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4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054건 4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인종차별적 반(反)이민 전단지 또 발견
시크계 밀집거주 브램튼서지난 4월 주택가에 뿌려진 인종차별적 반(反)이민 전단지로 논란이 됐던 브램튼시에서 최근 시크(Sikhs)인들을 타겟으로 한 또다른 인종차별적 전단지가 뿌려져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한 장으로 구성돼 있는 전단지는 파란색 터번을 두른 시크 남성의
08-09
캐나다 1번 도로에서 로봇이 차를 태워달라고 하면 당신은?
캐나다를 횡단하는 히치하이킹 로봇지난달 7월 27일 캐나다 대륙 횡단에 나선 소형 로봇 히치봇(hitchBOT)이 온타리오주 수생마리의 17번 고속도로에 5일 도착하자 인근 해안가에 있던 피서객들이 이 로봇에 주변에 모였다.하모니 해변으로 내려온 히치봇은 해안가 피서객
08-09
캐나다 캐나다 경제 호황, 그러나 일자리 질은 나빠져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올 7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7.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지난 6월의 7.1% 보다 0.1% 하락한 수치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활동참가율(Labour Fo
08-08
캐나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감독 장형윤)가 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폐막한 제18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경쟁부문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받았다.매년 여름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 장르영화제다.‘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08-07
캐나다 온주, 이-팔 분쟁 피해 아동 지원키로
보건부 장관 성명 발표온주 정부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지역의 피해 아동 돕기에 발벗고 나선다.6일 에릭 호스킨스 보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현재 4주간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아이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제공할 뜻이 있음을
08-07
캐나다 ‘젊은 피 수혈’ 데이케어 논란 촉발
연방하원 세대교체 돌입 지난 2011년 선거 이후 연방하원에 젊은 의원들이 대거 입성하는 등 하원의 세대교체 조짐이 일어나자 젊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어린자녀들을 맡길 수 있는 데이케어 설립에 관한 논의가 일고 있다.이달 초 토마스 멀케어 연방신민당
08-07
캐나다 시설정비위해 전기세 인상 불가피...평균 8% 점진적 전기세 인상 촉구
토론토하이드로 토론토하이드로(Toronto Hydro)가 낙후된 시설의 개보수를 위한 비용 조달을 위해 평균 8%의 점진적인 전기세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5일 온주에너지위원회에 따르면 토론토시 전기 시스템의 개보수를 위해서는 2015년부터 2019
08-07
캐나다 “연방, 자선단체 탄압 중지해야”
연방 신민당 주장 연방 신민당은 국세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자선단체들에 대해 세금 감사를 벌이는 행위 등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6일 뮤레이 란킨 연방 신민당 의원은 하퍼 정부의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단체들에 대해서 무분별한 세금 감
08-07
캐나다 취직 가장 유리한 고소득 전공 분야는 약학과 간호학,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등
(이지연 기자)일자리 찾기를 도와주는 웹사이트 워크폴리스(Workpolis)가 “고소득 일자리 찾기에 가장 유리한 전공 분야는 약학과 간호학 등의 의료 분야”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는 워크폴리스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7백만 개가 넘는 이력서들을 대상으로
08-06
캐나다 연방정부 보안, 해커들에 ‘속수무책’...4개월간 100여회 뚫려
연방정부가 해외로 추정되는 온라인공격에 손쉬운 먹이감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연방사생활보호위원회(PC) 측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의 연방부처가 해외로 추정되는 해킹에 상시적으로  노출된 상태로, 보안에 허점이 뚫린 적도 100여회에
08-06
캐나다 시대 변화와 트렌드 담은 새로운 영어 단어들은?
영어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단어 게임 스크래블스크래블 게임 사전 개정판 출간, 새 단어 5천 개 추가대표적인 영어 사전인 메리엄 웹스터(Merriam-Webster)가 단어 게임 스크래블(Scrabble)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들을 포함한 사전 ‘Official
08-05
캐나다 부채해결위원회(CDS) 출범...“캐나다 노년층, 재정지식 부족 심각”
부채해결위원회(CDS) 출범국내노년층의 취약한 재무지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보다 활발해 질 전망이다.  최근 신설된 부채해결위원회(CDS)는 31일 향후 활동과 관련, 국내 노년층의 취약한 재무상식(Financial Literacy)을 개선시키는 데 주안점
08-05
캐나다 “전기세부과 ‘고정요금제’로 전환 ” 찬반논란
온주에너지위원회(OEB) 온주정부가 전기세부과방식을 향후 고정요금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음을 시사한 가운데 이의 도입에 대한 찬반논의가 뜨겁다. 30일 온주에너지위원회(OEB)측은 고정요금과 변동요금을 혼합한 현행 전기세부과방식을 향후 고정요금(Flat
08-03
캐나다 CRTC, 통신시장 내 로밍 서비스 독점 계약 금지
(이지연 기자)지난 7월 31일(목), 캐나다의 통신 시스템을 관장하는 CRTC가 통신회사들 사이의 로밍 서비스 독점 계약을 금지했습니다. 캐나다 3대 통신 회사 중 하나인 로저스(Rogers)가 통신망 규모가 작은 신규 업체들에게 로밍 서비스 전용 통신망을
08-01
캐나다 안티스팸 제도 실행 1개월, 곳곳에서 상반된 불만 터져나와
CRTC, 신고된 내용들 위법사실 조사중조만간 법조항에 맞는 사법처리 결정할 것(이지연 기자)캐나다의 새로운 안티스팸 제도가 실행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이 제도에 크게 반발했던 중소기업 업주들의 불만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반대편에는 새
08-01
캐나다 무더운 서부와 다소 추운 여름보내는 동부
자료 CBC 화면 캡쳐(이지연 기자)7월이 끝나고 8월이 시작되며,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밴쿠버 뿐만 아니라 에드먼튼과 캘거리 등 캐나다 서부 지역의 사정은 모두 비슷합니다. 앨버타의 경우 냉방 시설 사용 증가로 인해 에너지 소비량
08-01
캐나다 “병원, 의료진 분쟁기록 알고 있어야”
온주병원협회(OHA) 주장의료종사자의 환자와의 의료분쟁에 대한 모든 기록이 자동적으로 온주병원들에게 제공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병원협회가 주장하고 나섰다. 29일 온타리오주 병원협회(OHA)측은 온주에서 의료종사자들이 환자측에 제공하는 다양한 치료ㆍ약투여에
07-31
캐나다 “대중교통적체해소, 내가 적임자”
초우ㆍ토리, 주민유세 강화 토론토시장선거와 관련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주된 관심사로 부상한 대중교통적체해소에 대한 주민들의 표심을 붙잡기 위한 초우후보와 토리후보의 보폭이 넓어지고 있다. 토론토시의 대중교통적체해소방안과 관련, 통근시간 대10% 버스노선
07-31
캐나다 서아프리카 에볼라 감염 확산…캐나다당국 검역통제 상태, 불필요한 불안조성 말 것.…
최근 아프리카 기니와 주변국가에서 에볼라 출혈열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캐나다 보건당국이 검역을 강화했다.국제 보건기구에 의하면 지난 26일까지 아프리카 기니,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출혈열 환자 1201명이 발생해 이 중 672명이 숨졌다.에볼라
07-30
캐나다 온타리오주내 우유 판매 용량 '공방전’
업계, '3리터’ 판매 반대우유 생산업자들과 판매자들간 새로운 우유 용량 판매 도입을 두고 날선 공방전이 오가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2월 온주 농산물 판매 위원회(Ontario’s farm products marketing boards)가 ‘맥스’ 편
07-30
캐나다 수표발행이 단연 최고 지불수단
연방정부도 대안 없어 체크 수표 이용의 퇴출이 아직은 이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 체크 수표 지불 방식은 이메일을 통한 계좌 이체와 같은 신기술및 캐나다연금(CPP)과 세금 환급금의 체크 지급을 계좌 직접 이체 방식으로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대체한다는 연
07-30
캐나다 ‘주행거리당’ 교통요금책정 ‘논란’
공정성  vs 부담가중   맞서 토론토시의 대중교통요금을 거리를 기준으로 책정하는 방안에 대해 찬반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스타지가 토론토 대중교통요금방식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공모한 바에 따르면 거리(Distance)를 기준으로
07-30
캐나다 벨과 로저스, 무제한용량 인터넷 서비스 재개한다
(이지연 기자)지금까지는 기본용량 초과의 경우 50센트에서 4달러의 추가요금CRTC의 무제한 서비스 정책에 앞선 기업들의 선조치캐나다의 통신 시스템을 관장하는 공기관 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
07-30
캐나다 끊이지 않는 새 지폐 논란, 이번에는 10 달러 권
(이지연 기자)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한 폴리머(Polymer, 중합체) 소재의 새 지폐들이 연이어 말썽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달러 지폐는 일부 자판 기기에서 오류를 일으켜 자판기 회사들의 불만을 들었으며, 100달러 지폐는 캐나다 최초 여성인
07-29
캐나다 존 베어드 캐나다 외교장관,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에 지지 표명
일본을 방문한 캐나다 존 베어드 외교부 장관이 일본 아베정권의 집단자위권 행사 추진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29일 교도 통신이 전했다.존 베어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2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일본이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적극적으로 공헌하려는 것
07-2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