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4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008건 4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온주정부, 3년내 균형예산달성 공언
공무원감축안 대두신용평가기관의 등급하락을 우려한 온주정부가 적자예산감축을 공언, 공무원감축을 우려한 노동계와의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15일 온타리오 주정부는 지난 총선을 촉발시켰던 총 1천304억불에 이르는2014 – 15년도 예산안을 원안 그대로 재상정했
07-17
캐나다 미주인들의 스포츠 & 문화의 향연
CIBC 팬암 파크 조감도2015 토론토 팬암게임, ‘카운트다운’ 팬암ㆍ파라팬암 대회 내년 7/10 – 8/15 개최41개국 참가…국내 3번째개최ㆍ역대 메달수 3위 문화축제…주말 ‘팬암매니아’ 행사로 분위기 고조 미주인들의 스포츠와 문화의 향연 ‘2
07-17
캐나다 온주정부, ‘여름철 질주’ 집중 단속
교통부ㆍ12개 경찰국 공동E.R.A.S.E 프로그램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시즌을 맞아 온주 내 과속, 난폭 운전 등 과격한 운전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온주정부와 각 지역경찰이 공동으로 ‘거리질주제거(E.R.A.S.E)’라 불리는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07-17
캐나다 출입국관리소, 구금- 추방 모두 ‘비밀’
개인정보보호법 악용 비판연방출입국관리소(CBSA)측이 난민신청자들에 대한 구금과 추방을 마구잡이로 비밀스럽게 진행하며 관련 정보 조차 제대로 공개하지 않아 개인정보보호법을 악용하는 믿을 수 없는 정부기관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CBSA측은 6명의 자녀와 부인과 함
07-17
캐나다 2013년 최저 임금, 1975년과 동일해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지난 2013년, 캐나다의 최저 임금은 시급 기준으로 10달러 14센트”라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수치가 과거와 비교했을 때 1975년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은 “1975년 당시 캐나다 평균 최저 임금은
07-17
캐나다 기록 경신 폭염, 역대 최고 7월 기온
지난 주말 폭염이 BC주를 덮쳤다. 주말에 BC주 곳곳에서 7월 기준 지역 최고 기온을 기록하기도 했다. 광역 밴쿠버에서는 피트 메도우(Pitt Meadows)가 가장 높은 섭씨 34도를 기록했으며, 칠리왁은 35도, 그리고 포트 앨버니(Port Alberni)는 36
07-14
캐나다 리콜된 소고기 가공 식품, 인체 감염되지 않는 암 바이러스 때문
앵커) 소들에게만 발병하는 암 바이러스의 보균육을 이용한 가공식품이 리콜됬습니다. 인체엔 해가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캐나다 식품 검열청은 가차없이 리콜조치 했습니다. 더구나 이는 해당 제조사가 먼저 리콜을 요청했다고 하는데요...&nbs
07-14
캐나다 유전자 검사결과 이용하려는 보험업계, 시민단체 반발
상원에 유전자 검사 이용 금지법 계류중 유전자 검사 결과 보호법, 통과될까? 앵커) 인간의 유전자 검사를 상업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에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윤리적인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전자 검사내용의 상업적 사용 금
07-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