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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중국의 부패와의 전쟁, 캐나다 투자사에도 칼날
중국 사정당국의 부패와의 전쟁 여파로 캐나다에 진출한 중국 국영회사 간부들에게도 사정의 칼날이 휘몰아치고 있다.중국 사정당국은 국영 석유업체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CNPC)의 캐나다지사 임원들에 대한 부패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때문에 수십억 달러의 돈이 오가는 캐나다 오
07-29
캐나다 국내인들, 자기 직업에 대체로 ‘만족’
캐피탈 원 보고서국내인들은 현재 직장과 직업에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캐피탈원(CO)이 총 1천 5백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인들의 절대다수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과 직업에 긍지를 느끼고
07-28
캐나다 캐나다 국경 수비대 ‘ 장기 구금’ 논란
UN 인권 위원회캐나다국경수비대(Canada Border Service Agency)가 입국 부적격자를 장기 구금한것으로 밝혀지면서 인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마이클 므브고씨의 경우 2006년 입국 심사에서 자신의 이름과 출생국등
07-28
캐나다 GTA 주택시장 , 여름호황 ‘이글이글’
토론토 부동산 협회  보고서지난 6월 광역 토론토의 주택 시장은 여름 열기와 같이 뜨거웠던것으로 조사됐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TREP)의 6월 매물정보시스템(MLS) 거래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 내 6월의 주택 거래량은 총 1만 180건
07-28
캐나다 ‘2014온주 예산안 통과, ‘순풍의 돛’
과반수 지지로 3개월만에 가동온주정부가 지난 5월 제출했다가 보수당과 신민당의 반대로 총선을 촉발시켰던 예산안을 마침내 통과시켰다. 지난 24일 온타리오 자유당정부는 10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주의회에서 56 대 37의 과반수를 확보하며 지난 6월 총선을 촉발
07-28
캐나다 낮아진 이자율에도 모기지 상환 더딘 캐나다인
(이지연 기자)올 해 1분기, 캐나다인의 평균 가게빚이 가처분 소득의 163.2%로 조사되었습니다. 가처분 소득 1달러를 벌 때마다 갚아야 하는 빚이 1달러 63센트나 되는 것으로, 벌이보다 빚이 많은 심각한 상황입니다.캐나다인의 빚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07-28
캐나다 일본-캐나다 외무장관 회담
일본을 방문한 존 베어드 캐나다 외무장관(왼쪽)이 도쿄의 영빈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의 환영을 받고 있다. 베어드 장관은 4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중이다.[로이터]
07-27
캐나다 연방국세청, “기부자명단, 탈세추적에 효과적”
기부를 탈세의 도구로 이용하는 행위 근절 목표연방국세청, 기부자 명단 제공 요청앞으로 한인자선단체들은 세금공제영수증 발급에 있어 보다 신중한 접근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24일 연방정부는 국내 자선단체들과의 비공개면담에서 탈세를 줄이기 위해 기부자명단(Donatio
07-25
캐나다 정부기관에 무차별 신상정보 제공
국내 통신사들, 연간 1백13만건연방기관들이 통신사측에 연간 수백만건의 국내인들의 개인정보를 요구해왔던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주민들에 대한 사생활침해 수준이 지나치게 높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22일 입수된 연방공공안전부(PSC)의 내부자료에 따르면 각종 정부기관들이 지
07-24
캐나다 ‘불법’ 사유지 주차단속, 여전히 ‘기승’
주차위반티켓  발부근거 ‘무’토론토시가 불법으로 규정한 사유지내 주차위반티켓이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운전자들에게 발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4년 토론토시가 사유지에서 주차위반 티켓발부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시조례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07-24
캐나다 신용평가기관, “온주 신용상황, 일단 지켜볼 것”
장기-우수, 단기-양호 유지스탠다드 & 푸어스 신용평가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적자규모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했던 온주정부가 한숨을 돌렸다.   22일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 & 푸어스(S&P)사는 온타리오 주의 신용등급이 장기적
07-24
캐나다 47명 목숨 앗아간 폭발 사고의 열차 경매에 나와
지난 해 7월, 몬트리올에서 탈선한 유조열차가 폭발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폭발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47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이 사고는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습니다. 그리고 이 열차를 운행했던 MM&A(Montreal, Marine &
07-24
캐나다 캐나다 기업, 지불 준비금 너무 많아
캐나다 기업들의 지불준비금이 역대 최고인 6조 2백 6십억 달러를 기록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이 금액은 캐나다 국내총생산의 1/3에 이르는 액수이며, 연방 정부의 부채보다 큰 액수”라고 발표했다. 이처럼 기업들의 지불 준비금이 너무
07-23
캐나다 캐나다 경제, 순항 전망 나와
글로벌 회계컨설팅 업체인 KMPG가 캐나다 생산∙제조업계가 호황을 맞을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로렌트 기우게르(Laurent Giguère)와 돈 매튜( Don Matthew)가 154개 회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해 발표한 ‘2014 캐나다
07-22
캐나다 대학생재정보조시스템 ‘너무 복잡’
학생-학부모 혼란 가중 국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대학생 재정 보조 프로그램이 각 주마다 천차만별로 다른데다가 종류와 내용도 복잡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매우 혼란을 겪고 있다는 조사 보고서가 발표됐다.대안정책연구센터(CCPA)는 17일 ‘난해함: 대학생재정보조에
07-21
캐나다 “귀하의 신상ㆍ금융 정보가 필요합니다”
구글 사칭 ‘이메일 피싱’ 극성경품당첨 미끼로 개인정보 요구 구글을 위장한 피싱사기의 덫이 온라인 도처에 드리워져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기업체를 사칭하며 온라인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개인ㆍ금융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온 피싱사기의 손길이
07-21
캐나다 더피 상원의원 31가지 혐의 기소
연방경찰(RCMP) 마이크 더피 연방상원의원이 연방경찰(RCMP)에 의해 각종 비리 혐의로 기소돼 2015년 연방 총선을 앞둔 하퍼 정부의 시름이 더해지고 있다.17일 연방경찰(RCMP)은 사기, 뇌물수수, 배임 등 31가지 범죄 혐의로 마이크 더피 상원의원을
07-21
캐나다 연방정부, 외국인방문심사 강화
‘eTA(전자여행허가)’ 도입내년 4월 시행 예정내년부터 비자없이 국내를 방문하는 모국동포들의 불편함이 다소 늘어날 전망이다. 연방정부가 2015년 4월 경부터 캐나다를 비자없이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사전에 입국여부를 결정하는 ‘전자여행
07-21
캐나다 캐나다 물가, 꾸준한 상승세 계속
올 6월, 캐나다 물가 상승률이 2.4%를 기록했다. 잠시 주춤했던 지난 해 10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대부분의 주요 품목들의 소비자 가격이 상승했으며, 특히 부동산과 식료품, 그리고 교
07-20
캐나다 말레이시아 항공기 탑승자 중 캐나다인 신원 확인
이번 항공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온타리오 출신의 안드레이 앙겔, 24세지난 17일(목) 아침, 갑자기 들려온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사고 소식이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 298명이 탑승해 있던 항공기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 지대에서 미사일을 맞고
07-20
캐나다 온주정부, 3년내 균형예산달성 공언
공무원감축안 대두신용평가기관의 등급하락을 우려한 온주정부가 적자예산감축을 공언, 공무원감축을 우려한 노동계와의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15일 온타리오 주정부는 지난 총선을 촉발시켰던 총 1천304억불에 이르는2014 – 15년도 예산안을 원안 그대로 재상정했
07-17
캐나다 미주인들의 스포츠 & 문화의 향연
CIBC 팬암 파크 조감도2015 토론토 팬암게임, ‘카운트다운’ 팬암ㆍ파라팬암 대회 내년 7/10 – 8/15 개최41개국 참가…국내 3번째개최ㆍ역대 메달수 3위 문화축제…주말 ‘팬암매니아’ 행사로 분위기 고조 미주인들의 스포츠와 문화의 향연 ‘2
07-17
캐나다 온주정부, ‘여름철 질주’ 집중 단속
교통부ㆍ12개 경찰국 공동E.R.A.S.E 프로그램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시즌을 맞아 온주 내 과속, 난폭 운전 등 과격한 운전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온주정부와 각 지역경찰이 공동으로 ‘거리질주제거(E.R.A.S.E)’라 불리는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07-17
캐나다 출입국관리소, 구금- 추방 모두 ‘비밀’
개인정보보호법 악용 비판연방출입국관리소(CBSA)측이 난민신청자들에 대한 구금과 추방을 마구잡이로 비밀스럽게 진행하며 관련 정보 조차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개인정보보호법을 악용하는 믿을 수 없는 정부기관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CBSA측은 6명의 자녀와 부인과 함
07-17
캐나다 2013년 최저 임금, 1975년과 동일해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2013년, 캐나다의 최저 임금은 시급 기준으로 10달러 14센트”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수치가 과거와 비교했을 때 1975년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은 “1975년 당시 캐나다 평균 최저 임금은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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