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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이누이트 예술작품 10월 3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전시
제14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캐나다파빌리온에 전시됐던 작품들이 지난 25일부터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6F 아트홀에서 ‘해초먹는 토끼: 이누이트 아트(Rabbit Eating Seaweed: Inuit Art)”라는 제목으로 10월 3일까지
07-28
캐나다 한국 긍정평가 BC주 가장 높고, 온주 퀘벡주 가장 낮아
긍정 이미지 일본이 영국과 공동 1위로한국은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이어 6위캐나다와 관계가 있는 주요 15개 국가에 대한 호감도를 조사한 최신 조사에서 한국은 6위를 지켰는데, BC주의 높은 긍정 평가 때문인 반면, 온타리오주와 퀘벡주는 점수를  깎아 먹었
07-28
캐나다 캐나다의 동아시안 인종혐오범죄 종식됐나!
달라스한인회가 애틀랜타 마사지 팔러 총격 사건과 관련, 아시안 증오 범죄 종식을 촉구하는 규탄 성명서를 지난 2021년 3월 19일(금) 한인회 사무실에서 발표했다. (텍사스 중앙일보)작년 2020년 이후 작년 첫 감소흑인 대상 인종범죄 계속 증가세2020년 크게 증가
07-27
캐나다 5월 전국 평균 주간 임금 물가보다 더 올랐다
WORKBC FACEBOOK전년 동기 대비 3.6% 상승BC주 1211.65달러 4.5%↑5월에 전국의 주간 임금 연간 상승률이 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앞질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임금 노동자의 평균 주간임금은 1200.75달러였다. 이는 작년 5월과
07-27
캐나다 정전 70주년 기념 한국 방문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행사
(주한캐나다대사관 페이스북)캐나다 참전용사와 가족들 다양한 일정 소화아서 로르띠 참전용사 평화의 사도 메달 수여보훈부는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정부 차원의 예우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24일부터 29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유엔참전용사와 가족 등 200여 명을 한국
07-27
캐나다 6.25전쟁 4형제 모두 참전했던 캐나다 로티 家 한국 온다
6·25전쟁 때 4형제가 모두 참전한 ‘캐나다 로티 4형제’. 유일 생존자인 둘째 아서 로티(오른쪽 세 번째) 노병이 아들과 24일 방한한다.(사진=국가보훈부)정부, 정전 70년 맞아 참전용사·가족 초청 행사입국 패스트트랙
07-21
캐나다 캐나다산 '보먹돼' 한국서 판매 급상승
주한캐자다대사관은 타마라 모휘니 대사가 홈플러스의 이제훈 사장을 만나 '보리먹고자란삼겹살(이하 보먹돼)’와 같은 육류제품 협력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내용을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올렸다. 홈플러스는 캐나다산 '보리먹고 자란 돼지'
07-21
캐나다 높아진 기준금리, 그래도 먹고살만하다 반반
향후 6개월 후 개인재정 심각 예상 34%이전보다 여행도 기부도 줄이겠단 생각캐나다 중앙은행이 지난 12일 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캐나다 국민이 개인재정이 더 악화될 것이라 생각도 커졌다.비영리설문조사기관인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가
07-20
캐나다 2023년 헨리여권지수 한국 3위 그룹, 캐나다 7위 그룹
무비자 입국, 캐나다 185개, 한국 189개북한, 37개국 무비자로 97위 그룹에 속해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독점적인 공식 데이터에 기반한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의 2023년도 순위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상위권을 유지했다.런던에
07-19
캐나다 6월도 식품물가 중단없이 고공 고통행진
연방통계청의 휘발유 가격지수 그래프신선과일, 빵값에 연간 상승률 9.1%로 소비자물가지수는 2.8%로 크게 낮아져전체 소비자물가는 꾸준하게 하락하며 2%대까지 떨어졌지만 시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높게 형성돼 서민 가구에서 물가 안정을 체감하기 어려워 보인다.&
07-18
캐나다 몬트리올 이 총영사, 캐나다 산불 진화 한국 해외긴급구호대 격려 방문
이재완 주몬트리올 총영사는 지난 17일(월) 퀘벡주의 빌드흐를 방문해 산불진화 협력을 위해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대를 격려차 방문했다.이번 방문에서 한국 기업 POSCO Future M과 Volta Energy Solutions, 온타리오주의 Green Oil Inc.
07-18
캐나다 BC주 산불 상황 전국에서 최악 국면
지난 13일 산불진화 중 나무에 깔려 순직한 19살의 데빈 게일 소방대원. (BC WILDFIRE SERVICE FACEBOOK)현재 진행형인 전국 산불 중 절반 가량 BC주 집중새로 시작된 산불 3건 중 2건도 BC주에서 발생해캐나다의 모든 지역이 산불에 쌓여 있다고
07-17
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7월 케이시네마 ‘비상선언’
국내 최초 항공재난 영화 7.19~25까지 온라인 상영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7월 19일(수)부터 7월 25일(화)까지 <비상선언>(한재림, 2022)을 온라인 상영한다.영화 ‘관상&
07-12
캐나다 6월 실업률 작년 2월 이후 최고
연방통계청의 실업률 그래프총 고용노동자 수는 오히려 증가BC 실업률 전달보다 상승한 5.6%전국적으로 실업률이 상승하는데도 불구하고 취업 노동자 수는 증가하는 일이 6월에 발생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노동시장 통계에 따르면, 실업률은 전달에 비해 0.2% 포인트
07-07
캐나다 K-아카데미 어울림한마당 “K-Culture Together”개최
주캐나다한국문화원과 몬트리올 세종학당 공동 K-아카데미 문화강좌 발표 및 한국문화 체험행사주캐나다한국문화원 (원장 이성은) 주관하고 몬트리올세종학당에서 (학당장 김영권) 공동운영한 K-아카데미 몬트리올강좌의 첫 학기가 종료되며 전시 발표회 ‘K-아카
07-07
캐나다 한강과 나이아가라 폭포, 두 강을 가로질러
한-캐 양국간의 소통과 화합, 환경문제에의 공동대응 제안2023. 7. 17. ~ 8. 25. / 캐나다문화원 전시실에서큐레이터 공모전 4-<두 개의 강, 교차된 풍경>전시 진행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과 주캐나다한국대사관(대사 임웅순), 그
07-06
캐나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 캐나다 도착
캐나다 오타와 국제공항에 도착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사진=한국문화원)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2일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캐나다 산불 진화를 위한 출정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외교부)마니와끼에서 2일간 진화 작업 및
07-04
캐나다 4월 전국 평균 주급1194.1달러
전년 동기대비 2.9% 상승고용 노동자 수 월간 감소작년보다 평균 주급은 올라갔지만, 고용 상황은 악화되고 있는 통계가 나오고 있다.연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4월 고용과 소득, 근무시간, 빈일자리 통계에 따르면 평균 주급은 작년 4월보다 2.9%가 상승한 1194.1
06-30
캐나다 한국, 캐나다 산불 진화 지원 해외긴급구호대 파견 결정
(사진=한국 외교부)한국정부,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 개최해151명 규모 퀘벡주 르벨-슈흐-께비용 진화 지원한국정부는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파견을 결정했다. 한국정부는 29일(목) 오전 11시에
06-29
캐나다 국가평화 순위 한국 43위, 미국 131위, 그럼 캐나다는?
경제평화연구소 2023년도 세계평화지수 발표캐나다 11위, 아이슬랜드 등과 가장 평화로워대내외적으로 얼마나 평화를 구가하는 국가인지를 보여주는 순위에서 캐나다는 14개의 가장 평화로운 나라에 포함됐다.경제평화연구소(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
06-29
캐나다 「6·25 전쟁 정전 70주년 보훈행사」 개최
지난 23일 저녁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공기는 예년과 사뭇 달랐다. 6·25 전쟁 정전 70주년과 한캐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례적으로 캐나다 정부, 연아 마틴 상원의원실,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에서 공동으로 캐나다 전역에서 6·2
06-28
캐나다 시온어린이 합창단, 오타와 6.25기념식 공연
(글·사진 시온어린이합창단)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 (단장정성자)이 이끄는 시온어린이합창단(지휘자 함소라)이 지난 24일 오타와에서 열린 6.25전쟁 73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이자리에는  연아마틴 상원의원도 함께했다.
06-28
캐나다 장바구니 물가는 여전히 고통 수준 상승 이어가
캐나다 중앙은행의 소비자물가 지수 그래프에너지가격으로 5월 연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안정6월에 주유비 크게 상승해 물가 안정됐다 보기 힘들어작년에 에너지 가격이 급등했다가 올 5월에 크게 내려가면서 일시적으로 연간소비자물가지수가 내려갔지만 올 하반기까지 에너지 가격
06-27
캐나다 동부는 여전히 산불 위험 지속
마니토바주 산불 현황 지도토론토 총영사관은 온타리오주와 매니토바주 북쪽에서 진행되는 산불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하고 나섰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산불은 캐나다 사상 최악의 사태로 기록되면서 피해범위가 계속 확대되고 있고, 산불과 동반하는 연
06-27
캐나다 26일 공기의 질로 몬트리올 주요 도시 중 5번째로 나빠
공기질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IOAir의 26일 오전 10시 현재 세계 도시의 공기질 순위에서 주요 100개 도시만 평가했을 때 몬트리올이 나쁜 도시 순에서 5위를 차지했다.캐나다의 또 다른 도시로 토론토가 18위에 올랐다. 이처럼 캐나다 동부 2대 도시가 공기질이 나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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