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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사당국 " 두 차례 테러 공격은 서로 무관"
밥 폴슨 RCMP Commissioner 가  두 건의 테러사건에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캐나다 경찰은 지난 21일 군일2명을 차로 친 후 경찰에 의해 범인이 사살된 사건과, 22일 오타와 전쟁기념관 과 의사당에 총격을 가한 범인간에 상호 아무런 연관성도
10-27
캐나다 이스탄불 주재 캐나다 영사관 등 3곳에 수상한 소포… 직원들 대피
터키 당국은 24일 이스탄불 주재 캐나다, 벨기에, 독일 영사관에 수상한 소포가 배달됐으며 직원들이 대피했다고 밝혔다.터키 비상관리국(AFAD) 도안 에스키나트 대변인은 캐나다 영사관 직원 7명이 예비조치로 병원에 입원했고 앞서 이들 중 한 명이 소포를 열어 노란색 가
10-27
캐나다 의회 총격범 범행 앞서 동영상 제작…"정치적 동기 있는 듯"
캐나다 오타와 전쟁기념관을 지키던 경비병을 사살한 뒤 의회로 난입해 총기를 난사한 총격범 마이클 제하프 비보(32)가 사건 전 자신이 등장하는 동영상을 제작했다며 이번 범죄에 이데올로기적 및 정치적 범행 동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26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이 밝혔
10-27
캐나다 온타리오주 폐기물처리 업체서 폭발로 5명 부상
온타리오주 한 페기물처리 시설에서 폭발이 발생해 5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25일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온타리오주 사니아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업체 '베올리아 이에스 캐나다 이더스트리얼 서비시즈'의 공장 시설에서 발생했다.   현장엔
10-26
캐나다 캐나다 당국 "의회 공격 무장괴한 중동행 여권 원했다"…"발급 지연에 범행 계획"
캐나다 의회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는 중동으로 가기 위한 여권 발급이 지연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의 밥 폴슨 커미셔너가 밝혔다.폴슨 커미셔너는 "그는 여권 획득에 집착했기 때문에 충분히 범행
10-24
캐나다 캐나다 총격사건 이후…돌아오지 않는 주인 기다리는 충견(忠犬)들
22일 오전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 무장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발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범인 마이클 지하프-비도(32)는 경찰의 총격을 받고 현장에서 숨졌다. 이 과정에서 2명이 부상당하고 괴한이 쏜 총에 인근 국립전쟁박물관 경비병 1명이 사망했다.&
10-24
캐나다 충격에 휩쌓인 캐나다의 이슬람 커뮤니티, 테러 규탄 성명 발표
이지연 기자지난 22일(수), 오타와 국회의사당 앞에서 발생한 테러리스트 총격 사건 이 후 캐나다의 이슬람계 주민들이 충격에 휩쌓였습니다. 이보다 이틀 앞선 20일(목)에는 퀘벡에서 또 다른 이슬람 교도가 캐나다 군인을 고의적으로 차로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10-24
캐나다 무장괴한에게 사망한 캐나다 경비병 추모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 대원 네이선 크리요의 사진. 크리요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 2014년 10월 22일, 캐나다캐나다 경비병 나단 시릴로(24)를 추모하는 조화가 23일 오타와에 있는 국립전쟁박물관에 놓여 있
10-24
캐나다 "캐나다 테러범 시리아 가려한 듯…단독범행 결론"
전쟁기념비에서 국회의사당으로 뛰어가는 마이클 제하프-비보 가 CCTV에 찍힌 모습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기난사범은 공범 없이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22일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기난사와 20일 퀘벡주에서 발생한 군인 대상 차량 돌진 사건이 연관이 없는
10-23
캐나다 '오타와의 영웅'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전…하퍼 총리 등 정부 수뇌부 구해
마이클 제하프 비보가 총기를 난사하며 국회의사당으로 뛰어들었을 때, 스티브 하퍼 캐나다 총리와 여당 의원 등 30여 명은 의사당 내 회의실에서 회의 중이었다. 자칫하면 캐나다의 수뇌부가 다수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이었다.이 때 58세
10-23
캐나다 캐나다·美, 총격 사건에 테러 경계 강화…오바마, "加 총격, 잔인무도한 공격"
22일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을 비롯해 3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총격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잔인무도한 공격에 우리 모두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미국인들을 대표해서
10-22
캐나다 캐나다 수사기관, "의회 총격범은 마이클 제하프 비보"
총격사건의 범인으로 현장에서 사살된  마이클 제하프 비보(Michael Zehaf-Bibeau) 의 사진 (ISIS 계정의 트윗 사진)캐나다 수사기관 담당자는 22일 오타와의 의회에서 총격사건을 벌인 무장괴한의 이름이 마이클 제하프 비보 라고 밝히며
10-22
캐나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 동시다발 총격…계획 된 ‘테러 가능성’
캐나다 수도 오타와 도심에서 22일 국회의사당을 포함한 3곳에서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하는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국회의사당으로 난입한 무장괴한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으나, 괴한의 총격으로 경비병 1명이 숨지고 방호원 등 다른 2명이 부상했다.&nbs
10-22
캐나다 캐나다 의회 인근 쇼핑몰에서도 총격
캐나다 오타와 경찰은 22일 의회 인근 쇼핑몰 인근에서도 총격이 있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날 오타와 3곳에서 총격이 있었다며 군인이 총에 맞아 부상한 국립전쟁기념관과 의회, 리도센터몰 등이라고 밝혔다. 3곳 모두 서로 1마일이 채 떨어져 있지 않다.경찰 관계자는 총격이
10-22
캐나다 개발 ‘붐’에 병들어가는 온주 토양
농경지에도  오염 흙 토론토의 대규모 건설붐으로 인해 발생한 ‘오염 흙’의 처리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인근 그린벨트와 농경지 일대의 토양이 심각히 훼손되고 있다는 우려와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토론토 다운타운의 콘도 건설 붐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계속
10-22
캐나다 캐나다, 테러 위협 등급 '중간'으로 격상시켜
캐나다 당국이 21일 자국 테러 위협 등급을 '낮음'에서 '중간'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스티븐 블래니 캐나다 공공안전장관의 대변인 장-크리스토프 드르뤼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슬람국가(IS)나 알카에다같은 급진 무장단체들의 일반적인 위협이 증가함에
10-22
캐나다 경찰, 차로 군인 2명 친 25세 남성 사살
25세의 한 남성이 자기 차로 캐나다 군인 2명을 친 후 경찰의 총격으로 사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자는  과격분자로 세뇌된 위험 인물이었다고 캐나다 정부 관리들이 20일 밝혔다.스티븐 하퍼 총리는 캐나다 국립경찰 총수와 군 수뇌부, 정부의 안보 담
10-22
캐나다 위니펙 창고에서 유아 사체 4구 발견
경찰은 지난 20일(월) 위니펙 북서부에 위치한 물류 창고에서 신생아 사체 4구를 발견했다. 에릭 호플리(Eric Hofley) 컨스터블(Const.)은 “갓 태어난 아이 사체”라며 “심하게 부패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창고 회사 관계자를 불러
10-21
캐나다 공공주택 정책, 변화가 필요한데…시장후보들, 시각 ‘제각각’
저임금층을 위한 가용 공공주택이 많은 경제학자들에 의해 이번 토론토 시장선거의 핵심 사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 주요 후보의 정책 역시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1990년 후반 마이클 해리스 당시 온주 수상이 공공주택의 관할권을 시정부로 이양한 이후 토론토 시는
10-21
캐나다 캐나다 가정, 이동통신비용 증가로 큰 부담
연방방송통신위원회국내 가정들의 지출 내역 중 통신 서비스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각 가정당 통신비용 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20일 발표된 연방방송통신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가정들은 케이블, 휴대전화기, 인터넷,
10-21
캐나다 캐나다 포스트, 우편물 가정배달 중단 시작
캐나다 포스트의 집배달 서비스 중지를 반대하는 시민들 모습몬트리올과 위니펙 등지 7만 4천여 개 주소가 첫 대상우편물의 가정배달 서비스 중단을 발표한 캐나다 포스트가 지난 20일(월)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들어갔다.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지역은 몬트리올의 노스
10-20
캐나다 캐나다 소비자들에게 부과되는 가장 불합리적인 수수료 5가지
캐나다 연방 정부가 지난해 가을부터 “폐지시키겠다”고 공언해 온 이동통신사들의 청구서 수수료(Paper Statement Fee)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CBC 방송의 소비자 불만신고 프로그램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가 ‘캐나다인이 생각하는 가장 바보같
10-20
캐나다 차기 미시사가시장 ‘크롬비’ 유력...“지지세 급상승”
각 지자체장 선거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후보자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인 밀집 주거지역 중 한곳인 미시사가시의  경우 보니 크롬비 (사진 우)시장후보자가 헤이즐 맥켈리온 현 시장의  지지발언 이후 유권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10-20
캐나다 캐나다, 미국 제약회사들의 이기심에 말뚝...
캐나다, 아프리카 임상실험용 에볼라 백신 WHO에 제공캐나다 정부가 18일, 오는 20일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서아프리카 국가들이 사용할 임상시험용 에볼라 백신을 세계보건기구(WHO)에 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캐나다 정부는 이날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보건청이 WHO
10-19
캐나다 온주교통장관, “트럭운전 자격증 발급, 엄정관리”
최근 논란이 된 자격 미달 트럭 운전자 문제와 관련, 스티븐 델 듀카 온주교통부장관이 적극적이고도 신속한 개선 의지를 밝히고 나섰다.현재 자격 미달 트럭 운전자들을 적합한 테스트도 없이 최고 3만6천 kg에 달하는 화물을 실은 트랙터-트레일러를 몰고 그대로 도로를 달리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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