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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5 임진강 하키경기, 26일 오타와에서 열려
  주 캐나다 대사관(조대식 대사)이 오는 26일(토), 2015년 임진강 하키경기 재연행사(Imjin Hockey Classic 2015)를 오타와에 위치한 캐나디안 타이어 센터 아이스하키 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09-17
캐나다 '부자들과 기업에 세금 더 징수해야'
국내 유권자 절대 다수 공감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캐나다 유권자들의 절대 다수가 부자와 기업에 대한 증세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영 CBC 방송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을 통해
09-17
캐나다 국내 최고대학 2위는 ‘토론토대’….1위는?
‘맥길’, 최고명문 입지 고수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이 캐나다 최고 명문의 입지를 고수했다.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는 최근  전세계 3천539개 대학을
09-16
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주화 디자인 공모
5개작품 온라인 투표중   오는 2017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앞두고 연방조폐공사인 ‘로열 캐네디언 민트’가  기념 주화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측은 1차로
09-14
캐나다 Newfoundland와 Labrador 지역의 총선 판세는?
  Newfoundland와 Labrador 지역의 최근 4분기 여론조사에서 28퍼센트의 응답자가 총선에서 어떤 후보에게 투표할 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응답해 부동층으로 구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Earle McCur
09-12
캐나다 2015 연방총선 특집 - BC주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구 10곳(2)
연방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본사는 밴쿠버 한인 동포들의 정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유권자가 주인이다] 기획특집을 시작한다.    정치참여 의식은 캠페인 등을 통해서도 고양될 수 있지만, 캐나다 정치에 대해 정확히 아는&n
09-11
캐나다 CPP, 한국기업 인수 후 곤혹
‘홈플러스’ 노조 부분파업  캐나다의 2개 연기금이 한국의 수퍼마켓 체인 ‘홈 플러스’를 인수했으나 노조가 이에 반발 부분파업을 감행해 예상못한 노사 분규에 휘말렸다.   
09-09
캐나다 노인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캐나다5위, 한국 60위
  세계 노인들의 생활 환경 용이성을 조사하고 있는 국제단체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HelpAge International, 본부 런던)이 9일 발표한 2015년 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캐나다는 96개국 가운데 5
09-09
캐나다 집권 보수당, 8일 발표 여론조사서 3위 하락
  캐나다 총선을 앞두고 8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스티븐 하퍼 총리(위 사진)가 이끄는 보수당의 지지율이 3위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총선은 다음 달 19일 치러진다.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 앤드 메일(Globe
09-09
캐나다 유럽발 난민사태로 연방 보수당 ‘마비상태’
언론들 일제히 난민정책에  포화 오는 10월 연방총선에서 4기 집권을 노리고 수년전부터 준비해온 보수당 선거 전략이 유럽발 난민사태의 파장으로 마비상태에 빠졌다.    터키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된 세살배기 시리아
09-08
캐나다 유학생들 울리는 ‘졸업후 취업비자’
    5천5백만불 집단소송 제기  캐나다 정부와 대학들이 유학생 유치에 적극적으로 매달리고 있는 가운데 온타리오주 일부 유학생들이 “약속과 달리 졸업장은 종이장에 불과하다”며 
09-08
캐나다 익사한 시리아 꼬마난민 고모, 유족 캐나다에 살기 원해
익사한 시리아 꼬마 난민 아일란과 갈리브의 고모인 티마 쿠르디(가운데 꽃을 든 여성)가 가족들을 추모하는 사람들과 함께 밴쿠버항에서 하얀 풍선을 날리고 꽃다발을 바다에 던졌다. 티마는 조카 형제의 사진을 든 친지들과 친구들, 일반인 추모객들과 함께 하면서
09-08
캐나다 보수당 총선 후보, 남의 집에서 컵에 소변 보는 동영상 포착돼 자격 박탈
캐나다 보수당을 이끄는 스티븐 하퍼 총리가 지난달 9일 온타리오 주 오타와에서 총선을 앞두고 유세를 하고 있다. 하퍼 총리는 오는 10월 치러지는 총선에 출마한 보수당 후보가 가전제품 수리공 시절 남의 집에서 커피컵에 소변을 보는 동영상이 포착돼 곤혹을 치르고 있다.
09-08
캐나다 '난민시태, 현정부의 대응 이대로 지켜볼수만은 없다'
    일부 시민들, 이민성  몰려가 항의시위    터키 해변 모래에 파묻힌 익사체로 발견된 3살 시리아 난민 남아 아일란 쿠르디의 비극적인 죽음으로 지구촌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연방총선을
09-06
캐나다 10월 연방총선, 소수계 표심이 ‘캐스팅 보트’
각당, 집권달성 ‘진검승부’ 종교성향도 표심좌우에 큰 몫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에서 각 정당의 운명은 이민자 출신 소수유색계 유권자들의 표심에 달려있다.  이는 보수당과 신민당, 자유당이 총선에 앞서 내
09-06
캐나다 중동 난민사태, 연방총선에 ‘불똥’
  해변시신 어린이 가족, 加 난민신청 거부에 참변 연방야당들, 보수당 난민정책에 비난포문  유럽의 중동난민사태가  캐나다에 까지 파급되며 10월 연방총선에서 4기 집권을 노리는 보수당이 또 다른 악재를 안았다.&n
09-04
캐나다 보수당, 이대로는 ‘4기집권’ 가물가물
  경제뒷걸음질에 야당 집중공세 하퍼총리, “외적요인 작용” 반박  캐나다 국내 총생산(GDP)가 올해 1분기에 이어 지난 2분기(4월~6월)에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나 오는 10월 연방
09-04
캐나다 부모신분 때문 자녀 시민권 불인정
加 속지주의,  법정서 심판  캐나다에서 태어났으나 부모가 러시아 정보요원으로 활동했다는 이유로  캐나다 시민권을 인정받지 못한 20대 청년 2명이 소송을 제기해 ‘캐나다의 전통적인 속지주의’가 법정에서 판가름을
09-04
캐나다 임대 보증금 놓고 세입자-임대주 갈등 빈발
재물손괴에 대한 보증금은 원천불법 계약기간을 마치고 퇴거하려는 세입자와 임대주간의 보증금 반환을 놓고 줄다리기 싸움이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다.   세입자는 적지 않은 돈인 만큼 돌려받으려고 하고 임대주는 세입자가 거주하며 집을 손상시켰다며
09-02
캐나다 GDP 연속 하락한 캐나다, 하퍼-기술적 하락, 야권은 경기침체
  캐나다가 경기침체 국면에 돌입했다.    총선을 코앞에 둔 상황에서 현 스티븐 하퍼 총리의 재선에도 빨간 불이 커진 것이다.   1일 캐나다 통계청은 올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
09-02
캐나다 내 정치 입장과 가장 비슷한 정당은 어디일까 ?
     '유권자 컴퍼스' 활용하면 자신에게 맞는 정당 찾을 수 있어   연방총선(10월 19일)을 앞두고 ‘유권자 컴퍼스(Vote Compass)’가 돌아왔다. 컴퍼스
08-31
캐나다 상공회의소, 총선정국의 각 정당에 산업인프라 대책 요구
  상공회의소, 정당들에 대책 촉구  캐나다 상공회의소(CCC)는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과 관련 각 정당에 대해 인프라 확충 공약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풰리 베티 CCC 회장은 28일 &ldq
08-31
캐나다 지난주 여론조사 추이, 보수당 3위로 추락 하나
  최근 여론 조사에 의하면 보수당의 지지율이 위험수위 까지 떨어졌다.   보수당은 지난주 초 CBC 여론조사에 따르면 28.3%의 지지율로 지난해 부터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신민당과 보수당
08-31
캐나다 연방총선 특집 - BC 주에서 가장 뜨거운 지역구 10곳
연방총선이 다가오고 있다. 본사는 밴쿠버 한인 동포들의 정치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유권자가 주인이다] 기획특집을 시작한다.   정치참여 의식은 캠페인 등을 통해서도 고양될 수 있지만, 캐나다 정치에 대해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08-28
캐나다 국내 상당수 기혼자, ‘불륜’ 경험
  남 13%, 여 8%  ‘불장난’  캐나다 기혼자들 10명중 한명꼴이 배우자 몰래 불륜을 저질렀으며 또 5명중 한명꼴로  (기회가 온다면)바람을 피워보겠다고 생각한 것으로 드러났다.&nb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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