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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거위 타고 용 무찌르는 총선 출마자
  오는 10월 열릴 캐나다 총선에 출마한 무소속 후보가 기상천외한 홍보 영상을 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와이엇 스콧은 지난 6월 유튜브에 '총선에 출마합니다!(I'm running for a parliame
08-17
캐나다 국감 논란의 여야 복잡한 총선 셈법…與 '화불단행', 野 '용두사미'
  野 "되는게 없다…지난 총·대선 악몽 부활?" 與 "끝모를 악재 속 靑까지 요구사항 많아…"   '박기춘 체포동의안' 처리로
08-17
캐나다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한국 독립70주년 축하성명
  스티븐 하퍼 총리는 한국의 독립  70주년을 기념해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번역)       "나는 한국의 독립  70 주
08-16
캐나다 서부지역 기름값, 자고나면 ‘껑충’
지난 1주새 20센트↑ 조만간 온주로 파급 우려 캐나다산 원유 가격이 폭락하고 있는 반면 원유생산 중심지인 서부지역에서 최근 휘발유값이 폭등, 운전자들의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    서부지역 오일샌드에서 추출하는 캐나다산 원
08-14
캐나다 [종합]선거구획정위 '여론조사 등 통해 자체 선거구 획정기준 마련할 것'
김금옥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과 김대년 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우리는 현행법의 일반원칙과 공청회 등을 통해 확인된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객관적인 획정기준 등을 설정하겠다"고 밝히고
08-13
캐나다 무소속 후보의 기발한 캠페인 동영상 화제
미션 지역 후보, '정치 부패 막기위해 무소속 의원 필요'   지난 주 부터 본격화된 총선 캠페인이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BC 주의 무소속 후보 캠페인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08-12
캐나다 밴쿠버 찾은 3개 정당 대표들, 발빠른 선거 행보 계속
하퍼 총리와 멀케어, 트루도 등 주요 정당 대표들이 밴쿠버에서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지난 11일(화), 하퍼 총리가 올해 총선 승리를 위해 밴쿠버에서 첫 캠페인을 시작했다
08-12
캐나다 밴쿠버 시, '총선 홍보물 공공 전시 금지' 준수 당부
올 10월 연방 총선을 향한 선거 캠페인이 지난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4개 주요 정당 외에도 무소속 후보가 각자 특색을 내세워 유세 활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밴쿠버 시청이 &ls
08-11
캐나다 논란 중심 킨더 모르간, '총선 기간동안 광고 중단' 결정
선거 이슈 파이프라인, 관련 광고의 선거법 위반 여부 지적   지난 주, 연방 총선을 향한 선거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이번 총선의 주요 쟁점 중 하나는 에너지 문제다.   특히 BC 주에서는 작년
08-10
캐나다 ‘유세 대장정’ 연방총선 비용 5억달러
보수당 자금력 야당 비해 두배 이상 가장 유리  연방 각정당이 10월19일 총선을 앞두고 78일간의 유세 대장정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선거 비용이 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08-10
캐나다 [여론조사] 연방 신민당, 창당이래 첫 집권 가능성
  총선실시 발표 직전 최근조사 1위  지난 주말(2일) 스티븐 하퍼 총리가 의회 해산과 함께 연방총선 실시를 공식 선언함에 따라 선거 유세가 시작된 가운데 지지도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민당이 선두로 부상했다.  3
08-10
캐나다 10월 총선 최대화두는 ‘경제와 안보’
지난 2일 부터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에 따른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경제와 안보가 가장 핵심적인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일요일인 2일 오전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을 예방한뒤 의회해
08-05
캐나다 연방총선 레이스 스타트! BC주는 신민당 우세 예상
(캐나다 주요 정당 대표들)   각종 조사 결과 신민당 승리 예상, 보수당 지지율 크게 하락   지난 주말부터 오는 10월 29일에 열리는 캐나다 연방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캠페인이 시작되었다. &n
08-04
캐나다 여성권리 위한 토플리스 시위…'벗을 권리'주장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1일 상의를 벗은 채 자전거를 타는 여성들을 경찰이 단속한데 항의하는 토플리스 시위대가 문신과 항의 팻말로 상의를 탈의할 수 있는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워털루에
08-02
캐나다 ‘연정’ 해서라도 보수당 퇴출 시켜야
토마스 멀케어(신민당), 저스틴 트뤼도(자유당), 하퍼(보수당)     자유-신민 양당은 ‘난색’ 오는 10월 19일 연방총선을 앞두고 빠르면 오는 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 운동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
07-31
캐나다 연방 보건부 낙태약 판매 승인
의사처방 있어야 구입 가능    보건부 소식통에 따르면 RU-486 품명의 낙태약이 국내에서 미페지미소란 이름으로 판매가 허용될 예정이다.    RU-486은 이미 57개국에서 판매가 허용된 약품으로 프랑스에는
07-31
캐나다 달아 오르는 연방 총선, 공약 발표 잇달아
  올 10월에 있을 연방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BC주 정치인들의 본격적인 선거 행보가 시작되었다.   지난 24일(금)에는 한인 거주율이 높은 트라이 시티 지역을 대변하는 하원의원(MP)이자 연방 산업부 장관인 제임스
07-27
캐나다 유엔, '캐나다 인권실태 점점 악화'
  반테러 법에  침해요소 수두룩 유엔이 캐나다의 인권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유엔인권위원회는 2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캐나다 연방보수당정부가 테러 위협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제정한 반테
07-27
캐나다 돈내고 캐나다 이민?...'노 땡큐'
연방 파일럿 투자이민 신청 6명 불과 투자관리 미비, 언어구사가 걸림돌 캐나다는 무상의료, 최고의 복지혜택, 수준높은 공립교육, 천혜의 자연환경 등으로 전 세계 이민 희망자의 선망의 대상이지만 세계 부자들은 캐나다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nb
07-24
캐나다 '벼락맞을 확율'과 '돈벼락 맞을 확률' 모두 달성한 캐나다 남성
  살면서 '벼락'을 맞을 확률과, '돈벼락'을 맞을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 가족 중에 번개를 두 번이나 맞고 나서 '돈 벼락'까지 맞은 남자가 있어 화제다. 캐나다에 사는 피터 맥캐시(Peter Mc
07-23
캐나다 세계서 가장 평판이 좋은 나라는? 캐나다 1위, 중국 47위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최근 평판연구기관(Reputation Institute)이 ‘2015 국가 평판도 순위’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순위에 따르면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고, 중국 대륙은 지난해 50위에서 3계단 상승해 47위로 올라섰다.
07-23
캐나다 연방 보건부 '약물남용 예방 미디어캠페인' 실시
  TV, 인터넷 통해 약물 남용에 대한 위험성 경고    캐나다 보건부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약물 남용 예방 미디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07-13
캐나다 2015 토론토 팬암대회 10일 개막
캐나다팀은 개막 첫날부터 금메달 8개를 획득하는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북미와 중남미 체육인들의 축제인 ‘2015년 토론토 팬암대회’가 10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캐나다대표팀은 최소 종합 2위를 목표로 선전을 다
07-12
캐나다 산불 진화위해 군대 투입…주민 5000명 대피
  캐나다 서부의 사스캐츄완주에서 일어난 산불이 계속 번져나가는 바람에 약 1000명의 캐나다 군이 진화에 투입되면서 수천 명의 주민들이 대피했다. 캐나다군 지역 비상대책위원인 두에인 맥케이는 5일(현지시간) 앞으로 그의 군대가 진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07-06
캐나다 웨스트젯, 가짜 폭발물 위협 연달아 발생
공항 활주로 근처에 대기 중인 앰뷸런스의 모습   5일동안 네 차례, 세 번은 거짓 협박   최근 저가항공사 웨스트젯(WestJet) 항공기에 대한 폭발 협박이 연달아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6월 27일(토)부터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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