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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방중 트뤼도 캐나다 총리 "AIIB 가입 신청"
중국을 첫 공식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30일부터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트뤼도 총리가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약식 회담을 갖고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무시한 경제정책은 근시안적이고 무책임
08-31
캐나다 중국 주석의 캐나다 총리 인도 [사진뉴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31일 방중한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를 영빈관 댜오위타이에서 만나 회담장으로 인도하고 있다. [뉴시스]
08-31
캐나다 석궁 살인 피해자들은 범인의 엄마와 형제들
  지난주 스카보로 빌리지에서 석궁에 의해 숨진 3명의 피해자들은 용의자의 가족인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의 모친 수잔 라이언과 형제 알렉산더 라이언, 크리스토퍼 라이언은 지난 25일 로운데일과 알고 로드 근처 집에서 석궁에 맞아
08-31
캐나다 온라인 쇼핑 업체 이베이, "트루도 총리가 나서 캐나다 포스트 파업 막아야"
  이베이 캐나다 지사, "우편 배달 서비스가 중요한 기업들 끝없이 불안에 떨고 있어"   캐나다 포스트와 노동 연합(Canadian Union of Postal Workers, CUPW)의 재계약 협상 난항이
08-29
캐나다 닭살 돋는 캐나다 남자…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청혼
[사진 유튜브 캡처]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로맨틱한 청혼을 꿈꾼다. 캐나다에 사는 재니퍼 스토러(24)는 올 여름 그 꿈을 이뤘다. 그는 지난 6월 남자친구 트로이 레딩턴(25)와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사우스 리버의 외
08-28
캐나다 62년 함께 한 노부부, 다른 요양원 보내져 생이별
62년을 함께한 캐나다의 울프(83)·아니타(81) 고트샬크 부부가 각각 다른 요양원으로 보내지면서 생이별을 했다고 폭스8뉴스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부는 지역 보건당국에 생의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같은 장소에 수용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
08-26
캐나다 이래도 의사들이 배고프다고(?)
  작년 진료 청구비용 250억불 지난해 전국에서 의료행위를 하고 있는 전문의들의 숫자가 늘어남과 동시에 이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역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연방보건정보 센터(CIHI)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활동
08-25
캐나다 캐나다 경찰, 무슬림 여경의 히잡 착용 허용
캐나다 기마경찰이 여경들의 히잡 착용을 허용했다. 랠프 굿데일 캐나다 공공안전부 장관의 대변인 스콧 바즐리는 경찰이 무슬림 여경들의 히잡 착용을 허용하는 정책 변경을 승인했다고 24일 발표했다.   바즐리 대변인은 히잡 착용 허용은 캐나다의
08-24
캐나다 캐나다 가구, 소득의 42% 세금으로 지출
  가정의 세부담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프레이저연구소(Fraser Institute)가 2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 가정의 지출 가운데 세금이 전체의 42%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
08-24
캐나다 “국민의 세금이 자기 주머니 돈”
연방장관들 ‘흥청망청’ 일파만파 보수당 “가을회기에 집중성토”  연방자유당정부의 실세 장관들이 잇따라 판공비 남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야권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봄 광역토론토에 출장와
08-24
캐나다 식품안전청, 살모넬라 위험 굴 제품 리콜
  PEI에서 수확된 굴, BC 주에 다량으로 들어오지 않았으나 조심해야   캐나다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살모넬라 감염 위험성을 이유로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PEI
08-23
캐나다 스포츠 전문가, "캐나다인의 스포츠 참여율 하락세
리우 올림픽 약진 불구, "부유하지 않은 재능 발굴하기 위해 국가가 투자해야" 지적   캐나다 대표팀이 리우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입국했다. 그러나 스포츠 전문가 한 사람이 "엘리트 스포츠에 대한
08-23
캐나다 캐나다 우주인 선발, 1886대 1
  2명을 선뱔하는 캐나다 우주인 선별 프로그램에 1886명 이상이 신청했다.    캐나다통신에 따르면 캐나다우주국(CSA)의 네 번째 공개 우주인 선발 프로그램에 3,772명의 후보자가 신청했으며 CSA는 내년 여름까
08-23
캐나다 연방 보건장관, 리무진 출장 판공비 처리 비난 받아...
  연방 보건장관 출장비용 빈축 제인 필팟트 연방보건장관(위 사진)이 지난 봄 광역토론토지역(GTA)에 출장을 와 리무진차량을 타고 다니며 수천달러의 요금을 판공비로 처리한 사실이 들러나 비난을 받고 있다.  17일 전국지 내셔
08-23
캐나다 연방 법무성, 최소 형량제, 예외 조항 도입 논의
연방 법무성 논의중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난 연방 보수당 정부가 도입한 최소 형량제(Minimum Penalty)에 대해 일부 예외 조항을 도입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소 형량제는 판사들의 재량권을 한정해 일부 범죄에 대해 일정 형량 이
08-23
캐나다 캐나다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 증가
  45세~54세 여성의 경제 활동 참가율 증가 원인        캐나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08-18
캐나다 여론조사, 캐나다에서 가장 안전한, 그리고 위험한 도시는?
범죄 지수와 비교 데이터 제시한 조사기관 측, "잘못된 편견 깊어"   캐나다의 15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어느 도시가 가장 안전한가? 또는 가장 위험한가?'를 물은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그런데 그
08-16
캐나다 FBI가 일러주지 않았더라면…
  연방 보안당국, 기강해이(?)  연방경찰이 지난 10일 (수) 온타리오주 런던 인근 스트라스로이의 한 주택에 출동해 자살폭탄 공격을 실행하려던 테러용의자 아론 드라이버(24)를 사살하는데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제보 가 결정
08-14
캐나다 ‘속지주의 폐지’ 목청 커진다
시민권 노린 원정출산 급증 의료비 부담 가중  최근 캐나다 시민권 취득을 목적으로한 원정출산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속지주의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CTV 뉴스에 따르면 외국 임신부을 대상으로 밴쿠버와 토론토등 주요도시
08-12
캐나다 캐나다 경찰, 자폭테러 기도범의 IS 충성 맹세 동영상 공개
캐나다 경찰청 관계자들이 11일 수도 오타와에서 자폭 테러 기도범 에런 드라이버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뒷쪽 화면에 보이는 동영상은 드라이버가 범행 전 제작한 것으로, 극단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에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이다.   자폭
08-12
캐나다 다음 주까지 이어지는 무더위, "차 안에 애완동물 남겨두지 마세요"
  올해 신고 건수, 비교적 온화한 날씨에도 벌써 9백 건 넘어   이번 주말 섭씨 30도에 가까운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물보호단체 SPCA가 "차에 반려견이나 애완동물을 남겨두지 말라"고 당부했다. 올
08-12
캐나다 IS 자폭공격 계획한 20대 남성, 경찰과 대치중 사살
온주 런던서 용의자 사살 폭탄투척,  경찰과 대치 끝 중동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에 동조해 토론토 지하철과 열차 등을 표적으로 자폭 공격을 계획한 20대 온타리오주 남성이 10일 경찰과 대치중에 사살됐다.  1
08-12
캐나다 "캐나다에도 테러 위협", 경찰본부 사전저지 밝혀
캐나다 국립경찰이 테러리스트의 위협을 막아냈다고 발표했지만 자세한 내막은 밝히지 않고 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 (The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에 따르면 이들은 10일 아침 테러리스트의 것일 수도 있는 테러협박을
08-11
캐나다 연방정부, 탄산음료세, ‘도입 논의 한창’
  연방, 비만 방지 일환 연방정부가 탄산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한창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연방 재무성에 따르면 이미 지난해 겨울 탄산음료세에 대한 잠재적인 쟁점사안과 영향에 대해 검토할 것을 내부 분석팀에 의뢰하나
08-09
캐나다 <1> 캐나다에서 안전한 국내도시 1위는?
2015년 통계청 보고 내용 발표      불어권인 퀘벡주가 전국에서 범죄률이 가장 낮은 안전한 곳이며, 밴쿠버는 각종 범죄가 빈번한 곳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방통계청이 전국 33개 도시권을 대상으로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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