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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해 산불 533건 발생, 금주 더운 날씨 예보
5월 산불 비상, 6월에 낮은 기온 한숨 돌려   밴쿠버 날씨가 예년과 다르다. 7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비가 자주 왔고 기온도 낮기 때문이다.   야외 생활을 즐기는 교민들에게는 다소 불만이겠으나 산불에 촉각을 세운 사람들에게는
07-18
캐나다 '오 캐나다' 가사 논란, 방송출연 통해 입장 밝혀
  미국 샌디에고의 팩토 파크 현장에서 더 테너가 화면에 비추는 모습   "당사자인 페레이라 당분간 함께 활동 안해, 가사 변경은 혼자 저지른 일"   이번 주, 캐나다의 4
07-14
캐나다 CBC 조사, '캐나다 경찰, 인구 다양성 반영 못해'
그래프 빨간 줄은 그 지역의 인종 다양성을, 파란 줄은 경찰 내 다양성을 표시한다   핼리팩스와 온타리오 해밀튼만 예외, VPD는 20개 기관 중 17위   공영방송 CBC가 캐나다 각 지역의 인종과 경찰 내 다양
07-14
캐나다 加 음주운전 사망률, 선진국 ‘최고’
인구 10만명당 34명 기록 연중무휴 단속 시행해야 처벌 강화와 지속적인 계몽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음주운전 사망률이 선진 19개국중 최악인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질병통제국(CDC)가 최근 발표한 관련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07-13
캐나다 미 남성, 워싱턴주와 캐나다 국경 무단 통과
워싱턴주와 캐나다 국경을 무단 통과해 경찰의 추격을 받은 32세 남자가 블레인에서 체포되었다. 신원이 발표되지 않은 이 남자는 지난 5일 워싱턴주에서 캐나다 국경을 통과할 때 블레인 트럭 통과 국경을 정지하지 않고 그냥 통과했다.  그는 캐나다 국경
07-09
캐나다 “은퇴준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국민 10명중 4명 ‘불안한 노후’ 캐나다국민연금(CPP) 개편안이 오는 2019년부터 시행되는 가운데 현재 주민 상당수가 은퇴준비를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6일 여론조사 전문 나모스에 따르면 최근 실시한
07-07
캐나다 서로 물러나지 않는 캐나다 포스트와 노조, 파업 가능성 고조
  사무실 폐쇄 경고 포스트, 8일(금)에서 11일(월)로 연기   캐나다 포스트가 사무실 폐쇄(Lock-Out) 형식의 파업 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파업이 시작될 수 있는 가장 이른 날짜를 기존 8일(금)에서 11일
07-07
캐나다 사상 최초로 동성애 축제 맨 앞자리에 선 캐나다 총리
[사진출처=캐나다 자유당 페이스북 페이지] 지난 3일(현지시간) 토론토의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가한 트뤼도 총리가 행사 참여 군중들과 악수하고 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3일(현지시간) 토론토의 연례 동성애 축제
07-04
캐나다 獨, 캐나다-EU 무역협정 "각국 의회 동의 필요" 융커 제동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앞줄 왼쪽)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앞줄 중앙).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럽연합(EU)과 캐나다 사이 포괄적경제무역(CETA) 타결에 회원국 의회의 동의가 필요하다며 제동을 걸어 장클로드
07-01
캐나다 연방 항소법원, 에너지보드 파이프라인 확장 허가 뒤집어
  판결문, '원주민 커뮤니티와 협의 부족' 지적   캐나다 연방 항소법원(Federal Court of Appeal)이 에너지보드(National Energy Board)가 내린 노던게이트 파이프라인(Northe
06-30
캐나다 “캐나다는 세계 두번째 사회적 진보 국가”
133개국 대상 평가 결과 “복합문화주의 모범, 관용 포용력 으뜸” 인권, 교육 ‘우수’ ---- 한국은 28위 복합문화주의와 복지제도를 자랑하는 캐나다가 세계에서 두번째 사회적 진보국가로 평가됐다. 미국 비영리단체
06-29
캐나다 오바마, 쓰리아미고스 정상회의 참석차 캐나다 방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 정상들과 회담하기 위해 캐나다를 방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캐나다 오타리오주(州) 오타와에서 열리는 쓰리아미고스 정상회의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엔리케 페냐 니에토
06-29
캐나다 브렉시트후 캐나다 이민신청 영국청년 수 증가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 결과가 나온 이후 해외 취업을 고려하는 영국 청년 수가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캐나다 대사관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캐나다 대사관에 따르면, 브렉시트 결
06-29
캐나다 우편대란 현실화, ‘초읽기’ 돌입
  공사, “이미 대책마련” 협상 포기 자영업계  심각한 피해 우려 연방우편공사(캐나다포스트) 노사가 단체협약안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이달말까지 막판 타협이 이뤄지지 않으면 7월2일부터 우편서비스가 전
06-29
캐나다 캐나다 경제 ‘브렉시트’ 여파, ‘관망세’
  금리 인하 가능성 제기 환율 추가 하락 초래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사태로 유럽정세와 글로벌 경제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달러(루니)가 하락세를 거듭되며 연방중앙은행의 앞으로 대응책이 주목된다. 루니는 영국 국
06-29
캐나다 국민연금 개편안, 각 주정부 찬반논란
지급액-불입액  놓고 제각각 입장표명 온주 ‘찬성’  vs  BC 주 ‘반대’ 연방정부와 10개 주정부가 캐나다국민연금(CPP) 개편안을 놓고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간 가운
06-28
캐나다 연방 정부, BC주 부동산 문제 해결에 1억 5천만 달러 투입
장 이브 듀클로 연방 아동가족부 장관(우)과 리치 콜먼 BC주 주택부 장관(좌)   소셜하우징, 시니어 주거시설,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시설 등에 우선 투입   자유당 연방 정부가 BC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문제들을 해결
06-27
캐나다 블렉시트가 캐나다에 미치는 영향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총리가 블렉시트(EU 탈퇴)로 결정된 국민투표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영국의 EU 탈퇴 (일명 블렉시트)가 캐나다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   25일 CBC뉴스는 블렉시트가 결정된 이후 이에 대
06-25
캐나다 연방 정부 재정부, "BC주와 온타리오 부동산 과열" 위원회 구성하겠다
모노 장관, "그냥 두면 다른 지역들에도 영향 미칠 것"   밴쿠버를 방문 중인 빌 모노(Bill Morneau) 연방 재정부 장관이 "BC 주와 온타리오의 부동산 과열 문제를 논의할 위원회(Working Group)를 구
06-23
캐나다 “캐나다는 사실상 이민자 아니면….”
인력-경제력  ‘전적 의존’ 미국과 유럽에서 반 이민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는 경제적으로 거의 이민자들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5월 말을 기준으로
06-22
캐나다 재산세 납부 마감일 앞두고 캐나다 포스트 파업 가능성 경고
  "파업이 있더라도 마감일까지 전달되려면 늦어도 23일(목) 부쳐야"   지난 21일(화), 빅토리아 시청 SNS에 '올해의 재산세를 우편을 통해 납부할 계획이라면 23일(목)까지 우편을 보내야 한다&
06-22
캐나다 취임 8개월 트루도 총리 지지율은 ?
  부제: 63% 기록, 당 지지율보다 더 높아   자유당 연방 정부가 출범한지 8개월이 지났다. 여론조사 회사인 앵거스 리드(Angus Reid)가 자유당과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u) 총리에 대한 국민
06-22
캐나다 노바스코시아-앨버타, 이민자의 ‘새 땅’
  시리아 난민 포함 ,빠른 인구증가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스코시아와 서부 앨버타주가 새 이민자들의 정착지로 떠 오르고 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노바스코시아주 인구가 올해 4월1일 기준으로 94만 7천 284명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 기간
06-21
캐나다 밴쿠버에 모인 재정부 장관들, CPP 인상 합의
  중산층과 고소득층 부담 인상, 연금 변화 수혜는 젊은 층에 갈 듯   지난 20일(월), 빌 모노(Bill Morneau) 연방 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캐나다 각 주의 재정부 장관들이 밴쿠버에서 모여 CPP(Canada Pen
06-21
캐나다 인권상원위원회 '이민 및 난민 보호법 개정' 촉구
"탈북자들의 인권 위해 정부 노력 필요"   캐나다 인권상원위원회는 캐나다가 북한 탈북자의 난민 자격을 허용하는 ‘이민 및 난민 보호법 개정’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인권상원위원회는 보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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