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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정부, “주류판매 현 체제 지킬것”
편의성- 사회적 책임 균형 조절 온주정부가 현재의 주류판매정책 모델을 옹호하고 나섰다. 최근 싱크탱크기관인 씨.디.하우 인스티튜트측이 ‘온주정부는 독점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주류판매시장을 경쟁시장 구도로 개혁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자(본보 ...
08-22
[캐나다] “토론토, 숨쉬기 좋아졌다”
여름 스모그 주의보 ‘전무’대기오염개선노력 결실올 여름 토론토와 온주 내 어느 곳에서도 아직까지 한차례의 ‘스모그 주의보’도 울리지 않아 대기오염 감소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환경관계자들이 잠시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21일 토론토대학이 이끌고 있는 환경연구...
08-22
[캐나다] 스틴츠, 토론토시장 후보 ‘정계 은퇴’ 선언
토리, 초우에게 ‘득’카렌스틴츠 토론토 시장 후보가  후보사퇴 와  정계 은퇴를 공식선언해  향후 시장 선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1일 오후  스틴츠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 설문...
08-22
[캐나다] 연방 하퍼 보수당 정부 지지세 ‘다소 회복’
포럼리서치 발표 트뤼도의 연방자유당이 여전히 집권 연방보수당에 앞선 지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나 지난달과 비교해 스티븐 하퍼 정부에 지지세를 다소 잃은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포럼리서치측이 8월18일과 19일 양일간 무작위로 추출한 18세 이상 국내 ...
08-22
[캐나다] 베어드 교부장관 트위터, 국어사용법 위반 조사…
(이지연 기자)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가 유행하기 시작한 후, 정치인 및 공인들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두고 공인으로써의 책임과 사생활 존중 중 무엇이 우선이냐는 논란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그런데 이번에 존 베어드(John Baird) 외교부 장관...
08-22
[캐나다] 문신 유행 십수년, 문신 지우는 시술 큰 인기
(이지연 기자)BC 주와 캐나다는 물론, 북미 지역 전역에서 문신을 지워주는 레이저 시술 업계가 급성장 중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이 업계의 규모는 7, 75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10년 전보다 5배 늘어난 수치입니다.문신은 주로 폭력 조직의 조...
08-21
[캐나다] 연방정부, 난민들 ‘전쟁지역’ 불문 ‘추방’
매년 1만명 이상 연방정부가 매년 1만명 이상의 난민들을 전쟁이나 인권탄압이 심각한 지역으로 추방시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토론토스타가 연방출입국관리소측으로부터 입수한 대략적 수치정보에 따르면 국내에 거주할 수 있는 자격이 인정되지 않아 추방되는 인구 ...
08-20
[캐나다] 美 WP "캐나다, F-35 구매 보류" 내년…
캐나다가 가격 상승 우려로 미 차세대 스텔스전투기 F-35 구매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 개발 초기단계부터 확실한 구매 예상 국가로 분류됐던 캐나다가 이런 결정을 내려 주목을 받고 있다.18일(현지시간) 워싱턴 포스트(WP)에 따르면 랄프 구데일 캐나다 의회 의원은 "...
08-20
[캐나다] “인종차별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
소수민족커뮤니티  항의시위인종차별과 관련한 이슈들이 온주 내에서 잇따라 불거져 나오며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브램튼시 주택가에서 재차 발견된 인종차별적 전단지가 노스욕 욕대학 내에서까지 배포, 발견된데 이어 지난 14일 오전 온주경찰(OPP)과 온주교통부...
08-20
[캐나다] “태어나는 순간 시민권자….더 이상은 ‘불허’…
원정출산 원천봉쇄 취지연방정부, ‘기밀’ 추진 중 부모가 국내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아니더라도 캐나다 영토 내에서 출생한 신생아들에게 자동적으로 주어지는 국내 시민권 취득에 관해 연방정부가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정국이 또다시 시...
08-20
[캐나다] CRTC, 3개 통신사의 불공정서비스 행위 여…
(이지연 기자)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가 TV 시청 어플(Application) 서비스를 제공중인 3개 통신사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해당 서비스와 관련해 자세한 정보를 ...
08-20
[캐나다] 백-투-스쿨 준비에 캐나다 부모들 ‘허리휜다’
‘경쟁심’ 고가품 구매 부추겨 대부분의 캐나다 학부모들이 개학준비를 위한 백-투-스쿨 쇼핑 비용이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리테일미낫 닷 컴(RetailMeNot.ca)은 7월29일부터 31일...
08-17
[캐나다] 연방 재무장관, “가정과 개인이 세금인하 체감…
연방재무, 내년 예산 예비공개 조 올리버 연방재무장관이 국민들이 감당하고 있는 세금 수준의 인하를 약속하고 나섰다.13일  올리버 장관은 “모든 국내 가정들 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세금 인하 효과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같은 장관의 세금인하 ...
08-17
[캐나다] 광복 69주년….토론토 ‘소녀상’은 언제나 세…
미주는 이미 두번째 건립대 일본 항의운동도 미지근 한-일 외교관계와 양국민 정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광복 69주년을 맞는 한인사회에 비상한 움직임이 일고있다.일제강압기 일본 군국주의의 만행을 가장 적나라하게 입증하고 있는 ‘위안부’와 관련 미주 각지...
redbear300
08-17
[캐나다] 연방 정부, 올 가을 대마초 반대 캠페인 실시
5백만 달러 세금 투입과 함께 의학회에도 협조 요청보수당 연방 정부와 연방 제 1 야당 자유당(Liberals)이 대마초 합법화를 두고 대치하고 있다. 저스틴 트루도(Justin Trudeau) 자유당 대표는 8월 초 밴쿠버를 방문했을 당시에도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지...
08-14
[캐나다] RCMP, 남편 잡으려고 공항 철조망 넘은 여…
캐나다의 한 국제공항에서 10일 한 여성이 남편이 타고 있다고 생각한 여객기의 이륙을 막으려고 철조망을 넘는 보안사고가 발생했다고 CNN이 보도했다.PCMP의 알 르블랑 대변인은 이날 “노바스코샤주(州) 핼리팩스 스탠필드 국제공항에서 37세 여성이 여객기가 이륙하지 못...
08-11
[캐나다]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 캐나다 남성, 전염되지 …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을 의심받아 격리치로를 받아온 캐나다 남성이 정밀검사결과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판정됐다.캐나다 보건당국은 10일 오전, 국립 미생물연구소의 에볼라 바이러스 검사 결과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이 남성은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캐나...
08-10
[캐나다] 에볼라 바이러스 비상사태?, 캐나다는 안전하다
흉측한 모양의 에볼라 바이러스국내 의료 전문가들 주장 전세계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의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많은 의료 전문가들이 국내 안전을 확신했다.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국내에도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이...
08-09
[캐나다] 수익노린 불법 주택개조, 큰 코 다친다
세입자 사망 집주인에게 책임하숙집 주인들에 경각심 비용절약을 위해 소방안전법규에 어긋난 미봉책으로 일관해 오던 이토비코의 한 하숙집 화재 사망 사건과 관련, 세입자 과실로 인한 화재에 따른 세입자 질식사에 대해 집주인에게 형사상 과실의 책임이 있다는 법원의 판...
08-09
[캐나다] 1번 도로에서 로봇이 차를 태워달라고 하면 당…
캐나다를 횡단하는 히치하이킹 로봇지난달 7월 27일 캐나다 대륙 횡단에 나선 소형 로봇 히치봇(hitchBOT)이 온타리오주 수생마리의 17번 고속도로에 5일 도착하자 인근 해안가에 있던 피서객들이 이 로봇에 주변에 모였다.하모니 해변으로 내려온 히치봇은 해안가 피서객...
08-09
[캐나다]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캐나다 판타지아영화제…
애니메이션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감독 장형윤)가 5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폐막한 제18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애니메이션 경쟁부문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받았다.매년 여름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 장르영화제다.‘우리별 일호와 얼룩소’는...
08-07
[캐나다] 온주, 이-팔 분쟁 피해 아동 지원키로
보건부 장관 성명 발표온주 정부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지역의 피해 아동 돕기에 발벗고 나선다.6일 에릭 호스킨스 보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현재 4주간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분쟁으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아이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제공할 뜻이 있음을 ...
08-07
[캐나다] ‘젊은 피 수혈’ 데이케어 논란 촉발
연방하원 세대교체 돌입 지난 2011년 선거 이후 연방하원에 젊은 의원들이 대거 입성하는 등 하원의 세대교체 조짐이 일어나자 젊은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어린자녀들을 맡길 수 있는 데이케어 설립에 관한 논의가 일고 있다.이달 초 토마스 멀케어 연방신민당...
08-07
[캐나다] 시설정비위해 전기세 인상 불가피...평균 8%…
토론토하이드로 토론토하이드로(Toronto Hydro)가 낙후된 시설의 개보수를 위한 비용 조달을 위해 평균 8%의 점진적인 전기세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5일 온주에너지위원회에 따르면 토론토시 전기 시스템의 개보수를 위해서는 2015년부터 2019...
08-07
[캐나다] “연방, 자선단체 탄압 중지해야”
연방 신민당 주장 연방 신민당은 국세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자선단체들에 대해 세금 감사를 벌이는 행위 등을 중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6일 뮤레이 란킨 연방 신민당 의원은 하퍼 정부의 정책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단체들에 대해서 무분별한 세금 감...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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