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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에서 성공하는데 사회계층보다 중요한 것?
59% 노력·58% 교육수준·51% 개인 포부BC주 노동층이라는 대답이 타주 비해 높은 편한국은 금수저, 흙수저 등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단절된 사회계급 세습화를 자조적으로 칭하고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선척적인 것보다 후천적인 요인이 성공에 중
09-21
캐나다 한인, 한국에 비해 캐나다서 사고로 죽을 확율은
2022년 한국인 3대 사망원인-암, 심장 질환, 코로나19캐나다에서는 3위에 마약 오남용과 낙상사가 올라와한국에서는 마약이나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캐나다와는 좀 다른 양상을 보였다.한국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2년 사망원인통계자료에서 3대
09-21
캐나다 다시 오르는 캐나다 소비자 물가, 식품비 최고 상승률
연방통계청의 각 주별 렌트비 연간 상승률 그래프주유비 상승세로 반전모기지 부담 30% 이상연초부터 하락하면서 2%대까지 떨어졌던 소비자물가가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은 8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상승률이 4%라고 19일
09-19
캐나다 캐나다 해군 밴쿠버함 인천상륙작전 재현 행사에 참여
사진=캐나다 국방부 15일, 한국 서울함과, 미국 아메리카함과14일, 태안 서해상 다자간 연합훈련 실시밴쿠버 호위함인 밴쿠버함(HMCS Vancouver / NCSM Vancouver)은 한국 서울함과 미국 아메리카함과 군용기 및 장병들과 함께 인천상륙작전 재
09-18
캐나다 캐나다, 한국의 상반기 직접 투자국가 3위
미국, 케이만군도에 이어서전년동기 대비 43.7% 급증한국이 캐나다와 수교를 맺은 지 60주년이 되는 올해 상반기에 캐나다에 대한 직접투자가 3번째로 많았으며, 동시에 상위 5개국 중 가장 큰 폭의 증가를 기록했다.기획재정부가 15일 발표한 2023년 2분기 해외직접투
09-15
캐나다 주택 가격을 잡기 위해서는 추가 350만채 필요
캐나다모기주주택공사의 13일 보고서BC주 2030년까지 6만채가 부족 예상캐나다에서 주택 부족으로 주택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는데 2030년까지 추가로 350만 채가 공급되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공공기관인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anada Mortgage and Ho
09-14
캐나다 연방정부 CEBA상환 1년 재연장 2024년1월18일까지
자영업자단체 2만 달러 면제 제외 불만  응급자금 대출 기업 중 일부만 전액상환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연방정부가 실시했던 응급대출에 대한 회수가 다시 연장됐지만 자영업체는 불만을 제기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14일 특별기자회
09-14
캐나다 제6회 오타와 한국영화제, “캐나다 국제영화제에서 추천하는 한국영화”
주캐나다한국문화원 9월 26일~10월 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총 15편 영화 상영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9월 26일부터 10월 8일까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서 제6회 오타와 한국영화제(Otta
09-14
캐나다 캐나다 산불 진화 해외긴급구호대 외교부 격려 간담회
산림청은 지난 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캐나다 산불진화 파견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사진=산림청한국 외교부는 12일(화)(한국시간)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까지 지난 한 달간의 캐나다 산불 진화 임무를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긴급구
09-12
캐나다 한국과 캐나다 사법외교 위해 캐나다 대법원장 방한
리샤 바그너(Richard Wagner) 캐나다 대법원장과 캐서린 맨더빌(Catherine Mandeville) 퀘백 고등법원 판사가 방한했다. 바그너 대법원장은 한국 헌법재판소 창립 35주년 기조연설을 위해 유남석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장 초청을 받았다. (사진=주한캐나
09-12
캐나다 캐나다 인구 증가로 고용인구도 증가
연방통계청의 실업률 그래프15세 이상 고용률은 오히려 감소전국 실업률은 5.5%, BC 5.2%로캐나다의 고용된 인구가 전달에 비해 늘어났지만, 이는 전체 인구 증가에 따른 것으로 전체 인구 대비로 보면 오히려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노동시장
09-08
캐나다 캐나다, K-콘텐츠 북미 진출 르네상스 속 불모지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작년 스페인에서 한류 콘텐츠 박람회 '케이-콘텐츠 엑스포 인 스페인(K-CONTENT EXPO in Spain)'을 개최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9월 멕시코와 미국에서 연이어 ‘K-콘텐츠 엑스포’
09-08
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5%로 동결
Bank of Canada facebook물가 안정, 경제성장률 둔화에 따라여전히 인플레이션 압박, 인상 여지세계 경기가 둔화되고 캐나다 물가도 3%대로 안정되면서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일단 동결했다.연방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기준 금리를 5%로 동
09-07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치에서 뭣이 중헌디!"
생활비 경제, 주택가격, 의료보건 등환경은 상대적 낮고, 이민 고작 3%캐나다가 직면한 문제들 중에 먹고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어 의료보건과 주택 문제가, 그리고 환경문제는 그 다음이라는 조사결과들이 나왔다.비영리설문조사기관인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09-07
캐나다 연방 보수당 지지도 앞서간다는 조사결과들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9월 여론조사 그래프앵거스리드, 리서치코 연이어 발표트뤼도 부정평가 윤 대통령과 비슷45대 연방총선이 내년 10월 20일 이전까지 치러져야 하지만, 보수당의 지지도가 자유당보다 높다는 조사결과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09-07
캐나다 US뉴스 선정 세계 가장 좋은 국가 순위 캐나다 2위
다문화가 존중되는 캐나다에서, 제2회 만두축제가 한인사회 중심으로 열렸다. 표영태 기자1위 스위스, 3위 스웨덴, 4위 오스트레일리아, 5위 미국비서구권 일본 6위, 싱가포르 16위, 중국 20위, 한국 21위미국 언론인 US 뉴스가 25개의 세계 최고의 국가를 선정했
09-06
캐나다 캐나다서 은행 온라인이체 관련 사기 주의
Unsplash의 PiggyBank몬트리올 총영사관 안전공지 사례로공공 와이파이, 은행앱 사용을 자제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은행 이체 관련 계좌 전액이 출금되는 사건이 발생해 이에 대한 한인들의 유사한 피해에 주의가 요구된다.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e-Trnasfer 관
09-06
캐나다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문화로 더욱 가까워진다
묵향 공연 사진(출처 국립극장)캐나다 오타와 등 9월 장애예술교류 전시 국립무용단 '묵향' 등 문화교류 행사 이어져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과 함께 올해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
09-01
캐나다 적대적 세계 속 김정은 정권의 외교전략을 엿볼 수 있는 행사
UBC박경애 교수 사회로 서울서 북 토크스캇 스나이더와 공동출판  북토크 위한 세미나북한의 외교정책에 대한 일면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세미나가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주한캐나다대사관은 UBC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KPP, 소장  박경애 교수)
08-31
캐나다 6월 임금노동자 늘었지만 평균 주급 전달보다 하락
연방통계청의 임금노동자 그래프처음으로 전국 고용자 수 1800만 돌파작년에 비해 3.6% 상승한 1203.64달러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캐나다도 다른 나라와 같이 고금리 정책을 펴고 있지만, 노동시장은 여전히 양호한 편이다.연방통계청이 31일 발표한 노동시장 통계에 따
08-31
캐나다 캐나다 투자회사 Onewiex 투자사기 한인 피해
중국 사이트에 올라 원윅스 투자 홍보 내용 사이트 이미지한국서 이미 피해자들 수 천 만원씩 사기 당해캐나다 정부 인증 퀀텀 트레이딩 회사로 소개최근 한국에서 캐나다 금융투자회사 Onewiex로부터 가상화폐 등의 투자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되고 있는데,
08-29
캐나다 캐나다 진출 한국기업, 노동허가 없이 한국 청년 채용 가능
재외동포청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페이스북 사진워홀 외에 ‘청년 전문가’ 및 ‘인턴십’ 통해서내년 1만 2000명 한국 청년들 고용할 기회주캐나다한국대사관 9월 15일까지 수요조사캐나다와 한국이 기존 워킹홀리데이 이외에 청년 전
08-29
캐나다 "영주권 받았으면 그만이지 왜 훈련을 받아!"
IRCC FACEBOOK2010~2011 이민자 83.3% 포스트세컨더리 불참여성 주로 35세 이전, 상대적 교육 받는 비율 높아10여 년전 캐나다에 영주권을 받아 온 이민자들의 대부분은 이민 왔을 때 능력 이상 별도의 숙련 교육을 받는데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
08-28
캐나다 2021년 캐나다 사망자 중 남성 증가 여성 감소 이유!
작년 11월에 있었던 '2022년 넘어짐 예방을 위한 건강 워크숍'에서 필립 한의원 이규민  원장이 태극권 준비 동작을 이용해 근력을 강화하고, 유연성을 높이는 체조 시범을 보였다. (표영태 기자)캐나다 당시 총 사망자 31만, 1640명으로 집
08-28
캐나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의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국제예술 교류 행사인 '미래 여행: 적응의 시간' 전을 공공기관인 SAT(Societe des arts technologiques)와 공동으로 지난 15일(월)부터 20(일)까지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국 작품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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