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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3년 재미한인장학생 BC주 2명 선발
영광의 장학생은 UBC재학 박은영, 최시아10월 중 장학증서와 미화 1000달러 장학금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은 2023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6명을 발표했다.장학생으로 선발
08-25
캐나다 소외된 목소리에 주목하며 양국의 미래가치 추구한다
9월 5~29일, 캐나다문화원 전시실 한-캐 수교 60주년한-캐 장애전시 교류전 <모두의 어떤 차이> 전시진행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보균),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그리고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
08-25
캐나다 캐나다에서 직장 생활 1년도 참기 힘든 도시는
밴쿠버 1년 이내 이직율 20.5%로 전국 최고오타와는 10년 이상 근속 직원이 27.22%로밴쿠버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직원들이 1년 이상을 한 직장에 가만 있지 못하고 다른 직장을 찾는 비율이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도시로 조사됐다.온라인 취업이력서 포털 사이트인 re
08-24
캐나다 캐나다인 "새 이민자가 캐나다 주택 위기 초래"
이민자가 주거비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Nanos의 조사 결과보고서 캡쳐50만 명 새 이민자 목표 주택가격 상승 부추겨다양한 조사서 연방정부 고주택가 책임 있다고캐나다의 집값은 물론 렌트비도 비정상적으로 오르고 있는데, 그 원인 중의 하나가 많은 이민자를 받아들이기 때문이
08-24
캐나다 캐나다 한인, 3세대가 지나도 여전히 빈곤한 편
백인보다 높은 흑인, 남아메리카, 아랍 등에 속해중국계 5.1%, 일본계 5.2%, 필리핀계 5.4%로 낮아보정비율에서는 동남아시안보다 더 높은 빈곤율한국이 경제 규모에서 10대 강국에 속하는 선진국이지만, 캐나다 한인 이민자는 3세대가 지나도 빈곤율이 흑인, 남아메리
08-24
캐나다 캐나다인 59%, 현재 산불 기후변화와 상관있다
BC Wildfire Service FACEBOOK  55%, 향후 10~20년 후 더 악화될 것앵거스리드연구소 최신 설문조사 결과BC주 산불이 재앙수준으로 악화되고 지구 전체로로 산불과 가뭄, 그리고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는 기후변화에 따른 것이고,
08-22
캐나다 장애ㆍ비장애 벽 뛰어넘는 캘거리 한-캐 합동 클래식 공연
수교 60주년, 9월 6일 오타와 칼튼 도미니언 찰머스 센터에서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및 캐나다 전국장애인예술센터 주관으로주캐나다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이성은)과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념을 맞이하여 캐나다 캘
08-18
캐나다 코퀴틀람 전국에서 2번째로 예의없는 도시
코퀴틀람시 페이스북캐나다에서 가장 무례하게 보는 행위(Preply 보도자료)4위 써리 등 10위권에 2개 도시가 올라preply 44개 도시 대상 조사 결과 발표캐나다에서 가장 한인 비율이 높은 도시이자, 최초 한인 연방하원의원을 배출한 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예의 없는
08-17
캐나다 6월 정기 실업급여자 전달보다 늘어나
연방통계청의 2019년, 2022년, 2023년 남녀 정기실업급여자 비율 그래프올 1분기 이후 점차 늘어나는 추세연간 기준으로는 17.8% 크게 감소코로나19 대유행으로 크게 늘어났던 정기 실업급여자 수가 2021년 이후 올해 1분기까지 감소하다가, 2분기 들어서면서
08-17
캐나다 7월 식품물가 연간 상승률 감내하기 힘든 수준으로 높게 형성
연방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변동 그래프식품물가 전달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8.5% 전체 소비자 물가 전달보다 0.5%P 오른 3.3%식품물가가 연간 상승률에서 전달보다 조금 내렸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전체 소비자물가는 전달보다 높아지는 등 고물가에 의
08-15
캐나다 연방보수당, 조기 총선 기대하지만 성사 어려울 듯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보도자료당 투표의향 조사에서 자유당에 7%P 앞서당 대표 선호도에서는 자유당이 약간 높아연방자유당의 지지도가 연방보수당에 비해 여전히 낮게 조사되고 있으면서, 조기 총선 가능성은 낮아지고 있다.비영리설문조사기관인
08-14
캐나다 캐나다 차세대와 손잡은 한국 국제대회 2년 연속 우승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도자료)세계 최고 국제해킹대회 ‘2023년 DEFCON CTF 31 한국·캐나다·미국 연합 ‘MMM팀’ 올래도 1위 차지한국의 차세대 보안리더들이 캐나다의 UBC 사이버보안 동
08-14
캐나다 연방정부, 현대차에 이어 기아 자동차도 리콜 명령
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 현대차그룹2023년식 셀토스, 소울, 스포티지 등 3개 모델전자식 오일 펌프 회로 기판 문제로 과열 위험7월 27일 현대 차량 5개 모델 같은 이유 리콜현대자동차 그룹의 자동차들이 화재 위험성 등으로 작년에도 대규모 리콜이 북미에서 있었는데,
08-11
캐나다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인원 올해 8500명으로 확대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페이스북내년, 참가자 연령 상한도 30세에서 35세로신설된 청년교류 프로그램 포함 1만 2천명  한국과 캐나다 양국 정부는 2023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양국 청년간 교류확대 및 이해증진을 위해 한-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
08-11
캐나다 모르는 사람이 수표 주면 무조건 사기
토론토총영사관 인스타그램 사기 주의 안내캐나다 수표 시스템 모르는 유학생 등 대상정기적으로 안전정보를 올리고 있는 토론토총영사관이 이번에는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Instagram Fraud(Fake Check Scam) 관련 안내를 했다.그런데 이 사기는 크게 봐서 캐나
08-10
캐나다 "독립유공자 유족 황0옥 씨 연락을 기다립니다"
한국 국가보훈처는 캐나다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하는 황0옥 씨에게 독립유공자 유족 등록 및 보훈급여금 지급 관련하여 공시송달공고문을 올렸다.보훈처는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독립유공자 유족 등
08-10
캐나다 캐나다 최대 미디어아트 축제 공연을 통한 한-캐 미디어아트 교류 확대
한-캐 수교60주년 기념, 문화원과 인스케이프, 2023년 한국 뉴미디어아트 캐나다 순회 축제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3년 한-캐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국제적인 미디어아트 플랫폼인 인스케이프(INSC
08-08
캐나다 민초 이 유식 시인의 인생길 산책 126
<제16회 민초 해외동포문학상 문학상 수상소감><문학상 제정자의 변>해외 7백50만 동포들의 민족 정체성을 고양 지속하고 민족문화를 창대케하여 세계 속에 우뚝선 민족의 위상을 고이 간직함과 동시에 해외 동포님들의 정서 함양에 일조 한다는 소망으로
08-04
캐나다 전국 실업률 3개월 연속 상승 중
연방통계청의 실업률 그래프BC주 실업률 하락은 취업 포기자 늘어새 이민자의 고용률도 전년 비해 하락BC의 텔러스 6000명 인원 감축안 발표연방통계청이 4일 발표한 7월 노동시장 통계에 따르면, 실업률이 3개월 연속 상승했다. 5월 전달에 비해 0.2% 포인트, 6월에
08-04
캐나다 캐나다 산불 진화 해외긴급구호대 한 달간의 임무 후 복귀
캐나다 산불 진화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2일(일) 파견되었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한 달간의 임무를 마치고 2일(수) 서울 공항으로 복귀했다.캐나다 산불 진화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외교부(본부·공관) 6명, 산림청 70, 소방청 70명, 한국국제협
08-02
캐나다 [신간소개] "꿈이 내게 다시 말해-스물아홉 무작정 이민 캐나다 공무원까지"
캐나다 공무원 취업 과정과 직장생활의 노하우와 시크릿 팁을 상세하게 설명해 놓은 책자가 출간됐다.1999년 꿈을 쫓아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왔고, 2022년 캐나다 온타리오주 엔지니어링 규제 협회 공무원으로 은퇴한 김은숙 작가는 자기개발서 "꿈이 내게 다시
08-02
캐나다 캐나다서 은퇴 결정 요인과 나이는?
은퇴비율, 55~59세 21.8%, 60~64세 44.9%남성 평균 은퇴 58.5세, 재정문제 4년 늦춰져캐나다도 고령화 시대로 넘어가면서 많은 숙련 노동자들이 대거 은퇴를 하고 있는데 재정문제가 있는 경우 평균 은퇴 연령보다 늦게 은퇴를 결정하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
08-01
캐나다 캐나다 대표단 유엔평화기념관 특별전시 관람
정전협정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6∙25 전쟁 참전용사 캐나다 대표단은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유엔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캐나다 특별전시를 관람했다. 지난 27일에는 부산에서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재방한 행사
07-31
캐나다 쿠바 방문했다면 美 비자없이 입국불가
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facebook쿠바 방문 이력자에 대한 ESTA 적용 배제쿠바 복수국적자 포함, 비자 신청비 185불미국국토안보부는 한국을 포함해 비자면제 대상국가 국적자로 2021년 1월 이후 쿠바 방문 이력이 있거나,
07-31
캐나다 캐나다, K-아이스크림 수출 증대 일조
한국 편의점에 판매 중인 아이스크림상반기 아이스크림 수출액 동기간 역대 최대실적캐나다 주요 수출국 4위로 전년대비 5% 증가해한국의 아이스크림 수출액이 올 상반기에 동기간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는데, 캐나다가 주요 수출 대상국으로 도움을 줬다.관세청은 올 상반기 아이스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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