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17건 3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방통위, 통신사에 스팸 전화 차단 요구
통신사 90일 이내 해결 방안 내 놓아야   앞으로 캐나다 소비자들은 불법 스팸전화를 받는 횟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연방 방송통신위원회는 (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
11-07
캐나다 가스공사, 캐나다 가스개발 사업 300억 손해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코르도바 가스전 사업에서 투자한 약 300억원을 모두 손해보고 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공사는 캐나다 코르도바 가스전 개발을 위해 설립한 CGR(Cordova Gas Resources)의 보유 지분 10%를 캐나다 자원개발업체 펜웨스트
11-04
캐나다 10월, 캐나다 고용 4만 4천개 증가
  BC 주와 온타리오가 고용 증가 견인...주로 파트타임 일자리 증가             10월 고용이 늘어났지만 대부분 파트 타임 자
11-04
캐나다 加 5위, 한 35위 기록
2016년도 레가툼번영지수 한국의 역대 최하 성적   '2016 레가툼 번영지수(Legatum Prosperity Index)'에서 캐나다는 작년보다 한 단계 올라 5위를 기록한 반면 한국은 7단계나 떨어진 35위로 2009년 지수발
11-03
캐나다 EU·캐나다 CETA 협정 체결…벨기에 지방의회 반발로 진통 겪어
  유럽연합(EU)과 캐나다 간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경제무역협정(CETA· Comprehensive and Economic Trade Agreement) 서명식이 30일(현지시가)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middo
10-31
캐나다 EU-캐나다 자유무역협정…벨기에 반대로 무산 위기
최종 서명만을 앞두고 있는 유럽연합(EU)과 캐나다간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적 경제무역협정(CETA·Comprehensive Economic and Trade Agreement)'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10-14
캐나다 독버섯 먹은 3세 아동 사망 - 보건부, "버섯 지식 없이 채취 삼가야" 당부
  외관상으로는 일반 식용 버섯과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없는 알광대 버섯. 그러나 내부를 확인하면 독소를 발견할 수 있다.   버섯 채취 많이 하는 한인 동포들도 주의해야 세계에서 치사율 가장 높은 독버섯, 20년
10-13
캐나다 RCMP, 업무 중 성차별과 성폭력 겪은 여성 경찰에게 공식 사과
  연방 정부, 피해 보상에 1억 달러 제공   지난 6일(목) 아침, 오타와에서 '캐나다 기마 경찰대(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RCMP)'의 중대 발표가 있었다.  
10-06
캐나다 매출 80조 캐나다 최대 유통업체 회장, 인구 5만 하동군의 녹차밭 찾는 이유는
“내가 왜 하동 명예군민이 돼야 하는지 그 이유를 말씀해 주시죠.”   30일 부터 1박 2일 임원 6명과 방한 경남 30개 업체 수출 상담회 열어   지난해 10월 5일 캐나다 밴쿠버의 짐 패티슨 그룹
09-30
캐나다 '유엔 지속가능 발전' 1위국은 아이슬란드… 캐나다 9위, 한국 35위
  유엔의 새 개발목표인 ‘지속가능 발전목표’(SDGs)를 잣대로 종합적인 국력을 평가한 결과 아이슬란드가 1위에 올랐다. 현재 G2로 꼽히는 미국과 중국은 각각 28위와 92위에 그쳤다. 한국과 북한은 각각 35위와 116위
09-23
캐나다 "캐나다 결제서비스 통해 전 세계 수백만 명 사기 피해" …미 법무부 수사 결과 …
  캐나다의 결제 서비스업체인 '팩넷서비시즈(PacNet Services)'가 미국 사법당국이 벌인 우편물 사기에 대한 전방위적인 수사에서 방조 혐의를 받았다고 CNN머니가 22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레타 린치 미 법무장관은 이
09-23
캐나다 미-캐나다 개체수 급감한 대구 보호위해 어획량줄여
미국과 캐나다는 개체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는 북미 해역의 대구 보호를 위해 내년도 대서양에서의 대구잡이 어획량 조정 회의를 개최했다.  양국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바닷물 온도 상승과 남획으로 남은 수량이 적어진 주요 식품원 대구를 보호하기 위해 특히 주
09-22
캐나다 모기지 대출, 큰 손 유학생 ‘웰컴’
새 이민자-자영업자엔 ‘돋보기’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이 주택 모기지 대출 과정에서 새 이민자와 자영업자들에대해 까다로운 규정을 적용하는 한편으로는 외국 부유층 출신 유학생들의 신청은 즉각 승인해주며 집값 폭등을
09-19
캐나다 뭉칫돈 공항 미신고 반입 빈발
  중국계가 가장 많아  밴쿠버 공항에서 주로 중국인들이 뭉칫돈을 신고하지 않고 들여오다 적발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검색과정에서 압수된 금액이 1천3백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9
09-10
캐나다 “해외 억류 국민 ‘구출’, 의지는 있나”
  방중 트뤼도 총리, 관계개선만 언급 중국서 수감중 케빈 가족 ‘실망’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중인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와 리커창 중국 총리가 공동 기자회견에서 현재 억류 중인 캐나
09-01
캐나다 방중 트뤼도 캐나다 총리 "AIIB 가입 신청"
중국을 첫 공식 방문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30일부터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트뤼도 총리가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약식 회담을 갖고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무시한 경제정책은 근시안적이고 무책임
08-31
캐나다 석궁 살인 피해자들은 범인의 엄마와 형제들
  지난주 스카보로 빌리지에서 석궁에 의해 숨진 3명의 피해자들은 용의자의 가족인 것으로 드러났다.   용의자의 모친 수잔 라이언과 형제 알렉산더 라이언, 크리스토퍼 라이언은 지난 25일 로운데일과 알고 로드 근처 집에서 석궁에 맞아
08-31
캐나다 닭살 돋는 캐나다 남자…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청혼
[사진 유튜브 캡처]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로맨틱한 청혼을 꿈꾼다. 캐나다에 사는 재니퍼 스토러(24)는 올 여름 그 꿈을 이뤘다. 그는 지난 6월 남자친구 트로이 레딩턴(25)와 함께 캐나다 온타리오주(州) 사우스 리버의 외
08-28
캐나다 62년 함께 한 노부부, 다른 요양원 보내져 생이별
62년을 함께한 캐나다의 울프(83)·아니타(81) 고트샬크 부부가 각각 다른 요양원으로 보내지면서 생이별을 했다고 폭스8뉴스 등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부부는 지역 보건당국에 생의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같은 장소에 수용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
08-26
캐나다 “국민의 세금이 자기 주머니 돈”
연방장관들 ‘흥청망청’ 일파만파 보수당 “가을회기에 집중성토”  연방자유당정부의 실세 장관들이 잇따라 판공비 남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야권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봄 광역토론토에 출장와
08-24
캐나다 FBI가 일러주지 않았더라면…
  연방 보안당국, 기강해이(?)  연방경찰이 지난 10일 (수) 온타리오주 런던 인근 스트라스로이의 한 주택에 출동해 자살폭탄 공격을 실행하려던 테러용의자 아론 드라이버(24)를 사살하는데는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제보 가 결정
08-14
캐나다 ‘속지주의 폐지’ 목청 커진다
시민권 노린 원정출산 급증 의료비 부담 가중  최근 캐나다 시민권 취득을 목적으로한 원정출산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속지주의를 폐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CTV 뉴스에 따르면 외국 임신부을 대상으로 밴쿠버와 토론토등 주요도시
08-12
캐나다 다음 주까지 이어지는 무더위, "차 안에 애완동물 남겨두지 마세요"
  올해 신고 건수, 비교적 온화한 날씨에도 벌써 9백 건 넘어   이번 주말 섭씨 30도에 가까운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동물보호단체 SPCA가 "차에 반려견이나 애완동물을 남겨두지 말라"고 당부했다. 올
08-12
캐나다 IS 자폭공격 계획한 20대 남성, 경찰과 대치중 사살
온주 런던서 용의자 사살 폭탄투척,  경찰과 대치 끝 중동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에 동조해 토론토 지하철과 열차 등을 표적으로 자폭 공격을 계획한 20대 온타리오주 남성이 10일 경찰과 대치중에 사살됐다.  1
08-12
캐나다 "캐나다에도 테러 위협", 경찰본부 사전저지 밝혀
캐나다 국립경찰이 테러리스트의 위협을 막아냈다고 발표했지만 자세한 내막은 밝히지 않고 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대 (The Royal Canadian Mounted Police )에 따르면 이들은 10일 아침 테러리스트의 것일 수도 있는 테러협박을
08-1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