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17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8.53°C
Temp Min: 5.69°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081건 17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다시 연방총선해도 자유당-NDP 공조 소수 정부로
여론조사기관 Leger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피에르 푸알리에브르의 보수당 지지도 최고BC주 자그밋 싱의 NDP를 뽑겠다 전국 최다현 자유당 연방정부에 대한 지지도가 연방보수당에 비해 뒤쳐지고 있지만, 결국 과반 의석을 차지하는 다수당이 없기 때문에 도로 자유당-NDP 공
04-13
캐나다 임웅순 대사, 캐나다 상업공사 회장 및 Bombardier 부사장 면담
임웅순 주캐나다한국대사는 지난 11일(화) Bobby Kwon 캐나다 상업공사(CCC) 회장과 Pierre Pyun 캐나다 Bombardier 부사장을 면담하여 한국과 캐나다간 방산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밴쿠버 중앙일보
04-13
캐나다 통일부장관, 12일 방한 캐나다 의원단 면담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2일 캐나다 상·하원 의원을 만나 한반도 정세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통일부)캐나다 의원단 "한반도 문제 캐나다 의회 차원서 적극 협력"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12일 캐나다 상·하원 의원을
04-12
캐나다 서울대에서 스코필드 장학금 수여식 열려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12일(한국시간) 3.1운동의 ‘34번째 민족대표’으로 알려진 캐나다 선교사 프랭크 스코필드(석호필) 박사의 삶과 한국인들에 대한 헌신을 기리는 추모기념식이 이날 행사에는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관 대리대사와 (사)스코필
04-12
캐나다 금융정보 등 개인정보 부정사용에 따른 피해 주의 요구
토론토 총영사관은 관할지역에 최근 개인정보 부정사용에 대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토론토 총영사관의 안전공지에 따르면, 최근 런던지역에 거주하는 P씨는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던 중, 거래과정에서 발생된 문제에 대해 아마존 서비스센터에 직접 문
04-12
캐나다 IMF, G8 국가 중 캐나다 성장율 높을 것 예상
IMF의 경제성장률 그래프올해 한국과 같은 1.5%로 전망내년 캐나다 1.5%, 한국 2.4%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은 11일(화) 오전 9시(미국 워싱턴 기준)에 4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
04-11
캐나다 통상교섭본부장, 캐나다 의회 대표단 면담
인플레이션 감축법 대비, 한-캐 핵심광물 협력 강화 논의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와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요청해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10일(월), 캐나다 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
04-10
캐나다 캐나다 상하원 의원단, 박진 외교부 장관 접견
한국 외교부 보도자료 사진한국과 캐나다 수교60주년 계기 양국 관계 발전 기대캐나다 내 북한문제 인식 제고 위한 관심과 협력 요청박진 외교장관은 지난 10일(월) 방한 중인 캐나다 상하원 의원단을 면담하고, 한-캐 수교 60주년, 양국 고위급 교류, 역내 및 글로벌 정
04-10
캐나다 룸 렌트 사기 당하면 바보 자인하는 꼴
토론토지역의 한 다음 카페에 올라온 룸렌트 사진(사진은 이 기사와 관련이 없음)캐나다에 온 새내기들이 돈을 조금 아껴보려다 당하는 룸 렌트 사기가 끊이지 않고 발생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주토론토총영사관은 안전 공지 사항으로 룸 렌트 사기에 대해 사례를 보여주며
04-06
캐나다 BC주민 상대적으로 가계 재정 위기감 높아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발표 그래프전국적으로 34% 문제 상황이라고 느껴점차 불필요한 지출 줄이는 경향성 높아세계적으로 높은 소비자물가와 물가를 잡기 위한 고금리 정책으로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힘들어지고 있는데, BC주민도 전국 평균보
04-06
캐나다 한인 3월 핵심노동연령 고용률 평균 이하에 머물러
25-54세 고용률 84.9%, 전달보다 하락BC주 전체 실업률 전달 대비 0.6%P ↓연간 시간당 평균임금 5% 상승 33.12불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위축을 예상하고 대기업의 구조조정 등으로 일자리를 잃고 있지만, 전체 노동시장을 두고보면 고용 인원은 꾸
04-06
캐나다 캐나다도 인정한 진주 남강 ‘물빛나루쉼터’
(사진=진주시 홈페이지)‘우드 디자인 앤 빌딩 어워드’ 최우수상인 ‘아너(HONOR)’ 수상 -진주시는 캐나다의 ‘우드 디자인 앤 빌딩 어워드(Wood Design & Building Award)’
04-06
캐나다 캐나다 재무장관 Chrystia Freeland, 갤러리아 익스프레스 블루어점 방…
갤러리아 익스프레스 블루어점에서 김문재 사장이 한국 대표 음식인 김치에 대해 프리랜드 연방재무장관에게 설명하고 있다.(갤러리아 제공)갤러리아 익스프레스 블루어점에서 김문재 사장이 프리랜드 장관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갤러리아 제공) 갤러리아 익스프레스의 지
04-06
캐나다 4월 케이시네마 프로그램, 한국판 어벤져스 <외계+인 1부> 상영
주캐나다한국문화원 4.19 ~ 4.25까지 온라인으로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4월 19일(수)부터 4월 25일(화)까지 <외계+인 1부>(최동훈, 2022)을 온라인 상영한다. <외계+인 1
04-06
캐나다 캐나다 연방 상하원 의원 6명 UBC대학의 박경애 교수와 한-캐 수교60주년 기…
캐나다 의회6명의 의원들이 4월 9일부터 13일까지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의 지식교류협력 프로그램 (KPP)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단은 KPP 창립자인 박경애 교수가 단장으로 이끌며, KPP의 공공외교 노력의 일환으로 지식외교 강화와 한-캐 수교60주년
04-06
캐나다 한국에서 캐나다 주류 경쟁력 있을지 시험대에
캐나다, 전국 1200개 맥주 양조장 세계 10대 수출국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등과 세계 4대 위스키 제조국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맥주박람회 KIBEX DRINK SEOUL(제5회 대한민국맥주산업박람회)에서 ‘캐나다 크래프트 맥주&r
04-04
캐나다 연방 새해 예산안 재정적자 확대 국민 우려로 이어질까?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발표 자료 그래프연방보수당 지지자 극단적인 반대자유당, NDP는 대체적으로 지지를연방정부가 다음 회계연도를 위한 예산안을 의회에 상정했는데, 보수당 지지자들이 극단적인 우려를 한 반면 나머지 정당은 지지와 우려가
04-03
캐나다 작년 소득격차는 줄었지만 저소득층은 더 가난해졌다.
하위 2분위(40%) 가계의 2021년 4분기 대비 작년 4분기의 각 자산별 가치 변화 그래프. (연방통계청)상위 20% 전체 자산의 68% 차지중저소득 가정 생활비 부담 증가작년에 저소득층의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면서 소득격차는 줄어들었지만, 빈부격차는 오히려 확대
03-31
캐나다 어떤 하얀 거짓말을 얼마나 했을까?
pixabay만우절 맞이 설문조사 결과 높은 거짓말 대답얼마나 돈 버는지, 몇 살인지, 어디에 사는 지만우절을 앞두고 조사된 설문에서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돈과 나이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 전문기업 Research Co.가 지난 29일 발표한 최신 설문조사
03-31
캐나다 치과보험, GST 환급 확대 연장 예산안에 반영
연방정부 2023~24 회계연도 예산안 상정소수 정부로 연방NDP 요구사항 수용 가닥현 자유당 소수 연방정부가 결국 정권 유지를 위한 파트너인 연방 NDP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새해 예산안을 의회에 상정해 의회해산이라는 파국을 피해갔다.연방정부가 28일 발표한 새해 예
03-30
캐나다 연방국세청, 내년 새 자동 소득신고 시스템 도입
CRA FACEBOOK저소득 대상 보다 쉽게 보고해 혜택 받도록2023~2024회계연도 반영, 구체적 내용 없어내년부터 별로 소득신고할 내용이 없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동으로 소득신고가 되는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연방정부가 지난
03-30
캐나다 경찰청, 캐나다 연방경찰청과 포괄적 업무협약 체결
(사진=밴쿠버총영사관 김성훈 경찰담당 영사)사이버안보와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 추진한국 경찰철장으로 캐나다 RCMP 본부 첫 공식방문 기록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29일(수) 캐나다 RCMP 본부(수도 오타와 소재)을 방문하여 한인사회 보호와 사이버 위협 등
03-30
캐나다 경찰청장, 경찰청 최초 캐나다 동포사회 안전간담회 개최
(사진=밴쿠버총영사관 김성훈 경찰담당 영사)재외국민보호를 위한 경찰청 차원의 전방위적 지원 약속RCMP와 일정 관계 밴쿠버 한인사회 방문 없이 출국예정 윤희근 경찰청장은 29일(수) 토론토 총영사관과 함께 현지에서 캐나다 최초의 경찰청장 주관 한인사회 안전간담
03-30
캐나다 차량 안에 귀중품 두면 절도의 표적
ICBC FACEBOOK몬트리올 시내 여권 포함 귀중품 도난 사건 발생한국과 달라, 카페 등에서 개인용품 간수 잘해야최근 몬트리올 시내에서 여권을 포함한 가방(귀중품 등) 도난 사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몬트리올 총영사관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몬트리올총영사관은 몬트
03-30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2023년 '찾아가는 K-컬처’ 프로그램 신규 시작
문화원이 위치한 오타와 외 타도시에서도 진행 추진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2023년 한국문화를 더욱 더 심층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한국문화를 캐나다 내 소개하기 위해 ‘찾아가는 K-Culture&rsqu
03-30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