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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北 '캐나다 정부, 임현수 목사 판결에 시비질…경악 금치 못해'
北 대변인 "캐나다 정부의 무례한 처사는 사태 복잡하게 만들 뿐" 임현수 목사. (캐나다 한빛교회 홈페이지)    북한은 북한 최고재판소가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에 무기노동교화형을 선고한 것을 캐나
12-22
캐나다 CNN '北억류 임 목사, 캐나다 외교관과 첫 면회'
캐나다 외교관들은 북한에서 지난 16일 종신노역형을 선고받은 한국계 캐나다 국적자인 임현수 목사를 처음으로 면회했다고 CNN이 21일(현시시간) 보도했다. 방송은 임 목사가 사목하는 토론토의 큰빛교회 대변인 리사 박을 인용해 캐나다 외교관들
12-22
캐나다 '공짜 칠면조 드립니다' 캐나다 가게 앞에 긴 줄
  캐나다 토론도의 한 식료품 가게 앞에 13일(현지시간) 사람들이 긴 줄을 이루며 서있다.   '어니스트 에드'란 상호의 이 가게는 이날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8번째 공짜 칠면조 나눠주기 자선 행사를 벌여 선착순
12-14
캐나다 '훈남 총리' 트뤼도, 패션잡지 보그 화보 촬영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정치인으로 불리는 저스틴 트뤼도(43) 캐나다 신임 총리가 패션잡지 보그의 화보를 촬영했다. 왼쪽은 트뤼도 총리의 부인 소피 그레그와르. <출처: 보그 온라인 페이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정
12-14
캐나다 '캐나다판 살인의 추억'…정부가 나서 진상 조사한다
  “희생자들은 정의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유가족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위로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이 비극을 끝낼 것입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8일 퀘벡주 가티노에서 열린 캐나다 원주민 총회(AFN)에
12-09
캐나다 '그래도 대학 졸업장은 있어야….'
  대졸 92%, 2년내 전공 분야 진출 BC주 대학위원회 보고 청년층의 높은 실업률과 비싼 학비로 대학 학위 가치에 대한 의문에 제기되고 있으나 여전히 대학 졸업장은 고소득을 보장하는 지름길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브리티시 컬럼
12-07
캐나다 '문신한 여성, 자존감 훨씬 높아'
  문신을 한 젊은 여성은 다른 여성들보다 자존감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 데일리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테크대학 연구진은 문신과 웰빙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미국 대학생 약 2400명을
12-02
캐나다 '올겨울, 예년보다 온화할 것'
  연방환경성  장기예보  지난달을 포함해 올해 캐나다 가을  평균 기온이 예년보다 높았으며  겨울도  한파가 드문 온화한 날씨가 거듭될 것으로 예보됐다.  1일 연방환경성의 데이
12-02
캐나다 '파리 집결' 세계 정상들, 트뤼도 총리 테러 현장 찾아 헌화
기후변화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한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9일(현지시간) 파리 테러가 발생한 바타클랑 극장을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가 일어난 바타클랑 극장에 기후변화
11-30
캐나다 '난민 꼬마' 쿠르디 삼촌 가족, 캐나다 정착
  지중해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꼬마 아일란 쿠르디의 친척들이 캐나다에 정착한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일란의 고모 티마 쿠르디는 28일(현지시간) 캐나다 공영 CBC 방송에 아일란의 삼촌 모하메드 부부와 자녀 5명이 이달 초
11-29
캐나다 '중국정부에 맞서는 미스캐나다,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 NYT 대서특필
중국정부가 하이난성에서 개최되는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중국계 미스 캐나다의 입국을 금지시켜 파문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7일 1면에 중국 당국이 미스캐나다 아나스타샤 린(25 )이 자국 인권문제를 비판한다는 이유로 비자를 발급하지 않아 미스월드 대회 출전이
11-28
캐나다 '보수당이 30억불 빚만 넘겼다'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 향후 3년간 예산 적자 예상 연방 자유당 정부가 보수당 정부로 부터 막대한 빚을 넘겨 받아 향후 국정운영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예정이다. 23일 빌 모뉴 연방 재무장관에 따르면 지난 보수당 정부가 예상한
11-26
캐나다 '이번엔 정말 아동빈곤 퇴치를'
국내아동 1/5 ‘빈곤고통’ 시민단체들, 자유당 공약 이행 촉구  캐나다의 어린이 5명중 1명꼴이 빈곤 가정에서 자라나고 있으며 실태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연방자유당정부에 대해 총선 공약 이행을 촉
11-25
캐나다 '매주 아랍인 한 명씩 죽이겠다'…캐나다 '조커' 경찰에 붙잡혀
캐나다 몬트리올 경찰은 지난 18일(현지시각) 배트맨의 악당 '조커' 가면을 쓰고 유튜브 영상에서 권총을 들고 프랑스어로 "매주 아랍인 한 명의 머리를 날려버릴 것"이라며 "자신의 임무를 함께할 10명의 동료가 있다&qu
11-19
캐나다 APEC 정상회담을 위해 마닐라에 도착한 캐나다 신임 총리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신임 총리가 17일 APEC 정상회의를 위해 마닐라에 도착하고 있다. 2015. 11. 17 [뉴시스]
11-17
캐나다 '파리 테러사건에 통분, 난민수용은 계획대로'
트뤼도, G20 정상회의서 의지표명  터키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13일 발생한 파리 테러 사태와 관련 “충격적이고 비통하다”며 “희생자에 대해 캐나다 국민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11-16
캐나다 고용시장, ‘이민자’가 유일한 대체인력
  베이비부머 은퇴로 인력난 심화 “이민 확대해야” 목청 캐나다의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현장에서 베이비 붐 세대가 대거 은퇴하고 있어 노동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민자 유치를 확대해야 한다는 지
11-12
캐나다 美검찰, 캐나다· 英에 온라인불법약품 판매자 인도 요구
미국 법무부는 영국과 캐나다 정부에게 라벨을 잘못붙이거나 미승인, 위조된 암 치료약을 대량 밀수하는 온라인 약국의 피의자 임원들을 인도해주도록 요청했다.  검찰은 캐나다 영국 바베이도스 미국의 14개 회사와 개인들을 지난 2년간 미국의사들에게 7800만달
11-12
캐나다 검찰, 캐나다· 英에 온라인불법약품 판매자 인도 요구.. 가짜, 불량 암치료제 대…
미국 법무부는 영국과 캐나다 정부에게 라벨을 잘못붙이거나 미승인, 위조된 암 치료약을 대량 밀수하는 온라인 약국의 피의자 임원들을 인도해주도록 요청했다.    검찰은 캐나다 영국 바베이도스 미국의 14개 회사와 개인들을 지난 2년간 미국의사
11-10
캐나다 '우리 캐나다 트뤼도 총리 내각 좀 자랑할게요'
  '섹시한 40대 총리' 쥐스탱 트뤼도(44) 캐나다 신임 총리가 발표한 새 내각은 파격 그 자체입니다. 캐나다인들은 SNS를 통해 자국 내각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앨래나 필립스라는 한 캐나다 사람의 페이스북 내용을 소개합니다
11-06
캐나다 [특별 기획] '동성애'도 선진국이 따로 있나요
  많은 논쟁거리 중에서도 '동성애'만큼 뜨거운 감자는 없다. 중세 시대와 같은 화형의 백색 테러는 사라졌지만, 아직도 동성애자들을 경원시 하는 분위기가 많다. 밴쿠버는 '동성애'에 대해서 개방된 도시다. 소모적인 논쟁이 아닌
11-05
캐나다 '해외 간호사 출신 이민자 적극활용해야'
간호사 태부족 사태 곧 직면 노인인구 급증 대비책 수립 절실 캐나다는 인구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며 앞으로 간호 인력 부족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민간 싱크 탱크 ‘컨퍼런스 보드 오브 캐나다(CB
11-03
캐나다 美 흑인, 캐나다에 망명 신청…'경찰이 죽일까 두려워'
  한 미국인이 자신이 흑인이라는 이유로 경찰에 살해당할 것이 두려워 캐나다에 망명신청을 했다고 캐나다 난민위원회(IRB)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카일 리델 캔티(30)라는 이 미국인은 지난 9월 캐나다 밴쿠버에 도착한 직후 난민신청을
10-30
캐나다 F-35 잘 가라, 마리화나 안녕
    캐나다 이끌 자유당 정책 – 무엇이 바뀌나   내셔널 포스트(National Post)의 그래메 해밀턴(Graeme Hamilton) 정치평론가는 총선에서 승리한 자유당이 추진해야 할 우선 순위 정책 5
10-26
캐나다 거물급 후보들, 자유당 태풍에 ‘낙엽’
  토론토 25석 자유당 ‘싹쓸이’  연방자유당이 19일 총선에서 토론토 25개 지역구를 싹쓸이했다.  이날 자유당을 개표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가며 개표가 끝나기도 전에 대거 당선자를 확정하며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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