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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정부 책임 높이는 캐나다 의료 시스템, 비판 소리 높아
  캐나다 연방 정부가 의료 시스템 운영에 주정부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그에 따른 조치로 각 주정부와 새 협약을 맺고 있는 가운데, 좌파 성향 단체인 캐나다 의료 연합(Canada's Health Coalition)이 비판성명을 발표했다.
02-10
캐나다 캐나다 1월 일자리 창출 48,000개
BC주, 2015년 봄 이후 계속 증가세 유지   새해가 시작되면서 캐나다의 일자리가 작년에 이어 계속 상승하는 분위기를 타고 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관련 자료에 따르면 1월에만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전달 대비 0.3%, 4만 8,000개
02-10
캐나다 2016년 5월 10일, 加 인구 35,151,728명 기록
2016년 인구센서스 최초 분석보고서 이민자 덕분에 G7 국가 중 인구증가율 1위 서부 인구증가 주도, 3명 중 2명 미국 국경 근처 거주     캐나다 인구가 이민자로 인해 증가하고 있다. 동부보다 서부 지
02-09
캐나다 식품안전청, 럽로 사 유아 식품 20 여 종 리콜
      과일이 주 재료 제품들, "오류로 적정량 이상 물 들어가"   럽로(Loblaw Companies Ltd.)사가 식중독을 일으키는 보툴리누스균(Clostridi
02-09
캐나다 '16. 5.10일, 加 인구, 35,151,728명
이민자 덕분에 G7 국가 중 인구증가율 1위 서부 인구증가 주도, 3명 중 2명은 미국국경 근처 거주     캐나다 인구가 이민자로 인해 증가하고 있으며, 동부보다 서부의 인구 증가율이 높게 나타나고, 전체 인구의 3분의
02-08
캐나다 캐나다 경제, 0.2% 마이너스 성장에 이어 0.4% 성장 기록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11월의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GDP)을 발표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0.3% 성장을 예상했으나 예상을 뛰어넘어 0.4%의 성장을 기록했다.
01-31
캐나다 2036년 캐나다 인구 절반, 외국 출생 차지한다
유럽 이민자 감소 vs 아시아 이민자 증가 계속     2011년과 2036년 캐나다 이민자 출신국 변화<그래프=캐나다 통계청>   2036년이 되면 캐나다 거주자 중 절반이 외국 출생자가
01-25
캐나다 11월 소매매출, 전달 대비 0.2% 증가에 그쳐
소매매출이 4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다소 상승세가 누그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0일 발표한 11월 소매매출 통계자료에 따르면 전달 대비 0.2% 상승한 452억 달러를 기록했다.  가격 상승폭을 감안한 경우 소
01-20
캐나다 작년 12월 물가 3% 상승
5개월 연속 상승, 가스 가격이 상승 주도   지난 12월 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것을 비롯, 2016년 한 해 동안 8개의 주요 물가요소 중 7개가 올랐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
01-20
캐나다 정부 빚 너무 많아 - 이자만 628억 달러 지출
      4인 가구 기준, 7천 불 이상 세금 납부해야 이자 지출 증가, 공공 서비스 투자 약화 우려   연방정부와 지방정부 부채가 늘어나면서 그에 따른 이자를&nbs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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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캐나다 11월 EI 수급자 574,500명
BC주 전달 대비 0.2% 증가, 밴쿠버는 0.1% 감소   작년 11월 실업보험(EI) 수급자 수가 전달에 비해 큰 변화가 없었던 가운데, BC주는 수급자가 늘었지만 밴쿠버는 오히려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18일 발표한 작년
01-18
캐나다 멕시코 칸쿤 나이트클럽 총기난사…5명 사망·15명 부상
  캐나다인 즐겨 찾는 휴양지, 캐나다 국적 2명 사망   멕시코 동부 해안 도시인 칸쿤의 델 카르멘 리조트에 있는 나이트클럽에서 16일(현지시간) 새벽 한 무장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5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 
01-16
캐나다 加 공정거래위, 애플 불공정 거래 무죄
공정거래법 위반 조사 종료     캐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애플에 대한 불공정거래 조사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이 캐나다 무선통신사업자와 계약에서 애플이 우월적 지
01-06
캐나다 캐나다 방통위, '통신요금 문제없다' 주장
'요금 비싸다'는 시민 생각과 다소 괴리 있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데이터 요금으로 악명이 높은 캐나다이지만 캐나다 방송통신위원회(CRTC, 이하 방통위)는 "고객 불만이 줄었다"며 문제 없다는 태도를 보였다. 방통위는
01-06
캐나다 BC주민, 올해 주가 나아질거라 긍정 평가
긍정에 대한 개인 확신은 전체 평균보다 낮아   BC 주민들은 올해 BC주가 좀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주에 비해 긍정에 대한 확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앵거스 레이드가 지난 3일 발표한
01-06
캐나다 이혼율 45% 캐나다, 1월은 이혼의 달?
  자녀 있는 가정, 크리스마스 함께 보낸 후 이혼 절차 개시     2017년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많은 사람들이 신년 계획(New Year's Resolutions)을 지키기 위해 분주하다. 그런데 이
01-06
캐나다 10월, 노동자 주급 평균 954 달러
소매, 도매, 보건 및 사회복지 분야 상승 vs 숙박요식, 행정 및 서비스 분야 하락 BC주 평균 주급 917.99 달러, 가장 높은 주는 알버타로 1,106.29 달러 기록   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0월 기준 노동자 주급이 954달러
12-23
캐나다 주거, 교통 소비자물가 상승 주범
BC주 소비자 물가지수, 연간 상승률 1.7% 기록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지수 통계자료'에서 8개 요인 중 6개가 1년 전에 비해 상승했다. 특히 주거와 교통 지수가 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12-23
캐나다 이민부, 배우자 초청 이민 12개월 이내 처리
  연방이민부 배우자 초청 이민수속 과정 다이아그램     새 신청서 양식 오는 15일부터 변경 1년 이내 수속 절차 마무리되도록 예산 확대     캐나다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12-08
캐나다 캐나다 가상현실 시장 노려 볼만
  (사진=한 행사장에서 캐나다 아이스하키 경기 3D 가상현실 영상을 관람하는 어린이들.)   관련 장비 외에 콘텐츠도 가능성 커   스마트폰의 원조인 블랙베리를 최초 개발한 캐나다가 향후 ICT와 엔터테인먼
12-06
캐나다 BMO, 3분기 연속 강한 성장세
캐나다 GDP 성장률이 3분기 뿐만 아니라 지난 1, 2분기에도 예상 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몬트리올은행(BMO)의 더글라스 포터 수석경제연구원은 연방통계청이 1, 2분기에 처음 발표한 성장률보다 나중에 수정 발표한 수치가 더 높
11-30
캐나다 CIBC, 캐나다 일자리의 질 악화
  캐나다의 일자리의 질이 지난 10년간 계속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CIBC 캐피탈 마켓이 발표한 'The Quality of Employment in Canada'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1-30
캐나다 캐나다 기업 필요한 해외 인재 신속 비자
(사진=존 맥컬럼 장관(우측). 연방이민부 사진 자료)   캐나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유능한 인재들의 경우 2주만에도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설 예정이다.   연방이민부(CIC)의 존 맥컬럼 장관과 과학경제개발부의
11-30
캐나다 국경 감독 시스템 효과 의문
미국의 테러 위협에 대한 공포로 시작된 캐나다와 미국간 국경 감시 시스템이 투여한 예산에 비해 큰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캐나다 연방 정부 감사원의(Auditor General) 마이클 퍼거슨(Michael Ferguson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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