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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블랙프라이데이에 손님 몰리는 주요 이유, ‘흥분’ 을 맛보려고...
쇼핑객  ‘군중심리’ 블랙프라데이 등 연말 쇼핑시즌에 소비자들이 몰리는 이유가 밝혀졌다.할인정보사이트 딜뉴스닷컴(DealNews.com)이 조사해 18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소비자들의 38%가 쇼핑객들로 붐비는 각 매장의 분위기에서 신나는 흥분을 경험
11-19
캐나다 국경수비대, 캐나다 서부의 이민 사기 사례 29건 조사 중
지난 해 31 건 유죄 확정, 올해도 비슷한 결과 예상최근, 리치몬드에서 순 왕(Xun Wang)이라는 중국계 남성이 이민 사기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그는 무면허 이민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며 165 명의 영주권, 또는 시민권 신청자들에게 심사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도
11-10
캐나다 내년 연방 총선의 최대화두…’보육정책’
정권투쟁 차원 ‘공약봇물’최근  스티븐 하퍼 연방총리가 어린 자녀를 둔 서민 가정을 위한 각종 감세 정책과 세금혜택제도 확대를 발표 함으로 내년 가을 연방 총선의 최고 쟁점 사안은 보육정책이 돨 전망이다.연방 신민당측이 지난 15일 가장 먼저 포문을 쏘아 올렸
11-03
캐나다 새로운 세금 공제 제도, 올해부터 적용 실시
하퍼 정부가 새로운 가족 세금 공제제도(New Family Tax Cut)를 실시한다. 올해 2014년부터 적용되며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의 경우, 최대 2천 달러까지 세제 혜택을 받게 된다. 고소득 배우자가 저소득 배우자에게 5만불까지 수입을
11-01
캐나다 로저스, 방송 컨텐츠 사업에 직접 뛰어 들어
로저스 커뮤니케이션 CEO 가이 로렌스 와  바이스 미디어 CEO 셰인 스미스가 2014년 10월 30일, 합작 투자 발표를 하고 있다.캐나다 3대 이동통신사 중 하나인 로저스(Rogers)가 자체 방송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캐나다 최대 도시 토
10-31
캐나다 '영웅' 시릴로의 떠나는 길, 수천의 시민들과 군인들이 배웅
(이지연 기자)지난 28일(화), 오타와의 국립전쟁기념관(War Memorial Memorial)을 수위하던 중 테러범 마이클 제하프-비보(Michael Jehaf-Bibeau)의 총격에 사망한 네이산 시릴로(Nathan Cirillo, 24세) 상등병(Cpl.)의 장
10-28
캐나다 ‘세계 경제 포럼’ 남녀 평등 순위 발표, 캐나다 순위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세계 경제 포럼(World Economic Forum)’이 27일(월) 2014년 ‘성 격차 지수(Gender Gap Index)’를 발표 했다. 지수는 여성에 대한 보건·생존률, 교육, 경제적 기회, 정치 참여 등 항목으로 측정된
10-28
캐나다 로블로, 차에서 내리지 않는 ‘클릭앤콜렉트 서비스’시행
온라인 주문후 매장서 픽업 국내 최대 식료품 체인중의 하나인 로블로가 신개념 판매 방식을 도입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로블로는 온라인으로 상품을 주문한 후 매장에 방문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한 상품들을 찾아가는 서비스인 클릭앤콜렉트 서비스(Click-an
10-28
캐나다 가을 찬바람에도 주택 시장 은 ‘활활’, 거래량 큰폭 증가
거래량 작년 대비 총 54%증가 늦가을 쌀쌀한 날씨속에도 광역토론토내 주택시장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27일 부동산 관련 업체 리얼넷 캐나다(RealNet Canada Inc.)가 발표한 3/4분기 주택 판매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3/4분기 광역
10-28
캐나다 美 국무장관, 테러대책 논의 위해 캐나다 방문
28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테러 대책 논의를 위해 캐나다를 방문한다.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케리 국무장관이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할 것이라며 "(테러)대책 논의도 있겠지만 지난주 캐나다에서 일어났던 참사에 대한 존중을 표시하기 위함"이라고
10-28
캐나다 독감백신 ‘미리미리 접종’…유비무환
한인 김정태(노스욕)씨는 올 겨울 독감을 대비해 일찌감치 예방주사를 접종했다. 항상 자신의 건강에 자신이 있던 김씨였지만 작년 겨울 뜻밖에 찾아온 독감으로 지독한 고생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김씨는 “작년 독감에 걸려 2주 가량을 일도 하지 못하고 앓아 누웠다”며
10-27
캐나다 “하필 이런 때에”…시민권 위헌 소송 ‘설전’
최근 연방 의회 총격사건으로 온 국민이 테러의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연방정부의 새로운 시민권법에 대 한 한 변호사의 위헌소송이 관심을 끌고 있다.23일 로코 갈라티 변호사는 연방법원에서 열린 위헌소송에서 최근 강화된 테러 관련 이민법(Bill C-24)에 대한 무효를
10-27
캐나다 미시사가 시장 후보들 설전...교통개선 정책 “내 생각이 옳다”
교통문제 해결이 온주와 지자체들이 공통적으로 당면한 중차대한 사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미시사가시에서도 시장선거를 앞두고 교통정책에 관한 후보자간의 공약 대결이 열띤 양상을 보이고 있다.은퇴를 앞둔 헤이즐 맥켈리온 미시사가시장의 뒤를 이을 유력한 시장 후보로 지목되
10-27
캐나다 수사당국 " 두 차례 테러 공격은 서로 무관"
밥 폴슨 RCMP Commissioner 가  두 건의 테러사건에 대한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캐나다 경찰은 지난 21일 군일2명을 차로 친 후 경찰에 의해 범인이 사살된 사건과, 22일 오타와 전쟁기념관 과 의사당에 총격을 가한 범인간에 상호 아무런 연관성도
10-27
캐나다 무장괴한에게 사망한 캐나다 경비병 추모
캐나다 왕립기마경찰대 대원 네이선 크리요의 사진. 크리요는 캐나다 수도 오타와의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 2014년 10월 22일, 캐나다캐나다 경비병 나단 시릴로(24)를 추모하는 조화가 23일 오타와에 있는 국립전쟁박물관에 놓여 있
10-24
캐나다 "캐나다 테러범 시리아 가려한 듯…단독범행 결론"
전쟁기념비에서 국회의사당으로 뛰어가는 마이클 제하프-비보 가 CCTV에 찍힌 모습캐나다 국회의사당 총기난사범은 공범 없이 단독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22일 발생한 국회의사당 총기난사와 20일 퀘벡주에서 발생한 군인 대상 차량 돌진 사건이 연관이 없는
10-23
캐나다 '오타와의 영웅' 캐나다 국회의사당서 총격전…하퍼 총리 등 정부 수뇌부 구해
마이클 제하프 비보가 총기를 난사하며 국회의사당으로 뛰어들었을 때, 스티브 하퍼 캐나다 총리와 여당 의원 등 30여 명은 의사당 내 회의실에서 회의 중이었다. 자칫하면 캐나다의 수뇌부가 다수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벌어질 수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이었다.이 때 58세
10-23
캐나다 개발 ‘붐’에 병들어가는 온주 토양
농경지에도  오염 흙 토론토의 대규모 건설붐으로 인해 발생한 ‘오염 흙’의 처리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인근 그린벨트와 농경지 일대의 토양이 심각히 훼손되고 있다는 우려와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토론토 다운타운의 콘도 건설 붐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계속
10-22
캐나다 경찰, 차로 군인 2명 친 25세 남성 사살
25세의 한 남성이 자기 차로 캐나다 군인 2명을 친 후 경찰의 총격으로 사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자는  과격분자로 세뇌된 위험 인물이었다고 캐나다 정부 관리들이 20일 밝혔다.스티븐 하퍼 총리는 캐나다 국립경찰 총수와 군 수뇌부, 정부의 안보 담
10-22
캐나다 공공주택 정책, 변화가 필요한데…시장후보들, 시각 ‘제각각’
저임금층을 위한 가용 공공주택이 많은 경제학자들에 의해 이번 토론토 시장선거의 핵심 사안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세 주요 후보의 정책 역시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1990년 후반 마이클 해리스 당시 온주 수상이 공공주택의 관할권을 시정부로 이양한 이후 토론토 시는
10-21
캐나다 [토론토 시장선거] 존 토리, 이대로만 가면 ‘차기 시장’
39%대 지지도 확보포드 33%--초우 23%토론토시장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자간 지지율 변동에 대한 사회 각 계층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03년 토론토시장선거에 도전, 데이빗 밀러에게 당선을 빼앗기며 고배의 잔을 마셨던 존 토리 후보, 가난한 이민1세대
10-17
캐나다 교육청 이사들, 감사용 제출 서류 변경 의혹
자체 감사 신빙성 위협무분별한 비용 낭비로 문제가 된 토론토교육청 이사들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교육청 상위 관계자와 이사들간에 비용 내역에 관한 보고 서류와 관련해 부당히 개입하고 변경한 일들이 밝혀져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토론토교육청의 자체적인 정보공
10-17
캐나다 네팔, 산사태로 캐나다인 3명 포함 외국 등반객 등 12명 사망
15일 발생한 네팔의 산악 북쪽에 눈사태로 캐나다 인을 포함한 12명의 외국인 등반객이 실종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팔 군인들이 현장에 급파되어 실종자와 사망자 구조에 나섰다.네팔 북부의 히말라야 산지에서 15일 산사태와 눈보라로 외국 등반객 등 12명이 사망했다고
10-16
캐나다 글로벌 인재들 “189개국중 캐나다에서 일하고 싶다”
‘3위’글로벌 인재 절반 이상이 해외 취업에 긍정적이며 이중 캐나다의 선호도가 높은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한국은 이들에게 그다지 매력있는 국가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최근 교육수준, 연령 등이 다양한 전세계 189개국 20만
10-16
캐나다 가방 운반비 부과 예정인 에어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서 수하물 부피 확인 절차 시…
(이지연 기자)오는 11월 2일부터 일부 이코노미석 승객들에게 25달러의 여행 가방 운반비를 부과할 예정인 항공사 에어 캐나다(Air Canada)가 토론토의 피어슨 공항(Pearson Airport)에서 기내 수하물 부피 확인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가방 운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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