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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16년, 연방 자유당 정부의 주요 이슈는?
  2016년 캐나다 정가는 새로 집권한 연방 자유당의 선거공약 이행과 맞물린 '당면한 국내현안'과 '국제정세의 대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로 들어선 자유당 정부 집권 초반의 주요 판단과
01-02
캐나다 브라질, 리우올림픽때 캐나다 외 3국 무비자 입국허용
  브라질 정부는 2016년 리우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대회을 맞아 브라질에 입국하는 호주, 캐나다, 일본, 미국 국민들에게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30일(현지시간) 정부 기관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들에 대한 비자면제는 6월
01-01
캐나다 에어캐나다 여객기 이륙 후 토론토로 회항…승무원 폭행때문
캐나다 경찰은 한 남성이 승무원을 폭행한 후 인도행 에어 캐나다 여객기가 토론토로 다시 회항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자스카란 시두(47)라는 이름의 남성이 이날 오전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했다. 이 남성은 앨버타
12-30
캐나다 캐나다 가구 식품비 부담 늘어난다
  가정당 325불 추가지출 예상  2016년 캐나다 가정의 식품비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온타리오주 구엘프대학 농학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가정당 평균 식품비가
12-30
캐나다 '캐나다는 역시 이민자의 국가'
통합정책지수 상위권 랭크 캐나다가 이민자의 나라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민자들의 사회통합을 위한 각종 정책이 잘 마련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발표된 선진국 38개국 2015 이민자 통합정책지수에 따르면 캐나다는 구직 시장,
12-29
캐나다 ‘개 덕분’에 결정적 인생역전
    1,450만불 로또 당첨  한 부부가 집을 어지른 개 덕분에 1천 450만 불 복권에 당첨돼 화제다.    사연의 주인공은 앨버타주의 크리스티안과 모니크 에티엔씨로 이 두 부부는 자신의 개
12-28
캐나다 캐나다 , 세계서 살기좋은 나라 9위
  한국 17위, 일본 제쳐   캐나다가 유엔개발계획(UNDP)이 세계 200여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인간개발지수(HDI)’조사에서 9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캐나다는 지난
12-28
캐나다 아동체벌 금지, 이민가정 문화적 혼란
  법적 문제 발생 가능성  높아    연방 자유당정부가 아동체벌을 금지시키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앞으로 보수적 문화의 이민가정 부모들이 법적으로 곤혼을 겪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2-23
캐나다 내년부터 자유당 세금정책 본격 적용
부자증세-연금수혜연령  환원  등 연방 자유당정부의 총선 공약에 따라 내년부터 중산층 소득세율이 낮아지고 면세저축계좌(TFSA)의 불입 상한액수가 거의 절반으로 줄어든다. 중산층 소득세 인하와 부유층을 대상으로 부자세 도입을 약속한 자유
12-22
캐나다 北 '캐나다 정부, 임현수 목사 판결에 시비질…경악 금치 못해'
北 대변인 "캐나다 정부의 무례한 처사는 사태 복잡하게 만들 뿐" 임현수 목사. (캐나다 한빛교회 홈페이지)    북한은 북한 최고재판소가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에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한 것을 캐나
12-22
캐나다 원안위, 캐나다 CNSC와 원자력협력 보충 약정 체결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2일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와 '한·캐나다 원자력협력 보충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양국이 체결한 '한·캐나다 원자력협력 협정' 이행과 관
12-22
캐나다 CNN '北억류 임 목사, 캐나다 외교관과 첫 면회'
캐나다 외교관들은 북한에서 지난 16일 종신노역형을 선고받은 한국계 캐나다 국적자인 임현수 목사를 처음으로 면회했다고 CNN이 21일(현시시간) 보도했다. 방송은 임 목사가 사목하는 토론토의 큰빛교회 대변인 리사 박을 인용해 캐나다 외교관들
12-22
캐나다 뉴트리라이스 ‘홍삼쌀’, 중국·캐나다 등 수출판로 개척
  6년근 홍삼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뽀로로 캐릭터로 아이들도 좋아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 20일 발효되면서 중국에 한국쌀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  중국은 전 세계 쌀
12-21
캐나다 전세계가 43세 미남 캐나다 총리에게 열광하는 15가지 이유
지난 11월 캐나다 제23대 총리에 취임한 스타 정치인 쥐스탱 트뤼도(43). 최근 트뤼도 총리에 대한 관심은 캐나다를 넘어 전세계적으로 뜨겁다. 10년만의 정권 교체를 이룬 그는 부자 증세, 마리화나 합법화, 난민 수용 확대 등 파격적이고도 진보적인 공약을 연달아 발
12-20
캐나다 캐나다 , 세계서 살기 좋은 나라 9위
한국 17위, 일본 앞서 UNDP,  200여개국 조사결과  캐나다가 유엔개발계획(UNDP)이 세계 200 여 국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인간개발지수(HDI)’조사에서 9위를 차지했다.  &
12-17
캐나다 북한, 한국계 캐나다인 목사에 종신형 선고
북한이 한국계 캐나다인 목사의 국가전복 혐의를 인정해 종신형을 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AP통신은 평양발로 북한 최고 법원이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60) 담임목사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중국
12-16
캐나다 연방, 입국 사전 허가제 실시
내년 3월 15일부터 본격시행 모국인 방문 영향 있을 듯 연방정부가 방문객의 입국심사 강화를 위해 내년 3월 15일 부터 모국을 포함한 모든 무비자 면제 국가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전자여행허가제를 실시한다.    eTA의 도입은 항공
12-16
캐나다 국제유가 하락 불구 국내 기름값 ‘요지부동’
가격반영에 업계 ‘늑장’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휘발유값은 내릴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어 운전자들의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국제 유가는 1년전 배럴당 미화 62 달러에서
12-15
캐나다 연방, 모기지 대출기준 강화
    연방 자유당정부가 토론토와 밴쿠버 주택시장의 과열현상을 진정시키기 위해 모기지 대출 기준을 강화했다.  11일 빌 모노 연방재무장관은 내년부터 연방 모기지주택공사가 보증하는 다운페이 비율을
12-14
캐나다 난민 직접 맞으러 공항 나온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왼쪽)가 11일(현지시간)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막 도착한 시리아 난민 소녀 실비에게 따뜻한 방한용 점퍼를 직접 입혀 주고 있다 [뉴시스]
12-14
캐나다 '공짜 칠면조 드립니다' 캐나다 가게 앞에 긴 줄
  캐나다 토론도의 한 식료품 가게 앞에 13일(현지시간) 사람들이 긴 줄을 이루며 서있다.   '어니스트 에드'란 상호의 이 가게는 이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8번째 공짜 칠면조 나눠주기 자선 행사를 벌여 선착순
12-14
캐나다 시리아 난민 163명 태운 첫 항공기 캐나다 토론토 도착
  시리아 난민을 태운 첫 항공기가 지난 10일 캐나다에 도착했다.  163명의 난민을 태운 항공기는 이날 자정 직전 토론토 공항에 착륙했다.  난민들을 직접 맞이하기 위해 공항에 나온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
12-14
캐나다 '훈남 총리' 트뤼도, 패션잡지 보그 화보 촬영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정치인으로 불리는 저스틴 트뤼도(43) 캐나다 신임 총리가 패션잡지 보그의 화보를 촬영했다. 왼쪽은 트뤼도 총리의 부인 소피 그레그와르. <출처: 보그 온라인 페이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정
12-14
캐나다 아이스링크 가득 덮은 2만8815개의 테디베어
지난 6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 위치한 스코티아뱅크 새들돔 경기장에 있던 관중들이 아이스링크로 테디베어 인형을 던지기 시작했다.   홈팀인 캘거리 히트맨의 조르디 스탤러드 선수가 첫 골을 넣은 뒤 세레모니를 시작한 직후였다.
12-10
캐나다 미 부동산 매입 캐나다인 비율 감소
중국인이 16%로 사상 처음 추월     그간 미국 부동산을 매입하는 해외 바이어(buyer)들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캐나다인의 비율이 감소하고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에 다르면 지난해 4월부터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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