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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시장선거, 포드 낙마로 ‘지각변동’...초우, 선두탈환 ‘작심’
코앞으로 다가온 토론토시장선거가 랍 포드의 갑작스런 암투병 소식과 덕 포드의 형을 대신한 시장선거출마 선언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막바지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올리비아 초우 후보자는 지난 주말동안 어린이 글러브 행사를 진행하는가 하면, 존 토리
09-16
캐나다 GM, 자사 결함 인정- 보상 예정
올 봄에 이그니션 스위치 결함으로 2백 6십만 대의 차량을 리콜 조치한 GM 사가 자사 차량 사고로 사망한 19인과 부상자 12인에 대해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피해 보상을 발표했다. 문제의 결함은 에어백이 펼쳐져야 하는 상황에서 정상 작동을 막는 것으로, 현재
09-15
캐나다 연방신민당, 차기 집권당 ‘자신감’
멀케어, “국난 해결 열쇠 가졌다” 국내 차기 정권을 누가 쥘 것이냐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고조되고 있다.토마스 멀케어 연방신민당대표가 일찌감치 출정선언을 발표하며 주요 선거 공약에 대해 이미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가운데, 스티븐 하퍼 현 연방수상이 이끄는
09-14
캐나다 롭 포드 토론토 시장, 위종양 진단으로 재선출마 포기
지난해 코카인 흡입, 공공장소에서의 만취 등으로 파문을 일으킨 롭 포드(45) 캐나다 토론토 시장이 위종양을 진단받은 후 재선 도전을 포기했다.포드 시장은 12일 성명을 통해 "여러분의 시장으로서 앞으로 재선을 위한 선거 운동에 임할 수 없다는 내용을 전하게 돼 마
09-13
캐나다 애플 사 웹사이트 캐나다 지도, 다수 오류 포함
신제품 ‘아이폰 6’와 ‘아이워치’ 판매를 개시하는 애플(Apple) 사 웹사이트가 선주문을 원하는 소비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그런데 캐나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거주 지역이자 제품의 배송 지역을 확인하는데 쓰이는 캐나다 지도가 오류를 포함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있다.애플
09-13
캐나다 지역방송국 ‘뉴스 수수료’ 내야 - 벨캐나다 주장
벨 캐나다 주장지역 방송국들에 대해 수십년간 무료로 제공돼 온 뉴스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 이제는 지역 방송국들이 방송 수수료를 지불토록 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내 방송 시스템을 재검토 중인 연방방송통신위원회(이하 CRTC)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케빈 크럴 벨 캐나
09-12
캐나다 BMO, 모기지율 전격인하-5년 고정모기지율 2.99%
시중은행 뒤따를 듯주택 구매자들을 위한 희소식이 찾아왔다. BMO가 모기지율을 전격 인하함에 따라 타 은행들 역시 이같은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1일 BMO는 “30일 까지 5년 고정모기지율을 3.29%에서 2.99%로 전격 인하한다”고 발표했으며 모기지
09-12
캐나다 “내년 연방총선, 박빙의 3파전 될터”
멀케어 신민당대표 호언 톰 멀케어 연방신민당대표가 2015년 가을에 치뤄지게 될 연방총선이 보수당, 신민당, 자유당의 역사적인 뜨거운 3파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9일부터 3일간 에드몬튼에서 열린 신민당간부수련회에 참석한 멀케어 대표는 현재 떠오르는 샛별인
09-12
캐나다 월급에만 의존 캐나다인, 증가 추세
설문 답변자 과반,"월급 늦어지면 생계 곤란"캐나다 급여 연합(Canadian Payroll Association)이 “지난 달의 월급에 의지해 소비하는 캐나다인이 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협회가 6년 전부터 매년 실시하는 여론조사 결과에서, 답변자 중 51%
09-11
캐나다 질병 연구 기관, '설탕 많은 음료 세금' 제안
연방 정부는 거부, 납세자 연합은 비난심장 관련 질병을 연구하는 기관 ‘하트 앤 스트로크 재단(Canadian Heart and Stroke Foundation)’이 “캐나다인들이 탄산음료 등 단 음료류의 소비가 지나치게 높다”며 “설탕 함류량이 높은 음료에 대해 리터
09-11
캐나다 8일(월) 아침, 캘거리에 첫 눈 내려
지난 8일(월) 아침, 캘거리를 비롯한 앨버타 주의 남서부 지역에 첫 눈이 내렸다. 이 날 캘거리의 날씨는 비가 예보되어 있었으나 7일 밤 날씨가 무척 추울 것으로 예상되어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이르면 8일에 첫 눈이 내릴 수도
09-08
캐나다 시내버스 탈취범 잡고보니 파자마차림 9살 꼬마
9살 꼬마가 시내버스를 훔쳐 폭주를 벌이는 웃지못할 소동이 일어났다.7일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이 꼬마는 서부 서스캐처원주 새스커툰의 버스 차고지에서 빈 버스를 훔쳐 달아났다.꼬마의 버스 탈취극은 3블럭을 달린 뒤 트럭과 다른 버스에 부딪치고 나서야 끝났다. 휴일인 토
09-08
캐나다 알러지로부터 학생 보호하기 위해 교칙 정비-온타리오
해밀튼의 천주교계 학교, 알러지로부터 학생 보호하기 위해 교칙 정비(이지연 기자)온타리오 주의 해밀튼(Hamilton) 시에 위치한 천주교계 초등학교 ‘Holy Name of Jesus School’이 일부 재학생들에 대해 학교에 유제품이나 계란 성분 함유 식품을 가져
09-08
캐나다 8월 캐나다 실업률, 7월과 같은 7.0%
학생과 여성 일자리 줄고 남성 일자리 늘어올 8월 캐나다의 실업률이 7월과 같은 7.0%를 기록했다고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이 발표했다. 일자리 수는1만 1천 개가 줄었으나 지난 해 8월과 비교할 때 8만 1천개가 늘었으며, 늘어난 일
09-06
캐나다 국내인 부채 증가, 상환은 열심히
이퀴펙스 조사국내인들의 2/4분기 부채가 작년 동시기에 비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인들이 부채상환을 위해 착실히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4일 신용평가기관 이퀴펙스(Equifax)의 조사 발표에 의하면 지난 6월말 기준 국내가계 부채는 총 1조 4천475억불로
09-05
캐나다 노인복지센터 기금모금 워커톤 ‘성공예감’
준비위원들 선도적 참여한인사회 동참열기 ‘시동’노인복지센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제 28회 워커톤 행사의 성공을 위한 전주곡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한인사회와 동포 어르신들의 보금자리이자 동포사회의 최초 사회적 유산이 될 한국노인회의 종합복지센터를 세우기
09-05
캐나다 백투스쿨 절도-강도 기승, 각별히 주의해야
아이패드, 스마트폰 노려토론토경찰, 경고공고해를 거듭할수록 새학년을 맞이해 새롭게 준비하는 수업 보조 도구들이 과거에 비해 훨씬 다양해지고 학생들이 고가의 소지품을 소지하는 경향이 일반화돼 감에 따라 새학년 초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절도 및 강도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09-05
캐나다 1년간 숙제 금지한 퀘벡 초등학교 화제
"학업 성취도에 도움 안돼"지난 2일(화), BC 주를 제외한 캐나다 전 지역의 학교들에서 가을 학기가 정상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새 학기를 시작하며 유독 학생들이 신이나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퀘벡에 위치한 초등학교 ‘College de Saint-Amb
09-04
캐나다 개학 시즌, 원주민계 남학생들의 긴 머리 고민
캐나다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으로 첫 손에 꼽히는 것이 바로 원주민 관련 문제입니다. 그런데 가을 학기가 시작된 이번 주, 원주민들과 그 외 캐나다인들 사이의 문화 차이 한 가지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바로 원주민계 남자 아이들이 머리카락을 기르는 문화입니다.캐나
09-04
캐나다 역대 최고에 가까운 고기 값, 한 동안 안 내릴 듯
(이지연 기자)캐나다의 정육점과 마트 곳곳에서 고기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떨어질 줄 모르는 가축의 가격 때문입니다. 스코샤뱅크(Scotiabank) 경제팀의 상품∙물자 전문가 패트리샤 모어(Patricia Mohr)는 “가축소 가격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1
09-02
캐나다 병원 개인정보 누출 ‘밑빠진 독’...루즈벨리 소재 병원
지난해 말 개인정보유출에 관한 심각성을 일깨워준 루즈벨리 센테내리 병원(Rouge Valley Centenary)의 출산모 개인정보유출 사건에 이어 또다른 환자개인정보유출사건이 루즈벨리 에이잭스 피커링 병원(Rouge Valley Ajax and Pickering)에서
09-02
캐나다 사회 초년생 ‘빚 걱정에 밤잠 못이뤄’...BMO 설문조사
사회초년생들의 부채에 대한 고민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28일 BMO가 발표한 6월 30일 부터 7월 3일까지 1002명의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위 ‘밀레니얼’이라 일컬어지는 18세-34세 국내인의 가계 부채는 7
09-02
캐나다 온주 와인시장 , 타주에도 개방...윈 주수상, BC와 연계
온주가 오랫동안 고수해 온 지역 와인산업 보호주의에서 벗어나게 될 전망이다. 주수상간 연례회의를 최근 마친 캐서린 윈 온주수상은 28일 BC주와의 와인 교역 자유화에 관한 실무협상이 조만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윈 주수상은 “국내 주정부간 교역
09-02
캐나다 차량점검 가장 ‘불체자 적발’ 논란 가속화
온주신민당의원, 정부 해명 요구최근 연방출입국관리소측과 온주교통부가 연계해 ‘ 차량에 대한 불시 안전점검’ 명목으로 실시한 불체자 검문과 관련해 사회적 논란이 확산될 조짐이다.테레사 암스트롱 온주신민당의원은 28일 캐서린 윈 온주수상 앞으로 보내는 서신을 통해 지난 1
09-02
캐나다 연방정부, 이동통신사들의 종이청구서 비용부과 금지 추진
캐나다 이동통신사들에 대한 오타와 연방 정부와 CRTC의 담금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달 초, TV 채널 중 원하는 채널만을 구입해 시청할 수 있는 픽앤페이(Pick-and-Pay) 모델을 제안한데 이어, 이번에는 사용대금을 청구하는 종이청구서 발송 비용 부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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