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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국회,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결의안 채택
새로운 60주년을 위한 한-캐 협력 확대.강화 결의대한민국 국회는 지난 11월 30일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양국 관계 지속발전을 위한 특별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이번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결의안은 지난 5월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Justin
12-01
캐나다 디지털경쟁력 캐나다와 한국 누가 앞설까?
IMD의 2023년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 순위 그래프 캡쳐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캐나다 지식 앞서지만, 기술과 미래준비에서 밀려최근 한국의 행정망 먹통 사태로 내년도에 어떻게 한국의 디지털경쟁력이 평가될 지 모르지만, 한국의 디지털경쟁력이 캐나다
11-30
캐나다 작년 전국 살인사건 874건
연방통계청의 청소년 살인용의자 수 그래프인구 10만 명 당 2.25명BC 2.91명 서부서 낮아소수민족 희생자 고비율작년에 살인사건이 전년에 비해 증가하면서 인구당 살인사건 건 수도 4년 연속 올라갔다.연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2년도 살인사건 통계에 따르면, 전
11-29
캐나다 작년 한 해 캐나다 사망자의 절반을 죽음에 이르게 한 원인은
(flickr.com)암•심장질환 전체 41.8% 2대 주요 원인작년 한 해 전국 사망자 334,623명 기록전년대비 7.3% 증가, 전 지역 모두 늘어2022년 기준으로 캐나다의 기대수명이 3년 연속 줄어들었고, 사망자 수도 전년에 비해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
11-27
캐나다 장바구니물가, 타물가 대비 여전히 높아
연방통계청의 식품물가 그래프.10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3.1% 상승BC를 포함 많은 주들 렌트비 9% 이상2년 가깝게 이어지는 높은 식품비와 주거비로 캐나다 서민들이 고통을 이어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11-21
캐나다 지난 17일 한-캐나다 청년교류 홍보 행사 개최
사진=주캐나다한국대사관 홈페이지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지난 17일(금) 오타와 칼튼대학교에서 한-캐나다 청년교류 홍보 행사(All About Korea-Canada Youth Mobility Opportunities)를 개최했다.임웅순 대사는 "캐나다 청년들이 캐
11-21
캐나다 부산 <지스타 2023>에 참여한 캐나다대사관과 BC주 한국대표부!
올해는 <2023 지스타> 캐나다공동관에 8개의 캐나다 게임 기업이 참가해 한국 파트너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앞으로도 게임산업 분야에서 양국 재능과 혁신의 역동적인 콜라보를 기대했다. 올해 Gameshow.gstar에 참가한 캐나다 기업을 보면, 3Mi
11-20
캐나다 "덮어놓고 이민자 받다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
노동인구증가가 고용증가 추월해천정부지 주거비는 이동장애 요소코로나19 대유행 때 일시적으로 줄어든 이민자나 외국 노동자 수로 캐나다의 구인난이 심화되자 연방정부가 연간 이민자 목표수를 대폭 늘렸지만, 이로 인해 캐나다 노동시장에 큰 위기를 자초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11-17
캐나다 「2023년 턴투워드부산 추모식」오타와서 개최
사진=주캐나다대사관주캐나다한국대사관, 10일 6.25전쟁 전몰장병 추모명비에서캐나다 참전용사·유가족, 보훈부 장·차관, 캐나다군 등 참석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은 지난 11월 10일(금) 오전 11시에 오타와 시청(오타와 출신 6.2
11-14
캐나다 오타와 고등학생, 한캐 관계 조사 발표 진행
주캐나다대사관과 문화원, 수교60주년 기념 한캐관계 주제 8일(수) 2023 코리아 포럼 개최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원장 임웅순)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지난 8일(수),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제10
11-10
캐나다 이-팔 분쟁, 캐나다인 어느 쪽을 더 동정할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이 지난 7일로 한 달을 맞으면서 양측 사망자가 1만명을 넘었다.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 와중에 먼지를 뒤덮어쓴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울부짖고 있다. [AFP=연합뉴스]하마스 공격 후 7% 팔 동정한다로 이동정부 이스라엘에 치우쳐 있
11-07
캐나다 한인, 돈없어서 치과 못갔다는 소리는 하기 싫다
2022년 기준 지난 12개월 치과 방문 한인 65.7%비용 아까워 못갔다는 비율 상대적 낮은 편 속해전체적으로 35% 치과보험 없거나 치과 방문 안해전체 인구 중 치과보험 미가입 비율과 같은 수준의 캐나다 거주자들은 지난 1년간 치과를 찾지 못한 것으로 나왔다.연방통
11-06
캐나다 캐나다 5개 도시 유럽 10위권 마약 도시와 같은 수준
2023년 UN마약 보고서 사진 캡쳐생활하수 검사서 인구 1000명 당 코카인 성분 잔량 통해핼리팩스, 몬트리올, 에드몬튼, 메트로밴쿠버, 토론토 순캐나다에서 불법 마약 오남용으로 사망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각 도시의 하수에서 검출된 코카인 성분도 매년 증가하
11-03
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이 안내하는 캐나다 입국 시 통관 및 면세한도
캐나다 입국할 때 입국 자격도 중요하지만, 들고 오는 개인물품에 대한 통관도 또 하나의 가슴 떨리는 일이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토론토 총영사관이 설명을 하고 나섰다.우선 개인물품 통관기준에서 주류는 와인 1.5리터(750ml 2병), 맥주(355ml) 24캔(병),
11-03
캐나다 주재국에서 열일하는 주한 캐나다 대사관
주한캐나다대사관은 한국 내 캐나다 칼리지, 대학 또는 교육기관을 졸업한 캐나다 동문의 네트워크를 위한 정보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바로 내 캐나다 동문 네트워크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페이지가 공식 개설됐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동문 페이지는 www.facebook.com/g
11-03
캐나다 연방보건부 라돈 가스 폐 유발 경고
11월 라돈행동의 달 10주년땅 속에서 우라늄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방사선 가스인 라돈이 폐암을 유발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달이 됐다.연방보건부(Health Canada) BC주 지역사무소는 이번 11월로 라돈행동의 달(Radon Action Mont
11-02
캐나다 윤보다 못한 트뤼도의 지지율, 어떡하지!
Leger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투표 의향 응답자, 보수당 40%, 자유당 26%트뤼도정부 만족도 31%, 윤 지지율 고작 36%임기 초부터 지지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윤석열 정부보다 더 낮은 지지율을 보이는 트뤼도 정부가 결국 내년에 정권을 내려놓는 수순을 밟게
11-02
캐나다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64% 인정하는 분위기
마리화나 제품 판매업체인 파파간자 홈페이지 사진 마리화나 사용 한 적 인구 비율 53%로기타 마약류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 입장캐나다가 비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 하고, BC주에서 소량의 마약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데, 캐나다 국민은 마리화나는 대체로 인정하지만
10-27
캐나다 BC, 주당 1229.63달러 벌어야 평균 임금 노동자
연방통계청의 전국 임금노동자 수 그래프8월 전국 평균 주급은 1217.88달러임금노동자 수 전달 대비 0.3% 감소캐나다 모든 임금 노동자의 평균 주급이 연간 기준으로 꾸준하게 올라가고 있지만, 8월에 주요 산업분야의 노동자 수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
10-26
캐나다 한국 경찰청 토론토 한인단체에 감사장 전달
(사진=주토론토총영사관)토론토총영사관은 제 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재외국민보호에 앞장선 한인여성회, 러브토론토, 홍푹 관계자애개 한국 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경찰의 날은 건국·구국·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의 역
10-26
캐나다 워홀에 진심인 캐나다, 한국청년 위한 오리엔테이션
11월 15일 주한캐나다대사관, 재외동포청 공동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안내 등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캐나다가 단기 외국인 노동인력 유치에 적극적인데, 올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합격한 한국 청년을 위한 정보 세션을 갖는다.주한캐나다대사관은 11월 15일
10-26
캐나다 캐나다수출개발공사, 서울에 대표부 개소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캐나다수출개발공사(Export Development Canada, EDC)는 23일 인도태평양 국가 중 두번째로 한국의 수도 서울에 대표부를 개소했다고 발표했다.캐나다수출개발공사는 이미 인도태평양 지역에 여러 개의 대표부가 있었으나 한국은 올해에 겨
10-24
캐나다 캐나다 국민, 이념보다 "민생이 먼저다"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관련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 캡쳐당면한 제일 큰 문제 1위, 생활비/인플레이션 보건의료, 주택 여유도, 경제/기후변화 뒤이어이념보다 당장 높아진 생활비와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초 불확실성 시대에
10-23
캐나다 한-캐나다 청년교류 지원 협의회 출범
양국 청년교류 확대를 통한 미래세대 우호 증진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 이하 대사관)은 2024년 1월부터 시행되는 ‘한-캐나다 청년교류프로그램’ 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10월 23일 출범하였다. 한-캐나다 청년교류프로그램은 1995년
10-23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수 축소하자는 의견 높아
시민권 선서 행사. IRCC 페이스북이민자 효과 긍정 45%, 부정 38%, 모르겠다 17%이민자 동화 혼합돼야 42%, 각자 문화 존중 45%보수당 지지자들은 이민자가 캐나다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여론 설문 전문기업인 Research Co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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