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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원주민 사회, 자살비상사태 선포…하룻동안 자살기도 11건
캐나다 북부 온타리오주의 원주민 지역사회 애터와피스캣이 11일(현지시간) 자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이곳에서는 지난 9일 하루 동안에만 11건의 자살 기도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3월 4일 앨버타주 캘거리 인근 추우티나 퍼스트 네이션 원주민 공동체
04-11
캐나다 시리아 난민 1만명 추가 수용
  연방 이민성, 민간 초청 연방 자유당이 민간 초청 시리아 난민의 추가 수용에 필요한 심사를 위해 인원을 중동에 재투입힌다.  8일 연방 이민성은1만명 의 시리아 난민 수속을 서두르기 위해 추가 인원을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04-11
캐나다 연방정부, 최저소득 보장형 복지책 도입
온타리오주와 유사한 정책 검토  온타리오주 자유당정부가 사회 최약층을 대상으로 내년초부터 최저소득보장제도를 시범 시행할 방침인 가운데 연방자유당정부도 전국적으로 이와 유사한 복지 정책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7일 쟝 입스
04-11
캐나다 캐나다 오타와 관광박람회, 평창올림픽 테마관광 소개
캐나다 오타와 컨벤션센터에서 9일과 10일 개최된 관광박람회에서 2018 평창올림픽을 테마로 한 관광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토론토 지사가 진행한 한국관광설명회에는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등 평창올림픽과 한국
04-11
캐나다 加, 에너지社 투자 62% 줄어…예상된 감소
저유가로 캐나다 에너지 업체들이 투자를 대폭 줄였다. 이에 따라 자본지출이 사상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캐나다 원유 및 천연가스 업계의 지난 2년간 자본지출은 500억캐나다달러(약 44조1925억원) 줄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캐나다오일생산자협회(C
04-08
캐나다 2015년 TV (케이블방송) 중단 캐나다 가구, 전년대비 80%
  최근 발표된 새로운 보고서는 TV(케이블방송)수신을 중단하는 캐나다인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컨버전스 컨설팅 그룹에 따르면 2015년에 전통적인 TV 수신상태 방식을 19만명의 캐네디언들이 포기했다. 그것은 전
04-08
캐나다 “탈세는 절대로 용납 못한다”
연방 국세청, 조세회피 자료 조사착수 국내인 350여명 연루  일명 ‘파마나 페이퍼스’라고 불리는 사상최대 규모의 조세회피처 자료가 유출돼 전세계적인 탈세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를 포함해 각국 정부가 속속 조사에 착
04-06
캐나다 자유당 정부 난민수용, 민간단체 주도로 전환
      정부, 유엔 정책 적극지지 유엔이 오는 2018년 말까지 시리아 난민 50만여명에게 안식처를 마련해 주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캐나다가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30일 스위스 제나바에서 열
04-02
캐나다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없는 저녁, 캐나다인들 어쩌나..
  [사진=vancitybuzz]   캐나다의 국민 스포츠인 아이스하키가 캐나다인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1970년 이후 46년 만에 NHL 플레이오프에 캐나다팀이 모두 탈락하는 결과를 남겼기 때문이다. NHL
03-29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 주택시장 유입 ‘외국자본’ 실태 조사 착수
연방정부, 통계청 별도예산 배정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권 외국인들이 캐나다 주택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어 이를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녀를 캐나다로 유학보낸
03-26
캐나다 캐나다 eTA, 연기되지 않았다-지난 15일부터 시행
캐나다의 새로운 입국 요건인 전자여행허가(eTA)가 애초 가을께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지난 15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다만, '관용 기간(Leniency Period)'의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의 eTA
03-25
캐나다 "루니, 안전자산 아니다"…캐나다 경제 '구조적 하강'
  캐나다 경제가 단순한 경기순환적 부진에서 점차 구조적인 하강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23일 경제전문가 스켄(Skene)은 롬바르드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캐나다 경제에 대해 '환율전쟁에 뛰어든 중앙은행(BO
03-25
캐나다 연방예산분석 - 기간시설 확충에 주정부들 ‘희색’
대중교통- 수도시설  지원증액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자체들의 기간시설(인프라) 확충 예산을 대대적으로 편성함에 따라 주정부들은 희색이 만연하다. 연방 예산안 중 기간시설 관련 예산안은 5년에 걸쳐 상수도와 하수도 처리 시설 등과 친환경 시
03-24
캐나다 연방정부, 탈세 단속 대폭강화
  추가재원 마련 차원 연방자유당정부는 지출 확대를 골자로한 새 예산안과 관련해 추가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 탈세 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자유당정부는 22일 발표한 예산안에 연방국세청 예산을 향후 5년간&nb
03-23
캐나다 캐나다 경제의 척추는 역시 이민자의 힘
  자영업-일자리 창출 등 토박이에 앞서 연방통계청 분석-보고 이민자들이 캐나다 태생 주민들에 앞서 자영업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며 국내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1일
03-23
캐나다 연방정부, 대규모 재정적자를 통한 경기부양 예산안 제출
  유가 급락등 경기 위축의 부담을 느끼던 연방 자유당 정부가 대규모의 적자재정을 감수하는 경기 부양 계획을 발표했다.   22일 하원에 제출한 집권 첫 예산안(2016~2017 회계연도)에서 294억캐나다달러(약 26조850억
03-23
캐나다 경기 교육감, 교육 교류 캐나다 온타리오주 방문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경기혁신교육 정책과 캐나다 주 교육개혁 정책 교류를 위해 5박7일 일정으로 2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떠났다.  이 교육감은 리츠 샌달스(Liz Sandals) 온타리오주 교육부장관을 면담하고, 교육부-
03-22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국인 크게 늘어 -연방통계청
  캐나다화의 가치하락에 힘입어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연방통계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방문객은 1만2천658명으로 지난해 동기의 1만 1천115명에서 13.9%나 증가했으며
03-19
캐나다 미-캐나다 정상, 메타놀방출 규제 합의 ..석유·가스업계 대상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석유와 가스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메타놀 방출을 규제하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앞으로 10년동안 석유및 가스 생산부문에서 2012년 기준 최소 40%를 줄이기로 했다. 이 목표 수치
03-10
캐나다 연방중은 기준금리 또 동결
연방중은 기준금리  또 동결  현행 0.5% 유지      연방중앙은행(이하 중은)이 9일 열린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현행 기준금리 0.5%를 동결키로 결정했다. 이날 중은은 “향후 경제
03-10
캐나다 유학생-결혼초청 배우자, 영주권 취득 간소화
연방 자유당 정부는 지난해 6월 당시 보수당 정부가 제정한 이민법에 대한 개정안을 의회에 상정했다. 개정안은 유학생과 결혼 초청 배우자에 대한 영주권 부여와 시민권 신청 자격 완화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 국내 대학 졸업후 취업하는 유학생에
03-08
캐나다 늘어나는 학교 성추행, 각 학교에 의무 방지대책 필요
캐나다 전역 대학이 성 추행 및 성 폭행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빅토리아 대학(Victoria University)에서는 4명의 여학생을 성희롱한 학생이 조사를 받고 있으며 UBC 대학원생들은 학교 당국이 성추행 사건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
03-07
캐나다 외국인 주택보유 현황 실사 착수
유학생 거주 주택도 검토대상 관련 정부부처 자료 공조    연방정부 산하의 주택정책 주무 기관이 국내 집값 폭증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외국인 구입실태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03-07
캐나다 ETA 시행, 가을 이후 연기
오는 15일(화)부터 시행예정이었던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전자입국허가) 제도가 가을 이후로 시행이 연기되었다.    ETA 제도는 캐나다 입국시 방문
03-04
캐나다 CKIFG, 북한 핵 규제 UN 방침 지지 성명 발표
한캐 의원친선협회(Canada Korea Interparliamentary Friendship Group, 공동 의장 연아 마틴 상원의원, 챈드라 아르야 하원의원 Senator Yonah Martin and Member of Parliament Chandra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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