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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 기간시설 확충에 대규모 예산투입
25일 스티븐 하퍼 총리는 성명을 통해 향후 3년간 전국에 걸쳐 박물관, 연구기관, 공원 등의 연방 산하 기간시설에 58억달러를 투입할 것을 발표했다.하퍼 총리는 “이번 기간시설에 투입되는 추가 예산으로 인해 향후 각종 추가 계획에 탄력을 더하게 될 것”이라며 “연방
11-26
캐나다 안티-테러법에 시큰둥한 연방 신민당, "개인이 저지른 범죄, 테러라고 하기엔...…
연방 국회에서 하퍼 총리에게 “개인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와 조직적으로 계획된 테러 범죄의 차이점을 이해하느냐?” 며 강하게 질책하는  토마스 멀케어(Thomas Mulcair) 연방 신민당 당수(이지연 기자)보수당 연방 정부가 추진 중인 새로운 안티-테러법 ‘
11-25
캐나다 안티-테러법에 반대하던 연방 자유당, 10월의 테러 이후 입장 바꿔
여러가지 모순에도 불구하고 안티-테러법을 밀어붙이고 있는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좌측)와 최근 입장을 선회해 안티-테러법의 필요성에 동감을 표현한 저스틴 튀르도(Justin Trudeau) 연방 자유당수 (우측사진)(이지연 기자)내년 10월의 연방 총선을 1
11-25
캐나다 보수당 연방 정부, 새로운 안티-테러법 입법 가속화
여러가지 모순에도 불구하고 안티-테러법을 추진중인 스티븐 블레이니(Steven Blaney) 연방 공공안전부 장관(Public Safety Minister:좌측) 과 연방 수상 스티븐 하퍼(Stephen Harper) 총리(우측)테러관련 외국 현지법을 어겨도
11-25
캐나다 온타리오주, 내년 8월까지 자동차 보험료 15% 인하
온주의회가 자동차 보험료의 인하방안을 통과해 자동차 운전자들의 부담이 한층 덜어질 전망이다.21일 온주 의회는 내년 8월 이전 까지평균 자동차 보험료를 15%인하하고 최근 늘어가는 자동차 보험 사기 방지를 위한 법안을 통과시켰다.그러나 법안이 통과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11-22
캐나다 온타리오주정부 “재정난 해소 위한 증세는 없을 것”
온라인 게임 합법화  검토온주 자유당 정부가 주정부의 재정난 해소를 위한 증세는 없을 것이라는 뜻을 재천명했다.19일 찰스 소사 온주 재무부 장관은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재 온주 정부는 이미 언급된적이 있는 지하 경제 활성화 방안, 공기업 활성화를 통한
11-22
캐나다 온주 재무 장관, “연방 정부, 온주 지원 확대 미루지 말라”
최근 온주정부가 균형예산 달성을 위해 불법 담배와 탈세자들에 대한 단속을 통한 지하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데 이어 연방정부의 재정지원 확대를 촉구했다.18일 찰스 소사 온주 재무 장관은 “연방정부는 온주로부터 엄청난 세수를 확보하고 있지만 돌아오는 혜택은 극히 미약하
11-22
캐나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 당선자의 스마트 트랙, ‘이렇게 탄생했다’
이용 시간 단축에 역점 둬 존 토리 토론토 시장 당선자의 핵심 공략인 ‘스마트 트랙’ 건설은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수송 시간 단축에 최대 역점을 두고 탄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5월 27일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던 회의에서는총 80억불이(토론토시
11-22
캐나다 덕 포드, 온타리오주 보수당수 등극 가능성(?)
6월선거서 당내 최고 득표지난 10월 27일 열렸던 토론토 시장선거 결과를 분석한 결과 덕 포드 후보자의 지지율이 지난 6월12일 열렸던 온주 총선에서 보수당 후보들이 얻었던 지지율보다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시장 선거에서 총 33만 1천 6표를 얻어 패배
11-22
캐나다 블랙프라이데이에 손님 몰리는 주요 이유, ‘흥분’ 을 맛보려고...
쇼핑객  ‘군중심리’ 블랙프라데이 등 연말 쇼핑시즌에 소비자들이 몰리는 이유가 밝혀졌다.할인정보사이트 딜뉴스닷컴(DealNews.com)이 조사해 1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38%가 쇼핑객들로 붐비는 각 매장의 분위기에서 신나는 흥분을 경험
11-19
캐나다 연방 중앙은행, 전자 화폐 정식 발행 고려중
연방 중앙은행이 온라인상에서 사용되는 전자화폐인 이머니(e-money)의 정식 발행을 심사숙고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17일 연방 중은의 칼로인 윌킨스 부총재는 워털루에서 가진 연설에서 “규제가 거의 없거나 사용자를 위한 보호막이 마련되지 않은 이머니 사용자들은 온라인
11-19
캐나다 잠궜던 ‘이민빗장’ 활짝 열어 젖힌다...신규 이민쿼터 대폭 확대
연방 이민성 26만-28만 허용 계획연방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한 전문인력 수급을 위해 내년 이민 허용 규모를 대폭 늘린다.4일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 이민성 장관은 성명을 통해 2015년 이민 허용 인원을 26만에서 28만5천명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계획이
11-19
캐나다 국경수비대, 캐나다 서부의 이민 사기 사례 29건 조사 중
지난 해 31 건 유죄 확정, 올해도 비슷한 결과 예상최근, 리치몬드에서 순 왕(Xun Wang)이라는 중국계 남성이 이민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그는 무면허 이민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165 명의 영주권, 또는 시민권 신청자들에게 심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도
11-10
캐나다 자녀를 둔 가정, 푸드뱅크 이용 증가
헝거카운트 보고서최근 연방정부의 감세정책과 연방신민당의 육아 제도 개선중 과연 어떤 정책이 더욱 실효성이 있을까. 푸드뱅크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는 신민당의 손을 들어주 고 있다.5일 헝거카운트(HungerCount)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푸드뱅크의 이용자는 지난
11-08
캐나다 온타리오주 신민당, “전기사업 민영화는 곧 요금 인상”
지난 1일부터 실시된 전기요금 인상을 계기로 주정부의 전기산업 민영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6일 온주 신민당의 피터 타번스 의원은 이와관련 “최악의 사태는 아직 오지 않았다”며 “납세자들은 전기사업의 민영화로 인해 다가올 유례없는 요금 폭탄에 대해 대비해야
11-08
캐나다 연방정부, 이민자들의 강제혼, 조혼, 복혼제 등 풍습에 ‘철퇴’
연방정부가 이민자들의  비사회적인 일부 특수 풍습에 대해 칼을 꺼내 들었다.6일 크리스 알렉산더 연방 이민성 장관은 성명을 통해 캐나다의 가치와 양립할 수 없는 타민족, 특히 아랍권과 남아프리카에서 성행중인 풍속인 ▶강제혼 ▶ 조혼 ▶명예살인 ▶복혼제 등을 금
11-08
캐나다 연방 방송통신위원회, 통신 서비스 취소 ‘유예기간’ 폐지
내년 1월 23일부터 내년 초부터 국내인들은 각종 통신 서비스를 취소하기 위해 30일을 허비할 필요가 없어진다.7일 캐나다 방송위원회(The Canadian Radio and Television Commission)는 성명을 통해 내년 1월 23일부터는 TV,
11-08
캐나다 카드 수수료 인하, 소비자에겐 “글쎄…”
전국 70만개 업체 혜택 예상카드사들의 가맹점 수수료인하와 관련 가입업체들이 큰 비용 절감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이로인한 혜택이 소비자에게도 돌아갈지는 미지수인 것으로 드러났다.금융업계 관계자들에 의하면 지난 5일 발표된 카드 수수료 인하 및 동결 발표는 전국에
11-08
캐나다 온주, 혼다차에 대규모 예산 직접 투입
8천5백만불..야당  극렬반대온주 정부는 토론토 북부에 위치한 자동차 기업 혼다사의  조립공장에 8천5백만불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야당은 즉각 반대의사를 표명했다.7일 혼다 캐나다의 제리 챈킨 최고 경영자는 차세대 시빅 모델과 스포
11-08
캐나다 올 크리스마스 쇼핑, 어떻게 변할까
북미 지역 소매업계의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올 해 캐나다인들의 크리스마스 쇼핑에서 가장 크게 변화가 예상되는 것은 온라인 쇼핑 증가다. 캐나다 포스트는 올 11월과 12월 소포량이 무려 20%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11-04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설의료기관 약물미비, 위생불량 등 안전기준 미달
온타리오주 내 성형수술, 내시경 검사 등을 담당하는 개인병원의 상당수가 안전검사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2011년 부터 온주 의료인 협회 소속 330개 클리닉에 대해 안전 검사를 실시한 결과 33곳의 진료소가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으며 12곳은
11-03
캐나다 온주, 1일부터 일산화 탄소 감지기 설치 의무화
온타리오주 정부가 소리없는 살인자 일산화탄소 중독을 대비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온주 정부는  1일부터 온주 내 모든 거주지에 일산화 탄소 탐지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실시한다. 온주 정부는 지난달 15일 일명 ‘호킨스-지낙 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을
11-03
캐나다 연말 소매업체 매출전망 ‘적신호’...9월 ‘마이너스
연말을 앞두고 소매업체들이 매출 전망이 ‘먹구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로 소비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연방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9월 소매 판매는 전월대비 0.3% 감소를 기록한
11-03
캐나다 내년 연방 총선의 최대화두…’보육정책’
정권투쟁 차원 ‘공약봇물’최근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어린 자녀를 둔 서민 가정을 위한 각종 감세 정책과 세금혜택제도 확대를 발표 함으로 내년 가을 연방 총선의 최고 쟁점 사안은 보육정책이 돨 전망이다.연방 신민당측이 지난 15일 가장 먼저 포문을 쏘아 올렸
11-03
캐나다 우편물 제대로 못 받으면 ‘이민 거절(?)’
서류혼선 비일비재...피해는 신청자 몫국내인이 해외 국적의 가족초청이민 신청 시 우편을 통한 서류를 제때 받지 못해 이민 신청이 거절당하는 경우가 속출해 현재 각종 이민을 진행중인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2011년 시리아에서 내전이 발생하자 바샤 카시어 씨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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