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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계를 울린 커디(Alan Kurdi) 가족, 캐나다로 오다
해변가에서 발견된 3살 알란 커디의 사망사진은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난민신청을 거부한 것이 밝혀지면서 큰 비난을 받기도 했다.     코퀴틀람에 거주하고 있는 알란 이모인
12-02
캐나다 자녀보육 가정 유모에 ‘국세’ 전용
  트뤼도 총리 ‘구설수’ 그간 종합보육혜택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해온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정작 자신의 자녀 보육을 위한 유모 2명 고용에 국가예산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있다.   
12-02
캐나다 '문신한 여성, 자존감 훨씬 높아'
  문신을 한 젊은 여성은 다른 여성들보다 자존감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테크대학 연구진은 문신과 웰빙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 대학생 약 2400명을
12-02
캐나다 '올겨울, 예년보다 온화할 것'
  연방환경성  장기예보  지난달을 포함해 올해 캐나다 가을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았으며  겨울도  한파가 드문 온화한 날씨가 거듭될 것으로 예보됐다.  1일 연방환경성의 데이
12-02
캐나다 시리아 난민 30여가구 입국
[사진=CBC)   단체-교계 초청 케이스로  시리아 난민 수용 계획에 따른 선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주민과 시민단체, 교계 등의 초청 케이스로 시리아 난민 30여 가구가 지난달 30일 캐나다에 입국한 것으로
12-02
캐나다 캐나다 연방의회, 안락사 법제화 제정 예고
  상-하원 합동위원회 구성 예정  연방의회가 안락사 관련 법률 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예고해 안락사 국내 도입이 가시권에 들어올 전망이다.  도미닉 르블랑 하원 여당 원내대표는 30일 하원과 상원 합동 위원회를
12-01
캐나다 '파리 집결' 세계 정상들, 트뤼도 총리 테러 현장 찾아 헌화
기후변화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9일(현지시간) 파리 테러가 발생한 바타클랑 극장을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가 일어난 바타클랑 극장에 기후변화
11-30
캐나다 캐나다 기후변화협약 촉구 시위
  19일 (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환경활동가들아 세계 각국 지도자 140여 명이 2015기후변화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집결한 가운데 지구온난화를 늦출 강력한 합의를 만들어 낼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스1]
11-30
캐나다 '난민 꼬마' 쿠르디 삼촌 가족, 캐나다 정착
  지중해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 아일란 쿠르디의 친척들이 캐나다에 정착한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일란의 고모 티마 쿠르디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공영 CBC 방송에 아일란의 삼촌 모하메드 부부와 자녀 5명이 이달 초
11-29
캐나다 캐나다 내, 무슬림계 '뭉치면 제대로 뭉친다'
  연방총선서 기록적 투표율  지난달 연방총선에서 전국에 걸쳐 무슬림계 유권자들이 대거 투표에 참여해 기록적인 수치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19일 여론조사 전문 메인스트릿 리서치에 따르면 무슬림계
11-29
캐나다 중국 입국 거절당한 미스 캐나다 '중국이 왜 날 두려워하나?'
  “고국(故國)의 기피 인물이 된 것이 내겐 ‘명예의 배지’다.” 중국 정부가 자국 인권 문제를 비판한 중국계 미스 캐나다를 입국 금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미스 월드 캐나다 아나스타
11-29
캐나다 '중국정부에 맞서는 미스캐나다,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 NYT 대서특필
중국정부가 하이난성에서 개최되는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중국계 미스 캐나다의 입국을 금지시켜 파문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7일 1면에 중국 당국이 미스캐나다 아나스타샤 린(25 )이 자국 인권문제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비자를 발급하지 않아 미스월드 대회 출전이
11-28
캐나다 '보수당이 30억불 빚만 넘겼다'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 향후 3년간 예산 적자 예상 연방 자유당 정부가 보수당 정부로 부터 막대한 빚을 넘겨 받아 향후 국정운영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예정이다. 23일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에 따르면 지난 보수당 정부가 예상한
11-26
캐나다 삼성물산, 캐나다 댐 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5700억원 규모 삼성물산은 26일 캐나다 수력발전용 댐 공사를 맡을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캐나다의 전력 공기업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술전력청이 발주한 사이트씨(Site-C) 댐 프로젝트로 삼성물산은 스페인 건설업체 악시오나(
11-26
캐나다 중국 입국 거절당한 미스 캐나다
  미스 캐나다'인 아나스타시아 린이 중국 하이난 개최 미스 월드 대회에 출전하려다 26일 홍콩 국제공항에서 중국 입국이 거절된 후 기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중국계로 중국 당국이 불법화한 파룬공 신도인 린은 중국의 종교 박해를 비난한 바 있
11-26
캐나다 '이번엔 정말 아동빈곤 퇴치를'
국내아동 1/5 ‘빈곤고통’ 시민단체들, 자유당 공약 이행 촉구  캐나다의 어린이 5명중 1명꼴이 빈곤 가정에서 자라나고 있으며 실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연방자유당정부에 대해 총선 공약 이행을 촉
11-25
캐나다 대졸 취업난, 문제는 결국 ‘시스템’
산-학 연계성 떨어져 ‘기술개발 혁신’ 절실 대학 졸업자 상당수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학 교육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시중 주요은행인 CIBC의 빅토 도디그
11-25
캐나다 뉴욕행 터키항공 여객기, 폭발위협에 캐나다 비상 착륙
터키 이스탄불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터키항공 여객기가 폭파 위협에 22일 캐나다 핼리팩스에 비상 착륙했다 . 사진은 터키항공 여객기 모습 © News1  터키 이스탄
11-22
캐나다 '매주 아랍인 한 명씩 죽이겠다'…캐나다 '조커' 경찰에 붙잡혀
캐나다 몬트리올 경찰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배트맨의 악당 '조커' 가면을 쓰고 유튜브 영상에서 권총을 들고 프랑스어로 "매주 아랍인 한 명의 머리를 날려버릴 것"이라며 "자신의 임무를 함께할 10명의 동료가 있다&qu
11-19
캐나다 캐나다 무슬림 여성 '보복폭행' 당해 …파리 테러 후 반이슬람 정서 현실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한 여성이 무슬림이라는 이유로 폭행을 당해 파리 테러 후 반 이슬람 감정 확산 우려가 현실이 됐다.    토론토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각) 피해여성은 학교에 아이를 데리러 가던 중 길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남성
11-18
캐나다 캐나다 내 주택시장, 내년부터 연착륙
캐나다 부동산협회 전망    토론토와 밴쿠버가 주도하고 있는 캐나다 주택시장이 내년부터 연착륙 국면에 접어들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6일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값이 평균 6.5% 상승한 가운데
11-17
캐나다 시리아 난민 돕기, 종파 넘어 ‘맞손’
조성준 시의원 주도 시리아 난민을 돕기 위해 종파를 초월해 각계각층의 지역사회 모임이 본격화됐다.    시리아 난민을 돕기 위한 단체인 ‘종파 초월 커뮤니티 지도자 모임’(대표 조성준 의원/이하 종파초월모임/Int
11-17
캐나다 연방 자유당 정부, 공약 실천을 위한 본격 행보
  트뤼도, 각 부처에 서한 전달 트뤼도 정부가 선거 공략 실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6일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지난 선거기간 약속한 공약 실천에 대한 구체적인 방침을 담은 ‘국정 수행 지시서’(
11-17
캐나다 APEC 정상회담을 위해 마닐라에 도착한 캐나다 신임 총리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신임 총리가 17일 APEC 정상회의를 위해 마닐라에 도착하고 있다. 2015. 11. 17 [뉴시스]
11-17
캐나다 '파리 테러사건에 통분, 난민수용은 계획대로'
트뤼도, G20 정상회의서 의지표명  터키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13일 발생한 파리 테러 사태와 관련 “충격적이고 비통하다”며 “희생자에 대해 캐나다 국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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