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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이옥섭 감독 영화 <메기> 온라인 상영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5월25일(화)부터 5월 31일(월)까지 한국 독립영화 <메기> (이옥섭, 2019)를 온라인 상영한다. 한국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 나가는 <메기>를 캐나다인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한국 독립영화의 저력을 보여
05-19
캐나다 캐나다 살기 좋고 정착도 쉬운데...수입이 충분하지 못해
엑스파트 인사이더 186개국 거주 대상 설문59개국 삶의 질에 캐나다 5위, 한국은 28위전체 순위 대만 1위, 캐나다 9위, 한국 47위독일 뮌헨에 본부를 둔 단체인 '인터네이션스'가 발표한 외국인 거주자가 살기 좋은 나라에서 캐나다는 상위권에 속한 반
05-18
캐나다 유색인종 여성 경영진 되기 하늘의 별따기
여성 경영진 중 10분의 1에 불과전체 이민자 여성보다도 적은 수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전국 직장의 이사와 임원 다양성 관련 통계자료에서 유색인종 여성 이민자가 이사나 임원의 수가 백인계 여성 이민자의 절반에 불과했다.통계에 따르면, 전체 이사와 임원을 포함한 경영
05-18
캐나다 한국문화원, 아시아문화유산의 달 캐나다 학생 대상 한국문화 소개
나선나 셰프 강좌지역 학교, 도서관 공동 'Korea Day' 행사 개최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캐나다 연방정부가 지정한 5월 아시아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학교, 공공도서관 등과 연계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
05-17
캐나다 동부 지역 취업 원하는 한인 취업희망자 주목
KOTRA토론토무역관 상반기 취업상담회유망 직종 5명과 취업 멘토링 기회도 제공주토론토총영사관과 KOTRA 토론토무역관은 2021년 상반기 온라인 취업상담회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
05-14
캐나다 백신 여권 미국인보다 캐나다인이 더 지지
외국인 캐나다 입국 때 요구 82% 찬성캐나다인 해외나 타주 이동 79% OK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했다는 징표인 백신 여권에 대해 캐나다인이 미국인보다 더 우호적이며, 많은 경우에 적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ger이 지난 11
05-13
캐나다 그레이하운드 캐나다 국내 버스 운행 사업 영구 철수
13일부 온타리오-퀘벡 전면 중단 캐나다와 미국 연계 노선들 지속북미의 장거리 버스의 대명사인 그레이하운드가 더 이상 캐나다 국내 노선을 운행하지 않게 됐다.그레이하운드캐나다는 13일부로 현재 운행 중인 온타리오와 퀘벡 노선을 중단하며, 캐나다 국내선 장거리
05-13
캐나다 문화원, 신규 한식 웹툰 “곰곰이의 한식 여행” 연재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웹툰 공모에서 1등 당선된 소피아 홍의 입상작공모전 당선작 곰곰이의 한식 여행 5월 11일부터 12월 7일까지 연재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이하 한국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오는 5월11일(화)부터 12월7일(화)까지 신규 한식 웹툰
05-11
캐나다 넬리 신 의원, 의회서 자유당 정부의 백신 공급 적기 공급 못한 점 지적
넬리 신 하원의원 의회 연설 캡쳐막대한 예산 편성 팬데믹 고려 미흡국민 최선의 대접을 받을 자격 있다넬리 신 하원의원은 지난 4월 21일 오타와에서 열린 긴급 COVID-19 의회 토론에서 현 자유당 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특히 백신 도입에 적기에 대처하지 못했다고
05-07
캐나다 BC주민 '백신 여권' 도입 전국서 가장 높은 지지
미국 뉴욕주는 지난 3월 27일 스마트폰을 통해 백신 접종 여부와 코로나19 검사 결과 등을 다른 사람에게 입증할 수 있는 이른바 '백신 여권' 앱을 선보였다. 그러나 플로리다주에선 백신 여권의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백신 여권에 대한 부
05-07
캐나다 위조 코로나19 검사 서류 입국자 6500달러 벌금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코로나19 테스트장임시 행정명령 위반 시 최대 5000달러1월 멕시코 입국자 1만 달러 벌금 부과코로나19의 국제적 유입을 막기 위해 연방정부가 임시 행정명령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위반해 거액의 벌금을 무는 경우가 나오고 있다.연방교통부는 캐나
05-06
캐나다 3일 현재, 캐나다 코로나백신 1682만 회 공급
화이자 1100만, 모더나 359만, AZ 232만지난 30일 기준 전국 백신접종률 29.31%BC주 3~4월 대비 큰 폭으로 확진자 감소캐나다에 공급되는 3가지 코로나19백신 중 화이자가 가장 많이 공급되고 있으며, 이후에도 여전히 가장 많은 양이 공급될 예
05-06
캐나다 12-15세 청소년도 화이자 백신 접종 가능
연방보건부 사용신청 승인현재 16세 이상만 접종이 가능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이제 12세까지 접종 연령이 낮아졌다.연방 보건부는 지난 4월 16일자로 화이자 백신 사용 확대 사용 승인 신청서를 접수해 검토 한 끝에 이를 승인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에
05-05
캐나다 한국의 직계가족 형제자매 장례 참석할 일 발생했다면
이미지 사진=PIXABOY관할 총영사관 사전 격리면제서 발급 신청인도적 목적 7일 면제, 이후 자가격리 대상의무사항 미이행시 효력 중지, 형사처벌도한국 정부가 코로나19의 세계 상황에 따라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 조치에 대해 수시로 변경하고 있어, 이에 따른 변경
05-03
캐나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는 전체 자문위원이 참가하는 상반기 정기회의를 4월29일 저녁 8시 온라인 화상으로 가졌다. 토론토협의회소속 몬트리올지회(지회장 이채화)와 오타오지회(지회장 한문종)도 참석한 이번 정기회의는 국민의례에 이어 김연수
04-30
캐나다 논란거리지만 도덕적으로 인정 되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외국에서 받은 이혼 판결로 한국에서 집행을 하기 위해서는 외국 판결의 승인절차를 밟아야 한다. [사진 pixnio]이혼, 피임, 비혼성관계, 혼외자식 높은 편소아성애, 인간복제, 혼외불륜 등 절대 반대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많은 행동이 법적으로는 불법이 아닐
04-30
캐나다 2월 노동자 주간 수입, 전년 대비 9% 증가
예술오락휴식 업종 29%나 상승동기간 피고용자 수는 6.8% 감소코로나19 대유행이 본격화 되기 이전인 작년 2월과 비교해 올 2월 평균 주급은 상승을 했으나, 노동자 수는 감소를 해 일자리를 잃은 사람 대신 살아 남은 사람의 주머니가 두터워진 효과가 나타났다.연방통계
04-29
캐나다 인종차별 반대 릴레이 챌린지
한국 외교부는 UNESCO와 함께 인스타그램에서 인종차별 반대 릴레이 챌린지 instagram.com/live_together_campaign를 한다고 밝혔다.챌린지 참여방법은 우선 인종ᄎ
04-29
캐나다 “Here’s Your Korea”, 당신만의 한국을 즐겨보세요
5월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Asian Heritage Month)’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풍성한 체험행사 패키지 마련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 이하 한국문화원)은 5월, 캐나다의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Asi
04-29
캐나다 [샌디 리 리포트] BC 및 캐나다 예산 2021 : 이번에 전국 보육 프로그램이…
BC와 캐나다 정부는 지난주 2021 년과 2022 년 예산을 발표했습니다. Burnaby Board of Trade는 분석을 발표했습니다.새로운 "캐나다 복구 고용 프로그램"은 기존 근로자의 시간을 늘리거나 2021 년 6 월 6 일에서 11 월 2
04-28
캐나다 가평전투 70주년 기념 그림
주한 캐나다대사관은 가평전투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그림을 소개했다. 소개한 그림은 <가평에서 버티며>: 캐나다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캐나다 공식 전쟁화가인 테드 주버의 그림. 포위당한 PPCLI 제2대대 장병들에게 미군의 공수보급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04-27
캐나다 캐나다서 한국행 비행기 탑승 거부..외항사 직원 때문
외항사 직원 입국 요건 제대로 숙지 못해몬트리올 총영사관 관련 안내 사이트 소개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은 최근 몬트리올 트뤼도 공항에서 한국으로 가기 위해, 항공기 탑승권 발권업무를 진행 중, 외항사 직원이 한국 코로나19 관련 입국 요건에 대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한국인
04-26
캐나다 2021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캐나다 한인장학생 선발 중
주캐나다대사관과 캐나다 지역 총영사관들은 2021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의 캐나다 지역 장학생 3명을 선발한다며, 한국과 캐나다의 우호관계 증진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캐나다 지역 선발 인원은 총 3명이며, 1인당 장학금은 1년간 1000달러
04-26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이창동 감독 영화 <버닝> 온라인 상영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한국 영화 정기상영회 일환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4월 28일(수)부터 5월 4일(화)까지 한국 영화 <버닝>(2018, 이창동)을 온라인 상영한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에서
04-23
캐나다 캐나다, 30 세 이상에게 AstraZeneca 백신 제공 가능
  캐나다 국립 예방 접종 자문위원회(NACI)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30세 이상에게 접종할 것을 권장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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