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40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054건 40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개발업자 ‘공공도로’ 무차별 점거, 법으로 막아야...
비용부담 높여야토론토 도심지 곳곳의 개발공사현장이 시내 도로 정체를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원인이라는 지적과 함께 이를 제제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시의회에서 일고 있다.조시 맷로우 시의원(22지역구)은 22일  “토론토 도심을 통과하는 운전자, 보행자, 자전거운전
08-22
캐나다 온타리오주정부, “주류판매 현 체제 지킬것”
편의성- 사회적 책임 균형 조절 온주정부가 현재의 주류판매정책 모델을 옹호하고 나섰다. 최근 싱크탱크기관인 씨.디.하우 인스티튜트측이 ‘온주정부는 독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류판매시장을 경쟁시장 구도로 개혁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자(본보
08-22
캐나다 “토론토, 숨쉬기 좋아졌다”
여름 스모그 주의보 ‘전무’대기오염개선노력 결실올 여름 토론토와 온주 내 어느 곳에서도 아직까지 한차례의 ‘스모그 주의보’도 울리지 않아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환경관계자들이 잠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21일 토론토대학이 이끌고 있는 환경연구
08-22
캐나다 스틴츠, 토론토시장 후보 ‘정계 은퇴’ 선언
토리, 초우에게 ‘득’카렌스틴츠 토론토 시장 후보가  후보사퇴 와  정계 은퇴를 공식선언해  향후 시장 선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1일 오후  스틴츠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 설문
08-22
캐나다 연방 하퍼 보수당 정부 지지세 ‘다소 회복’
포럼리서치 발표 트뤼도의 연방자유당이 여전히 집권 연방보수당에 앞선 지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나 지난달과 비교해 스티븐 하퍼 정부에 지지세를 다소 잃은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포럼리서치측이 8월18일과 19일 양일간 무작위로 추출한 18세 이상 국내
08-22
캐나다 베어드 교부장관 트위터, 국어사용법 위반 조사 받아
(이지연 기자)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가 유행하기 시작한 후, 정치인 및 공인들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두고 공인으로써의 책임과 사생활 존중 중 무엇이 우선이냐는 논란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존 베어드(John Baird) 외교부 장관
08-22
캐나다 문신 유행 십수년, 문신 지우는 시술 큰 인기
(이지연 기자)BC 주와 캐나다는 물론, 북미 지역 전역에서 문신을 지워주는 레이저 시술 업계가 급성장 중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이 업계의 규모는 7, 75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10년 전보다 5배 늘어난 수치입니다.문신은 주로 폭력 조직의 조
08-21
캐나다 연방정부, 난민들 ‘전쟁지역’ 불문 ‘추방’
매년 1만명 이상 연방정부가 매년 1만명 이상의 난민들을 전쟁이나 인권탄압이 심각한 지역으로 추방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토론토스타가 연방출입국관리소측으로부터 입수한 대략적 수치정보에 따르면 국내에 거주할 수 있는 자격이 인정되지 않아 추방되는 인구
08-20
캐나다 캐나다 거주 미국 시민권자들 소송
“연방정부 헌법위배”"일방적 계좌정보 제공 " 해외금융계좌납세협력법(FATCA)이 시행된 가운데 캐나다에 거주하는 미 시민권자들이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지난 11일 소송을 제기했다. 동의 없이 개인의 계좌정보를 연방국세청(IRS)에 제공하는 것은 헌법을 위배하
08-20
캐나다 美 WP "캐나다, F-35 구매 보류" 내년 총선 이후에나 결정
캐나다가 가격 상승 우려로 미 차세대 스텔스전투기 F-35 구매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 개발 초기단계부터 확실한 구매 예상 국가로 분류됐던 캐나다가 이런 결정을 내려 주목을 받고 있다.18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WP)에 따르면 랄프 구데일 캐나다 의회 의원은 "
08-20
캐나다 “인종차별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소수민족커뮤니티  항의시위인종차별과 관련한 이슈들이 온주 내에서 잇따라 불거져 나오며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브램튼시 주택가에서 재차 발견된 인종차별적 전단지가 노스욕 욕대학 내에서까지 배포, 발견된데 이어 지난 14일 오전 온주경찰(OPP)과 온주교통부
08-20
캐나다 “태어나는 순간 시민권자….더 이상은 ‘불허’"
원정출산 원천봉쇄 취지연방정부, ‘기밀’ 추진 중 부모가 국내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더라도 캐나다 영토 내에서 출생한 신생아들에게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국내 시민권 취득에 관해 연방정부가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국이 또다시 시
08-20
캐나다 CRTC, 3개 통신사의 불공정서비스 행위 여부 조사
(이지연 기자)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가 TV 시청 어플(Application) 서비스를 제공중인 3개 통신사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해당 서비스와 관련해 자세한 정보를
08-20
캐나다 캐나다 거주 미국 시민권자들에게...소송 당한 캐나다정부
"일방적 계좌정보 제공 위헌"해외금융계좌납세협력법(FATCA)이 시행된 가운데 캐나다에 거주하는 미 시민권자들이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지난 11일 소송을 제기했다. 동의 없이 개인의 계좌정보를 연방국세청(IRS)에 제공하는 것은 헌법을 위배하는 것이라는 게 원고 측의
08-17
캐나다 캐나다 고교생들, 대학 학자금 조기상환 ‘자신감’
빛나는 낙관주의라 불러야 할까 아니면 순진무구함이라 불러야 할까.752명의 국내 고교생 및 최근 고교졸업자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직업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5명 중 4명이 대학졸업 후 5년 내에 학자금을 모두 갚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등 매우 낙관적인 전
08-17
캐나다 백-투-스쿨 준비에 캐나다 부모들 ‘허리휜다’
‘경쟁심’ 고가품 구매 부추겨 대부분의 캐나다 학부모들이 개학준비를 위한 백-투-스쿨 쇼핑 비용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리테일미낫 닷 컴(RetailMeNot.ca)은 7월29일부터 31일
08-17
캐나다 연방 재무장관, “가정과 개인이 세금인하 체감할 것”
연방재무, 내년 예산 예비공개 조 올리버 연방재무장관이 국민들이 감당하고 있는 세금 수준의 인하를 약속하고 나섰다.13일  올리버 장관은 “모든 국내 가정들 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세금 인하 효과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같은 장관의 세금인하
08-17
캐나다 광복 69주년….토론토 ‘소녀상’은 언제나 세워질까
미주는 이미 두번째 건립대 일본 항의운동도 미지근 한-일 외교관계와 양국민 정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광복 69주년을 맞는 한인사회에 비상한 움직임이 일고있다.일제강압기 일본 군국주의의 만행을 가장 적나라하게 입증하고 있는 ‘위안부’와 관련 미주 각지
08-17
캐나다 연방 정부, 올 가을 대마초 반대 캠페인 실시
5백만 달러 세금 투입과 함께 의학회에도 협조 요청보수당 연방 정부와 연방 제 1 야당 자유당(Liberals)이 대마초 합법화를 두고 대치하고 있다.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u) 자유당 대표는 8월 초 밴쿠버를 방문했을 당시에도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지
08-14
캐나다 캐나다 가정 평균 재산, 44만 2천 달러
저축 늘고 빚은 줄어, 집 값 상승도 큰 역할지난 2013년, 캐나다 가정의 평균 재산 규모가 44만 2천 달러로 조사되었다. 이는 2012년과 비교해 7.7% 상승한 수치이며, 지역 별로는 온타리오와 앨버타, 그리고 노바 스코샤가 특히 높은 성장을 이루었다.조사를 실
08-12
캐나다 캐나다 군인 중 17%, 정신과 질병 앓아
캐나다 직업 군인들 중 17% 가 정신과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2013년 가을에 실시된 조사에서 군인 6명 중 1명이 1년 동안 꾸준히 우울증이나 알코올 증독 증세를 보였다고 답했다”고 발표했다.그 자세
08-12
캐나다 RCMP, 남편 잡으려고 공항 철조망 넘은 여성 체포…공항, 보안조치 전면 검토
캐나다의 한 국제공항에서 10일 한 여성이 남편이 타고 있다고 생각한 여객기의 이륙을 막으려고 철조망을 넘는 보안사고가 발생했다고 CNN이 보도했다.PCMP의 알 르블랑 대변인은 이날 “노바스코샤주(州) 핼리팩스 스탠필드 국제공항에서 37세 여성이 여객기가 이륙하지 못
08-11
캐나다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 캐나다 남성, 전염되지 않은 것으로 판정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을 의심받아 격리치로를 받아온 캐나다 남성이 정밀검사결과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판정됐다.캐나다 보건당국은 10일 오전, 국립 미생물연구소의 에볼라 바이러스 검사 결과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캐나
08-10
캐나다 에볼라 바이러스 비상사태?, 캐나다는 안전하다
흉측한 모양의 에볼라 바이러스국내 의료 전문가들 주장 전세계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의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많은 의료 전문가들이 국내 안전을 확신했다.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국내에도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이
08-09
캐나다 수익노린 불법 주택개조, 큰 코 다친다
세입자 사망 집주인에게 책임하숙집 주인들에 경각심 비용절약을 위해 소방안전법규에 어긋난 미봉책으로 일관해 오던 이토비코의 한 하숙집 화재 사망 사건과 관련, 세입자 과실로 인한 화재에 따른 세입자 질식사에 대해 집주인에게 형사상 과실의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
08-09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