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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새 양육보조제도 7월부터 전격시행
17세 미만 자녀 둔 가정 대상 연소득 3만불 미만층 ‘최대혜택’ 17살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한 연방 자유당정부의 새 양육보조프로그램이 7월부터 시행된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자유당 정부는 첫 예산안을 통해 종전 3
06-15
캐나다 2016년 캐나다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폐막 [사진뉴스]
 
06-13
캐나다 '제5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 개최
조대식 대사, 연아마틴 상원의원 등 100여 명의 인사 참석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협회 (CKIFG) 와 캐한협회(CKS)가 공동 주최하고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이 후원한 <제 5 회 캐나다-한국 의회 토론회(Dialogue Series
06-09
캐나다 연방보수당, 동성결혼 '반대' 에서 '중립'으로 선회
연방 보수당이 정강정책을 개정하면서 동성결혼에 대한 입장을 새로 정리했다. 그동안은 결혼을 남녀간의 일대일 결합으로 정의했으나 이를 삭제함으로써 동성결혼이 결혼의 개념에서 배제되는 현상을 없앤 것이다. 보수당은 지난 토요일 밴쿠버에서 개최된 전당대회에서 결혼의
06-01
캐나다 앨버타 산불지역, 화학 물질 오염 심각…9000명 복귀 어려워
  지난 1일 캐나다 앨버타주 포트맥머리시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입은 일부 가옥들이 화학물질에 오염돼 주민 9000명의 귀환이 연기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래이첼 노틀리 앨버타 주지사는 30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산불 피해가
06-01
캐나다 G7 정상회담 위해 일본을 방문중인 트뤼도 총리 내외
트뤼도 총리가 G7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중이다. 트뤼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도쿄의 일본 왕궁을 방문해 아키히토 일본 왕 내외를 만났다. 이날 트뤼도 총리는 일본왕궁을 방문한 이외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 회담을 하고
05-25
캐나다 “해외서 고통받는 국민 구출에 팔 걷는다”
한인사회와 언론이 북한에 억류된 임현수 목사에 대한 연방정부의 석방노력이 미흡하다고 지적한 가운데 연방 자유당정부가 해외에서 구금등 고초를 겪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영 CBC방송과
05-20
캐나다 앨버타 산불 대피주민 8만여명, 6월1일부터 귀가
캐나다 앨버주의 주요 오일샌드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대피했던 주민 8만여명이 안전한 조건이 확인 되기만 하면 6월 1일부터는 귀가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18일(현지시간) 앨버타주 당국이 밝혔다.  레이첼 노틀리 앨버타
05-19
캐나다 (a1) 포트 맥머리 화재 한인 피해자 구호 활동 본격화
  김치와 햇반 등 한국 음식 구매, 전달할 예정     앨버타 주 포트 맥머리(Port McMurray)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화재가 진화 국면에 들어가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피해 이주민들을 돕기 위한 손길이 모아지고 있
05-12
캐나다 가수 테일러 앨버타 공연, 전액 산불 자선기금으로
싱어 송 라이터인 제임스 테일러가 지난 해 7월 9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순회공연을 하던 당시의 모습. 그는 6월 중 두차례 갖기로 한 앨버타 순회공연의 모든 수입을 산불 피해자를 돕기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05-10
캐나다 미국입국 절차, 쉽고 빠르게
연방, 관련법안 제정 착수 연방자유당정부가 미국과 국경 협정에 따라 관련법안 제정에 착수해앞으로 캐나다 주민들의 미국 입국 절차가 보다 빠르고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3월 &l
05-10
캐나다 (a5) 앨버타 산불확산 속 교사들의 헌신적 학생대피 화제
캐나다 앨버타 주의 산불이 예상보다 급격하게 기세를 올리며 번져가면서 당국의 대피 명령이 미처 내려지기 전에 교장의 지혜로 초등학교 어린이 70명이 무사히 화염을 피해 피난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산불 피해가 가장 심한 포트 맥머레이 시내 '굿 셰퍼드(착
05-09
캐나다 (a1) 캐나다 산불사태, 보험 액수만 약 8조원 예상
    캐나다 최악의 산불사태로 인해 포트 맥머레이의 20%가 파괴된 데 이어 피해 규모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현지언론 CBC는 8일(현지시간) 앨버타 주에서 산불로 인한 피해 면적이 현재 1610㎢를 기록하고 있으며
05-09
캐나다 계속되는 앨버타 화재, BC주 보유 초대형 소방 항공기는 어디에?
  소극적인 자세 비난하는 주민들  "앨버타에서 허락해야 투입할 수 있어" 소유 업체 입장           &n
05-09
캐나다 미 전문가, "앨버타 산불 대피규모 100년만의 최악"
캐나다 앨버타주의 산불이 포트 맥머레이시 주택가로 번지면서 대피령에 따라 집을 떠난 일가족이 4일(현지시간) 에먼턴의 대피소에 도착하고 있다. 앨버타 산불은 계속 남쪽으로 번져 3개 지역이 추가로 대피했으며 비상대책본부도 자리를 옮기고 있는 상황이다. &n
05-06
캐나다 보험업계, "캐나다의 주택 보험 산불 피해 보상하도록 규정"
캐나다 전역을 덮은 산불 공포, "집 잃으면 어쩌나..."   앨버타의 포트 맥머리(Fort McMurray) 대화재로 캐나다 전역의 사람들이 함께 걱정하고 있는 현재, 많은 사람들이 대형 화재 시 집을 포함한 모든 것을 잃게되는
05-06
캐나다 동물보호단체 SPCA, "무더운 날씨에 개 차에 남겨두지 말라" 당부
  "사람보다 더위에 취약한 반려견, 차라리 집에 두고 외출해야"   봄의 시작과 함께 여름과 같은 무더위가 찾아온 올해, 예년보다 덥고 건조한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05-06
캐나다 연방, 초강력 담배규제안 속속 시행
  멘솔 등 향료 함유 담배 판금  지난해 11월 출범 직후 강력한 금연정책을 예고한 연방 자유당정부가 멘솔담배 퇴출과 함께 잇따른 규제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연방 보건성은 지난 주말 “멘
05-02
캐나다 'Made in Canada' 진위 논쟁 빠진 무스 파카
​ 무스 너클 광고 사진(출처-무스너클 홈페이지)   베트남 생산지에도 불구, '메이드 인 캐나다' 라벨 논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받고 있는 무스 너클(Moose Knuckles) 파카 옷이 &l
04-28
캐나다 뉴욕서 복싱 실력 뽐낸 트뤼도 총리
  유엔총회 참석차 21일 사흘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바쁜 와중에도 짬을 내 브루클린 시내의 글리슨 체육관에서 수준급 복싱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트뤼도 총리는 복싱을 통해 장애 청소년들에게 멘토 역할을
04-24
캐나다 세계에서 가장 'HOT'한 정치인, Mr. Prime Minister
전 세계 정치인 중에 가장 멋진 사람으로 선정된 트뤼도 총리 모습(사진 출처 = 캐나다 총리실)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총리가 ‘세계에서 가장 멋진 정치인’으로 선정되었다
04-21
캐나다 연방정부, 양육지원 확대 공약 ‘본격시동’
  보조프로그램 개편안 상정  연방자유당정부는 지난해 총선당시 내걸은 자녀 양육지원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  18일 빌 모뉴 재무장관은 지난 3월 첫 예산안에 포함된 자녀양육보조프로그램(CCBP
04-20
캐나다 2016 인구조사, 내달부터 전격 실시
온라인 통해…불참시 벌금-징역형 소득, 인종, 주민 분포 등 캐나다의 실상을 파악하는 ‘2016년도 인구조사(Census)’가 다음달  온라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18일 연방통계청은 “올해들어 누나붓
04-20
캐나다 연방정부, 아빠들을 위한 양육 휴가 도입 검토
  연방 정부,  검토 단계 자녀 출생시  아빠들을  위한 전국적인 양육 휴가 제도가 도입된다. 18일  매리 앤 미히척 연방 노동성 장관은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들을 돕기 위해 관련 규
04-19
캐나다 계속되는 지구촌 지진공포, 캐나다는 안전한가
  불의고리(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 캐나다 서부 해안지역 환태평양 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한 지구촌 전 지역에 대형 지진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사흘째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계속되자 더 큰 재해가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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