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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사스카치완 주, 최저임금 인상
  사스카치완(Saskatchewan)주가 시간당 최저임금을 $10.20에서 $10.50로 인상한다. 11일(목), 주 정부에 따르면, $10.50는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변인은, “최저임금 상승은 2
06-12
캐나다 'Break It Off' 앱, 젊은 층 금연율 올려
금연도움 애플리케이션(app), ‘브레이크 잇 오프(Break It Off)’가 젊은 층 금연율을 올리고 있다. 해당 앱을 개발한 금연도움센터(the Society’s Smokers’ Helpline) 관계자는 &quo
06-11
캐나다 “일자리 찾으려면 대서양 연안주로….”
  캐나다에서 앞으로 취업전망이 가장 밝은 곳은 대서양 연안주인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취업알선 기구인 ‘맨파워 캐나다’에 따르면 최근 설문조사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힌 비율이 대
06-11
캐나다 국민 대다수 연금 불입액 인상 찬성
    캐나다 국민 대다수가 은퇴후 더 많은 혜택을 받기위해 국민연금제도(CPP) 불입금을 인상하는 방안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론조사 전문 포럼 리서치에 따르면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06-10
캐나다 加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결의안 발의
  연방하원에 북한인권법(Human Rights in North Korea Act)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다.    8일 북한인권협의회(회장 이경복)는 어윈 코틀러 연방하원의원이 하원에 이 결의안(M-617)을 발의했다고
06-09
캐나다 신세대들 10월 연방총선 겨낭 ‘세력화’
  ‘보수당정권에 염증’ 진보성향에 몰표 캠페인    오는 10월 연방총선을 겨냥해 캐나다 신세대가 진보성향 정치인들에 몰표를 주기위한 세력화에 나섰다.    신세대는 9년째 집권중인 연방
06-05
캐나다 연방정부, 안보정보청 예산 늘려
캐나다 총리, 스테픈 하퍼(Stephen Harper)   연방정부가 안보정보청(CSIS:Canadian Security and Intelligence Service) 추가예산을 편성한다.    4일(목), 캐나다 스테픈
06-05
캐나다 '캐나다 데이 테러', 배심원단 유죄 판결
  피고 측 추가 변론 후 최종 판결 예정    ‘캐나다 데이 테러’ 용의자 존 넛털(John Nuttall)과 아만다 코로디(Amanda Korody)에게 배심원단이 유죄 판결을 내렸다.
06-03
캐나다 2013년 6월 3일 이전 3년 계약, 요금 없이 해지 가능
  6월 3일과 12월 2일 사이에 이루어진 계약 해지 요금- 50 달러 제한   캐나다 통신을 관장하는 CRTC가 추진한 ‘3년 장기 계약 무요금 해지’가 지난 3일(수)부터 본격 적용되었다. 계약 이
06-03
캐나다 미 국방부 '생탄저균 워싱턴주, 캐나다로 잘못 보내져' 공중보건엔 영향 없음
  미 국방부는 2일 살아 있는 탄저균이 캐나다와 워싱턴주 실험실에도 잘못 보내졌다고 확인했다. 스티브 워런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캐나다와 워싱턴주 당국에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워런 대변인은 유타주 생화학병기실험소에서 생탄저균 샘플을 잘못
06-03
캐나다 캐나다 ‘시민권’….. 더이상 신분 보장 안된다
‘국적박탈’ 개정안 발효  영주권자도 중범죄땐 즉각 추방 지금까지 한번 취득하면 법적신분을 영구적으로  보장받았던 캐나다 시민권도 연방보수당 정부의 반 테러 정책에 따라 박탈 대상에 올랐다.   
06-02
캐나다 앨버타 주, 맨톨향 담배 금지시킨다
지난 31일(일), 앨버타 주가 맨톨향(박하향) 담배(Menthol tobacco)를 9월 30일부터 판매 금지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사라 호프맨((Sarah Hoffman)은 해당 담배의 향이 청소년 흡연을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하며, 이 같은 결정
06-01
캐나다 캐나다 ‘친 이민 국가’ 명성 퇴색
가족초청 이민을 규제하고 시민권 취득 조건을 강화한 연방보수당정부의 정책에 따라 캐나다가 이민자에 인색해 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럽 민간 연구단체인 이주정책그룹(MPG)이 27일 발표한 ‘2015 이주자통합정책지수(MIPEX)’
06-01
캐나다 앨버타 주, 추가 교육 예산 1억 3백만 달러 편성
(사진= 앨버타 주 청사) 앨버타 주의 새 주지사로 선출된 레이첼 노슬리(Rachel Notley, NDP)가 주 교육예산으로 1억 3백만 달러를 추가 투입했다.    이번에 편성된 예산은 지난 정부에서 삭
05-28
캐나다 앨버타 주, 2030년까지 암 환자 수 급증 예상
  캐나다 암 협회는 2030년까지 앨버타 주의 암 환자 수가 급증 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특히 암 발생에 대비 해야하는 주라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앨버타 주의 금년 암 환자 수는 약 17,000명이지만 2030년에는 약 28,140명으로, 약 6
05-27
캐나다 연방정부, 도피사범의 불법재산 반환하는 협정 체결한다.
    캐나다 정부가 중국정부와 불법 도피사범의 재산을 반환하는 협정을 체결한다고 중국내 신문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외교당국이 캐나다 정부와 불법자금을 캐나다에 빼돌린 국외 도피사범들의 재산을 중국정부
05-27
캐나다 에어캐나다, 기내용 수화물 크기 단속 강화
  25일(월), 에어캐나다 (Air Canada)가 기내 수화물 사이즈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사에 따르면,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Toronto’s Pearson International Airport)에서,
05-25
캐나다 캐나다 기자, IS 소녀 유인 과정 위장취재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온라인을 통해 10대 청소년을 살인병기나 성노예로 유인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 캐나다 언론이 그 유혹 과정을 위장취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캐나다 언론 글로벌뉴스 네트워크
05-25
캐나다 난민자라도 중증 암 환자라면 보험혜택 적용
연방 정부에 따르면, 난민자라도 중증 암환자에 해당되면 조건 없이 보험혜택 적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파키스탄에서 종교핍박의 이유로 자국에서 캐나다로 도피한 난민자, 조셉 버나드(Joseph Bernard)는 현재 중증 간암 말기로 1년 시한부 선고를 받
05-20
캐나다 캐나다 경찰, IS 가담 용의자 10명 출국 공항서 체포
몬트리올 경찰은 IS에 가담하기위해 출국하려던 10명의 캐나다인을 체포해 수사중이다.     캐나다 연방 경찰은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려던 용의자 10명을 체포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경
05-20
캐나다 캐나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소 목표
  지난 15일(금), 환경부 장관 리오나 아글루카크 (Leona Aglukkaq)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30% 감소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아글루카크 장관은 기름 및 가스산업에서 나오는 매탄가스 유출을 줄이기 위한 새로
05-19
캐나다 영화 '악의 연대기' 밴쿠버·LA 등 22일 북미 13곳서 일제 개봉
  배우 손현주가 열연한 신작 스릴러 영화 '악의 연대기'(감독 백운학)가 밴쿠버는 물론 LA·시카고·토론토 등 북미 13개 지역에서 22일 동시 개봉한다.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 아
05-18
캐나다 외국인범죄자 강제추방 관련 법, 다음 달부터 시행
  캐나다 연방 정부가 외국인 범죄자 강제추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정부는 캐나다에서 중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범죄자들을 신속하게 추방 시키는 새 법안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안전행정부 장관 스티븐 브래니(Ste
05-12
캐나다 올리버 장관, 'TFSA 세금 수익 주는 대신 국민 지출 늘어날 것'
    조 올리버(Joe Oliver) 연방 재무부 장관이 찬반 논란에 휩쌓인 비과세저축 구좌TFSA의 최소 저축액 기준 인상 결정을 옹호했습니다.   지난 4일(월), 토론토의 부유한 사업가들 앞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ldquo
05-12
캐나다 加법정, 관타나모 출신 전범 석방 - 美퇴역 상이군인 맹비난
  아프가니스탄 전쟁에 파견되어 한 쪽 눈을 실명한 퇴역 미군이 문제의 전투에서 전범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관타나모 재소자 출신에 대해 석방 판결을 내린 캐나다 법원을 비난하고 나섰다. 토론타 태생의 오마르 카드르는(위 사진) 15세에 아프간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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