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955건 3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시에라리온, 캐나다 비자 발급 중단에 반발
시에라리온 정부는 1일(현지시간) 캐나다 정부가 에볼라 창궐 3개국에 대해 비자 발급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차별 정책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테오 니콜 시에라리온 정보차관은 이날 AFP통신과 인터뷰를 통해 "캐나다 정부의 차별적인 결정은 시에라리온 정부
11-03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 다시 APEC에 참석하기로 번복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의에 불참하기로 했던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캐나다 총리사무실은 성명에서 "하퍼 총리가 5∼11일 중국을 공식방문하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11-03
캐나다 새로운 세금 공제 제도, 올해부터 적용 실시
하퍼 정부가 새로운 가족 세금 공제제도(New Family Tax Cut)를 실시한다. 올해 2014년부터 적용되며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의 경우, 최대 2천 달러까지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고소득 배우자가 저소득 배우자에게 5만불까지 수입을
11-01
캐나다 로저스, 방송 컨텐츠 사업에 직접 뛰어 들어
로저스 커뮤니케이션 CEO 가이 로렌스 와  바이스 미디어 CEO 셰인 스미스가 2014년 10월 30일, 합작 투자 발표를 하고 있다.캐나다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로저스(Rogers)가 자체 방송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캐나다 최대 도시 토
10-31
캐나다 존 토리 , 그가 이겼다…토론토를 그가 이끈다
12월 1일부터 65대 시장 임기 시작“중립적 리더” 천명 토론토 시장 선거에서 존 토리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내 승리를 거머쥐며 랍 포드 시대의 종식을 알렸다.27일 열린 토론토시장 선거에서 존 토리가 득표율 총40%를 기록해 제 65대 토론토 시장에
10-29
캐나다 온타리오주 기초선거, 미시사가-브램튼-오샤와에 새 시장
27일 열린 온주 지자체 선거에서 토론토시가 통합 이후 역대 최고 투표율속에 압도적인 표차로  존 토리 후보가 당선된 가운데 인근 지역은 비교적 저조한 투표율 가운데 새로운 시정을 담당할 얼굴들이 확정됐다.미시사가시에서는 보니 크롬비 시의원이 총 10만 2천
10-29
캐나다 '영웅' 시릴로의 떠나는 길, 수천의 시민들과 군인들이 배웅
(이지연 기자)지난 28일(화), 오타와의 국립전쟁기념관(War Memorial Memorial)을 수위하던 중 테러범 마이클 제하프-비보(Michael Jehaf-Bibeau)의 총격에 사망한 네이산 시릴로(Nathan Cirillo, 24세) 상등병(Cpl.)의 장
10-28
캐나다 ‘세계 경제 포럼’ 남녀 평등 순위 발표, 캐나다 순위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27일(월) 2014년 ‘성 격차 지수(Gender Gap Index)’를 발표 했다. 지수는 여성에 대한 보건·생존률, 교육, 경제적 기회, 정치 참여 등 항목으로 측정된
10-28
캐나다 로블로, 차에서 내리지 않는 ‘클릭앤콜렉트 서비스’시행
온라인 주문후 매장서 픽업 국내 최대 식료품 체인중의 하나인 로블로가 신개념 판매 방식을 도입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로블로는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한 후 매장에 방문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한 상품들을 찾아가는 서비스인 클릭앤콜렉트 서비스(Click-an
10-28
캐나다 가을 찬바람에도 주택 시장 은 ‘활활’, 거래량 큰폭 증가
거래량 작년 대비 총 54%증가 늦가을 쌀쌀한 날씨속에도 광역토론토내 주택시장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부동산 관련 업체 리얼넷 캐나다(RealNet Canada Inc.)가 발표한 3/4분기 주택 판매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3/4분기 광역
10-28
캐나다 온주-퀘벡주 ‘동맹 체결’로 힘 모은다
윈 온주수상(좌)과 쿠리야드 퀘벡 주수상내달 합동각료회의 개최 합의온주와 퀘백주가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합동으로 발벗고 나선다.27일  캐서린 윈  온주수상과  필리페 쿠리야드  퀘벡주수상은 “연례 온주 경제 정상 회담에서 양 주의
10-28
캐나다 총기난사범 어머니 "테러 목적 아닌 정신병 때문에 일어난 일"
캐나타 오타와 국회의사당 총기난사범인 마이클 제하프 비보가 급진 수니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정신병 때문에 이번 사건을 저질렀다고 그의 어머니가 26일 주장했다.AFP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일간 내셔널포스트는 이날 일요일판을 통해
10-28
캐나다 美 국무장관, 테러대책 논의 위해 캐나다 방문
28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테러 대책 논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케리 국무장관이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할 것이라며 "(테러)대책 논의도 있겠지만 지난주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참사에 대한 존중을 표시하기 위함"이라고
10-28
캐나다 독감백신 ‘미리미리 접종’…유비무환
한인 김정태(노스욕)씨는 올 겨울 독감을 대비해 일찌감치 예방주사를 접종했다. 항상 자신의 건강에 자신이 있던 김씨였지만 작년 겨울 뜻밖에 찾아온 독감으로 지독한 고생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작년 독감에 걸려 2주 가량을 일도 하지 못하고 앓아 누웠다”며
10-27
캐나다 “하필 이런 때에”…시민권 위헌 소송 ‘설전’
최근 연방 의회 총격사건으로 온 국민이 테러의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연방정부의 새로운 시민권법에 대 한 한 변호사의 위헌소송이 관심을 끌고 있다.23일 로코 갈라티 변호사는 연방법원에서 열린 위헌소송에서 최근 강화된 테러 관련 이민법(Bill C-24)에 대한 무효를
10-27
캐나다 연방 이민성, 새 경제이민 정책 시행 박차
연방정부가 새로운 경제이민정책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 이민성 장관은 기술이 민 인력 컨퍼런스에서 “연방정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경제 이민정책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를 시행함으 로써 국내 경제를 보다
10-27
캐나다 미시사가 시장 후보들 설전...교통개선 정책 “내 생각이 옳다”
교통문제 해결이 온주와 지자체들이 공통적으로 당면한 중차대한 사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미시사가시에서도 시장선거를 앞두고 교통정책에 관한 후보자간의 공약 대결이 열띤 양상을 보이고 있다.은퇴를 앞둔 헤이즐 맥켈리온 미시사가시장의 뒤를 이을 유력한 시장 후보로 지목되
10-27
캐나다 수사당국 " 두 차례 테러 공격은 서로 무관"
밥 폴슨 RCMP Commissioner 가  두 건의 테러사건에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캐나다 경찰은 지난 21일 군일2명을 차로 친 후 경찰에 의해 범인이 사살된 사건과, 22일 오타와 전쟁기념관 과 의사당에 총격을 가한 범인간에 상호 아무런 연관성도
10-27
캐나다 이스탄불 주재 캐나다 영사관 등 3곳에 수상한 소포… 직원들 대피
터키 당국은 24일 이스탄불 주재 캐나다, 벨기에, 독일 영사관에 수상한 소포가 배달됐으며 직원들이 대피했다고 밝혔다.터키 비상관리국(AFAD) 도안 에스키나트 대변인은 캐나다 영사관 직원 7명이 예비조치로 병원에 입원했고 앞서 이들 중 한 명이 소포를 열어 노란색 가
10-27
캐나다 의회 총격범 범행 앞서 동영상 제작…"정치적 동기 있는 듯"
캐나다 오타와 전쟁기념관을 지키던 경비병을 사살한 뒤 의회로 난입해 총기를 난사한 총격범 마이클 제하프 비보(32)가 사건 전 자신이 등장하는 동영상을 제작했다며 이번 범죄에 이데올로기적 및 정치적 범행 동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26일(현지시간) 현지 경찰이 밝혔
10-27
캐나다 온타리오주 폐기물처리 업체서 폭발로 5명 부상
온타리오주 한 페기물처리 시설에서 폭발이 발생해 5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25일 보도했다.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날 폭발은 온타리오주 사니아에 위치한 폐기물처리업체 '베올리아 이에스 캐나다 이더스트리얼 서비시즈'의 공장 시설에서 발생했다.   현장엔
10-26
캐나다 충격에 휩쌓인 캐나다의 이슬람 커뮤니티, 테러 규탄 성명 발표
이지연 기자지난 22일(수), 오타와 국회의사당 앞에서 발생한 테러리스트 총격 사건 이 후 캐나다의 이슬람계 주민들이 충격에 휩쌓였습니다. 이보다 이틀 앞선 20일(목)에는 퀘벡에서 또 다른 이슬람 교도가 캐나다 군인을 고의적으로 차로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10-24
캐나다 무장괴한에게 사망한 캐나다 경비병 추모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 대원 네이선 크리요의 사진. 크리요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 2014년 10월 22일, 캐나다캐나다 경비병 나단 시릴로(24)를 추모하는 조화가 23일 오타와에 있는 국립전쟁박물관에 놓여 있
10-24
캐나다 "캐나다 테러범 시리아 가려한 듯…단독범행 결론"
전쟁기념비에서 국회의사당으로 뛰어가는 마이클 제하프-비보 가 CCTV에 찍힌 모습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기난사범은 공범 없이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22일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기난사와 20일 퀘벡주에서 발생한 군인 대상 차량 돌진 사건이 연관이 없는
10-23
캐나다 '오타와의 영웅'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전…하퍼 총리 등 정부 수뇌부 구해
마이클 제하프 비보가 총기를 난사하며 국회의사당으로 뛰어들었을 때, 스티브 하퍼 캐나다 총리와 여당 의원 등 30여 명은 의사당 내 회의실에서 회의 중이었다. 자칫하면 캐나다의 수뇌부가 다수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이었다.이 때 58세
10-23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