캐나다 석유공사, 캐나다 블랙골드 생산원유 현지 시장판매 개시
 한국 최초 비전통방식 생산원유총 매장량 2억 6000만 배럴 규모 한국석유공사는 17일(한국시간)부터 캐나다 오일샌드 광구(블랙골드)에서 생산된 원유를 현지시장에 본격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9월 2일부터 원유생산을
10-17
교육 스쿨버스 안전띠 규정 강화 검토
캐나다 교통부가 통학버스의 안전띠 실태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필요성 여부도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교통부 마크 가노(Ga
10-16
부동산 경제 새 북미경제협정 올해안 비준 어려워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간에 최근 타결된 미국멕시코캐나다경제협정 USMCA의 올해 안 인준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전망이 미국에서 나오고&
10-16
이민 연말까지 EE 카테고리 이민자 증가할 듯
  15일, 3900명 초청통과점수 440점 회귀 연말까지 새 영주권 취득자가 예년보다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는 15일 E
10-16
부동산 경제 BC주 주택가격 상승률 강보합세 유지
버나비코퀴틀람 아파트 25.7% 상승 16일 발표된 로얄르페이지(Royal LePage)의 주택가격서베이(House Price Survey)와 시장서베이전망(Market Survey Forecast)에 따르면, 3분기에 캐나다 거의 전 지역의 주택가격이 강보합
10-16
밴쿠버 버나비 84세 보행자 교통사고로 사망
한인 노인아파트 인근지역 버나비 RCMP는 지난 13일 오후 4시 버나비 캐나다웨이와 얼스터 스트리트에서 84세 보행자가 차에 치여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교통사고 현장은 한인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비스타 시니어 아
10-16
캐나다 삼성전자, 몬트리올에 인공지능(AI) 센터를 오픈
지난 9월 미국 뉴욕 AI 연구센터 개소식. [삼성전자 제공]  세계 7개 중 캐나다에 2개 삼성전자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인공지능(AI)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퀘벡주 몬트리올에 AI 센터를 10월 중 열고 스마트폰, T
10-16
세계한인 한국 차세대 전자여권 국민의견 수렴
  외교부(장관 강경화)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 시안을 공개했다.   차세대 여권 디자인은 2007년 외교부와 문체부가 공동 주관한 ‘여권 디자인
10-15
세계한인 '미스터 션샤인'의 후손을 찾습니다
  내년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훈장 미전수 독립유공자 찾기 캠페인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내년도에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캠페인' 사업을 활성화 한다고 밝혔다.  또 국가
10-15
밴쿠버 제10회 한카문학제 개최
 '소월, 한국인의 정서' 주제로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나영표)는 지난 13일 오후 3시부터 버나비에 소재한 쉐볼트센터 스튜디오 극장에서 제10회 한카문학제를 개최했다. '소월, 한국인의 정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문학제는 알렉스 리스
10-15
부동산 경제 9월 전국 주택거래 전달 대비 감소
  실제 거래 전년 대비 8.9% 줄어 BC주와 온타리오주 중심으로 주택거래 시장이 뚜렷이 위축되면서 전국의 주택거래도 감소하는 모양을 보였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 Canadian Real Estate Association)가
10-15
밴쿠버 써리시에서 주관하는 Nature Work Parties
 써리시의 Urban Forestry Section(도시임업 부서)에서 연중 수차례에 걸쳐 주관하는 Nature Work Parties행사가 올해에도 역시 많은 봉사자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Nature Work Parties는 써리에 위치한 여
10-15
캐나다 "대마초, 이것만은 주의하세요"
주정부, 대마법 안내문 발송 BC주정부가 17일부터 적용되는 대마법(Cannabis Act)에 관해 주민들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 주정부는 국민
10-14
밴쿠버 지자체 선거 불법 매표행위 수사
BC주 기초자치단체 선거 막바지에 일부 지역에서 돈을 주고 표를 얻는 메신지가 여러 개 나돌아 해당 지자체가 경찰에 
10-14
밴쿠버 지자체 선거 일주일 앞, 몇 명의 한인 당선자를 배출할까?
 밴쿠버-버나비-리치몬드 매표 행위로 시끌  BC주 지방자치정부 선거가 일주일 정도 남은 가운데, 한인 후보자들이 막판 한인유권자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중국계 유권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위쳇을 통해 매표를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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